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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노력과 열성, 우성 그리고 인생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영화다. 1997년작이라고 나오는데.. '가타카' 제목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도 알 수 없다.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미래에 dna 조작을 통해 열성인자들을 제거하여 우성 맞춤형(?) 아기를 낳을 수 있게 해 준다. 그런데 주인공은 일반적으로 태어난 열성인자를 가진 자로 예상 수명은 30세 정도이다. 즉,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일찍 죽을 운명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극 중 주인공의 동생은 우성인자들로만 해서 만들어진 엘리트이다.(?) 그런 주인공의 꿈은 70년마다 우주로 떠나게 되는 비행선에 몸을 싣는 것인데.. 이 우주선에 몸을 실으려면 우성인자를 타고 나야 하고,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만 한다. 문제는 당장 혈액 샘플에서 열성인자로 가려지기 때문에 우성인자인 척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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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애쉬튼 커쳐 주연의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학교 강의 시간에 본 영화인데, 영화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셔서 쓴 글인데... 혹시나 아직까지 감상문을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참조만 하시고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시지는 않길 권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이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참 쓰레기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한 영화였다. 아래는 감상문 내용이다. 영화 ‘잡스’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대학에서의 시절부터 애플의 창립에서 애플에서 쫓겨나, 다시 애플로 돌아와 영화의 첫 장면인 아이팟의 기조연설 장면까지를 담고 있다. ) --> 스티브 잡스는 누구보다 자신만의 명확한 비전이 있었고, 창의성을 지닌 천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상하리만치 디자인에 신경을 썼으며 이 디자인 때문에 PCB의 설계를 변경한 일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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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게일>사형을 3일 앞둔 어느 철학과 교수의 이야기

이 영화는 반전영화다. 요즘 반전 영화를 주로 보고 있는데, 반전영화라는 것을 알고 보아도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소름이 끼친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뭔 내용이지 이럴 수도 있지만 차근히 사형수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사형수의 이야기가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사형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형을 막기 위해 여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이 뛰어 다닌다. (이게 영화 맨 처음 시작 부분이자 끝부분 즈음이다.) 이 영화에 대해 많은 내용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마 결말은 본인이 상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16년 5월 25일에 작성한 것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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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서는 없다> 마지막 반전있습니다.

이 영화 역시 반전 영화다. 여성의 전라 시체가 나오고, 해부장면이 나오므로 시청하기에 앞서 마음의 준비가 조금 필요할 것도 같다. 2010년 영화이고, 그다지 흥행은 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반전 영화라고 해서 보았는데, 생각 외로 마지막 반전이 강했다. 물론 중간 중간 스토리가 정말 어의가 없어서 몰입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역시 잘 참고 보면 마지막에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영화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 보는게 좋은데 영화를 보다 보면 이상하게 하나 아니면 둘 정도의 결과로 나도 모르게 내 속에서 흘러가고 있다. 그렇지만 반전 영화는 나도 생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에 재밌는게 아닐까 한다. (이 글은 16년 5월 25일에 작성한 것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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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콜:24시간, 조작된 진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영화

영화 '빅 쇼트'를 보고 난 후, 후기들을 보는 중에 이 영화를 추천하는 글을 보고 '마진 콜'을 보게 되었다. 전반적인 느낌은 '빅 쇼트'가 코믹스럽고 최대한 관객이 이해하게끔 예시를 보여주는 영화라면, '마진 콜'은 금융가의 추악하고 더러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영화이다. 물론, 빅 쇼트 역시 파생상품 시장의 제로섬 게임을 하는 금융가의 추악한 모습이 보여지지만 이를 코믹스럽게 풀어냈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마진 콜이란 말은 '선물계약 기간 중 선물가격 변화에 따른 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를 말한다고 한다.(두산백과 참조) 이 말은 선물계약은 본인이 투자를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증거금을 요구하게 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선물 계약을 할 때에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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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돌파한 명량 이제서야 봤네..

