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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꼭 해야할까요.

 회식, 꼭 해야할까요.

1. 나는 항상 새벽 12시 30분에 글을 올린다.

이제 곧 다가오는 오늘 저녁은 회식 날이다. (새벽에 글을 쓰니 내일 같기도 하다.)

삼겹살을 먹는다고 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회식은 썩 달갑지만은 않다.

(그리고 왜 하필 금요일에 회식을 하는건데?!) 신입사원이었을 때도 달갑지 않았고, 직작생활을 한 지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달갑지 않다.

대체 회식은 언제 달가워지는 것일까? 나는 지금 직장이 4번째 직장이다.

이전 회사는 일주일에 2번을 회식이라는 핑계로 저녁에 직원들끼리 술을 마셨다. 지금 회사는 그나마 1달에 1번이라 회식이 달갑지는 않아도 불행 중 다행인 듯 싶다.

물론 요즘은 회식을 저녁에 술 먹는 회식으로 하지 않고 점심에 밥만 먹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내 일이 아니라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2. 회식을 하는 이유는, 직원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친목을 기르며 맛있는 것을 먹음으로써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업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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