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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유카 <저지먼트>에 대한 기록

제목 : 저지먼트 지은이 : 고바야시 유카 (이영미 번역)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2017. 03. 01. 전자책 출간) 장르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일본소설 (총 1권, 약 11.3만자) 가격 : 9,100원 고바야시 유카 <저지먼트>. 방금 전에 '장르소설' 카테고리에서 리뷰를 남겼던 최윤정(일기) <소나무와 백일홍(외전증보판)>과 마찬가지로 완결까지 읽지 못하고 하차한 작품. 마찬가지로 작품을 비난하거나 다른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기록장'이라는 블로그명에 따라 기록하기 위해 남기는 글임을 밝히고 싶다. 책 표지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해복수법'이라는 글귀에서 함무라비 법전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흥미도를 확 높이는 문구에 책을 안 보려야 안 볼 수가 없어서 시작하게 된 것. 확실히 처음부터 자극적인 소재가 튀어나오는데, 약간, 무슨 이유인지는 몰겠지만 집중이 잘 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딱히 번역 문제인 것 같지는 않고. 결국 하차. <함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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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아무튼, 양말>에 대한 기록

제목 : 아무튼, 양말 지은이 : 구달 출판사 : 제철소 (2019. 01. 07. 전자책 출간) 장르 : 에세이 (총 1권, 약 4.5만자) 가격 : 7,700원 완전히 초면인 구달 작가의 에세이 <아무튼, 양말>. 아무튼 시리즈의 열여덜 번째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최근 고바야시 유카의 <저지먼트>를 포함해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접한 작품들 내리 하차. 로맨스 소설로 나온 것들까지 연달아 실패하면서 회의감이 들던 때. 문득 짧은 시간에 볼 만한 가벼운 것으로 '아무튼 시리즈'가 떠올랐다. <아무튼, 술>, <아무튼, 여름>, <아무튼, 비건>, <아무튼, 떡볶이>, <아무튼, 인기가요>, <아무튼, 연필>, <아무튼, 목욕탕>, <아무튼, 후드티>, <아무튼, 스릴러>, <아무튼, 스윙>까지. 이번에 양말까지 추가하게 되면 열 권이 넘는 아무튼 시리즈를 접하게 된 것. 나열하고 보니 뿌듯하다. 노력해서 나머지 시리즈들도 섭렵하겠다는 각오가 절로 생기는! 양말이 88켤레인 이유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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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 패리스 <테라피스트>에 대한 기록

제목 : 테라피스트 지은이 : B. A. 패리스(박설영 번역) 출판사 : 모모 (2021. 12. 24. 전자책 출간) 장르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영미소설 (총 1권, 약 19만자) 가격 : 11,200원 믿고 보는 작가인 B. A. 패리스 <테라피스트>. <비하인드 도어>와 <브레이크 다운>을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를 충족하다 못해 흘러 넘칠 정도로 흡입력 있고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이 작품 하나로 밀리의 서재 한 달 권을 뽕 뽑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만큼 정말로 만족했다. 『테라피스트』는 보안이 철저한 만큼 폐쇄적이며, 이웃과 끈끈한 만큼 서로를 감시하는 눈길을 거두지 않는 런던의 고급 주택 단지라는 특수한 배경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놓인 주인공 앨리스가 겪는 의문의 사건들은 현재와 과거의 시점이 교차하면서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천천히 달려간다. 의심과 불안이 극한에 달하는 순간 마주하는 반전은 그간 쌓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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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령 <완득이>에 대한 기록

제목 : 완득이 지은이 : 김려령 출판사 : 창비 (2018. 07. 30. 전자책 출간) 장르 : 한국소설 (총 1권, 약 7.3만자) 가격 : 8,960원 김려령 <완득이> 김윤석과 유아인이 주연으로 제작된 영화도 좋아하고, 소설 자체도 벌써 몇 번이나 재탕한 김려령 작가의 소설 <완득이>. 이 작품은 정말로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소설을 꺼내 봐야 한다. 완득이의 성장기를 다루는 청소년 문학이다.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이뤄져 있고 웹툰 풍의 일러스트도 삽입돼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낙후된 주택가를 배경으로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기초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주류 사회에서 밀려나 있는 소수자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도완득은 철천지 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담임선생 이동주(똥주)를 만나면서 인생의 변환점을 맞는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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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아무튼, 순정만화>에 대한 기록

제목 : 아무튼, 순정만화 지은이 : 이마루 출판사 : 코난북스 (2020. 02. 06. 전자책 출간) 장르 : 에세이 (총 1권, 약 6.9만자) 가격 : 7,700원 이마루 작가의 에세이 <아무튼, 순정만화>. 만화방, 만화대여점 좀 다녀본 세월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지 않을 수가 없는 제목. 최근 <아무튼, 양말>에 이어서 두 번째 블로그에 기록하는 아무튼 시리즈.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기대와 달리 알고 있는 작품이 얼마 없었고. 왜 그런가 고민을 잠시 해보았더니 작가님과 세대가 약간 차이나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만화 월간 잡지 <나나>, <윙크>, <밍크>는 물론이거니와 <비쥬>까지 섭렵했었던 터라, 그 부분을 보면 얼추 나이대가 비슷한 줄 알았는데. 아쉬웠다. 아무튼 시리즈 스물일곱 번째는 순정만화 이야기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라는 아무튼 시리즈에 걸맞게,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정적 순간에조차 순정만화 속 대사가 자동 재생되는 저자는 지금까지 이십 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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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파친코 Pachinko>에 대한 기록

제목 : 파친코 지은이 : 이민진 출판사 : 인플루엔셜 장르 : 영미소설, 장편소설 (총 2권 가격 : 28,440원 이민진 <파친코 Pachinko> 정말로 아주 드물게 숨이 멎게 재미있는 작품을 발견하면 미칠 것 같을 때가 있는데, 이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를 봤을 때가 그러했다. 대충 표지를 넘기고 완독하는 이틀 동안 정신을 못 차렸을 정도였다. 잠도 못 자고 파친코 생각만 하느라 앓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수준. 일반소설이나 장르소설, 영화까지. 별점을 굉장히 짜게 주는 편이라 5점 만점에 5점을 주는 작품이 일 년에 손에 꼽는데, 이번 소설 파친코가 드디어 5점을 기록했다. 스스로도 감격스러웠다는 거. 그리고 생각해보니 2022년도에는 5점 작품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좋은 작품을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읽지 못하고 헤매는 내 잘못이지, 뭐. 파친코가 애플티비에서 드라마로 나왔을 때에도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원작 소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절판이니 재판이니 난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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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모리아티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에 대한 기록

제목 :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지은이 : 리안 모리아티 출판사 : 마시멜로 장르 : 추리 미스터리 (총 1권, 약 35.7만자) 가격 : 13,440원 리안 모리아티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차. 이 작품으로 번역이 취향을 탈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대략 20%까지는 읽다가 포기한 것인데, 거기까지 읽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중간중간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도 되게 많았고 내용이 이해가 가지도 않았다. 월말-월초에 일이 바빠서 체력이 부족해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해서, 내년 여름 지나서 한 번 다시 도전해 볼 계획. 델라니 가족은 겉보기엔 정말 완벽한 가족이었다.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유명한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던 스탠과 조이 부부는 얼마 전 은퇴를 결심하고, 한가롭지만 조금은 무료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던 밸런타인데이 어느 날, 갑자기 조이가 사라진다. ‘잠적’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만 남기고 휴대전화도 그대로 놔둔 채. 일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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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멘 산체스 <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에 대한 기록

제목 : 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지은이 : 마멘 산체스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가격 : 9,660원 앞서 리안 모리아티의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를 엄청 실망스럽게 읽고, 눈정화가 필요하던 시점에 발랄한 느낌을 줄 것 같아서 골라 읽게 된 작품이 마멘 산체스의 <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이다. 흔할 것 같지만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스페인 소설. 예상했던 대로 굉장히 발랄한 느낌을 받았다. 서평 중에서 뮤지컬 <맘마미아!>가 떠오른다는데, 진짜 딱 떠오른다. 분명히 줄거리라든가 등장인물이라든가 똑같은 게 하나도 없는데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굉장히 잘 읽었다. 추천. 정열정인 스페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리안 모리아티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에 대한 기록 제목 :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지은이 : 리안 모리아티 출판사 : 마시멜로 장르 : 추리 미스터리 (총 1권,... blog.naver.com 영국에서 대대로 출판업을 이어가고 있는 크라프츠먼 가문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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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용서받지 못한 밤>에 대한 기록

제목 : 용서받지 못한 밤 지은이 : 미치오 슈스케 출판사 : 놀 가격 : 11,000원 얼마 전에 미치오 슈스케의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을 그럭저럭 본 후에 작가 이름을 기억해 뒀었다. 그러다 최근에 이 <용서받지 못한 밤>이 그렇게나 재미있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 작가의 <수상한 중고상점>도 그럭저럭 잘 봤다. 출간일이 2022년 03월으로서 비교적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하나 말하자면 작품을 읽는 내내 20~30년 전에 쓰여진 소설인 줄 알았다는 거. 중간에 스마트폰과 2004년 지진 언급을 보고 나서야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쓰인 것을 알게 되었다. 배경이 완전히 시골 배경에,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지역 신사 축제가 소재인 터라, 당연히 완전히 옛날에 쓰인 작품인 줄 알았다. 일본은 지역 축제와 신사가 여기저기 흔하게 있다고 하니 옆나라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착각은 없을 것 같다. 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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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이름이 법이 될 때>에 대한 기록

제목 : 이름이 법이 될 때 지은이 : 정혜진 출판사 : 동녘 가격 : 10,500원 여행 예천 필수코스 <용문사>에 대한 기록 여행 예천 맛집 카페 필수코스 <카페용궁>에 대한 기록 여행 예천 맛집 필수코스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대한 기록 위 예천 당일치기 여행을 가는 동안 차에서 읽은 책이 정혜진의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이었다. 소설은 아니지만 카테고리에 별도로 인문사회를 추가하기 귀찮아서 그냥 일반소설 카테고리에 버무리기로 했다. 이름이 법이 될 때 저자 정혜진 출판 동녘 발매 2021.09.03. <책소개> 고유명사로 태어나 비극적인 일로 죽거나 희생된 뒤 모두가 기억하는 보통명사가 된 사람들이 있다. 2018년 겨울 한국발전기술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산재가 분명했지만 법적으로는 원청을 처벌할 근거가 없었다. 하청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면 원청이 책임을 지라는 것, 그 당연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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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살인마 잭의 고백>에 대한 기록

제목 : 살인마 잭의 고백 지은이 : 나카야마 시치리 (복창교 번역) 출판사 : 오후세시 가격 : 9,100원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로 이름을 알린 나카야마 시치리의 추리 스릴러 미스터리 작품 중의 하나인 <살인마 잭의 고백>. 도저히 보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드는 제목이라 조금 더 미루려다가 생각난 김에 보자며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로 <하멜른의 유괴마>는 도저히 완독할 수 없어서 포기했고,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와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은 그럭저럭 잘 본 편. <하멜른의 유괴마> 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애매하게 사회 문제와 의료 문제를 건드려서 어중간한 느낌도 들고, 괜히 민망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완독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살인마 잭의 고백 - 책 소개> 매 작품마다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을 선보여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신작『살인마 잭의 고백』. ‘살인마 잭 사건’은 1888년 8월부터 11월까지 런던 화이트 채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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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올림포스 연대기>에 대한 기록

제목 : 올림포스 연대기 지은이 : 김재훈 출판사 : 한빛비즈 가격 : 12,600원 왜 우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찾는가? 모든 문명과 학문의 근간이 되는 서사,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 인문과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희비사가 그리스 신화의 구조를 벗어나기 못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변치 않는 필독서인 이유다. 《신들의 계보》 같은 원전으로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으나 원전은 어렵다. 난해한 비유적 표현들, 적잖이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서사의 연속이다. 주석 없이는 좀처럼 나아가기 힘들다. 그래서 만화로 된 콘텐츠를 찾아보니 너무 아이들 그림체다. 각색도 많이 됐다. 꺼내놓고 읽기 민망하다. 그 고민을 《올림포스 연대기》가 해결해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어른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입문서다. 《올림포스 연대기》는 올림포스 12신 체제의 완성을 다룬 그리스 신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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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 <우리가 추락한 이유>에 대한 기록

제목 : 우리가 추락한 이유 지은이 : 데니스 루헤인 (박미영 번역) 출판사 : 황금가지 가격 : 10,500원 <책소개 - 우리가 추락한 이유>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 등 탄탄한 글쓰기와 뛰어난 흡인력으로 사회파 범죄 스릴러의 대가로 칭송받는 데니스 루헤인의 신작 『우리가 추락한 이유』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데니스 루헤인이 여성 시점으로 집필한 첫 로맨틱 스릴러로서, 출판 전부터 할리우드 제작사들의 치열한 판권 경쟁으로 화제가 되었다. 트라우마로 인해 공황 발작을 겪고 있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계점에 다다른 주인공이 살인, 사기, 복수, 탐욕 등이 뒤섞인 사건에 휘말리며 거침없이 폭주하는 이야기를 데니스 루헤인만의 감각적인 필치로 흡인력 있게 이끈 화제작이다. 『우리가 추락한 이유』는 미스터리나 장르적 특색을 완전히 지운 전반부와 데니스 루헤인의 특기인 범죄 스릴러의 핵심적 요소가 가득한 후반부로 나뉘어 전혀 다른 장르적 색채를 선보인다. 남편을 총으로 쏴 죽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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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재생력>에 대한 기록

