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uslab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351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각종 인증서 제출 시점과 예비인증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인허가, 착공신고, 사용승인 신청 단계에서 필요한 인증서류와, 실무에서 가장 질문이 많은 "예비인증은 도대체 언제 해야 하나요?" 라는 부분까지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단계별 제출 서류 정리 단계 제출 서류 비고 인허가 에너지절약계획서 설계도서와 함께 제출 지자체 녹색설계기준 검토서 해당 지자체 기준에 맞춰 별도 제출 착공신고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접수증 접수증 발급 후 첨부(권장)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접수증 접수증 발급 후 첨부(권장) 녹색건축인증 예비인증 접수증 접수증 발급 후 첨부(권장) 사용승인 신청 에너지절약계획서 이행검토서 이행사항 검토 및 확인서 제출 지자체 녹색설계기준 이행확인서 적용 기준 충족 여부 제출 에너지효율등급 본인증서 최종 인증서 제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서 최종 인증서 제출 녹색건축인증 본인증서 최종 인증서 제출 예비인증, 꼭 받아야 하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예비인증, 꼭 받아야 하나요?" 결론부

Naver Blog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친환경 건축 컨설팅을 해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기존 협력사들과의 작업에서는 녹색건축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절약계획서 등 주요 친환경 항목을 설계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반영해왔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협력사 소개를 통해 처음 연락을 주시는 분들 중 “에너지절약계획서가 뭔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대부분은 소규모 건축 설계를 중심으로 일하시는 분들이었고, 해당 문서 자체를 처음 접하시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오늘은 적용 대상 판단 → 설계 반영 → 인증기관 협의까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적용 대상 확인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제10조(에너지 절약계획서 제출대상 등)에 따라, 연면적 5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 대상. 1) 에너지절약계획서의 제출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먼저 연면적의 합계로 대상여부를 판단합니다. 건축

Naver Blog

"부위별 열관류율 계산서","평균 열관류율 계산서"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10년간 업무를 친환경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면서, 에너지절약계획서 관련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왜 이 양식이 필요한가요? 건축 인허가 서류 중 "형별성능내역 도면"은 단순히 작성하는게 아니라, 지역별 법적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인허가 통과 여부가 달라지며, 특히 에너지절약계획서 대상일 경우 해당 계산서 양식 없이는 설계 검토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E+lab에서 만든 계산서 양식을 공유드리면서,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세움터에 건축부분 입력시, 소수점 까지 똑같이 나오는 양식 첨부파일 평균열관류율 및 기밀성 산출서_업로드(비주거용).xlsx 파일 다운로드 주거용 계산서가 필요하신 경우엔 연락주세요! 문의: [email protected] 부위별 열관류율 계산서 ① 부위별 열관유율을 작성하기전, 에너지절약계획서 대상 건축물의 지역구분을 확인합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해설서_[별표1]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 표 부

Naver Blog

단열재 종류별, 배점별 두께 제안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설계사무소, 친환경 컨설팅에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열두께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 일반사항,의무사항, 성능지표 제출 여부에 따라 단열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열재를 기준으로 외벽은 창면적비와 배점에 따라 지붕·바닥은 배점 기준에 따라 필요한 기본 단열두께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하실 수 있도록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친환경 건축 컨설팅을 해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 blog.naver.com 첨부된 링크에서 먼저 적용대상을 확인해 보세요! 단열재의 등급 , 열관류율 단열재가 적정하게 설치되었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만족하는지로 결정됩니다. 1) 단열

Naver Blog

녹색건축인증 본인증서, 언제까지 제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녹색건축인증을 진행하면서 실무자분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녹색건축 본인증서는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나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확실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예비인증과 본인증의 차이 녹색건축인증은 일반적으로 ‘예비인증’ → ‘본인증’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예비인증: 설계도면 기준으로 사전 평가 본인증: 실제 시공된 결과물 기준으로 준공 전 평가 예비인증의 시점은 보통 착공 이전에 제출. 본인증은 준공 직전 제출이 원칙입니다. 본인증서 제출 시점은 언제까지? 정답: ‘준공 전까지 제출’이 가장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행정 절차와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사용승인 신청 서류 중 녹색건축인증 본인증서 첨부 요구 지자체별로 제출 시점이 상이하나, 준공 전후 행정 처리용으로 반드시 필요 일부 지역은 착공 시점부터 본인증 일정 확인을 요구 즉, 설계 단계에서는 예비인증, 사용승인 신청 전에는 반드시 본인