1500만을 돌파하고도 말도 많은 영화이지만~ 나는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지루하지 않은 좋은 영화인거 같다. 처음 느낌에서는 좀 아쉬운 느낌이 먼저였다. 이순신 장군이라 하면 성웅으로 칭송받는 영웅인데.. 영화 속 최민식이 분한 연기에서는 이제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할배(?)의 모습이었다. 그 이전까지의 영화에서의 최민식의 카리스마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 옳은 거 같다.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는 사실 실망도 조금 되었었지만... 한편으로는 50넘은 나이에(지금 나이로 치면 70에 가까운 나이...) 문초까지 받은데다 병든 몸으로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목소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거 또한 이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며 영화를 보니 맘이 좀 더 편안해 지는 기분이었다.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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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보는내내 긴장감 넘치는 영화

음악 영화를 이렇게 긴장감 있게 본 영화는 첨인 듯 하다. 보는 내내 사이코같다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괜찮은거 같다. 위플래쉬 (이 글은 15년 5월 14일에 작성한 것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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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베이비> 나의 꿈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영화

영화는 2005년도에 개봉하였는데, 학교 과제를 하면서 보게 되었다. 단순히 복싱영화인 줄 알고 있었는데, 2가지를 볼 수 있었던 영화인 것 같다. 하나는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점과 다른 하나는 존엄사 or 안락사라는 점이다. 먼저 존엄사(안락사) 관련 내용을 보면... 시합이 끝나고 상대편의 반칙 행위로 얻어 맞고 쓰러지면서 의자에 목을 크게 부딪히면서 전신 마비가 되고 만다. 말이 전신마비이지 나중에는 욕창이 심해져서 다리도 절단하게 된다. 이렇게 살길 바라지 않는 매기는 죽음을 원하는데 프랭키에게 도와 달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서 존엄사(안락사)의 문제점이 불거진다. 과연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다만 극중에서는 프랭키가 호흡기를 제거하고, 안락사 할 수 있도록 주사기로 약을 주입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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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챈스> 핸드폰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된 폴 포츠의 실화를 담은 영화

폴 포츠라는 인물은 어느날인가? 뉴스 시간에 나온 영상을 통해 보게 되었다. 이 영상은 영국의 '브리티쉬 갓 탈렌트' 라는 쇼 프로그램의 내용이었는데, 사실 그의 첫 모습은 참 평범하게 생겼다. 아니 못 생겼다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노래를 한다고 하였다. 심사 평가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관객들 모두 이 사람에게서 무언가가 나오리란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물론 나 역시도 동감이었다. 그가 부른 노래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푸치니가 작곡한 Nessun dorma(네순 도르마)란 곡이다. 이 남자가 부른 노래는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삶을 노래로 녹여 내는 것만 같았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이 느껴지고 노래의 마지막 부분인 이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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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삼창 우드빌'> 전원주택단지를 슬쩍 가보다...

영천시 화북면에 임장을 갔다가.. 네이버지도를 보니 화남면에 전원주택단지가 근사하게 들어선게 보였다. 네이버지도상으로 보는 모습은 아래와 같다. 그래서 무작정 한 번 가봤다. 멀리서 보면 전원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그리고, 좌측으로 보이는 언덕같은 것이 저수지다. 전원주택단지 입구에서 보니... 흠..... 저수지 물이 다 말라 있었다... 가서 확인해 보니.. 뭐 굳이 이 전원주택단지의 단점을 찾는다면.. 대략 20가구 정도가 되는거 같은데 위에 있는 전원주택들은 큰 문제점이 없겠지만.. 아래에 있는 주택들은 동간 간격이 촘촘해서 프라이버시 공간을 침해 당할 우려가 있을거 같다. 물론 집집마다 울타리가 쳐져 있기는 하지만 조금 신경이 쓰일수 있는 부분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초창기에는 저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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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연장지 인덕원>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장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장 발상지라는 경북 영천시 고경면 위치한 인덕원에 다녀왔다. 뒷편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모르고 그 전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았다. 도로를 기준으로 우측편으로는 정자가 있었다. 그리고 정자 뒤로 인덕원 자연장발상지라는 커다란 비석이 있다. 비석 뒤로 주차공간이 있다. 정자 근처에 보면 인덕원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존의 무덤과 납골당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국토도 훼손되고, 복잡한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신을 화장하여 그 분골을 흙과 섞어 흔적없이 매몰하기 위해 경주 최씨 문중에서 만든 자연장지이다. 인덕원 장례방법은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말이 '장지'이지 공원과 다름없다. 도로를 기준으로 왼편이다. 작은 연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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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프로 주관 "대구 부동산 콘서트"> 대구,경북 투자유망지역 강좌