제목 : 재생력 지은이 : 조성환 출판사 : 미메시스 가격 : 17,000원 <재생력 - 책소개> 어둡지만 아름답고, 스산하지만 다정한 [삶]에 관하여 [만약]이라는 상상에서 빚어낸 새롭고 강렬한 그래픽노블 『재생력』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의 스토리보드 작가로 일하고 있는 조성환은 그의 첫 작품 『재생력』을 통해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영화감독 봉준호의 추천사처럼, 이 작품은 [예측 불허의 유머와 처절한 폭력]이 함께 공존한다. 주인공은 어른의 몸이지만 어딘지 모자라 보이는 [머리]. 머리는 위기에 처한 검은 고양이의 목숨을 구해 주다가 다리를 잃고 만다. 머리의 보호자이자, 과거 생명 공학계에 큰 업적을 이뤘던 오명준 박사는 독특한 의료 기술로 머리의 망가진 몸을 재생시킨다. 그러나 머리와 동물의 언어로 짧은 교감을 나눈 직후 죽음을 맞는 검은 고양이. 머리는 이 죽음을 목격한 시점부터 조금씩 인간적인 모습을 얻게 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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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사키 <오후도 서점 이야기>에 대한 기록

제목 : 오후도 서점 이야기 지은이 : 무라야마 사키 (류순미 번역) 출판사 : 출판사클 가격 : 10,500원 <오후도 서점 이야기 - 책소개> 벚꽃으로 뒤덮인 산골짜기 마을 사쿠라노마치의 작은 서점 오후도. 도시의 오래된 서점을 그만두고 오후도 서점을 찾아온 청년 잇세이. 책과 서점을 둘러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한 봄바람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잇세이는 책을 훔치려던 소년을 쫓다가 그 소년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모든 비난과 책임을 등에 지고 긴가도 서점을 그만두게 된다. 며칠 뒤 그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간 오후도 서점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유일한 서점이다. 하지만 서점 주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대신 잇세이가 그곳을 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그 무렵 긴가도 서점의 직원들은 잇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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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야스미 <육식저택>에 대한 기록

제목 : 육식저택 지은이 : 고바야시 야스미 (추자덕 번역) 출판사 : 아프로스미디어 가격 : 10,500원 코즈믹 호러로 시작하여 사이코 서스펜스로 끝나는 장르 파노라마 단편집 지루할 정도로 한가로운 지방의 면사무소 환경과 공무원은 어느 날 뒷산에 불법 폐기물이 방치되었다는 민원을 받고 현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방치된 트럭을 발견한 그는 그 산의 주인이자 부근에 살고 있는 오도라는 사람의 저택을 방문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기괴한 분위기에 그 집이 어쩐지 살아 있는 생명같이 느껴진다. 이 책의 타이틀이자 첫 번째 작품인 「육식저택」은 마치 넷플릭스 등에서 볼 수 있는 코즈믹 호러의 기묘한 이야기를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해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소설이 바로 『육식저택』이다. 「정크」는 지구가 아닌 은하계 저편의 어느 행성에서 벌어지는 서부극 같은 작품이다. 기계와 생명체의 구별이 없는 이 세계에서는 신체와 장기를 기계처럼 교체하고 정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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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흰 밤과 푸른 달>에 대한 기록

제목 : 흰 밤과 푸른 달 지은이 : 천선란 출판사 : 우주라이크소설 가격 : 2,700원 <흰 밤과 푸른 달> 천선란 외계 크리처의 침공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 늑대의 유전자를 지닌 진화 인간,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인가 인류를 지배할 위협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천선란이 치밀한 세계관으로 펼쳐 보이는 연대와 구원의 서사시 반은 염소, 반은 악마로 묘사되는 외계 크리처 ‘크람푸스’ 종족의 침공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된 인류. 크람푸스에 대항하기 위해 늑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주입하고 결합해서 신체 능력을 극대화한 ‘진화 인간’들을 전투 대원으로 육성한다. 4년 2개월의 전쟁 끝에 드디어 크람푸스를 물리쳤지만, 인류에겐 또 다른 고민이 남는다. 압도적 신체 능력을 가진 진화 인간들이 나머지 평범한 인류를 지배하고 개돼지처럼 사육하리란 불안에 휩싸인 것이다. 지구의 여론이 찬반으로 들끓자 진화 인간들은 차라리 지구 밖의 새로운 개척지로 보내 달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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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효계 <열화여가>에 대한 기록

제목 : 열화여가 지은이 : 명효계 출판사 : arte(아르테) 무나 받은 책 여주인공 ‘열여가’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이 무림 최고 문파 ‘열화산장’을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과 야망, 복수에 얽힌 무협사극 『열화여가』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열화여가』는 중국 국민 배우 적려열파, 주유민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첫 방송 공개 18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5주 연속 온라인 조회 수 1위’ 등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제작사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모든 생을 함께할 수 있으니, 그거면 되었다. 무림의 최고 문파, 절대강호의 지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 여가는 열화산장의 제1 수제자인 전풍과 연인 사이였으나, 전풍은 2년 전 하루아침에 냉랭하게 돌변해버렸다. 여가는 최고의 청루라 불리는 품화루에서 시녀로 일하며 기녀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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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에 대한 기록

제목 :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지은이 : 심너울 출판사 : 안전가옥 가격 : 8,190원 서울, 25세기. 지구는 이미 여러 번 핵폭발과 인공지능들의 반란을 겪은 후 초토화된 채 몇몇 대륙의 섹터만이 남아 있다. 그중 서울은 실질적으로 서씨 집안이 세운 ‘코란트’의 막강한 지배하에, 소수의 잉태인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수많은 배양인들이 희생당하고 있다. 코란트의 서윤안 회장은 인류를 조종할 초지능을 완전히 소유하고자 비밀리에 실험을 하던 중, 배양인 출신 암살자 혜린에게 암살당하고, 후계자 중 가장 야심이 가득했던 서지아 부회장은 서울을 떠나 외우주를 개척하기 위한 우주선이자 방주 ‘별누리’의 선장이 되어 초지능을 통한 지배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 이러한 권력 승계 과정의 뒤숭숭한 분위기 속, 하지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낙오된 배양인 리원과 뒷골목에서 마약을 만들어 파는 신원 미등록 배양인 신록은 자신들에게 부과된 ‘생명세’를 모두 갚고 둘이서 알콩달콩 살아나갈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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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에 대한 기록

제목 : 무기여 잘 있거라 지은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종인 번역) 출판사 : 열린책들 가격 : 8,850원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 1929)는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이다. 19세 때 헤밍웨이는 이탈리아군 야전병원에 의용군으로서 참가했다. 다리에 상처를 입고, 또 전쟁에 대한 절망감을 스스로 깨달았다. 주인공 프레데릭 헨리는 야전병원의 운전사로서 전선에서 두 다리에 부상, 입원한 이래 간호사 캐서린 버클레와 서로 사랑한다. 캐서린의 임신을 안 두 사람은 탈주하여 스위스에서 겨울의 목가적 생활을 즐기고 봄에 출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낳은 사내아이는 사산(死産)이었다. 캐서린도 많은 출혈로 불행한 죽음을 맞는다. 전쟁에 절망하고 사랑에 유일한 희망을 걸고 발버둥 치는 남녀의 패배감을 허무주의적인 수법으로 묘사하였다.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작품으로 등장하여 헤밍웨이를 미국 최고의 문학가로 올려놓았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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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화차>에 대한 기록

제목 : 화차 지은이 : 미야베 미유키(이영미 번역) 출판사 : 문학동네 가격 : 11,200원 휴직중인 형사 혼마 슌스케는 어느 날 먼 친척 청년 가즈야로부터 약혼녀 세키네 쇼코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결혼을 앞두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다 심사과정에서 과거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적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의아한 것은 그녀 본인 역시 자신의 파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눈치였다는 것이다. 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혼마는 시간이 갈수록 그녀 뒤에 또다른 여자의 그림자가 유령처럼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다중채무자라는 딱지를 내버리고 타인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려 했던 한 여자. 대체 세키네 쇼코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녀는 왜 그렇게까지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 했는가? 신용카드와 소비자금융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에 잠식당한 현대 소비사회와, 크고 작은 욕망을 좇다가 예기치 못한 비극에 휘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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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녹즙 배달원 강정민>에 대한 기록

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저 한겨레출판 출판 녹즙 배달원 강정민 책소개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의 저자 김현진이 슬프고도 명랑한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저자는 녹즙 배달원으로 2년 가까이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녹즙 배달의 세계를 소설로써 구축해낸다. 『녹즙 배달원 강정민』은 여성 청년이 배달 노동을 하며 웹툰 작가라는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성장기다. 주인공인 정민은 녹즙 회사에 고용된 노동자가 아니라 녹즙 판매 수당을 받는 ‘위탁판매원’에 가까운 존재로,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그는 특수고용직노동자라는 불안정한 위치에서, 녹즙값을 상습적으로 연체하거나 성희롱을 일삼는 손님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그의 고달픈 일상을 달래주는 건 오직 술뿐이기에, 정민은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알코올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지만 꿈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친구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알코올의존증 완치 판정을 받고 웹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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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하얼빈>에 대한 기록

하얼빈 김훈 저 문학동네 출판 책소개 :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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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경우>에 대한 기록

경우 미나토 가나에 『경우』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보육시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두 여인의 드라마를 담고 있다. 정치가의 아내로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주부 ‘요코’와 혈혈단신의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신문기자 ‘하루미’, 이 둘은 최고의 친구이자 운명의 라이벌, 가족과 같은 둘도 없는 친구이다. 어느 날, 주부의 역할에만 충실하던 요코가 일본그림책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함과 동시에 전국 서점에서 요코의 그림책 「파란 하늘 리본」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다. 각종 언론에서는 요코를 앞다투어 소개하고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 있었다’는 표현처럼 요코는 돌연 세간의 주목을 받는 유명인사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의 아이콘’으로서의 일상도 잠시, 팩스로 협박장이 날아들고 하나뿐인 아들 유타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미나토 가나에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3. 07. 16.)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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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에 대한 기록

인생의 베일 서머싯 몸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 『인생의 베일』은 허영과 욕망이라는 인간의 굴레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 키티의 힘겨운 성장을 통해 진정한 사랑,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짚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다. 인간 본성에 대한 서머싯 몸 특유의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소설로서, 서머싯 몸의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세 번씩이나 영화화된 이 소설은 영화 《페인티드 베일》의 원작이다. <인생의 베일> 줄거리 한낮의 열기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여름날 침실에서 찰스와 밀애를 즐기고 있던 키티, 순간 누군가 엿보고 있음을 알고 불안에 떨게 된다. 남편 월터였을까? 1920년대 영국 식민 통치 하의 홍콩. 영국인 세균학자 월터 페인의 아내 키티는 홍콩 총독부 차관보 찰스 타운센드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 어머니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못 이겨 도피하듯 결혼한 키티는 진실하며 유능하지만 수줍고 사랑에 서투른 남편 월터가 아닌 바람둥이 매력남 찰스에게 불같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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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타 미츠요 <종이달>에 대한 기록

종이달 가쿠타 미츠요 가쿠다 미쓰요 장편소설 『종이달』. 소설은 자신이 근무하던 은행에서 1억 엔을 횡령하고 태국으로 도주 중인 41세 주부 우메자와 리카의 회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횡령 사건 직후 일본에서는 리카의 여고시절 동창생 오카자키 유코, 요리교실 친구 주조 아키, 옛날 애인 야마다 가즈키 이렇게 3인의 시점에서 리카에 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린다. 출판사 리뷰 소설은 자신이 근무하던 은행에서 1억 엔을 횡령하고 태국으로 도주 중인 41세 주부 우메자와 리카의 회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횡령 사건 직후 일본에서는 리카의 여고시절 동창생 오카자키 유코, 요리교실 친구 주조 아키, 옛날 애인 야마다 가즈키 이렇게 3인의 시점에서 리카에 대한 각자의 기억을 떠올린다. 순수한 정의감을 갖고 자라온 우메자와 리카는 회사원인 남편과 무미건조한 삶을 이어가다 친구의 권유로 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경제적 우월감을 은연중 드러내는 남편에게 위화감을 느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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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찬혁 <물 만난 물고기>

이찬혁이라는 이름 앞에는 늘 ‘천재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일상을 이야기하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어딘가 독특한 가사, 사람과 사물을 보는 남다른 시선, 끝을 알 수 없는 감성의 깊이에 많은 이가 매료되었고, 그의 새로운 창작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은 늘 따라붙는다. 문장 하나 하나에 섬세하게 박힌 감성,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하는 맑은 감각,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철학적인 화두가 소설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동안 짧은 가사만으로 그의 세계를 온전히 만끽하기에 아쉬웠던 독자라면, 소설에서 펼쳐지는 충분히 너른 그의 세계를 마음껏 향유하길 바란다. 이찬혁 <물 만난 물고기> 딱히 매력을 찾지 못했다. 악동뮤지션, 연예인 배경 다 지우고 보면 특별한 점을 모르겠는 작품. 흡입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리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부분이 더러 있었다. 그냥 이런 게 있었다는 정도로....... 물 만난 물고기 저자 이찬혁 출판 수카 발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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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서련 <체공녀 강주룡>