Naver Blog

에너지절약이행검토서 대체 뭐야?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준공시점이 다가오면, 시공사나 감리에서 문의가 많이옵니다. "이행검토서는 언제 내야 하죠?" "감리자가 작성하는 건가요?" "이게 없으면 준공이 안 나오나요?" 그래서 오늘은 "이행검토서"가 무엇기고, 언제, 누가,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행검토서란? 이행검토서는 프로젝트 인허가시에 제출한 "에너지절약계획서"의 "본인증" 자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타 인증처럼, 설계 단계에서 계획했던 에너지 절감 요소들이 실제 시공에서 잘 지켜졌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누가 작성하나요? 인허가 시 : 에너지절약계획서 (설계사) 사용승인 신청 시 : 에너지절약이행검토서 (감리, 설계자, 기술사 자격을 가진자) 어떻게 작성하나요? 보통의 경우 인허가 당시 도면과 동일하여, 인허가 당시 기준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인허가 당시부터 여유점수를 확보하여, 일부 항목이 미달하여도 65점이상 or 74점이상 을 취득 할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신재생 설비 계산 방법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이 강화되면서,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 건축물에도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추후 제로에너지 인증 관련하여서는 자세하게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신재생 설비 부문에서 평가를 받는 주요 요소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전체 난방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용량 비율(%) 전체 냉방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용량 비율(%) 전체 급탕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용량 비율(%) 전체 조명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용량 비율(%) 전체 조명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용량 비율(%) 오늘은 설비 용량에 대한 신·재생 에너지 계산 방법을 안내드리고, 그 중 전체 조명설비 용량에 대한 계산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항 목 기본배점 (a) 배점 (b) 평점 (a*

Naver Blog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본인증) 가이드라인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최근 친환경 분야에서는 하나의 변화가 화제였습니다. 바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도’가 폐지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으로 통합된 것이죠. 기존에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평가받기 위해 효율등급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ZEB 인증 하나로 모든 것을 평가받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중복 절차를 줄이고, 실제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큰 건축물 중심으로 인증 체계를 개편하려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은 정말 완전히 없어진 걸까요? → 아닙니다. 기존에 예비인증을 받은 건축물이라면 반드시 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인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가이드라인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본인증) 가이드라인 사전검토 1) 예비인증 도면과 준공 예정 도면 비교 검토 예비인증을 진행한 업체가 본인증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변경사항에 대하여 지

Naver Blog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민간건축물 적용 가이드라인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범위 확대되면서, 민간건축물을 주로 설계하시는 협력업체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or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 (5등급 인증 필수) 공공건축물 의무등급 상향 (5등급 → 4등급 인증 필수) 심시어 비교적 소규모 건축물임에도, 에너지절약형 설계 기준 강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고효율 설비 적용,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복합적인 기술 요소를 반영해야만 인증 취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자연히 공상비 상승은 불가피하고, 기존의 단순 인허가 기준만 적용했던 방식으로는 제로에너지 5등급을 만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인증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민간건축물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최소한의 적용 항목 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로에너

Naver Blog

생각보다 쉬운, 냉방에너지 절감을 위한 일사조절 계획수립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준비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2025년부터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이 폐지되면서 이제는 기존처럼 최소 등급을 만족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비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2.1 에너지성능 항목을 ‘1급’ 또는 ‘2급’으로 산정하여 대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요, 현재는 에너지절약계획서의 성능지표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녹색건축인증 해설서 문제는, 기존처럼 ‘1급’을 맞추기 위해서는 성능지표 점수로 95점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높은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2.1 항목은 전체 평가 항목 중 가중치가 높은 항목이기 때문에, 점수가 낮아지면 다른 항목에서 대안을 확보해야만 전체 등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대안 중 하나인 **2.8 항목 – 냉방에너지 절감을 위한 '일사조절 계획 수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2.8 냉방에너지