조금 지나갔지만 3월 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 대구경북 투자유망지역 강좌에 다녀왔다. 주관은 랜드프로에서 하였고, 대구,경북 지역 투자 유망지역을 강의해준다고 해서 참가비를 내고 참석하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대구,경북 투자 유망지역은 추천해 주지 않았다. 다만, 도시기본계획을 잘 알아야겠다는 것과 토지를 보는 눈을 길러야 되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해준 강의였다. 단돈 얼마에 큰 돈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도 우스운 일이기도 했지만 나름의 성과를 얻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처음 오프닝할 때 한 컷! 이 날 사용한 교재 마지막에 이벤트 추첨을 했는데... 1등 이름을 부르는 순간 2초 정도 좋았다가 말았다. 지역이 같으면서 나와 이름이 두글자나 같은 사람이 존재할 줄이야. 그런데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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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임대즉시지원제도>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주택 신청 시 즉시 지원 제도 시행

이 제도가 무엇이냐면.. 전세임대주택 1순위* 입주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시기와 관계없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 또는 해당 주민센터에 언제든지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전세임대주택 1순위자는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정, 월평균소득 70%이하 장애인 등이다. 그리고 이 제도는 2017년 5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따라서, 5월 18일 이후에는 입주자 공고와는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ㅇ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는 전세임대주택 1순위 입주대상자에게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시기와 관계없이, 곧바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ㅇ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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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현금영수증 발행 방법

공인중개사 개업을 하시고, 10만원 이상 매출이 발생하시게 되면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하셔야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는데,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해 먼저 알려들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3업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1. KT 롯데 정보통신 현금영수증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http://www.hellocash.co.kr/index.html 빨간색 네모 박스를 누르시면 회원가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인증을 하시고, 아래 사업장 정보를 입력하신 뒤 우측 상단에 있는 저장을 누르시게 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나머지 두 사이트는 사이트 주소만 알려드리겠습니다. 2. LG 유플러스 현금영수증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회원가입하시고 사용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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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신용보증 대출>이미 대출이 있고, 신규사업자라 대출이 안 되시는 분 필독!!

저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하고 사업자대출을 받으려고 알아 보았는데, 학자금 대출이랑 카드론 대출액이 있는데다가 사업자등록을 한 지 이제 1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아이러니하게도 제 신용등급이 4등급이라서 (6~10등급이 아니라서 안 된다는 허망한 말씀..) 일반 시중은행권에서는대출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1년 정도 계속 사업을 하여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소금융재단의 미소금융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대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햇살론, 은행연합회의 새희망홀씨, 국민행복기금의 바꿔드림론, 한국이지론의 맞춤대출 등등을 알아보았고, 신용카드사 그리고 캐피탈 대출까지 알아보았는데 모두 안 된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데, 국민은행에 대출을 알아보러 갔다가 신용보증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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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대출 승인> 오늘 대출 승인됐네요.. + 추가글

지난 주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출 보증을 신청하고 기다렸는데, 어제 17시에 전화와서 보증 승인 되었다네요. 이번에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수준에 대출이 될 것 같다고 했었는데, 2천만원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갔습니다. 신용보증재단에 가시게 되면 간단하게 설명을 들으시고, 서류 작성하신 다음에,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받으셔서 나오시면 됩니다. * 대출에 필요한 서류(사업자등록증 및 기타) 그리고, 처음에 대출을 실행하실 때 방문하신 은행에 다시 방문하셔서 대출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사업자통장을 만들지 않으셨더라도 괜찮습니다. 대출을 실행할 때, 사업자 통장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 전에 사업자통장을 만드신 분들도 대출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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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 행복주택> 사전방문 다녀오다.

대구광역시 신서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행복주택(LH천년나무10단지)에 입주전 사전방문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전방문 기간은 16년 12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입니다. 사전방문하실 분들은 날짜를 잘 확인하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가실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동거 가족이 대리 참여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도 같이 지참해야 합니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 등) 제가 이번에 당첨된 호실이며, 현관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직 바닥에 마감이 좀 덜 되고 해서 청소도 안 된 것이 눈이 띕니다. 멀리 거실겸 방과 발코니의 중문이 보이는데, 상부를 보면 뭔가 좀 다른 것이 보입니다. 우측에 보면 레버 같은 것이 있는데, 이 녀석을 올리고 내림으로써 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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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보증금대출(전세자금대출)에 대하여...