『체공녀 강주룡』은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삶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1901년 평북 강계에서 태어난 강주룡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간도로 이주한다. 스무 살이란 늦은 나이에 다섯 살 연하의 최전빈과 혼례를 치른 주룡은 독립군의 뜻을 품은 전빈을 따라 서간도 통의부에 있는 백광운 장군 휘하 독립군 부대에 들어간다. 하지만 전빈과 동료들과의 불화로 6개월 남짓의 독립군 활동을 끝내고 산을 내려가 친정으로 돌아간다. 반년 뒤 전빈의 위독함을 듣고 달려가지만 끝내 그의 임종을 지켜보게 된다. 전빈의 죽음을 알리러 간 시가에서 ‘남편 죽인 년’으로 욕을 먹고 ‘살인 죄’로 고발까지 당해 감옥에 갇히지만 이후 증거 부족으로 풀려난다. 하지만 그런 주룡이 부끄러운 아버지가 가족을 데리고 사리원으로 이주하고, 이후 논밭 서너 마지기를 받고 지주에게 시집보내려는 부모의 뜻을 알아챈 주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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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케이시 맥퀴스턴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엄마는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아버지는 소수인종의 상원 의원. 알렉스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고자 남몰래 고군분투했다. 그래서 태어나는 것만으로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영국의 막내 왕자 헨리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렸는데…. 어쩔 수 없이 우정을 가장해야 하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뜻밖의 놀라운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니까 대중문화를 좋아하지만 안 그런 척하는 거군. 왕가의 체면이 깎일까 봐 말하지 못하든가, 아니면 ‘교양인’인 척하려고 알아서 말하지 않기로 했겠지. 어느 쪽이야?” “정신 분석이라도 하려는 건가?” 헨리가 묻는다. “왕실의 내빈으로서 금지된 행각일 텐데.” “왜 그렇게까지 실제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려고 심신을 바쳐 노력하는지 궁금해서. 방금 여자애한테 자기 입으로 말했잖아. 위대함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거라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 하지만 만에 하나 알아듣는다 쳐도, 그쪽이 상관할 문제가 아닐 텐데.” 헨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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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칼리 월리스 <구원의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깨어난 우주선을 무대로 펼쳐지는 SF 스릴러 『구원의 날』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구원의 날』은 지구 붕괴의 시기를 겪고 살아남은 인류가 다시 우주로 나가기 위해 만들어낸 자급자족형 우주선 '하우스오브위즈덤호'의 비극을 소재로, 바이러스 테러의 유일한 생존자와 우주선을 점거하려는 반정부 조직, 그리고 정부 조직의 비밀 잠입 요원이 얽혀 외계로부터 온 기이한 바이러스에 관한 비밀을 풀어내는 SF 스릴러 소설이다. 저자 칼리 월리스는 2019년 첫 성인 SF 소설 『구원의 날』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고, 이어 발표한 SF 『데드 스페이스』가 2022년에 필립 K. 딕상을 수상하며 SF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작가이다. 『구원의 날』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칼리 월리스 <구원의 날> 원래 SF는 취향에 맞지 않아 잘 보지 않는데, 화려하고 감각적인 표지에 이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이런 게 표지 디자인 마케팅이 효과라는 것일까. 아무튼, 여담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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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엠버 가자 <내가 당신이었을 때>

뒤틀린 모성애와 집착을 그린, 여성들을 위한 심리 스릴러 『내가 당신이었을 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자신과 동명이인이 근처에서 아이를 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정주부, ‘켈리 메디나’가 점차 또 다른 켈리의 아이를 빼앗고자 하며 꾸미는 스토킹 행각을 그린 소설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로부터 ‘2인칭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집착과 복수에 관한 교묘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 역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던 제작자 윌 패커와 「브로큰백 마운틴」, 「색, 계」, 「피아니스트」 등의 제작배급사 포커스 픽처스의 협업으로 영화 제작 중에 있다. 아들 ‘아론’을 떠나보낸 후 외로움에 시달리던 주인공 ‘켈리’는 자신과 동명이인이 남자아이 ‘설리번’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과 동정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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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매트 쿼리, 해리슨 쿼리 <이웃 사냥 죽여야 사는 집>

2019년 어느 날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괴담 게시판 노슬립(no sleep)에 독특한 글이 연재된다. 콜로라도의 자연 속에서 자란 두 형제 해리슨 쿼리와 매트 쿼리가 쓴 실화인지 허구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였다. ‘아내와 나는 목장을 샀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이 소설은 매 게시물마다 수천 개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온라인 연재 원고 상태에서 10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다. 넷플릭스는 신인작가의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화로 10억이 넘는 금액에 이 소설의 영상화 판권을 사들였다. 『이웃 사냥: 죽여야 사는 집』은 이 소설을 정식 출간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게 만든 책이다. “읽는 동안 공포로 입안이 바짝 말랐고, 결말에서는 울고 말았다”, “무의식중에 의자의 4분의 1에만 엉덩이를 걸친 채로 끝까지 읽었다” 등의 독자 서평은 대중이 먼저 발견한 작품의 진가를 보여준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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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도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슬픔을 누그러뜨리는 뜨거운 차처럼 먹고사는 일 때문에 혹은 사람 때문에 날이 선 마음을 누그러뜨려주는 이 작품은,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의 마음을 두드릴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되리라는 예감을 준다. 유년 시절 산에 살았던 어떤 소년,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았던 반년간의 여름날, 새벽이 가까울 무렵 올라오는 야행성 사람들의 SNS 글 등 때로는 스쳐 간, 더 많이는 온전히 남은 삶의 여러 조각을 모아 만든 소설이라고 작가 스스로 밝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다음에 만나야지”, “날이 좀 풀리면 얼굴 한번 보자”와 같이 그저 말로만 끝나는 순간들. 날씨가 좋아지면,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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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우케쓰 <이상한 그림>

전작 『이상한 집』이 ‘65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와 함께 ‘2021년 일본 호러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단숨에 일본 문학계의 스타로 떠오른 작가 우케쓰. 두 번째 장편소설 『이상한 그림』에서 그는 여러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오컬트 동아리원이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에 숨겨진 비밀에서 시작되는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를 푸는 데서 오는 쾌감을 넘어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깊은 울림까지 전한다. 영상 콘텐츠 전문가이기도 한 작가는 가독성 넘치는 문장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와 도표를 통해 흥미로운 영상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마디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책이다. 제1장 바람 속에 서 있는 여자 그림 제2장 집을 뒤덮은 안개 그림 제3장 미술 교사의 마지막 그림 제4장 문조를 보호하는 나무 그림 우케쓰 <이상한 그림> 기대 없이 봤다가 흡족했다. 만족. 어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넘치는 힐링에 버거워서, 자기 전에 급하게 서재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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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각본집 세상을 영원히 바꾸다>

그러나 아쉬움은 있다. 대부분은 물리적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가령, 실제로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의 상영 시간은 3시간 9초이다. 놀란 감독 작품 중에서도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는 이 시간은 놀란 감독이 고집한 아이맥스(IMAX) 필름의 영사기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중량으로 인해 결정된 ‘영상’의 한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감독이자 각본가가 애초에 의도했던 모든 그림을 스크린에 담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음향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이맥스 필름 촬영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카메라의 소음 문제에, 현장성을 중요시해 후시녹음을 하지 않는 놀란 감독의 고집이 맞물려,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사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나 여타 음향 논란의 우려가 보이고 있다. 이 각본집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쓴 각본을 고스란히 담았다. 스크린으로 100% 구현되지 않는 지문, 해설, 그리고 수정 전의 오리지널 각본은 그가 오펜하이머라고 하는 인물의 삶을 빈틈 없이 추적함으로써 그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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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기욤 뮈소 <당신 없는 나는>

가브리엘의 인생에는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첫사랑, 한 남자는 아버지, 한 남자는 사명감 높은 경찰, 다른 한 남자는 신출귀몰하는 세계 최고의 도둑. 오래 전 가브리엘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남기고 떠난 두 남자. 그들이 한 날, 한 시에 나타나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이미 오랫동안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여온 두 남자는 최후의 승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위에서 마주한다. 두 남자를 모두 지켜주고 싶지만 그들은 죽음으로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그렇지만 만약, 만약에……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안젤리크>,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지금 이 순간>, <내일>, <종이 여자>,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센트럴 파크>, <7년 후>, <천사의 부름>,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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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데이비드 발다치 <6시 20분의 남자>

미 육군 특수부대 제75레인저연대의 유능한 장교였으나 동료의 의문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제대를 하게 된 트래비스 디바인. 월가의 말단 애널리스트로서 투자회사 카울앤드컴리에 근무하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아침 6시 20분 열차를 타고 출근하던 그에게 발신자 불명의 이메일 한 통이 날아든다. ‘여자가 죽었어.’ 디바인은 이메일의 내용대로 직장 동료이자 헤어진 연인이 자살한 것을 확인하지만, 의혹 가득한 그녀의 죽음 탓에 경찰의 의심을 사게 된다. 그런 그에게 한 남자가 은밀히 접근해오고, 남자는 디바인에게 군 시절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카울앤드컴리사에 대한 조사에 협조할 것을 강요한다. 졸지에 정부기관의 ‘비공식’ 비밀 요원이 되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와 관련된 거대한 음모를 밝혀야 할 입장에 처한 디바인. 미 육군 최고 특수부대 정예요원 출신인 그는 압도적인 육체의 강력함과 명석한 두뇌를 이용하여 진실을 추적해나간다. 데이비드 발다치 예스24 출간작 정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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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히가시노 게이고 <마구>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은 가이요 고등학교의 에이스 투수 스다 다케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 운명의 1구를 던진다. 그러나 그 공은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 투수에게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폭투가 되어 가이요 고등학교를 패전으로 이끈다. 그로부터 열흘 후, 스다와 배터리로 활약했던 포수이자 야구팀 주장 기타오카가 학교 근처 제방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경찰은 그가 남긴 앨범에서 “나는 마구를 봤다.”는 메모를 찾아낸다. 그리고 얼마 후, 스다 다케시 또한 한쪽 팔이 잘린 채 신사의 숲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의 곁에서 발견된 것은 ‘마구’라는 다잉 메시지.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독자들은 주인공 스다가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간직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충격적이고도 비극적인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한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이 한마디로 응축된 것이 바로 ‘마구’라는 단어로,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그 무겁고도 어두운 진실 앞에 비운의 천재가 겪어야 했던 왜곡된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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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크리스 카터 <악의 심장>

『악의 심장』은 한때 동료 범죄심리학자였으나 각기 형사와 연쇄살인마가 된 두 남자가 대결을 벌인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서로 속고 속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력한 심리스릴러다. 심리학을 전공한 작가의 강점을 십분 살린 『악의 심장』은 심리전을 극한까지, 기존의 심리스릴러와 작가들이 닿을 수 없는 지점까지 묘사함으로써 스릴러 팬들에게 크리스 카터라는 이름과 ‘로버트 헌터 시리즈’를 널리 알린 작품이 되었다. 독자들은 대척점에 선 닮은꼴의 두 사람이 무수한 거짓과 진실의 말들 가운데 격돌하며 끝없이 파고드는 어두운 동굴 속에서 “어느 사이코패스의 오싹하고 강박적인 초상”을 ‘추체험(追體驗)’하는 무시무시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와이오밍주의 한 식당 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사고 차량의 트렁크 속에 들어 있던 두 여성의 잘린 머리가 발견된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참혹한 고문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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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시라이 도모유키 <명탐정의 창자>

