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도, 배우 강동원, 전지현, 김고은, 손예진도 헌법을 유린한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구속을 외쳤다.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 2518명이 긴급 성명에 서명했다.
아래는 영화인 긴급 성명 전문이다. 영화인 긴급 성명 전문.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12월 3일 밤 10시 22분,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2시간 30분 만에 국회가 비상계엄의 해제를 의결한 지도 이틀이 지났다.
위법하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군부독재를 떠올리게 하는 비상계엄 포고문, 국회의결 후 3시간이 지나서야 국무회의 의결정족수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발표된 비상계엄 해제, 도무지 행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에 더해, 12월 4일에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 이유가 야당을 향해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제정신인가?’
, ‘미친 거 아닌가?’ 비상계엄 선포를 목도한 대다수 국민의 첫 반응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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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정재·정우성만 없네...영화인 2518명 긴급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