16,620,000원이라는 보증금이 나에게는 너무 큰 돈이라 보증금의 70%를 대출 받고, 원리금을 매달 상환하게 되면 연 이자 2.7%로 가정시에 이자가 매달 26,176.5원 원금이 약 484,750원 임대료가 90,000원 이러면 매달 약 601,000원 정도를 납입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너무 큰 부담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어 은행에 연락하여 보증금대출에 대해 알아 보았다. LH 팜플렛을 보니 NH농협은행이 MOU 체결했다 하여 NH농협은행에 문의를 하였다. 1. 행복주택 대출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상품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라고 한다. 2. 나같은 경우에는 카드론과 같은 대출금들이 있는데 대출이 되는가? 전세자금 대출과는 대출 분류가 달라서 괜찮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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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실무교육 후기

먼저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설등록을 하기 전에, 실무교육을 수료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설등록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집합 실무교육과 사이버 실무교육으로 나뉘는데, 집합 실무교육은 교육장에 출석하여 28시간의 교육을 수료하여야 하며, 사이버 실무교육은 교육장에 출석하여 21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인터넷 동영상 강의 7시간을 수강하여야 합니다. (단, 사이버 실무교육은 교육장소의 제한이 있으므로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비는 13만원이며, 교육을 받으러 갈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 사본과 증명사진 1장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저는 집합 실무교육을 받았는데,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교육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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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개설등록 절차

공인중개사 사무소 개설등록을 하시기 전에 실무교육은 개설등록 전에 필히 수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무교육 수료증과 공인중개사 자격증 사본, 증명사진2장, 중개사무소 확보서류(임대차 계약서나 사무실 사용 승낙서), 그리고 소정의 접수비(저는 2만원 들었습니다.)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장등록을 하셔야 하니, 인장으로 쓰실 도장도 함께 가지고 공인중개사 사무소 개업하실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시군구청 담당 공무원분께 가면 개설등록 신청서를 주십니다. 작성하라고 하시는 부분을 작성하시고, 서류와 인장을 달라고 하시고, 등록비(2만원 정도)를 받으실 겁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시고 돌아가시면 되는데, 신청을 하시고 7일이내에 등록을 통지하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시청 담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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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사업자등록증 신청 방법

공인중개사 사업자등록증 신청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필요서류는 신분증, 사무실임대차계약서, 개설등록증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더불어 세무서에 방문하셔서 사업자등록증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같이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인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최초에 개업공인중개사 개설등록을 신청하실 때, 상호명이 제대로 맞는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신청한 상호명과 개설등록증의 상호명과 다를 경우가 생기는데, 그냥 그대로 사용하실 것이면 몰라도, 개설등록상 상호와 사업자등록증의 상호가 불일치하게 되면 신청이 거절되게 됩니다. 실제로 제가 상호명이 달라서 시청에 다시 가서 개설등록증을 재발급 받았습니다. 갈 때는 인장을 지참해야 합니다. 제 실수는 아니구요. 담당 공무원분이 착각하셔서 상호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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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풀꽃도 꽃이다">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우리나라의 교육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빠져들기도 처음이고.. 이렇게 공감이 되기도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평소에 우리나라의 교육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너무 정확하게 짚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진다. 주입식 교육과 공부를 잘해야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학교에 가야 좋은 회사, 좋은 직업을 구할 수 있고,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우리네들은 말한다. 그렇지만, 이로인해 우리 아이들은 입시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교육을 하게 되어.. 공부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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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1권'> 내 인생을 바꾼 책

실제로 내가 회사 다닐 때 읽은 책은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2권이었다. 그냥 무심결에 화장실에 놓여 있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선택이 많은 걸 바꾸어 놓았다. 회사를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경제 공부를 해야 겠다. 주식 경부를 해야 겠다. 부동산 공부를 해야 겠다. 이런 생각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뭐 물론 아직 현실은 진행중이다. 2008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일하면서 공부해야지 하다가 2년을 흘려버리고 2011년에 전문대에 입학해서 금융과 회계를 배우고.. (실질적으로 회계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운거 같다.) 취업을 전정긍긍하다가 이거 아닌가 보다하고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하다가 부동산 공부(공인중개사)를 시작했고, 그러면서 4년제 대학 부동산학과에 편입하였고.. 지금은 부동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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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상림리 쓰리룸 임대> 보증금 100만원 / 월세 35만원