전국시대 때 마을로 도망쳐 온 패주 무사를 살해한 외딴 마을 기지타니. 그날 이후 마을에 역병이 창궐하고 불운한 일이 잇따르자 마을 사람들은 음양사를 불러 액막이 의식을 행한다. 마을에는 다시 평온이 찾아온다. 전쟁통에 미처 의식을 치르지 못한 1938년, 하룻밤 사이 주민 30명이 살해당하기 전까지는. 그리고 오늘날, 이 저주받은 마을에서 또다시 여섯 명이 사망하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이에 수사를 위해 기지타니 마을을 찾은 탐정 우라노 큐, 그리고 조수 하라다 와타루. 일본어로 창자를 뜻하는 ‘하라와타’가 별명인 그는 우라노 큐가 잠시 다른 사건을 맡아 자리를 비운 사이, 범인으로 보이는 남성을 추적하고 자신의 추리를 밝힌다. 그러나 우라노 큐가 돌아와 추리의 맹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추리를 제시한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진상을…. 시라이 도모유키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4. 02. 29. 기준) <명탐정의 창자>, <명탐정의 제물>, <인간의 얼굴은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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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정명섭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세상의 끝에 남겨졌던 자들과 폐허에 돌아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는 이들이 벌이는 사투 소설은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다. 구인류라 불리는, 좀비 바이러스 발생 당시를 살았던 인간들의 이야기와 우주에서 태어나 한 번도 지구를 직접 경험해본 적 없는 신인류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키며 소설의 서사를 이룬다. 좀비 바이러스 확산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인류는 우주로 이주하고, A.D.의 종식과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즉 Z.A.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선언한다. 하지만 필요한 자원은 물론 산소조차 얻기 힘든 우주에서의 생활은 고달픈 것이었다. 그리하여 102년 만에 인간은 지구로 돌아가기를 선택하고, 곳곳에 선발대를 보낸다. 그중 한반도 원정대장으로 파견된 K-기준은 현지를 정찰하던 중 우연히 구인류의 일기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일기를 통해 좀비 출현 사태 당시의 상황을 파악해간다. 맨 처음 아칸소 독감이라는 이름으로 유행병처럼 퍼져나간 좀비 바이러스는 차츰 일상의 균열을 내고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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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14만 4천 명을 태운 우주 범선 파피용호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싣고 1천 년을 항해하다 전쟁, 테러, 빈곤, 기후 위기, 감염병. 지구는 위태롭고,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 이브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수많은 이들을 태우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 지구를 떠날 꿈을 꾼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마지막 희망〉.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억만장자 가브리엘의 재정적 지원 아래 항해 전문가 엘리자베트, 생물학자 겸 심리학자 아드리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들어 연구를 시작하고, 마침내 별빛을 추진 동력으로 나아가는 〈파피용호〉가 탄생한다. 〈나비〉라는 뜻의 이 우주 범선은 머리카락의 10분의 1 두께인 마일라 필름으로 제작된 돛을 달고 있으며, 돛의 넓이만 1백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하고, 내부는 하나의 자립적인 도시를 이루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목표는 그 안에서 1천 년간 세대를 거듭하며 2조 킬로미터를 항해해 태양계 너머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에 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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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히가시노 게이고 <천공의 벌>

절체절명의 10시간 ― 전 국민을 인질로 한 테러가 시작됐다. 범인의 목표는 원전! 일본 자위대에 납품할 최신예 거대 전투 헬기 ‘빅 B’가 최종 시험 비행을 앞두고 피랍된다. ‘빅 B’는 대량의 폭발물을 실은 채 ‘천공의 벌’을 자처하는 범인의 무선 원격 조종에 의해 후쿠이 현 쓰루가 시의 고속 증식 원형로 ‘신양’ 상공으로 이동한다. 원전 바로 위 800미터 상공을 선회하는 헬기. 범인은 정부에 메시지를 보내 “일본 전역의 원전을 모두 폐기하지 않으면 헬기를 원전에 추락 시키겠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자신의 요구 사항과 현장 상황을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것을 요구한다. 남은 시간은 8시간. 일본 열도는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공포에 휩싸인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자위대, 경찰, 소방 당국, 원전 관계자들이 우왕좌왕하며 범인의 요구에 대책 없이 끌려 다닌다. 헬기의 연료는 시시각각으로 소진돼 가고, 원전 주변 주민들의 엑서더스가 벌어지는 가운데 범인도 정부도 예상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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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남선우 <아무튼, 아침 드라마>

전 부인의 현 남편의 전 부인이었던 여자와 전 부인이 다른 남자와 낳은 아이를 키우며 결혼하지 않고 살아간다. 혹은 임신 중에 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 시어머니와 살아가다 구박에 못 이겨 재혼을 했는데 며느리로 들어온 사람이 전 시어머니다. 파격 설정의 충격적인 스토리에 장엄한 BGM이 흐르고, 주인공들은 자주 오열한다. 그렇지만 반드시, 결단코 해피 엔딩에 이르는 장르. 『아무튼, 아침드라마』는 누군가가 따뜻한 차 한잔과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깨우듯, 주전부리와 아침드라마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드(아침드라마)인의 사랑 고백이다. “잠을 번쩍 깨우는 전개, 밥을 먹거나 화장을 하면서 대충 봐도 이해되는 전달력, 하루의 어려움에 앞서 미리 펼쳐지는 극적인 상황들은 매일 아침의 즐거움이었다. 우리는 집 밖으로 나가기 전 아침드라마가 펼쳐놓는 심각한 상황에 미리 노출되는 것은 예방주사를 맞거나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리기 연습을 하는 것과 같다며 웃었다.” 이 책은 [한지붕 세가족]에서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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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케쓰 <이상한 집>

2020년, 일본의 호러‧오컬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케쓰’가 한 동영상을 올렸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주택 평면도에 숨겨져 있는 ‘위화감’을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찾아내는 내용이었다. 이 동영상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과 공포감이 굉장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에도 누리꾼들이 커뮤니티에 자발적으로 번역, 공유하며 알려졌다. 온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소설화된 《이상한 집》은 유튜브에서는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상한 집’의 진짜 비밀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소설 《이상한 집》은 온라인에서의 흡인력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2021년 일본 호러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마존 재팬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책은 필자와 건축 설계사, 그리고 유튜브에는 등장하지 않는 제3의 인물이 평면도를 들여다보며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담백하고 간결한 대화체와 사무적인 인상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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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소프트제리롤', '월넛파운드'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선물받은 롤케이크 리뷰.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소프트제리롤, 월넛파운드 롤케이크 2종 카카오 선물하기 추석 연휴가 끝나고 언제 배송이 오려나. 오매불망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차에 저녁을 먹고 있는데 택배를 문앞에 두고 간다는 문자가 왔음. 동네 한 바퀴 산책하고 들어가려다가 후다닥 집으로 향함. 들어가보니 롤케이크는 5종이 있던데.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음. 주는 대로 먹으라는 거지. 근데 뭐 어쩌겠음. 감지덕지.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야지. 어차피 남이 선물해줘서 먹는 건 다 맛있음. 진짜임. 블로그 시작했으니 사진은 찍고 싶고. 사진 찍는 실력은 없고. 월넛 파운드. 포장은 고급스러운 편. 신세계푸드니 이 정도 해줘야지. 영양소. 이런거 찾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하지만 진짜 맛있는 거 먹는 사람은 이런 거 안 봄. 안 보는 사람이 일류맛잘알. 영양소, 칼로리 챙겨 먹는 사람들 다 부질없다. 칼로리가 증명하는 존맛. 신세계푸드야, 호두를 더 넣지 그랬니.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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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헤스페리데스 핸드크림 30ml'

친구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헤스페리데스 핸드크림 30ml' 축축한 여름이 지나고 슬슬 건조하고 서늘해지는 가을과 겨울에는 필수로 찾아 발라야 하는 핸드크림! 참고로 나는 괜히 핸드크림 바르면서 손 문질거리면 수족냉증이 나아지는 것 같은 플라시보로 때만 되면 습관적으로 핸드크림 삼. 최근에 네일케어를 받으러 갔다가 "손님 손이 남자 손 같아요."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 핸드크림을 좔좔 처바르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너무나도 반가운 선물.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세설명 프레쉬 공식 사이트를 찾아보니 탑노트에는 만다린, 이태리 레몬, 자몽이, 하트 노트에는 베르가못, 연꽃, 자스민이 들어있다. 베이스 노트에는 루바브, 머스크, 그리고 복숭아가 있고. 대충 훑어보면 상큼 -> 꽃 향 -> 달달 흐름이 되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역시 바른 직후 첫 향부터 자몽 과육이 팡팡 느껴질 정도로, 엄청나게 상큼하다. 자몽 속살의 그 붉고 반짝거리는 알갱이가 느껴질 법한 그런 향이랄까.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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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점심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햄에그 앤 토마토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점심'(Lunch)과 '물가상승'(Inflation)의 합성어로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부쩍 커지면서 등장한 용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요 식자재의 공급 리스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재택근무를 끝낸 직장인들의 점심 수요가 커진 점이 외식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등장한 직장인들의 근심. 이 런치플레이션으로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그 직장인들 중에 나도 포함되어 있으려나. GS25 편의점을 이용한 오늘의 점심.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2+1 = 5,800원 <햄에그 앤 토마토 샌드위치> = 2,800원 8,600원에 KT 할인을 깔끔하게 받아 단돈 7,800원으로 끝낸 점심. 심지어 음료는 두 개가 남아버린. Previous image Next image 영양정보에 대해 열심히 찍었는데. 열심히 발로 찍는 터라 제대로 담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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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추천 <엘리나메드 핸드크림 알로에베라>에 대한 기록

<엘리나메드 핸드크림 알로에베라> 슬프게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핸드크림, 바디크림, 립밤이 없으면 도저히 일상을 버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예전에는 그런 거 없어도 여기저기 팔랑팔랑 잘 다녔는데....... 아무튼, 그러던 중에 뜬금없이 품에 들어와 쏙 안긴 핸드크림이 있었으니... 엘리나메드 핸드크림 알로에베라 50ml 나름대로 검색해서 찾아보니 엘리나메드는 독일의 브랜드로 독일 현지에서 약국화장품, 화장품 등등 널리 대중적인 브랜드라고 하는데. 일단 나는 처음 들음. 그래도 일단 화장품에 '독일'이라는 말이 얹어지면 뭔가 되게 엄청 검증받은 것 같아서.... 묘하게 좋고, 좋고, 또 좋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는 것! 그런데 이게 사실 다른 제품을 샀을 때 딸려온 것이라서 다른 건 몰라더 확실히 가격은 저렴하지 않을까. 매일 수시로 바르는 제품이 가성비, 저렴하면 최고 엘리나메드 핸드크림 알로에베라의 성분표시, 전성분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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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 맛집 멕시칸푸드 <타코피에스타>에 대한 기록

범계 타코피에스타 타코 사진을 보고나니 갑자기 타코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부랴부랴 회사 주변에 멕시코 음식점, 타코를 검색한 끝에 발견한 곳. 방문자리뷰 500, 블로그리뷰 237 숫자로 증명하는 찐맛집! 그냥 나만 모르고 다들 가는 곳이었던 것... 타코피에스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39 신안메트로칸 2층 212호 031-384-5599 - 매주 화~토 11:30~21:30 영업 - 일, 월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영업) - 전메뉴 포장 가능(배달은 하지않습니다) - 매장이 협소하여, 예약은 받지못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래 지도를 보면 잘 나왔지만 대충 지리적인 위치를 설명하자면, 안양시청과 범계역 사이! 주변에 대학병원, 법원, 세무서, 학원, 회사가 많아서 때가 안 맞으면 자리가 없다고 하니 주의할 것! 인테리어를 찍으려고 했는데..... 먹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인테리어는 못 찍고 벽에 붙어 있었던 애니메이션 코코 포스터만 냅다 찍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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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비건 추천 <톤28 유기농 핸드크림, 립밤 세트>에 대한 기록

때는 며칠 전. <엘리나메드 핸드크림 알로에베라> 리뷰를 남기며 주변에 핸드크림 안 바르는 맹손들에게 핸드크림 전파와 찬양을 열심히 했던 날. 영롱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날라왔음. 캡쳐한 사진에 있는 모든 것이 영롱하고 아름답고 아찔하며 짜릿하고...... 비건선물~ 비건이라~ 유기농~ 환경 걱정 안해도~ 거절 안 받습니다~ 아무튼 넙죽 감사합니다 하며 배송지 입력! 그렇게 받게 된 <톤28 유기농 핸드크림, 립밤 세트> 오전 산책을 나가려는데 문앞에 택배가 있는 것을 보고 순간 설레며 안에 택배상자를 들여다 놓고 마저 산책을 갔다 왔더니.... 집에서 누워 있던 하우스메이트(aka. 인연아범)가 택배를 뜯어서 곱게 올려놓았음 택배 뜯는 재미라는 것은 조금도 없었음 그래도 뭐. 택배를 내가 못 뜯어서 그렇지 선물이 어디로 가버리는 건 아니니까... 구성품 비건, 유기농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포장 전부 종이와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로 되어 있었음 정말로 너무 마음에 들었잖아 최고잖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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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점심 <매콤어묵듬뿍김밥>에 대한 기록

2022년 09월 21일 'GS25 편의점 점심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햄에그 앤 토마토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에 이어 두 번째 GS25 편의점 점심. 사실 아침도 본의 아니게 GS25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던 터라 어지간하면 점심은 편의점에서 안 먹으려고 했는데....본의 아니게 점심까지 편의점에서 먹게 되었음. 이번에 먹게 된 것은 '매콤어묵듬뿍김밥' 어묵볶음과 우엉채, 깻잎 조합의 깔끔한 맛 쌀 20.92%, 어묵 11.21%, 우엉 3.74%, 깻잎 1.17%가 들어갔다고 하니 참고! 가격은 2,000원으로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것 같음. 이 블로그 글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매콤어묵김밥'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고 올리다가 보니 중간에 '듬뿍'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음. 그래서 어? 이상하다? 원래 이거였나? 하고 검색해서 찾아보니 예전에 네고왕에서 기념하면서 나왔던 김밥이 따로 있었던 것. 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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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광교 갤러리아 주변 카페 <카페 드 몽슈슈 엘포트점>에 대한 기록