Naver Blog

환경성선언 제품(EPD), 저탄소 자재의 사용 인정범위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녹색건축인증 3. 재료 및 자원 분야는 건축에 사용되는 자재들이 환경부하를 줄이는 제품인지? 탄소배출이 적은 제품인지? 재활용 제품인지? 유해물질 저감 자재인지? 에 대한 기준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전 과정에 걸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인증 계획 수립시, 대부분 자재 항목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진행하게 되죠. 그런데, 막상 인증접수를 하고 나면 기준에 맞게 제출하였지만 제품목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3.1 환경성선언 제품(EPD) / 3.2 저탄소 자재의 사용 인정범위 오늘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 지 알아보고, 제품목록 샘플까지 한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3.1 환경성선언 제품(EPD) 평가 기준 구분 환경성선언 제품 사용 가중치 1급 주요 건축부재 4종 이상에서 총 10개 이상의 환경성선언 제품을 사용한 경우 1.0 2급 주요 건축부재 3종 이상에서 총 8개 이상의 환경성선언 제품을 사용한 경우 0.8 3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바닥단열재 설치 기준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작성 및 준비해 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바닥단열(바닥난방) 관련 보완 지적을 받아보셨을 겁니다. 바닥단열과 관련 있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건축 의무사항 ③ : 제6조제3호에 의한 바닥난방에서 단열재의 설치방법을 준수하였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제3호 바닥난방에서 단열재의 설치 가. 바닥난방 부위에 설치되는 단열재는 바닥난방의 열이 슬래브 하부로 손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온수배관(전기난방인 경우는 발열선) 하부와 슬래브 사이에 설치하고, 온수배관(전기난방인 경우는 발열선) 하부와 슬래브 사이에 설치되는 구성재료의 열저항의 합계는 해당 바닥에 요구되는 총열관류저항(별표1에서 제시되는 열관류율의 역수)의 6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건축 성능지표 ③ : 최하층 거실바닥의 평균열관류율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기계 성능지표 ① : 난방 설비 효율 단열 계획 단계부터 바닥단열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이

Naver Blog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 적용대상 및 기준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서울특별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를 줄이기 위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간과하거나 미비하게 적용할 경우 건축 인허가 지연, 보완요구, 착공지연, 준공 승인 지연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추가 용역비, 재설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숙지하고 반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대상 및 적용기준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적용 대상 및 방법 1) 적용대상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제14조에 따른 에너지 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건축물 「주택법」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 공공건축물도 포함 2) 적용대상의 구분 신축, 별동 증축, 전부개축, 이전 등 급 주 거 비 주 거 [가] 1,000세대 이상 연면적의 합계 10만 이상 [나] 3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연면적의 합계 1만 이상