경산시 진량읍 상림리 대구대학교 쓰리룸(3룸) 월세 물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는 35만원입니다. 월세에는 일반 관리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관리비에는 수도요금, 공동전기, 인터넷요금 등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사용하는 전기요금과 난방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해당 원룸의 위치입니다. 사진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현재 도배와 장판을 전부 뜯어내고 새로 할 예정입니다.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는대로 업로드하겠습니다. 쓰리룸(3룸)이 저렴하게 나왔기 때문에 여럿이서 저렴하게 생활하실 분들은 괜찮은 선택입니다. 또한 대구대학교와의 거리도 가까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상담 문의 : 010-363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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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혁신도시 행복주택 임대가격 적당한가?

공부한답시고 계속 돈을 까 먹고 있으니 숨이 턱턱 막혀 와서 주거비 부담 좀 줄여보자 생각하고 정부에서 행복주택 공급한다고해서 괜찮은 것 같아 청약했는데... 덜컹 걸렸네.. 아래는 이번 대구 혁신도시 a-3bl 행복주택 공급에 대한 팜플렛 안내문이다. 이번에 공급한 대구 혁신도시는 1,088세대의 규모이고, 전용면적 기준 21(약 6.35평), 26(7.86평), 36(10.89평)이다. 소득기준과 자산기준이 충족해야 하니 참고해야 한다. 그리고 아래는 행복주택의 임대조건 및 편의시설이다.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은 의문점이 드는게 사실이다. 나는 대학생 계층으로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되었다. 대학생 계층 기본 임대조건은 보증금 16,620,000원 / 임대료 90,000원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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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인물별로 보는 경제사상사

유시민이 추천하는 도서를 읽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초판을 92년도에 발간한 꽤 오래된 책이다. 경제학 강의도 듣고, 경제학 관련 도서도 아주 쬐금 읽었지만, 맬더스 목사라든지 프리드리히 리스트, 도스타인 베블렌, 앗킨슨 홉슨과 같은 사람은 알지 못했다. 물론 내가 무지해서 보았음에도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에서도 솔직히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질이 나쁜 책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느껴진다. 이 책의 첫장에서 다루는 인물인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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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 이쓰오 - 세계 경제를 비추는 거울, 황금>

요즘들어 책을 자주 안 읽는 것 같아서, 추석 연휴 동안 조금 분발해서 다 읽었다. 이번에는 그렇게 무리가 가지 않는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금 가격 상승 배경, 금이 매력적인 이유, 금시장의 투자자들, 일본의 금시장, 금시장을 움직이는 나라들, 향후 금시장의 변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은이는 '도시마 이쓰오'라는 일본인인데 약력을 보면 세계 금협회 한일지역 대표에 금융쪽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인물이다. 지은이가 일본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책의 초점은 일본의 관점에서 씌어진게 많지만 2009년에 지어진 책답지 않게 금 시장을 잘 분석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아 하락을 치닫게 되면, 사람들은 안정자산인 금을 매입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개인 투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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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철 - 반갑다, 논리야> 이야기로 읽히는 논리 학습

매번 읽는 책마다 500~700페이지 짜리를 읽다 보니 머리에 쥐도 나는 거 같고, 좀 읽기 쉬운 얇은 책을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책의 다른 내용보다 책머리말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중략. 잘못된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언제나 올바른 생각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되도록 옳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잘못된 생각을 줄일 수 있게끔 노력은 해야 합니다. 옳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잘못된 생각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논리를 배우는 방법도 그 가운데 하나이지요. 나도 생각이 많은데, 그 것들이 잘 정리가 안 된다고 느껴진다. 친구가 추천해 준 방법 중 하나가 많은 생각들을 글로 적으라고 했다. 그 글로 적는 것을 이렇게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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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아름다움에 관하여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하여 보았는데.. 쉽게 읽을 수 있을 줄 알고 읽었다가 조금은 난해하여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일반적인 철학적 지식이 결여되어 있다면 이게 무슨 소리를 하는가 싶기도 하다. 놀라운 건 아래에서 보는 사진들은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인데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린 것들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계산되어 그려진 것들이란 것이다. 우리가 흔히 8등신이라고 하는 것도 인체를 8등분하였을 때가 최적의 비례가 나온다고 한다. 1권에서는 주로 에셔의 작품을 다뤘는데... 마치 끼워 맞추기라도 한 듯하다. 뫼비우스의 띠의 불개미와 그리는 손을 보면서 무언가 또다른 심오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쳇바퀴 도는 일상이 보이는 것도 있었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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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각 대륙 인류발전사에 관한 책