바야흐로 비가 죽죽 내리는 개천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임창정전국투어 멀티버스 콘서트'가 열려 집을 나서게 되었고.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인연아범과 주변 카페를 돌던 중에 들어가게 된 카페 드 몽슈슈 엘포트점! 사실 미리 알고 찾아서 들어간 건 아니었고... 주변에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에 자리가 없어서 혼란하던 중에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는 몽슈슈가 눈에 들어왔던 것. 그래도 몽슈슈라고 하면 롤케이크니까 롤케이크는 큰 마음먹고 두 개나 주문했다. 기본 도지마롤과 아망드쇼콜라 초코롤. 커피는 처음부터 큰 기대를 안 했는데. 기대를 안 한 만큼 맛이 그냥 밍숭맹숭해서...커피향 물을 마시는 것처럼 느껴졌을 정도였다. 롤케이크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두툼하고 큰 편. 크림도 부족하지 않게 낭낭하게 들어있다. 빵도 부드러워서 입에 넣는 즉시 사르륵 녹는 것처럼 느껴졌다. 근접샷.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과 같이 기본 도지마롤이 제일 맛있었다. 초코는 너무 초코여서...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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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점심 <참치김치김밥>, <단팥슈크림맘모스빵>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매콤어묵듬뿍김밥>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햄에그 앤 토마토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 이것으로 벌써 세 번째 GS25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일상의 기록이 되겠다. 사실 기록만 세 번째일 뿐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점심을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것 같다. 단백질 음료도 샀다가, 커피도 샀다가, 빵도 샀다가, 김밥도 샀다가, 칼로리 바란스 샀다가, 쿠키 샀다가, 과자 샀다가, 하면서.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면 뭔가 없어 보일 것 같은데. 점심 한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평온히 쓸 수 있어서 좋다. 영화를 보든가 책을 보든가 낮잠을 자면서. 모두의 점심이 자유하기를. 이번에 구매한 것은 <참치김치김밥>과 <단팥슈크림맘모스빵>인데. 두 개 다 한 번에 먹는 것은 무리. 김밥만 일단 먹고 빵은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으려는 용도로 구비해둔 것이다. 이 외에 커피도 샀으나 커피까지 적기에는 피곤해서 김밥과 빵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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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의원 추나 <다정다감 한의원>에 대한 기록

목동 추나 전문 야간진료 가능한 <다정다감 한의원>. 때는 바야흐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어느 금요일. 회사가 점점 천연 냉장고 상태로 변하고, 손과 발이 차가워지면서 몸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해 어떤 위기감을 느낀 끝에 한의원에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알음알음 추나가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지하철을 돌고 돌아 찾아가게 된 목동의 <다정다감 한의원>.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앞으로 한 이백 보 정도 걷다 보면 파리바게트 건물이 나오는데 그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에는 코인노래방이 있고 위로는 필라테스와 실내운전연습장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 뭔가 위치 한의원 위치 선정이 조금 웃겼다. 네이버지도 목동 오목교역 <다정다감 한의원> <다정다감 한의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확인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목동 오목교역 주변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정확하고 자세하게 적혀 있으니까. 서울 어느 한의원이나 그렇듯이 주차는 조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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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오목교역 피로회복제 <다정다감 한의원 공진단>에 대한 기록

목동 추나 전문 한의원 <다정다감 한의원>의 공진단 날이 추워져서 한의원이 다급해진 와중에, 얼마 전에 추나를 받으러 목동 오목교역 근처의 한의원을 추천받아 찾아갔던 날에 인연아범과 '목향공진단'이라는 것을 구매한 바가 있었다. 미리 내돈내산이었음을 밝힌다. 사실 이런 조그마한 블로그에 협찬이나 후원이 있을리가 없으니 굳이 적지 않아도 다들 내돈내산임을 짐작하고 있을 것 같다. 슬퍼. 구매와 방문에 얽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목동 한의원 추나 <다정다감 한의원>에 대한 기록 목동 추나 전문 야간진료 가능한 <다정다감 한의원>. 때는 바야흐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어느 금요... blog.naver.com 다정다감 한의원 : 네이버 방문자리뷰 75 · 블로그리뷰 34 naver.me *다정다감 한의원 만의 특별한 치료 시스템* 1. '조선침법' 기반의 침치료 궁중의학을 기반으로 한 조선침법을 활용하여 우리 몸의 균형을 바로 잡고 순환을 촉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2.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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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점심 <경주빵>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매콤어묵듬뿍김밥>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햄에그 앤 토마토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참치김치김밥>, <단팥슈크림맘모스빵>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점심 <경주빵> 노동자 처우 관련해서 SPC 그룹이 뜨거운 때. 어김없이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빵을 사러 갔고. 빵 진열대 앞에 섰다. 열의 여덟은 SPC 계열의 빵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롯데였다. 약간 사면 초가 느낌. 그러다 눈에 띈 경주빵. 편의점에 경주빵이 있는 것도 조금 뜬금없었지만, 일단 맛은 있겠다는 생각에 냉큼 집어 들었다. 문득 인연아범과 경주 여행 갔을 때 '황오당'에서 끼리 크림치즈 경주빵을 먹고 개안했던 게 떠올랐다. 경주 여행 가게 되시면 황오당에서 크림치즈 경주빵을 꼭 드세요. 앉은 자리에서 열 개는 내리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경주빵은 우유와 함께 먹어야 맛있습니다. 우유도 꼭 흰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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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혼밥 점심 맛집 <후쿠오카 모츠나베>에 대한 기록

점심에 뭘 먹으면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종종 찾아가는 후쿠오카 모츠나베 평촌점을 선택하게 되었다. 먹은 음식 외에 다른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 자리에 돌아와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공교롭게도 아래 사진과 정보는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되는 매장 정보를 참고하여 기재한 것이니, 혹시라도 이 기록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 적당히 참고하시면 됩니다. <모츠나베> 쉽게 말해서 일본식 곱창전골. 단, 모츠나베는 곱창 대신에 대창을 사용한다. 육수에 소 의 대창과 양배추, 부추. 숙주나물, 두부와 같은 재료들을 넣고 끓여서 먹는다. 가게에 따라서는 소 양과 같은 내장이 좀 더 들어가기도 한다. 후쿠오카의 음식을 이야기할 때 하카타라멘과 함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음식이다. 네이버 지도 <후쿠오카 모츠나베 평촌점>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1층 141호 (관양동 1746-2) 평촌역 3분 출구에서 약 250m 평촌역 사거리. 금강스마트타워(아르떼웨딩홀) 옆 건물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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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무료 폰트 <온글잎 손글씨>에 대한 기록

온갖 명조체와 바탕체를 돌고 돌아, 요즘에는 이상하게 너무 각지고 반듯한 것보다는 손글씨로 부드럽고 개성 넘치게, 하지만 적당히 가독성도 있는 폰트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현상이 벌어졌다. 여기서 손글씨 폰트는 너무 자본주의 냄새도 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괴발개발이라 질리는 것은 안 되고. 딱 적당선에서 일반소설과 장르소설을 망라해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 딱 그런 폰트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 또한 혹시나 나와 같은 사람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소개하는 글이니, 문제가 있을시 바로 글을 삭제할 예정. 참고로 나름대로 고르고 골라 구매해서 사용했던 폰트는 아래를 참고. 그리 많지 않지만 대충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듯. Aa노트위에심포티 And오늘할일 BR멀티플렉스 Ba엔딩크레딧 Mong브라운 T4토토시네마 TS눈꽃책방 온글잎 - 나만의 폰트 제작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손글씨, 인공지능이 폰트로 만들어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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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료 <쿠팡 Tamsaa 탐사 제로 블랙티>에 대한 기록

<쿠팡 Tamsaa 탐사 제로 블랙티> 쿠팡 안에도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에서 탐사 Tamsaa에 제로 블랙티 0칼로리 음료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허겁지겁 구매해보았다. 일단 배송오자마자 레몬부터 뜯어서 마셨는데 적당히 단 맛과 레몬의 상큼함, 끝에 남는 홍차의 씁쓸한 맛의 조합이 나쁘지 않았다. 추후에도 계속 사서 마실 예정. 누가 음료수 추천해달라고 말하면 추천해줄 생각도 있다. 회사갈 때 다른 직원분들 나눠주려고 몇 병 챙겨서 가방에 넣어놨다. 소박하고 대충 적어놓은 후기 같겠지만, 뭐, 어쩔 수 없다. 맛있게 마신 것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성격이 아니라서. 사진도 보정 없이 대충 찍어 올리는 거 보면 알 것. 원래도 '티즐 제로 자몽 허니 블랙티'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 맛의 기준이 티즐에 맞춰져 있으니 참고. 아무튼, 맛있다고. 엄청 맛있다! 무슨 기준으로 1, 2, 3이 상단에 적혀 있는지 모르겠으나. 가격은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제로 칼로리 음료수에 비하면 매우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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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감성 카페 <인앤디>에 대한 기록

평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와드커피 평촌점>이 바로 앞에 보이고. 그 옆으로 조금 가면 이번에 기록을 남기는 카페 <인앤디>가 자리 잡고 있다. 아침에 문을 안 여니 점심을 먹고 난 후에야 방문할 수 있는 곳. 언젠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노리고 있었던 카페를 '여기 에스프레소가 괜찮더라고요!' 하는 말에 홀랑 들어가서 커피 주문! 점심 치고 좀 늦게 간 편이었는데도 사람이 되게 많았다. 안양 평촌역 카페 <와드커피>에 대한 기록 언젠가부터 평촌역 2번 출구 이마트 방향으로 나오면 눈에 보이던 카페!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에 노랗고 파... blog.naver.com 네이버 지도 카페 <인앤디>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리뷰 수만 봐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카페가 꽤 괜찮은 편. 개인 카페인데 평촌역 주변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미팅을 할 때 조용히 보낼 수 있을 만한 장소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카페 <인앤디> 메뉴 아래는 개별 확대 사진 에스프레소가 주 메뉴인 카페.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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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점심 로제 떡볶이 맛집 <텬고 스마트스퀘어점>에 대한 기록

분식류를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두리번거릴 정도로 좋아하는 편. 로제 떡볶이라는 게 세상에 나왔을 때에는 쩝쩝박사들에게 감탄이 절로 나왔을 정도.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다 보니 소화기관의 문제로 점심에는 되도록 분식류를 꺼리는 와중에 '오늘 점심은 떡볶이 어때요?'라는 질문에 홀린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방문하게 된 <텬고 스마트스퀘어점>. 평촌역3번출구방면>아르떼웨딩홀방면>스타벅스>올리브영골목>대한스마트타워 1층에 위치해있어요^^ cu편의점 옆! B동127호 네이버지도 텬고 스마트스퀘어점 여기 또한 방문자리뷰와 블로그리뷰를 통해서 여러 사람이 즐겨 찾는 곳임을 증명. 말 안해도 맛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국물떡볶이가 주력인 분식집. 앞에 개미김밥이 있어서 그런지 김밥 메뉴는 딱히 없었던 것 같다. 떡볶이에는 김밥인데. 아무튼, 메뉴판을 펼치면 아래과 같다. 세트메뉴판. 세 사람이 가서 만힝 먹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솔직히 만힝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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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천 맛집 필수코스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대한 기록

뜻하지 않게 잡힌 예천 당일치기 여행이 생겼는데. 이미 기분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그게 '예천시'가 잘못한 게 아니니 뭐라도 긍정적인 기억을 품고 가자는 의미에서 방문하게 된 <용궁단골식당 본점>. 예천을 지나게 되면 꼭 방문해야 하는 맛집이라고 한다. 여러 말을 할 것도 없이 내돈내산. 네이버 지도 예천 맛집 <용궁단골식당 본점> 저희 단골식당의 순대국은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하며 특별한 맛으로 손님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외지에서도 손님이 많이 찾아 오고 있으며 오시는 분들께 맛있는 순대국을 제대로 대접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골식당에서 순대국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최고의 맛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TV생생정보 905회, 19.09.23.2019년 9월 23일 순대/오징어불고기 6시내고향 6383회, 17.10.13.2017년 10월 13일 오징어불고기/막창순대 백종원의 3대 천왕 34회, 16.04.23.201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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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천 맛집 카페 필수코스 <카페용궁>에 대한 기록

앞서 기록을 남긴 예천의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방문한 후에, 입가심을 위해 찾은 <용궁카페>. 한참 검색하고 돌고 돌 필요 없이 나오면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로 있으니 코스처럼 방문하면 될 것 같다. 여행 예천 맛집 필수코스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대한 기록 뜻하지 않게 잡힌 예천 당일치기 여행이 생겼는데. 이미 기분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그게 '예천시... blog.naver.com 네이버 지도 <카페용궁> 카페용궁은 마음속 아련한 옛추억을끄집어내어 당신을 옛 향수와 마음속 깊은곳의 자아를 발견하게하여 휠링의 공간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특이하다. 단순히 전통한옥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주인분들이 직접 꾸민 인테리어 같은데 <카페용궁>만의 특이한 분위기가 분명히 있었다. 구경삼아 가볼 법도 한 예천 카페. 좌석도 특이했다. 여기는 어린아이들과 방문하면 앉기 좋을 듯. 아이들 놀기 좋은 장난감 같은 것도 있었다.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앉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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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천 필수코스 <용문사>에 대한 기록