Naver Blog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인센티브 어디까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최근에는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센티브의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으로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대상 및 적용기준을 정리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 실무자에 관점에서 인센티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직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인센티브가 가능할까? 녹색건축물 인센티브 1. 완화기준 적용 방법 가. 용적률 완화: 기존 용적률 × [1 + 완화비율] 나. 높이 완화: 건축물의 최고높이 × [1 + 완화비율]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질의 답변 Q. : 용적률 완화와 높이 완화는 각각인가요? R. : 기존에는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기준을 통합하여 최대 15% 이내 적용이였으나, 현재는 각각 최대완화비율 15%씩 적용 가능합니다. 2. 완화기준 적용 대상 : 제3호 완화 조건을 달성한 건축물 가. 녹색건축 인증에 따른 건축기준 최대 완화비율 완화조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방풍구조 한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를 검토하실 때, 가장 먼저 검토하시는 항목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의뢰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방풍구조' 관련 사항 부터 확인합니다. 바로 건축부분 의무사항 제5호에 해당하는 조항 때문입니다. "외기에 직접면하고 1층 또는 지상으로 연결된 출입문을 제5조제10호아목에 따른 방풍구조로 하였다. (제6조제4호라목 각 호에 해당하는 시설의 출입문은 제외)" 이 항목은 단순한 설계 조건이 아니라,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아무리 단열 계획이 훌륭하고, 성능지표 점수가 기준을 충족하여도 해당 조건을 미흡하게 검토하여 제출하게 된다면 승인이 불가능 해집니다. 실제로 의무사항 부분을 이행하지 않아, 검토 단계에서 기존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단계부터 방풍구조에 대하여 꼼꼼히 검토하고 추후 문제 없이 검토승인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무에서 자주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수수료 납부 절차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용역을 진행하게 되면 생각보다 엉뚱한 점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됩니다. 인허가권 담당자가 검토기관 미지정 수수료 납부 지연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은 완료가 되었으나, 지속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인허가 일정이 지연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소한 일정이라도 단축시켜보고자 에너지절약계획서 수수료 납부 방법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수료 납부 절차 1) 세움터에 로그인 후 의제협의사항 에너지절약계획서 보기 탭 클릭! 2) 에너지절약계획서 수수료 납부 탭 클릭! 3)납부신청 클릭! 4) 납부신청서 작성 ※ 여기까지 작성하셨으면, 검토기관에서 수수료 산출서를 작성하여 세움터상에 재회신을 합니다. 5) 수수료 산정급액 확인 및 납부 보통 납부신청 후 1~2일 안에 수수료 산정이 완료 됩니다. 수수료 산정금액을 확인 하신 후, 청구서 출력 하여 납부 진행 하시면 됩니다. 6)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수수료가 납부가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컨설팅으로 더이상 손해보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건축물 에너지 컨설팅 전문, E+Lab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녹색건축인증, 제로에너지건축, 에너지효율등급, BF, 친환경주택성능평가, 그리고 에너지절약계획서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 업무를 실무에서 직접 수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사, 설계사, 시공사와 함께 일하면서 하나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증 검토의 시작은 결국 ‘에너지절약계획서’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왜 시작점이어야 할까? 에너지절약계획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예측하고, 적절한 절감 대책을 제시해 법적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필수 문서입니다. 하지만 E+Lab에서는 에너지절약계획서를 단순히 작성해서 제출하는 걸로 끝내지 않습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은 모든 인증의 대상 조건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단계에서 방향을 잘 잡아야 이후 진행될 설계, 시공, 친환경 인증까지 모두 연쇄적으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전략 없이 인증을 설계하는 건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짓는 것과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사례#1 - E+Lab은 이렇게 일합니다.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E+Lab에서는 어떻게 에너지 절약계획서를 작성하고, 납품하는지 결과물을 보여드리기 위한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작성사례#1 -개요- 지역구분 : 중부2지방 대지위치 : 경기도 (경기도 녹색설계기준에 따라_68점이상 진행) 용도 : 비주거 대·소형 구분 : 소형(3,000 이하)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을 위한 필요도면 1.건축개요 2.배치도 3.실내재료마감표 4.평면도 5.입면도 6.단면도 7.창호도 8.형별성능내역 (E+Lab 작성) 9.외피전개도 (E+Lab 작성) 에너지절약계획서 건축부분 첨부도면 목록 *배치도는 전체동 및 방위를 확인하기 위함 *실내재료마감표는 바닥난방의 유무등을 확인하기 위함 *단면도상에 단열재 두께 등이 표현이 누락되어 있으면, 단열계획도 제출이 필요함 형별성능내역 작성 기본도서를 활용하여 형별성능 내역을 작성합니다. 단열재 종류 및 두께가 같은 부위는 되도록 같은 형별로 작성하여, 추후 단열계획도 작성 시 오류범위를 최소