퓰리처 상을 수상하였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었던 책 중의 하나인 총, 균, 쇠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 두께가 두껍고, 글씨가 작기 때문에 읽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드는게 사실인데 그 내용은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이 든다. 흔히 우리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쪽에서 기원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임에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리더하는 대륙은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유럽, 아시아)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가장 먼저 생겨났고, 번영했다면 가장 먼저 문화를 꽃피우고 발전했어야 마땅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아프리카는 문화와는 동떨어진 척박한 환경으로 저성장된 대륙으로 꼽힌다. 이 책에는 왜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유럽의 침략에 맥도 없이 쓰러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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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 카네기 인간관계론>

사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해 율가 누님께 인생 상담을 하다가 누님께서 준 2권의 책 중의 하나이다. 하나는 이 책이며, 다른 하나는 제프 블랙먼의 이라는 책이다. 어릴 때부터 본래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많이 바꿔 보고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반장, 동아리장, 지도부(선도부)차장(차기 부장), 기숙사 학생대표 등 뭐 가리지 않고 했다. 물론,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반장을 그만두고, 지도부를 한다해서 동아리장을 내려 놓아야 했으며, 조기 취업반이라서 지도부 차장도 넘겨줘야 했고, 기숙사 학생대표는 학생회 부회장이 대대로 했다해서, 부회장이 선출되면서 또 다시 자리를 넘겨줘야 했지만, (쓰고 보니 왠지 우울한 학창시절이었다.) 뭐 그렇게 지나고 나서 약간 돌+아이처럼도 살아보았고, 시엄마라는 별명도 달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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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블랙먼 - 푸념은 그만>

이 책은 율가 누님이 추천해 준 책인데 전반적으로 영업에 관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쓰여진 책이다. 책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하고 공감하는 부분만을 말한다면, 1. 진심을 담아야 한다. 진심은 상대방을 움직이기 마련이다. 진심없이 맹목적으로 목적만을 추구하는 관계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그렇다고 가식을 만들라는 말이 아니라,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서 생각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눈높이에 맞혀야 할 것이다. 2. 열정이 이윤을 낳는다. 아무 것도 하는 것 없이 가만히 있는 자보다는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잘못된 방법으로 열정적으로 한다면 성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3. 밀고, 당기며, 놀며, 이윤을 내라 영업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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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의 철학과 굴뚝 청소부>

책 이름이 조금 독특하다. 2명의 굴뚝 청소부가 있는데, 굴뚝 청소를 마치고, 내려와서 보니 한 명은 얼굴이 검정이 가득 묻었고, 다른 한 명은 깨끗했을 때, 둘 중 누가 먼저 세수를 하려고 할 것인가?란 물음에 대부분이 얼굴에 검정을 묻힌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만, 얼굴에 검정이 묻은 사람은 자기 앞에 있는 깨끗한 사람을 보고 자신은 깨끗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반대로 깨끗한 사람은 검정 묻은 사람을 보고 자신도 마찬가지로 검정이 저렇게 묻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깨끗한 사람이 먼저 씻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이 이야기는 우리 삶에 많이 투영되어 있는 것 같다. 정작 나는 그렇게 살아 오지 않았지만, 남의 눈에는 그렇게 살아 온 사람처럼 비쳐지기를 원하는 것처럼..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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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의 철학의 모험> 철학 입문서로 추천할 만한 책

얼마 전에 보았던 이진경 교수의 에 이어서 이진경 교수가 지은 이란 책을 읽어 보았다. 책을 읽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철학의 모험을 먼저 읽고 철학과 굴뚝 청소부를 읽어 보는 게 좋을 듯 싶다. 이 책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장자와 데카르트, 스피노자, 스르트르가 염라국에서 만나 장자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토론을 벌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에서는 우화를 바탕으로 한 이솝이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들과 인터뷰식 토론을 벌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3부에서는 칸트의 제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철학자들과 만나 의견을 구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부에서는 의 이야기를 토대로해 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2부의 우화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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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 자유론>