예천 용문면에서 <용궁단골식당 본점>에서 배를 채우고, <카페용궁>에서 입가심까지 한 후에 다시 차를 탔다. 한참 차로 달리던 중에 가을이 오는 것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풍경에 예정에 전혀 없던 <용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여행 예천 맛집 필수코스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대한 기록 뜻하지 않게 잡힌 예천 당일치기 여행이 생겼는데. 이미 기분 좋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그게 '예천시... blog.naver.com 여행 예천 맛집 카페 필수코스 <카페용궁>에 대한 기록 앞서 기록을 남긴 예천의 <용궁단골식당 본점>에 방문한 후에, 입가심을 위해 찾은 <용궁카페>... blog.naver.com 표지판에 계속 <용문사>가 눈에 들어오기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단풍 구경하기에 멋진 곳'이라는 말이 눈에 딱 들어왔다. 그 말이 걸맞게 용문사로 향하는 길목의 경치가 너무 좋았다. 쉽게 눈에 담을 수 없는 풍경이라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예천 용문사 지도. 생각보다 엄청 넓고 컸다. 예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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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무료 폰트 추천 <세종글꽃체>에 대한 기록

이북리더기 폰트를 엄청 자주 바꾸는 편. 거의 작품 하나 볼 때마다 바꾸는 것 같다. 이번에 보고 있는 건 세종시에서 제작한 <세종글꽃체>가 되겠다. 장르소설을 읽을 때 조금 발랄하게 읽고 싶거나 반듯한 건 오히려 부담스럽게 다가오고 없어보이는 느낌이 들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세종글꽃체란? ‘시민’교사의 문해교육을 통해 ‘시민’의 손끝에서 꽃피운 서체를 나눕니다. ‘세종글꽃체’는 세종시문해교육센터의 ‘세종글꽃서당’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홍죽표’ 어르신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체(폰트)입니다. 한글 11,172자, 영문 94자(Basic Latin), 특수문자 986자(KS 심볼), 세종시 상징물 특수문자(캐릭터, CI) 21자를 지원합니다. 저작권 세종글꽃체의 지식재산권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유로 저작권법 제24조의2(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 및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및 이용 지침」에 따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세종글꽃체를 유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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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무료 폰트 추천 <온글잎 손글씨>에 대한 기록

앞서 <온글잎 손글씨>에 대한 기록을 한 번 남긴 적 있기는 하지만, 무료 폰트 사이트로 추천을 하는 것보다 폰트 자체를 몇 가지 추천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한 번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이북리더기 무료 폰트 <온글잎 손글씨>에 대한 기록 온갖 명조체와 바탕체를 돌고 돌아, 요즘에는 이상하게 너무 각지고 반듯한 것보다는 손글씨로 부드럽고 개... blog.naver.com 온글잎(@ownglyp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399명, 팔로잉 176명, 게시물 107개 - 온글잎(@ownglyph)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온글잎 폰트의 저작재산권은 (주)보이저엑스와 해당 손글씨 제공자에게 있으며, 해당 폰트를 사용한 인쇄물 및 광고물(온라인 포함)의 이미지는 온글잎(또는 (주)보이저엑스) 프로모션을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문서작성 -인쇄물 -전자출판물 -영상(영상자막, 크레딧) -상품 포장지 -임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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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파스 <케이엠 시프겔>에 대한 기록

목동에 위치한 추나 전문 <다정다감 한의원>에서 구매한 한방파스 <케이엠 시프겔>. 요즘 이거에 완전 중독이라서 기록을 안 남길 수가 없어서 쓰는 글! 한방파스. 파스이기 때문에 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으며, 멘톨 성분으로 인해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화하게 올라와서 기분이 좋다. 아로마 오일 중에서 페퍼민트 롤온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진심 <케이엠 시프겔> 사용 후 생활이 달라졌다. 스마트폰 대신에 이북리더기를 내내 손에 쥐고 있는 편이라 손가락과 손목이 아릿한 느낌을 달고 살고, 거북목도 있고, 라운드 숄더도 있고, 허리도 아프고. 그냥 다 아픈 사람이었는데, <케이엠 시프겔> 바르고 살아나는 중! 중독 수준이라서 벌써 세 개를 구매하고 아예 몇 개 더 구매하려고 날을 잡고 있다.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선물도 좀 하고. 이게 성분표시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인다.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상세정보를 따로 확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케이엠 시프겔> 성분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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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범계 맛집 점심 <명태명가>에 대한 기록

평촌, 범계 인근에서 명태조림 관련으로는 제일 맛있다고 자부하는 맛집 중의 맛집 <명태명가>. 여기서 처음 명태조림을 먹고 반해서 이집저집 찾아다녔는데 여기만큼 맛깔나게 하는 곳이 없다. (위의 사진은 간판 사진을 못 찍은 관계로 네이버 지도 거리뷰로 캡쳐했습니다.) 네이버지도 <명태명가> <명태명가>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81 동우베스티움타워 (평촌역 2번 출구에서 약 300미터) 전화번호 : 031)388-9200 명태명가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7 · 블로그리뷰 55 naver.me 메뉴판. 가오리조림과 해장용 속풀이얼큰명태탕이 따로 있지만, 늘 점심 시간에 방문하기 때문에 점심특선만 보는 편. 점심특선 명태조림 13,000원 (시래기 추가 4,000 별도) 갑오징어불고기 13,000원 진짜 맛 없게 찍혔지만, 진심으로 평촌과 범계 인근에 이보다 더 맛있는 명태조림은 없을 거라고 자부한다. 깔끔하게 매운 맛이 일품! 밥도둑 명태조림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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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자 <헌혈의 집 수원시청역센터>에 대한 기록

며칠 전 받은 문자. 바쁘디바쁜 와중에 <헌혈의 집 수원시청역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은 이 문자 때문이었다. '금토일 헌혈이벤트'로 인해 문화상품권이나 영화관람권을 2매 증정한다는 엄청난 혜택. 거기에 예약까지 하고 가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까지 보내준다고 하지 않나.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다 결국 예약은 못하고 당일 헌혈을 하게 되었다. 토요일에 운영하는 헌혈의 집을 찾기 힘든데. 수원시청역센터는 토요일도 평일과 비슷하게 운영하기 때문에 방문하기 편할 듯 싶다. (점심시간 13시부터 14시까지 있으니 주의) 이 외에도 토요일 및 공휴일, 주말에도 운영하는 헌혈의 집을 찾기 위해서는 아래처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분 사이트에서 헌혈의 집 운영정보를 검색하면서 찾아야 할 것 같다. 헌혈의 집 찾기 <헌혈의 필요성> 헌혈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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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BE ORIGIN〉에 대한 기록

지난 10월. '2022 임창정 전국투어 멀티버스 콘서트'가 있던 날. 콘서트가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다음 콘서트를 찾아 헤매던 인연아범이 가수 거미의 콘서트 일정을 발견해버리고 말았다. 가수 거미의 콘서트는 절대 놓칠 수 없다며. 그 자리에서 고민도 하지 않고 앞자리 좌석을 덜컥 예매해버린 인연아범. 가수 거미가 벌써 20주년이라니. 데뷔가 2003년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어느새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다. 콘서트 시작 시작을 17시로 착각해서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후다닥 달려갔더니. 사람도 거의 없고 완전 적막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구석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 이북리더기를 꺼내서 책봤다. 책을 보다가 주변이 시끄러워져서 고개를 들으니. 로비에 빈틈없이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일찍 와서 앉아서 대기한 게 다행이었을 정도. 사람이 정말 많아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만약에 느긋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으면 조금 일찍 공연장에 가서 대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이 외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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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헌혈 2023 각인 다이어리 및 파우치>에 대한 기록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 2023 각인 다이어리 및 파우치> 연말에 프랜차이즈 카페를 비롯한 곳곳에서 새해 다이어리를 증정하곤 한다. 어차피 작심 삼일이기도 하고 구글 캘린더를 주로 쓰는 편이라 관심이 전혀 없었던 와중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10월의 어느날 갑자기 보내온 문자메시지! 나름대로 헌혈하면서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최소한의 봉사라고 생각하며 의미를 두고 있던 터라 뭔가 이 다이어리는 잘 안 쓰게 될지언정 한 번은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헌혈자의 성명이 각인되다고 하니 신청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인연어멈의 2022년 마감 최종 헌혈 횟수> 두근거리면서 언박싱 시작! 일단 과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 포장이 마음에 들었다. 벌써부터 흡족. 처음에 안이 은근히 묵직하고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다이어리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는데! 기대도 안 한 파우치가 등장! 파우치의 크기 가늠할 수 있도록 손과 한 번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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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비 <다이소 방한화>에 대한 기록

<다이소 방한화> 약간 너저분하지만 있는 그대로 찍은 것.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는 증명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문득 들어간 다이소에서 모카신을 비롯한 겨울 대비 방한화를 파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겨울 털크록스가 사이즈가 너무 뻑뻑해서 불편하던 차에 하나 구매하기로 결심. 다이소 모카신 방한화 네이비, 연갈색, 짙은 갈색 세 종류가 있는 듯. 모카신은 겉의 재질이 별로여서 패스. 이건 뭐라고 해야 할까. 생긴 것은 패딩 신발 느낌의 방한화. 마음에 든 것은 이쪽. 결정. 240 사이즈의 회색으로 골랐다. 이 외에 인연아범도 하나 편하게 신고 다니길 바라며 270 사이즈도 추가 구매. 다이소 방한화 밑창. 신고 있는 겨울 털크록스 밑창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느낌. 그냥 앞에 슈퍼나 공원 산책갈 때 신으려고 했는데, 겨울 내내 무난하게 신고 다녀도 나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정식 명칙은 안쪽까지 따뜻한 털 안감 패딩 방한화 가격도 따뜻하고 착한 오천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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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충 <노브랜드 과자>에 대한 기록

<노브랜드 과자> 잊을만 하면 당보충 과자를 미친듯이 쇼핑하는 때가 찾아온다. 내가 사고 싶어서, 먹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라 호르몬이 요구하는 것이라 몸은 거부권이 없다. 아무튼, 그래서 찾아간 것이 회사 앞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코너! 일단 보이는 대로 다 쓸어 왔다. 이마트 장바구니. 회색 대형. 3,000원. 여기에 가득 담아서 지하철 타고 집까지 가지고 왔다. 이건 보자마자 인연아범이 따로 쓰겠다면서 가져가버린. 영수증이 없어서 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래 것들 다 쓸어 담고 장바구니까지 계산해도 2만원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 당연히 전부 내돈내산. 신세계에서, 노브랜드에서 내게 협찬할 리가 없으니까. 노브랜드 고르곤졸라치즈 소프트콘 맥주 안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구매. 노브랜드 바삭한 콘칩 노브랜드 감자칩 오리지널 이건 두 번째 구매. 맥주안주로 굿. 개인적으로 프링글스보다 맛있게 먹었다. 가격이 1,000원 미만이었던 것은 확실. 980원이었나. 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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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추천 <노브랜드 김부각맛 스낵>에 대한 기록

노브랜드 김부각맛 스낵 딱 한 봉 사왔던 게 아쉬울 정도로. 한 번 먹고 맛있어서 내내 앓다가 냉큼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에 달려가서 <김부각맛 스낵>을 사왔다. 진짜 너무 맛있어! 참기름의 고소한 풍미에 짭짤함을 더한 김부각맛 스낵. 이 애매한 설명이 한 입 먹자마자 기똥찬 설명으로 바뀐다. N1328이라는 게 노브랜드 제품의 번호? 코드? 그런거라고 하던데. 아무튼 1328이고. 한 봉지 칼로리가 여느 과자처럼 500칼로리가 훌쩍 넘는다. 저 정도면 김과 참기름은 그냥 살짝 과자를 스쳐 지나간 거 아닌지. 특히 참기름. 진짜 너무 맛있어서 뭐든 찍어서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위의 모서리도 사진찍어 보았다. 김부각맛 스낵의 원재료 김부각맛 스낵의 영양정보 앞면에는 534칼로리. 110그램이기 때문에. 485칼로리는 100그램 분량.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으니까 앞면 사진 하나 더. 저녁에 식후 맥주 안주로 한 봉 바로 뜯었다. 생긴 건 콘칩처럼 생겨서, 콘칩보다는 훨씬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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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범계 카페 <평촌커피>에 대한 기록

조용한 감성 카페 <평촌커피> 범계과 평촌 사이의 은근히 유명한 <평촌커피>. 점심 샌드위치나 브런치로 소소하게 주변 직장인들에게 알려져 있어서 식사 시간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엄청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조용한 시간에 가면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카페. 카페인 충전 외에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곳. 반대편에 위치한 또 다른 감성카페 <인앤디>와 함께 평촌에서 일하는 동안 제일 자주 방문하는 카페라고 할 수 있다. 평촌 감성 카페 <인앤디>에 대한 기록 평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와드커피 평촌점>이 바로 앞에 보이고. 그 옆으로 조금 가면 이번에 기... blog.naver.com 평촌커피 : 네이버 방문자리뷰 127 · 블로그리뷰 50 naver.me 평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이마트 건너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팔선생방면으로 직진을 하다보면 나온다. 5분도 안 걸리는 거리. 네이버 지도 <평촌커피> 메뉴 음료는 아인슈페너와 스프링 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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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인도카레 맛집 <인디아 팰리스>에 대한 기록

