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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1호 착공...강북 번동에 1242가구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 1호 착공...강북 번동에 1242가구 공급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투시도 (사진출처=서울시) 서울시가 16일 강북구 번동에서 '모아타운 1호' 착공식을 시작했다. '번동 모아타운;은 2022년 서울시가 발표한 노후 저층주거지 신 정비모델 '모아타운 1호'로 선정됐다.

이후 세입자 이주를 끝내고 3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번동 모아주택 1~5구역 조합원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번동 모아타운은 기존 재개발 사업과는 달리, 세입자 보상 대책을 마련하여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는 2022년 10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조례'를 개정하고, 전국 최초로 ‘모아주택 세입자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세입자 844명 중 487명에게 총 72억 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되는 등 세입자들은 주거이전 비용과 영업손실액 등을 보상받았다. 지난달 철거에 들아간 번동 모아타운은 2028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조감도 (사진출처=서울시) 번동 모아타운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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