Naver Blog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기준 총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2025년부터 검토 방식이 달라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4년까지는 에너지소비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또는 원격검침 전자식 계량기 중 하나를 선택해 검토가 가능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은 설치와 운용이 상대적으로 간편한 원격검침 방식을 활용했지만, 연면적 10,000 이상인 대규모 공공건물의 경우에는 BEMS 설치가 의무로 적용되어 일부 대형 건축물에서는 BEMS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부터는 이 두 시스템이 통합된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그 배경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존 평가 방법은 어땠을 까요? 기존에는 어떤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는지 평가 구조를 간단히 짚어보면, 제도 변화의 맥락이 훨씬 잘 이해됩니다. 구분 평가항목 평가방법 BEMS 원격 검침 1 데이터 수집 및 표시 건

Naver Blog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 에너지흐름도 작성방법, 계산서 양식첨부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2025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변동됨에 따라 보고서 양식 또한 변경이 되었습니다. 변경된 양식에서 오늘은 에너지흐름도 부분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고, 관련된 양식을 첨부하겠습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공지사항 다음메뉴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작성양식 게시 작성일자 2025-03-11 첨부파일 1.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양식(본인증).hwp 2.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양식(예비인증).hwp 안녕하세요.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입니다.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작성 양식을 첨부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인증 신청 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기준 및 가이드는 공지사항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작성기준 및 가이드 게시" 참고 감사합니다. 이전글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고서 작성기준 및 가이드 게시 다음글... min24.energy.or.kr 변경된 양식은 해당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너지흐름도 제출 기준 25년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열손실방지 조치, 안 하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계시는 열손실방지 조치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특히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이 아닌 건축물에서도 이 조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주 들어오는데요. 실무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간단하게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이 아니어도, 열손실방지 조치는 해야 합니다. 단독주택,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 등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이 제외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열손실방지 조치까지 제외되는 건 아닙니다. 설계기준 제2조제1항에 따르면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기재변경 시에는 모든 건축물이 열손실방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모음 Q1. 단독주택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이 아닌데, 열손실방지 조치도 예외인가요? 아닙니다. 단독주택이라도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변경 시엔 열손실방지 조치를 해야 합니다. Q2. 500 미만의 근린생활시설도 조

Naver Blog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실무자용 도면 검토 방법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친환경 건축물 인증 업무에 종사하고 계실 겁니다. 사전에 계획하고 검토를 하는 직책이 아니라, 단순 작업만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관련 보완사항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을 겁니다. 대부분의 단순 작업자들은 건축의 외피면적 및 조명밀도 계산까지만 작성을 하고 기계, 전기도면은 수신 자료를 통으로 접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 전기도면을 한번이라도 검토하고 접수했을 때와 검토하지 않고 접수했을 때는 인증완료 기간의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접수할 때, 기계·전기 도면 중 무엇을 봐야되는지,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도면검토 방법 참고자료 관련 내용은 '제로에너지인증 에너지 흐름도 작성 방법' 포스팅에서도 다루었으니 함께 참고해 주세요.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 에너지흐름도 작성방법, 계산서 양식첨부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2025년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열손실방지 조치 예외사항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열손실방지 조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에너지절약계획서 - 열손실방지 조치, 안 하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계시는 열손실방지 조치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 blog.naver.com 오늘은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의 1항 가목'에 따라 열손실 방지조치 예외구간 중 1,2,7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의 1항" 가. 외기에 직접 또는 간접 면하는 거실의 각 부위에는 제2조에 따라 건축물의 열손실 방지 조치를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부위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 할 수 있다. 지표면 아래 2미터를 초과하여 위치한 지하 부위(공동주택의 거실 부위 제외)로서 이중벽의 설치 등 하계 표면결로 방지 조치를 한 경우 지면 및 토양에 접한 바닥 부위로서 난방공간의 외벽 내표면까지의 모든 수평거리가 10미터를 초과하는 부위 외기에 간접 면하는 부