개인의 자유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게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그 내용을 10분의 1도 이해하지 못 했다. 게다가 기억나는 문장 또한 없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나름 변명을 한다면 너무 문장을 달아서 쓰여지다 보니 내용의 이해력이 심히 떨어지는 것 같다. 그냥 구구절절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천재가 쓴 글을 내가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존 스튜어트 밀이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는 사회가 법률적 처벌이나 여론이라는 도덕적 강압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자신을 방어할 때뿐이라는 매우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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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92년에 쓰여진 책이라는데 글을 읽는 내내 맛깔스럽다고 해야 할까? 문장의 깔끔함이 느껴졌다. 학교에서 "인문학 명저를 읽고 창의적 글쓰기"라는 강의 때문에 읽은 책이지만 이 분의 책을 읽으면 항상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자전적 소설이라고 본인의 이야기에 약간의 살이 덧붙여진 소설이라고 한다. 이는 본인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르게 변화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에서 그렇다고 한다. 제목을 처음 보고 든 생각은 싱아에 대한 이야기를 쓰신 것인가? 라는 것이었는데, 싱아는 책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일뿐이다. 한편으론 과거를 회상하기에 적절한 아이템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글은 작가가 어릴적 개성에서 조부모님과의 생활에서 부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서울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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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하인리히 - 카이로스, 이기는 설득을 완성하는 힘>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설득을 잘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책에 대한 평점도 8점대라서 기대하고 보았는데, 내 개인적인 기대에는 부합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글을 해석하는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크겠지만, 저자가 외국에서의 상황을 가지고 많이 설명을 하는데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 문제인 듯 하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의 개그 코드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맞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다. 지금까지 책을 보고 기억에 남는 것은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이 세가지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 나온다는 이 말은 에토스는 인격을 말하며, 파토스는 감성을 말하며, 로고스는 논리를 말한다고 한다. 로고스(논리)를 들어 설득하면 다 될 듯 하지만,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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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훙빙 - 화폐전쟁 2편 금권천하>

1권을 다 읽고 바로 읽기 시작한 2권 1권을 읽을 때 보단 충격(?)이 덜 했다고 생각이 든다. 1권이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2권에서는 금융 가문들이 어디서 발생하여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다룬다.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소 지루한 내용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것 보다도 미국연방준비은행(FRB)이 과연 2015년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란 것이다. 과연 금리를 인상한다면 언제를 기점으로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얼마 만큼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이다. 대다수의 전망은 12월 금리 인상을 선언할 것이라는 것과 0.25% 포인트씩 분기마다 인상할 것이란 의견이 주도를 이루는데 이 책의 음모론으로 따지고 든다면 금리를 0.25%가 아니라 0.5%가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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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훙빙 - 화폐전쟁 3편 금융 하이 프런티어>

이 책은 12월에 다 읽은 책인데 지금에서야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월에는 인턴생활을 하느라 모든(?)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정신이 없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 한가하게 되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중국과 일본을 비교하여 어떻게 금융적 위기를 극복해 나갔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전체적으로 금융위기를 잘 극복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한 반면에 중국은 한 나라의 권력이 둘로 쪼개어진 상태에서 내우외환을 겪으면서도 화폐개혁을 통해 성공적으로 일으켰다는 점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경제를 공부를 하기 이전까지는 한 나라의 전쟁과 한 나라의 흥망성쇄는 권력을 위한 독점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나라의 물가통제를 실패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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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어린 놈이 정치를>

