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추천하는 도서를 읽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초판을 92년도에 발간한 꽤 오래된 책이다. 경제학 강의도 듣고, 경제학 관련 도서도 아주 쬐금 읽었지만, 맬더스 목사라든지 프리드리히 리스트, 도스타인 베블렌, 앗킨슨 홉슨과 같은 사람은 알지 못했다.
물론 내가 무지해서 보았음에도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에서도 솔직히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질이 나쁜 책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느껴진다.
이 책의 첫장에서 다루는 인물인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