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빠져들기도 처음이고.. 이렇게 공감이 되기도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평소에 우리나라의 교육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너무 정확하게 짚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진다. 주입식 교육과 공부를 잘해야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학교에 가야 좋은 회사, 좋은 직업을 구할 수 있고,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우리네들은 말한다.
그렇지만, 이로인해 우리 아이들은 입시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교육을 하게 되어.. 공부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