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업무 마블가재에게서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중년희망지킴이 중년회계사 김수정입니다. 오늘은 마블가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직업병인지 모르겠지만 마블가재의 생존을 보고 기업의 경영관리업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막내조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지난 설날에 학교에서 마블가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총 6마리였는데 그중 두마리는 약 1cm 정도의 크기였고 나머지는 거의 점 정도의 크기여서 눈으로 식별하기조차 힘들었습니다. 마블가재는 단성생식(암컷과 수컷이 수정하지 않고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생식, 출처 식물학 백과)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혼자 번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워낙 번식력이 강하고 생태계 교란하기 때문에 함부로 방생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싸우면서 큰 가재가 작은 가재를 먹어치우기도 한답니다. 처음 받아왔을 때 6마리가 금방 100마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생물에게 그러면 안되지만 키우는 재미도 없고 참...쓸모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전 언니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