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연말 도시정비사업 연이은 수주...내년 전망 '밝음'
은평 대조A2구역 투시도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이 꽁공얼어붙은 연말 건설경기속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내년 전망을 밝게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2557억 원 규모의 남양주 지금도농 3구역(8일)과 1044억 원 규모의 서울 은평구 대조A2구역(14일)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 사업 안정성이 보장된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요 정비사업지를 확보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지금도농3구역 투시도 (사진=한신공영) 지금도농3구역 재개발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27-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0개동, 아파트 825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다산신도시와 도농생활권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돋보인다. 서울 은평구 대조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