인도카레 <인디아 팰리스> 인도 네팔 음식 전문점 한 번씩 머릿속에 '인도카레를 먹어야 한다!' 하고 계시를 받곤 할 정도로 인도카레에 미친자. 어디든 나가기만 하면 약속장소로 인도카레 전문점을 찾을 정도. 아무튼, 얼마 전에 헌혈을 하고서 받은 메가박스 영화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인연아범과 안산 중앙역 인근에 메가박스를 방문하기로 했고. 주변에 인도카레 전문점인 <인디아 팰리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저녁 메뉴는 인도카레로 정했다. 인디아 팰리스. 안산 중앙역 맛집. 고잔동 맛집! 여담으로, 안산은 다문화 거리도 있어서 인도카레집이나 태국카레집을 비롯한 외국 음식점들이 되게 많을 것 같은데. 찾아보면 의외로 별로 없다. 아래는 메가박스 영화상품권을 받게 된 헌혈 기록 함께 하자 <헌혈의 집 수원시청역센터>에 대한 기록 며칠 전 받은 문자. 바쁘디바쁜 와중에 <헌혈의 집 수원시청역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은 이 문자 때... blog.naver.com 주말 + 연말 콤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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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폰트 추천 <유료, 무료 폰트>에 대한 기록

현재 이북리더기에서 사용하는 폰트를 소개하기 위한 글인데 썸네일을 뭐로 해야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추억의 가독성 파괴자 양재와당 폰트를 꺼내보았다. 유료폰트 Aa노트위에심포니 And오늘할일 BR멀티플렉스 Mong브라운 T4토토시네마 TS눈꽃책방 여기서 제일 자주 쓰는 것은 Mong브라운과 TS눈꽃책방. Mong브라운은 현재 폰에 적용되어 있기도 하고. 손글씨인 것에 비해서 가독성이나 깔끔함이 유독 남다르다는 느낌이 있다. TS눈꽃책방은 이름부터 책 읽으라고 만든 것 같은 폰트이니 굳이 설명할 필요 없어 보이는. 위의 유료폰트들은 전부 내돈내산이며, 공유 및 판매, 수정, 배포는 당연히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원래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올렸었는데 유료폰트는 예민한 문제이기도 하고....삭제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중간에 이미지 삭제해버렸다. 살벌한 폰트 세상.... 무료폰트 IM혜민체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IM혜민체 말랑말랑 금융 수다로 고객과 티키타카하는 꿈! w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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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네마 콘서트>에 대한 기록

<시네마 콘서트>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야흐로 때는 거미 20주년 콘서트가 있던 날! 임창정 콘서트에서 거미 콘서트 예매하고, 거미 콘서트에서는 이번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네마 콘서트>를 예매하게 되습니다. 원래는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될 비슷한 느낌의 시네마 콘서트를 가려고 했으나.....우연히 안산문화재단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안산에서도 시네마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연아범과 안산에 살기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고 있고...슬슬 안산 문화생활에도 익숙해질 필요를 느끼면서 과감하게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네마 콘서트>를 예매! 오케스트라 콘서트여서 막연히 비쌀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R석 5만원. 2층을 비롯한 S석은 3만원으로 기억합니다. 나름대로 고급진 문화생활과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달맞이 극장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김뜻돌, 죠지 콘서트와 연극 짐승의 시간을 통해 벌써 두 번이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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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거리 맛집 <일태리살롱>에 대한 기록

일태리살롱 2023년 1월 1일 새해 첫 가족모임 2023년 01월 01일의 새해 첫 가족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거의 한 달 전부터 예약했던, 광명 맛집으로 소소하게 이름을 알리고 있던, 광명사거리 새마을시장 인근에 위치한 <일태리살롱>을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태리살롱 광명사거리 새마을시장 인근 위치 네이버 지도 <일태리살롱> 광명사거리역 3번 출구에서 약 700미터. 걸어서 15분 정도. 새마을시장 사거리에서 광명퍼스트 스위첸방향으로 보이는 센트럴광명 건물 2층입니다. 일식과 이태리요리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맛있는 요리를 다양한 주류와 함께 드실수 잇는 곳입니다. 일태리살롱 소개 일태리살롱(@iltaly_sal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92명, 팔로잉 390명, 게시물 177개 - 일태리살롱(@iltaly_sal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일태리살롱 사진이 왜 이렇게 흐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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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릉 여행 <덕평 휴게소 소고기국밥, 밀크쉐이크>에 대한 기록

덕평자연휴게소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가장 유명한 덕평자연휴게소를, 1박 2일 강릉 여행을 가던 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가 휴게소 중에서 유명한 것은 양방향 휴게소 중에서도 장시간 운전에 지쳐있는 운전자들이 편히 쉴 수 있을 만큼 크기가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빛의 파노라마- 야경 구경하기 좋으며, 애견동반 여행객들을 위해서 국내 최초의 휴게소 애견 테마파크까지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덕평자연휴게소 중앙정원 이 중앙정원에서 잠시 산책을 하면서 차에서 뭉쳐진 몸을 풀기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인연어멈과 인연아범은 개딸래미 둘이 있었기 때문에, 덕평자연휴게소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산책을 하곤 합니다. 사람도 힘들지만 강아지들도 장시간 차 안에 있는 게 몹시 힘들 것이라...... 위에는 덕평자연휴게소에 입점되어 있는 쇼핑몰 아웃렛 의료 브랜드.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 캐주얼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서 눈요기 하기에도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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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릉 여행 <주문진 수산시장>에 대한 기록

주문진 수산시장 자고로 강원도 여행이라는 것은 두 가지로 나뉘는 법입니다. 소고기 먹방과 물고기 회 먹방으로. 이번 강릉 1박 2일 여행은 회 먹방으로 일찌감치 결정을 하고, 숙소에 도착하기 전에 바로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주문진 수산시장에 간다고 했을 때 뉴스나 다른 매체에서 수산시장에서 회 사는 거 조심해라, 이상한 상인들 많다고 많이 들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비수기에, 그것도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불편할 정도의 호객행위라든가 소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평화로워서 의아했을 정도였습니다. 주문진 수산시장 주차정보 주차타워 수산시장 바로 앞에 주차타워가 있습니다. 수산시장 정말로 바로 앞에 있으므로, 혹시나 주차 걱정을 하다가 중간에 오는 길에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비교적 오래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꼭 수산시장 바로 앞에 있는 주차타워에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널널하게 주차해도 될 만큼 주차공간이 매우 크며, 한 시간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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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릉 여행 맛집 <태백산맥식당>에 대한 기록

강릉 1박 2일 여행 오션뷰 애견동반 펜션 오션뷰 애견펜션 숙소를 잡아 무사히 아침바다 점심바다 저녁바다 밤바다까지 오션뷰 풀코스를 즐겼습니다. 문만 열고 나가면 바다여서 행복했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바다 파도 소리가 들리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사람 2, 강아지 2가 함께한 애견동반 강릉여행 1박 2일. 참고로 사진 속에 사람 발자국이라고 말하기에는 작고 동글동글한 것이 저희 개딸래미들의 발자국입니다. 요리조리 엉덩이 허리 꼬리 씰룩거리면서 뛰어다녔던.... 태백산맥식당 강릉 맛집 초당순두부 강릉에 와서 먹어야 할 것으로 회, 커피, 초당순두부 세 가지가 꼽힌다고 합니다. 회는 전날 저녁에 먹었고 커피는 후식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아점은 무조건 초당순두부를 먹어야 한다는 저의 주장에 따라, 숙소에서 약 15분 거리에 떨어진 은근히 소소하게 알려진 강릉 맛집 <태백산맥식당>으로 출발! 강릉 초당순두부 맛집 태백산맥식당의 현관문. 둘이 와서 이렇게 두 개 먹으라고 친히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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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릉 여행 카페거리 <키크러스 애견동반 카페>에 대한 기록

강릉 카페거리 키크러스 애견동반 가능! 강릉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곳 중 하나인 카페거리. 카페거리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의외였는데, 의외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들이 전부 큼직큼직했습니다. 스타벅스와 공차를 지나서 끝으로 향하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카페 <키크러스 커피>는 카페거리 일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애견동반 가능 카페입니다. 네이버지도 <키크러스 커피> 정보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48-1 주차는 카페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모래사장 해변가에도 별도로 카페거리 주차장이 있고, 자리가 금방 나고 빠지고 반복되니 주차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 <키크러스 커피> 대략적인 위치 생방송오늘저녁 1669회, 21.11.18.2021년 11월 18일 연탄빵 생방송투데이 2624회, 20.07.28.2020년 7월 28일 연탄빵 2TV생생정보 986회, 20.01.20.2020년 1월 20일 연탄빵/연탄케이크 2TV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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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릉 여행 <여주휴게소 단팥빵>에 대한 기록

여주휴게소 (인천방향)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추천 이건 솔직히 약간 뜬금없는 메뉴인데.... 강릉 1박 2일 여행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들리게 된 여주휴게소(인천방향)에서 발견한 단팥빵! 소미미 단팥빵! 소미미 단팥빵. 덕평자연휴게소에서도 봤는데 여주휴게소에도 있기에 하나 구매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소미미 단팥빵 국산 팥앙금을 100%사용하며, 소미미 단팥빵은 국내 백화점에 입점된 검증받은 명품 수제 앙금빵 전문 브랜드로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냉장 5도에서 48시간 숙성 후 구워내기에 일반빵과는 풍미가 전혀 다른 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영양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빵입니다. 치즈흰앙금빵, 아기궁뎅이, 소미미 단팥빵 단팥소보로, 생크림단팥빵, 강낭콩앙금빵 고구마앙금빵, 단호박앙금빵, 팥앙금빵, 유자앙금빵, 통옥수수치즈빵 아기궁뎅이 2,800원 소미미 단팥빵 팥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오직 크림치즈만 들어가 있으며, 만들어진 모양이 아기궁뎅이처럼 보여서 아기궁뎅이라 지어진 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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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르신 선물 <다정다감 한의원 경옥고>에 대한 기록

다정다감 한의원 당신의 다정한 한방주치의 또 방문하였습니다. 목동 추나 교통사고 전문 <다정다감 한의원> 얼마 전에 광명사거리 스타벅스를 방문했다가 나오는 길에 살짝 턱이 있는 곳에서 발목이 완전히 ㄴ자로 꺾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여태 평생 '발이 삔다'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살았는데.....눈물이 왈칵 나면서 한 오 분 정도 걷는 게 힘들어서, 만화에서 나오던 절뚝거림을 몸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발목에 힘만 주면 뻐끈해지면서 통증이 살살 올라오기도 했고..... 그래서 다시 찾게 된 목동 <다정다감 한의원>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전부 인연아범과 함께 내돈내산 노보정 사진입니다. 다정다감 한의원 추나 치료 약침 치료 포함 평소 목과 어깨 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아서 진료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이번에도 그다지 다를 바 없었지만 마지막에 발목 찜질을 받을 때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참고로 동물권행동 카라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검은색 기기는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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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브런치 맛집 <피코그린>에 대한 기록

때는 바야흐로 2022년이 저물어져 가던 겨울.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잡혔다. 그것도 드디어 대구에서. 당일치기 대구 여행! 사실 작년 여름 쯤에도 경주, 대구 여행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번에는 겨울에 대구 여행을 가게 되었다. 약간 극단적인 계절에 움직이는 듯한 느낌. 네이버 <피코그린> 피코그린의 위치는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것을 참고하면 될 듯하다. 사실 대구 동성로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대구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어디에 있다고 말하기가 힘들다. 대구 동성로 브런치 맛집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피코그린>은 2층에 있는 터라 은근히 눈에 안 띄는데. 그래도 앞에 입간판이 있어서 헤매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입간판으로도 모자라 건물 벽에도 <피코그린>으로 향할 수 있는 화살표가 적혀 있다. 심지어 가랜다까지 친히 만들어 붙여두었다. '2층 숨은 맛집' 피코그린. 기억에 의하면 1층 바로 아래에 함께 운영하는 듯한 꽃집이 있었다. 이미 <피코그린>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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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초밥 맛집 <도마29>에 대한 기록

저녁으로 방문하게 된 <도마29>는 동성로 최고 맛집 중에 하나.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저녁 영업이 시작되기 전인 4시 30분 정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세 팀이나 대기하고 있었다. 골목 깊숙한 곳에 있어서 자칫 매장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일행들과 함께 걷다가 너무 후미진 골목 안에 있어서 깜빡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정도. 골목 앞에 국밥집이 있어서 정말로 잘 보지 않으면 잘 못 찾을 수도 있다. <도마29> 초밥과 덮밥이 있습니다. <도마29>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방문시 주의할 것. 15:30 - 17:00 처음 방문하는 거라 뭔지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식 튀김덮밥 텐동집으로. <도마29>는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일행분이 다 도착해야지만 자리를 안내 받아 착석할 수 있다. 그러니 시간 약속을 하는 경우에는 조금 조심해야 할 듯. 일행이 오지 않으면 무한정 기다리게 될 수 있으니. <도마29>의 '도마'의 의미. 도마란 일본의 전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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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무료 폰트 추천 <대구 수성바탕체>에 대한 기록

