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거읍 석교리에서 진행한 _2024 희망의 집짓기 헌정식(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충남 천안시 성거읍 석교리에서 ‘2024 희망의 집짓기’ 헌정식을 개최하고, 무주택 신혼부부 16가구에게 친환경 목조주택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의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지원된 주택은 전용면적 91.00(26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높였다.
또한, 탄소배출을 절감하고 1만 톤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주택으로, 발코니와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입주가정의 편의를 더했다. 한국목조건축협회로부터 별 다섯개(5star) 품질 인증을 받았다.
입주 대상은 결혼을 앞두거나 신혼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은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이 가능하고, 건축자원봉사 300시간 참여 및 30년간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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