Naver Blog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 - 조명밀도 계산서 작성방법 및 계산서공유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평가시 필수적으로 제출되어야 하는 조명밀도계산서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실무를 진행해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상에서 제출하는 조명밀도계산서와 차이가 있으니 해당 포스팅을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명밀도 계산 방법의 차이 조명밀도는 건축물의 조명 부하를 면적 대비 전력량으로 나타낸 값(W/) 입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조명밀도 : 건물 전체의 조명부하를 건물 전체 면적대비 전력량으로 나눔 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 조명밀도 : 각 실별(존별)의 조명부하를 각 실별 면적대비 전력량으로 나눔 주거용 조명밀도 산출방법 : 각 실의 면적을 집적 산정하지 않고, 전용면적으로 계산 비주거용 조명밀도 산출방법 : 각 실의 면적을 집적 산정하여 계산 주의사항 비주거용 산출시트로 주거용 조명밀도 계산시 오차가 큼 주거용 조명밀도계산서 1) 설계개요 단위세대 타입 확인

Naver Blog

녹색건축인증 - 사전검토 및 가이드라인 무료 제공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건축물의 용도나 규모에 따라녹색건축인증 대상이 될 가능성, 설계 단계에서부터 예측되곤 합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냥 설계 다 끝나고 판단하자…” 라고 초기 검토를 건너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건 딱 하나: 녹색건축인증, 초기 검토가 가장 중요합니다. 계획단계 부터 녹색건축인증에 대한 가이드라인만 제공 받으셔도 녹색건축인증의 8할정도는 준비가 됩니다. 인허가가 완료된 건축물에 대하여 인증을 준비하는 것과, 이전부터 인증을 진행하는 것은 큰차이가 발생합니다. 뒤늦은 녹색건축인증 요소 반영으로 인하여, 설계변경까지 진행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E+Lab에서는 그런 문제들은 최소화 하는 것을 도와드리고자 ‘무료’로 사전검토 하여 가이드라인을 제공 해드립니다. 설계가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이시라면 대략적인 개요, 배치도, 평면도 등 계획 도면만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Naver Blog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 비율 - 계산방법 및 양식공유

안녕하세요!E+Lab입니다. 건축 인허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 어떻게 계산하나요? 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건축물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어, 인허가 단계에서 관련 계산서를 제출해야 하며, 설계를 진행하는 건축사사무소나 신재생을 설계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민간건축물의 경우에도 서울시를 포함한 각 지자체의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통해 사실상 의무와 유사한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요구하고 있어, 초기 설계단계에서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치의무 적용 대상은? 먼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다음의 요건을 모두 갖춘 건축물은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건축주인 건축물 연면적 1,000 이상 신축, 증축, 개축, 이전 건축행위일 경우 공공기관이 만족해야 할 연도별 공급의무 비율은 아래 표와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핵심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혹시 ‘에너지절약계획서’라는 말을 처음 들으셨나요? 혹은 설계는 다 끝났는데, 허가 직전에 계획서 제출하라는 말에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에너지절약계획서는 ‘건축물이 지어지기도 전에, 에너지 절감 요소가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사전 설계 문서’입니다. 이 글 하나로, 적용 대상인지? 어떤 도면이 필요한지? 언제 협의가 필요한지? 전부 정리해드립니다. 이 글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전체 흐름을 간단히 정리한 버전입니다. 더 자세한 사례나 이미지 중심의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e-pluslab/223812978348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친환경 건축 컨설팅을 해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 blog.naver.com 에너지절약계획서란?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은 원칙적으로 모두 작성 대상입니다. 단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남부지방 단열두께 기준 한눈에 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남부지방에 적용되는 주거·비주거 건축물의 단열 기준을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건축 초기 단계에서 단열계획만 잘 잡아도, 에너지절약계획서 대응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관련글 먼저 보기 단열재 종류별, 배점별 두께 제안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설계사무소, 친환경 컨설팅에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열두께를 어떻... blog.naver.com 남부지방 - 비주거 법적기준 단열두께 건축물의 부위 열관류율 기준 (W/·K) 비고 거실의 외벽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0.32 이하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0.45 이하   최상층에 있는 거실의 반자 또는 지붕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0.18 이하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0.26 이하   최하층에 있는 거실의 바닥 직면 바닥난방 0.22 이하   비난방 0.25 이하   간면 바닥난방 0.31 이하   비난방 0.35 이하   바닥난방인 층간바닥 바닥난방인 경우