공인 중개사 2차 시험을 끝 마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언젠가 닥쳐 올(?) 그 빡 셀(?) 시간의 휴식기를 가지기 위하여 그 동안 읽고 싶었지만 못 읽었던 책이나 최근래에 궁금증이 가득했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 보고자 한다. 그 중 첫 포문을 연 책은 새누리당 비대위원, 하버드 엄친아로 그리고 요즘들어 TV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 이준석씨의 책이다. 책의 풀 네이밍은 이준석이 말하는 25 ISSUE "어린 놈이 정치를?" 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준석이라는 인물에 대해 선입견을 많이 가졌던게 사실이다. 새누리당의 보여주기식 정치말이 아닌가 해서.. 물론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아직 그런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다만 이준석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고 느꼈다. 또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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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훙빙 - 화폐전쟁 4편 전국시대>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올거 없는 것 같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출간되고 있는 책입니다. 책 표지에 보면 화폐전쟁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써 있는데 이 책은 4권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5권도 출간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방대한 이야기를 쏟아놓고 있지만 작가는 아직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들은 평균 700페이지 정도로 징그럽게 두꺼운 책인데 이번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려서 다 읽게 되었습니다. 도서 반납일을 연장하고 나서야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이 놈의 게으름은 겨울이 끝남과 동시에 찾아 온 듯 합니다. 이 번 책에서는 주로 화폐의 패권 다툼을 다루고 있는데 러시아와 중국이 세계의 큰 축을 차지하기 위해 잘 나가다 넘어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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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평소 논리적인 사고와 말하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데 생각처럼 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사실 이 책을 다 읽었음에도 제대로 기억이 나는 대목이 몇 없다는 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상대방을 비방하여 상대를 거꾸러 들이는 마지막 38번째 방법 정도랄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방법은 우리들이 치기 어린 모습을 보일 때 자주 쓰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이러한 방법들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이가 들고 지식이 쌓이면 자연스레 얻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또 이런 생각도 든다. 굳이 이기는 것이 정말 이기는 것일까? "진정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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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 - 이기는 투자>

국내 모 증권사에서 1달 정도 인턴(?)을 하면서 부장님께 꼭 읽어 보라고 하신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부장님의 말씀에 가치투자의 정석이라고 하셨다. 예나 지금이나 경제에 관심이 많고 끊었던 주식투자를 다시 하는 지금 그래도 가치투자의 정석이라 불리는 피터린치의 책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중요 요점은 이런 것 같다. 1. 워렌 버핏과 마찬가지로 투자는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2. 분석과 함께 실제로 회사를 방문이나 연락을 취하여 회사에 대해 면밀히 확인하고 투자하라는 점이다. 사람들이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할 때에 너무 쉽게 투자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3.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되거나 애용하는 것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특히 애들이나 여성들이 선호하고 애용하는 것에 투자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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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칼슨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나를 좀 내려 놓을 수 있는 책인 거 같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 사소한 것에 흥분하고 짜증내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운전하다 보면 갑자기 끼어드는 사람, 갑자기 뛰어드는 보행자 등을 볼 때면 흥분지수가 최고로 상승하기 마련이다. 나도 나름대로 단련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무너지기 일쑤였다. 특히나 애들과 놀아 줄 때면 왜 이리 욱 하는 지 나도 잘 모를 때가 있다. (나는 아직도 애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좀 더 아끼고 사랑하라는 말이 든다. 사소한 일에 열을 올리는 것은 결국 나에게 독이 되며 나를 망치는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이 책과 함께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책은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꼐 한 화요일이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모리 교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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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훙빙 - 화폐전쟁 1편>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간 꽤나 오랫동안 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4권까지 발매된 책인데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가 사용된 책이다. 세계 금융을 잡고 뒤흐드는 존재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인 로스차일드家가 어떻게 해서 세계 금융을 잡고 전 세계 분의 1/3(?)을 차지하고 있는지, 전 세계 경제와 정치를 주무르는 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사실로 드러난 것은 없다. 다만 미궁에 쌓여 있는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 손 치더라도 대단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800년대 후반부터 해서 현 2007년까지의 세계 경제적 사건과 금융위기에 대한 해석과 2008년의 서브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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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키우던 스투키, 처음으로 새싹이 돋다! 그리고 충동구매!

마이너스의 손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지금까지 샀었던 화분들은 모두 다 죽고2013년에 샀던 스투키 이 한 녀석만 살아남았습니다.그리고 얼마 전에 새싹이 돋았습니다.이게 왠일인지?4년만에 새싹이 돋았습니다.소름도 돋았네요.. 완전 기분이 좋아져서충동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혹시 또 죽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함께 하지만그래도 식물을 좋아하는지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이 녀석 이름은 눈향이라고 하는데, 누운향이라고도 합니다.누워서 큰다고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옆에 보면 알로에 같은 녀석이 있는데,이 녀석은 땅에 심어져 있는게 아니라공중에 메달아 놓고 키우는 녀석입니다.근데 당장 둘 데가 없어서저기에 있습니다.원래 이름은 틸란드시아 이드난사입니다.공기정화 식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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