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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하인리히 - 카이로스, 이기는 설득을 완성하는 힘>

 <제이 하인리히 - 카이로스, 이기는 설득을 완성하는 힘>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설득을 잘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책에 대한 평점도 8점대라서 기대하고 보았는데, 내 개인적인 기대에는 부합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글을 해석하는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크겠지만, 저자가 외국에서의 상황을 가지고 많이 설명을 하는데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 문제인 듯 하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의 개그 코드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맞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다.

지금까지 책을 보고 기억에 남는 것은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이 세가지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 나온다는 이 말은 에토스는 인격을 말하며, 파토스는 감성을 말하며, 로고스는 논리를 말한다고 한다.

로고스(논리)를 들어 설득하면 다 될 듯 하지만,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