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반전영화다. 요즘 반전 영화를 주로 보고 있는데, 반전영화라는 것을 알고 보아도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소름이 끼친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뭔 내용이지 이럴 수도 있지만 차근히 사형수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사형수의 이야기가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사형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형을 막기 위해 여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이 뛰어 다닌다. (이게 영화 맨 처음 시작 부분이자 끝부분 즈음이다.)
이 영화에 대해 많은 내용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마 결말은 본인이 상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16년 5월 25일에 작성한 것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