수성바탕체 대구 수성구 전용서체 수성바탕체 제작목적 : 수성구 공문서, 교육도시 수성구의 상징성이 구현될 수 있도록 보육시설 등 교육현장 전반에 저작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도록 제작 수성바탕체 디자인 컨셉 및 형태적 특징 : 힘있는, 잠재력, 견고한 의미를 담은 서체이며 오른쪽으로 미세하게 상승하는 가로획의 기울기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내포하며 시인성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하였고, 교육도시 수성구의 잠재력을 직선적인 돌기와 꺾임으로 표현한 본문용 서체 수성바탕체 영문 : 한글에서 보이는 직선적인 돌기를 영문 세리프에 적용하여 명료한 인상을 가집니다. 숫자는 영문과 크기감을 맞춰 혼용하여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으며, 숫자 1을 제외한 숫자들에 일정한 고정폭을 적용해 글줄을 정돈했습니다. ※수성바탕체 저작권※ 수성바탕체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용 승인 절차 없이, 영상물, 인쇄물, 웹페이지 등에서 자유롭게 활용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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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디저트 카페 <한스 케익>에 대한 기록

한스 케익 케이크 디저트 카페 맛집 드디어 방문했다. 평촌역으로 나와 한림대성심병원 주변을 돌다 보면 보이던 <한스 케익> 카페를. 케이크와 디저트로 이미 엄청 유명한 곳. 평촌 주변을 그리 돌아다녀도 거주하지 않으니 아파트가 뭔지는 모르겠고, 맞은 편에 아파트 단지가 있다. 평촌역에서 나와 먹자골목 돌다 보면 정관장 뒤, 배스킨라빈스와 파리바게트, 할리스커피가 있는 골목에 위치해 있다. 창가에 놓여 있던 곰인형. 관리가 잘 된 것처럼 보였다. 카페 매장 인테리어 분위기가 그리 삭막하지 않아서 좋았다. 은은하게 편안하게. 저 토끼 인형이 한스 케익의 시그니처 인형인 것인지 곳곳에 토끼 인형이 놓여 있었다. 2023년 계묘년 흑토끼해라서 검은 토끼도 있는 것 같았다. 평촌 한스 케익 한스케익 공식 홈페이지 한스 케익 공식 홈페이지 최고의 재료 선택 :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하여 발로나 초콜릿, 스위스의 끼리치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같이 최고급 제과제빵에만 들어가는 재료를 사용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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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추천하는 <티즐 제로 자몽블랙티>에 대한 기록

제로 자몽블랙티 웅진 티즐 날이 추워서 그런 건지 페트병이 약간 쪼그라들었다. 아무튼, 직접 내돈내산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혼자만 알기 아까운 <티즐 제로 자몽블랙티>에 대한 기록.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다이어트 음료수! 한 번도 안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셔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음료수! TEAZLE 티를 즐기다, 티즐 TEAZLE(티즐)은 '티를 즐기다'의 줄임말로 티 고유의 맛과 향에 다양한 과일을 혼합하여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티를 의미합니다. 다양한 찻잎과 과일을 블렌딩한 새로운 맛 차 고유의 맛과 잘 어우러지는 리얼 과즙을 블랜딩한 새로운 맛과 향의 티입니다. TEA MASTER가 엄선한 찻잎 호지차, 우롱차, 아쌈홍차 등 좋은 품질의 고급 찻잎을 사용하여 풍부한 찻잎의 맛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깊고 풍부한 맛과 향, 크래프트 티 저온 충진 공법으로 본연의 향미와 재료의 맛을 잘 살린 크래프트 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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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용품 <다이소 마스킹테이프>에 대한 기록

다꾸 '다이어리 꾸미기' 다이소 마스킹테이프와 함께 하세요 앞서 글을 올린 다이소 스티커는 어디에든 두고 쓸 수 있다고 하고.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도대체 마스킹테이프는 어디에 쓰는 거야?'에 대한 답을 다이어리 꾸미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 다꾸에 마스킹테이프가 아주 용이하게 쓰인다. 진심으로 가져다 대충 붙이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보여서 스티커보다 활용도가 더 높게 느껴질 정도. 다이소 마스킹테이프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빈티지 금박 마스킹 테이프. 3개입. 1,000원 풍경 홀박 마스킹 테이프. 3개입. 1,000원 한글감성마스킹테이프. 4개입. 1,000원 복토끼 마스킹 테이프. 4개입. 1,000원 패턴 마스킹테이프. 3개입. 1,000원 오브젝트 마스킹 테이프. 3개입. 1,000원 마스킹 테이프. 4개입. 1,000원 감성 마스킹 테이프. 3개입. 1,000원 복토끼 마스킹테이프. 4개입. 1,000원 무민 마스킹테이프. 1개입. 1,000원 다이소 마스킹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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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USB 멀티 허브>에 대한 기록

다이소 USB 허브 혐생이라 영화 못 보고, 소설 못 보는 와중에...... 혐생의 정점을 찍는 일이 발생했으니.....인테리어 공사를 한답시고 컴퓨터를 옮기다가누군가 컴퓨터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바로 회사 컴퓨터가 고장이 나버렸다는 것! 어차피 개인 기록이라고는 가끔 블로그 쓸 때 사용하는 사진이라든가 메모장에 기록해 놓은 것들 밖에 없어서 다행이지만. 문제는 당장 업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일을 안 한다는 건 하루 잠깐 즐거운 것이고, 후에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부 뒷감당은 나의 몫이니.....혐생의 혐생의 혐생이 되어버린............누가 주범인지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서 참고 있다. 되는 대로 남는 컴퓨터로 뭐라도 해보려고 구한 게 말로만 들었던 '일체형 컴퓨터'였는데. 이게 또 무선 안 쓰고 유선으로 마우스랑 키보드를 사용하니 USB 꽂을 데가 부족했다. 이북리더기도 충전해야 하고....다이소 가습기도 사용해야 하고....USB메모리도 가끔 꽂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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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반월공원 <카페하루>에 대한 기록

카페하루 본오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오목로 99 2층 카페하루 가끔 개딸래미 인연과 반월공원을 산책하곤 하는데, 유동인구가 많은 것에 비하면 주변에 은근히 갈 만한 카페가 별로 없었다. 그나마 최근에 메가커피가 생겼지만.....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듯해서 잘 가지 않는 편.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카페하루> 반월공원이 훤히 보이는 어느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나름대로 공원뷰라고 할 수 있는 곳. 네이버지도 <카페하루 본오점> 카페하루는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층에 위치한 카페라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깜짝 놀랄 수도 있다. 거창한 장식물을 가져다 두고 인테리어라고 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엽서라든가 포스터를 붙여두는 과한 감성의 인테리어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이 <카페하루>가 약간 그런 식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얼마 전에 방문해서 기록을 남겼던 안산 본오동 카페 <코도모>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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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사리역 맛집 <오빈라멘>에 대한 기록

오빈라멘 사리역 인근 혼밥 저녁 맛집 언제였더라. 사리역에서 나와 골목 주변을 돌다가 발견한 일본라멘 음식점인데, 당시에는 '다음에 기회되면 먹자고!' 하다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가도록 방문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에 주말 점심으로 뭘 먹으면 좋을지 고민핟가 불쑥 떠올라 차를 끌고 방문하게 된 <오빈라멘>. (참고로 주차는 음식점 앞에 하거나 본원초등학교 주변 골목에 적당히 하면 될 듯!) 오빈라멘 메뉴 오빈라멘 : 한국식으로 변형한 오빈라멘만의 특색있는 돈코츠 라멘 오빈 바질라멘 : 바질 향이 아주 진한 오빈라멘의 특색있는 라멘 오빈 차슈동 : 차슈(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덮밥 오빈세트로 변경 : 라멘 + 가라아게 2조각 + 교자만두 2조각을 한께 즐길 수 있는 메뉴 (참고로 방문했을 당시 오빈떡볶이는 주문이 불가능했음) 오빈라멘 나름대로 특색 있는 인테리어 매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적당히 있어, 엄청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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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용품 <다이소 케어베어 스티커>에 대한 기록

다이소 케어베어 스티커 케어베어 장면 스티커. 30매입. 1,000원. 케어베어 미니미 홀로그림 스티커. 3매입. 1,000매. (파랑) 케어베어 미니미 홀로그림 스티커. 3매입. 1,000매. (핑크) 케어베어 라인 박 스티커. 3매입. 1,000매. 케어 베어 Care Bears 케어 베어(Care Bears)는 미국에서 제작된 다양한 색상을 가진 여러 마리의 곰 캐릭터를 말하는 것이다. 케어 베어는 1981년 아메리칸 그리팅스의 라이센싱 부서(TCFC)의 컨셉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무리엘이 여섯 마리의 곰을 디자인하고 미국인 환영회에서 연하장 삽화를 사용된 것이 첫 시작이었다. 이후 케어 베어 인형을 디자인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었다. 1982년 뉴욕에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어린이 책, 카드 등 수많은 라이센스 제품을 만들어지고 TCFC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작가들은 장난감 및 디자인 서비스를 위해 수많은 케어 베어 캐릭터들을 만들게 되었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및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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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햄치즈 크랩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

GS25 편의점 <햄치즈 크랩 샌드위치> 아침에 불현듯 너무 배가 고파서 회사 주변 편의점에 들어가 냉큼 골라 잡았던 <햄치즈 크랩 샌드위치>. 일단 진열되어 있던 것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여 구매한 것이었다. 햄치즈 크랩 샌드위치. 2,600원. 퉁드위치라는 말에 걸맞게 가격은 가장 저렴한데 내용물은 가장 튼실해보이면서 두께도 두툼했다. 다른 것들은 얄쌍한데 2,800원 정도였다. 205g. 521칼로리. 냉장보관. 비닐류. 요즘 편의점 샌드위치들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되어 있는 형태로 나오는 게 많은데, 이왕 쓰레기를 만들게 된 거 되도록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보다는 면적이 작고 압축할 수 있는 비닐류를 사용한 것을 고르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혹시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사진으로 남겨보는 영양정보 등. GS25 편의점 KT모바일 멤버십 제휴 천원 당 100원 할인! 마지막으로 GS25 편의점을 이용하는 KT 고객들은 꼭 할인도 챙겨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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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초콜릿 추천 <코코아트러플>에 대한 기록

노브랜드 가성비가 내려와 회사 주변에 이마트가 있어서 한 번씩 노브랜드를 방문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발견한 트러플 초콜릿. 트러플 초콜릿이 4천원 정도라는 말 그대로 가성비 그 자체. 심지어 진짜로 맛있다.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간식을 사서 다른 곳도 아니고 노브랜드 제품으로만 10만원 정도에 지출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간식. 노브랜드 코코아 트러플 초콜릿 영양정보. 초콜릿이니 칼로리야 어쩔 수 없고. 애초에 칼로리가 증명하는 맛! 앞으로 노브랜드를 지날 때에는 <김부각맛스낵>과 함께 무조건 장바구니에 넣을 간식이 되어 버렸다. 한 7~8개 집어 먹고 남아 있던 양. 먹다 보니까 이건 블로그에 기록을 안 남길 수가 없었다. 맛있는데 저렴해서. 뭔가 억울해서라도 기록을 꼭 남기고 싶었던 것. 아무튼, 겁나게 맛있다. 솔직히 맛을 설명해서 뭐해. 초콜릿이니 달고. 트러플이니 고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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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해장 맛집 <약선당콩나물국밥>에 대한 기록

약선당콩나물국밥 해장에는 역시 콩나물국밥이 최고 혐생에, 혐생에, 혐생이 얹어져 지독한 혐생을 앓고 있는 요즘 부쩍 술이 늘었다. 예전에는 한 달 합쳐서 맥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일주일에 사흘에서 나흘 정도를 소주에 버무려져 살고 있다. 아무튼, 전날 인연아범과 노브랜드에서 이것저것 쇼핑을 한 후에 간식 과자들은 아주 삼아 '서울의 밤'이라는 술을 두 병이나 비웠다. 다행히 큰 숙취는 없었지만 그래도 해장해야 한다며 콩나물국밥집을 급하게 방문하게 되었다. (솔직히 주말 되어서 집에서 밥하는 것에 체력을 소모하고 싶지 않아 둘이 작당한 외식이나 마찬가지) 약석당콩나물국밥 본오동 맛집 네이버지도 <약선당콩나물국밥> 사실 이미 본오동 내에서는 제법 알려진 해장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 콩나물국밥 외에도 오징어볶음이 맛있다는 소리를 종종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혐생은커녕 갓생 천상계 백수로 워낙 행복하게 살았던 터라, 맥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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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멤버십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에 대한 기록

KT멤버십 메가커피 은근히 사람들이 통신사 멤버십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극강의 가성비충인 인연어멈을 수시로 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확인하고 적립과 할인을 골고루 챙기는 편. 그러던 중에 2023년 03월이 되자 멤버십의 기준이 바뀌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시작은 메가커피 쿠폰 적립 갯수를 확인하려고 어플을 들어가던 중에 발견한 KT VIP 초이스 멤버십 혜택 광고 배너!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제공. 4,000원의 할인 혜택 금액만큼 멤버십 포인트 차감 통합 월 1회 제공되며 6~12회 개인 차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차액 지불시 메뉴 변경 가능) 솔직히 눈을 의심했다. KT멤버십 혜택 중에 이런 것은 없었으며, 메가커피가 통신사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니. 그래서 통신사 어플을 들어가서 멤버십 혜택을 직접 확인하니.........있었다. 그래서 곧장 집 앞의 메가커피 가서 인연아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노브랜드 코코아트러플 초콜릿을 먹으며 시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