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탄핵정국에 부동산 시장마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탄핵 정국 이전에도 아파트 분양 전망이 나빠질 것이라 예상이 됐는데 여당의 탄핵표결 불참으로 탄핵정국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지난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분양 전망지수는 전월대비 16.2포인트 하락한 82.0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5.4p(108.8→83.4) 하락할 것으로, 비수도권은 14.2p(95.9→81.7)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첫째 주(12월 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2% 하락했다.
서울은 0.04% 상승하며 37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반기 대비 상승폭은 현저히 줄었다. 탄핵정국 이후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 아파트의 청약결과에 부동산 시장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롯데건설, DL이앤씨가 '청약불패'로 불리는 서울에서 청약을 접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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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탄핵 정국 속 서울·인천 아파트 청약? ...청약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