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라는 인물은 어느날인가? 뉴스 시간에 나온 영상을 통해 보게 되었다.
이 영상은 영국의 '브리티쉬 갓 탈렌트' 라는 쇼 프로그램의 내용이었는데, 사실 그의 첫 모습은 참 평범하게 생겼다. 아니 못 생겼다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노래를 한다고 하였다. 심사 평가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관객들 모두 이 사람에게서 무언가가 나오리란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물론 나 역시도 동감이었다. 그가 부른 노래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푸치니가 작곡한 Nessun dorma(네순 도르마)란 곡이다.
이 남자가 부른 노래는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삶을 노래로 녹여 내는 것만 같았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이 느껴지고 노래의 마지막 부분인 이 부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