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흥분한 시민을 다독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선포한 비상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민주주의 승리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고 계엄령 선포 후 포고령을 발표하며 상황을 장악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번 계엄은 군과 충분한 협의와 준비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실행 과정에서 대통령부터 일선 부대원까지 지휘라인에서 '엇박자'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사태 악화를 우려한 '항명'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3분, 예고 없이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육군 대장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으로 명기된 계엄사령부는 같은 날 밤 11시에 포고령 1호를 발표하며,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 집회 및 시위 등을 금지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비상계엄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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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군은 비상계엄을 원치 않았다...비상계엄 6시간 만에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