Naver Blog

[서울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 우리 건물도 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우리 건물도 대상인가요? 인허가 시점 막판에 확인하고 다시 설계하신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설계가 마무리 되는 시점 "이거 저영향개발 협의 대상인데요..?"라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이미 늦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1,000 이상 개발행위에 대해 설계 초기부터 ‘물순환계획’을 세우고 사전협의’를 거쳐야 하는 제도가 필수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면적이 뭔지도 애매하고, 내가 대상인지 아닌지 판단도 어렵고, 도대체 언제, 어디에 협의 요청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나는 협의 대상일까? 아닌가?” 그 기준부터, 협의 절차, 도서 준비까지 실제 인허가 흐름에 맞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나는 협의 대상일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3가지 서울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행위에 대해 ‘저영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에 물순환정책과(또는 자치구)와 협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Naver Blog

2025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안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인천광역시가 2025년 적용을 목표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제도의 운영상 문제를 개선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실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4가지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고시/공고 조회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녹색건축물 확대를 통한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으로 시민의 복리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일부개정 하고자, 「행정절차법」제46조에 따라 행정예고 하오니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31일 인천광역시장 1. 예고 및 의견제출 기간: 2025. 3. 31. ~ 4. 21.(21일간) 2. 예고대상: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일부개정(안)(붙임 참조) 3. 의견제출 가. 행... announce.incheon.go.kr 주요 개정 내용

Naver Blog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의무대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BF 인증 의무 대상 여부 판단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설계 초기단계에서 “이 건물이 BF 인증을 받아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곧 설계 반영 여부, 설계기간 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BF 인증의 법적 근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0조의2에 따라 운영됩니다. 해당 조항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제10조의2 제3항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 조항에 따라, 단순한 자율 인증이 아닌, 법적 강제 대상이 존재합니다. 의무 인증 대상 기준 (3가지 조건) 아래 3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BF 인증은 “의무”입니다. ◼ ① 국가 또는 지자체가 설치하는 공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및 공원시

Naver Blog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과태료 기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BF 인증을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마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 상당수는 "본인증에서 인증서 발급을 못하는 상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과태료는 예비인증 단계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본인증을 받지 않거나, 또는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경우에 부과됩니다. 특히 보완공사 비용이 부담되거나, 설계 당시 반영되지 않은 항목이 있어 공사 완료 후에도 인증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어느 순간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올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BF인증 과태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증서 취득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BF 인증이 의무인 시설임에도 인증을 받지 않거나 인증 유효기간(10년)을 넘기고도 연장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 부과 법적 근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관련된 과태료는 해당 근거에 따라 부과됩니다. 위반 내용 관련

Naver Blog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 대상부터 제출까지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계획서'와 ‘이행확인서’에 대해 한 번에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떤 사업이 제출 대상인지? 어떤 서식을 선택해야 하는지? 언제, 누구에게 제출하는지? 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제출 대상은 무엇인가요? 『주택법』 제15조 제1항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공동주택이 대상입니다. 항목 내용 관련 법 「주택법」 제15조 제1항 주요 내용 대통령령 기준 이상 호수/면적의 주택건설사업은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때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으로 계획한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함 적용 대상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민간, 공공 무관) 제외 가능성 단독주택, 건축허가 대상, 대통령령 예외사항 등은 비적용 가능 참고로, 공동주택은 「주택법 시행령」 별표 기준에 따라 보통 30호 이상 또는 1,000 이상 규모로 정의되며, 규모가 작거나 단독주택인

Naver Blog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 설계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관련 계획서와, 이행확인서 제출 시기 및 서식 선택 기준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글은 그 후속편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 설계' 적용 움직임과 그 배경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민간 공동주택에도 ZEB 5등급 수준 설계 적용? 2025년 6월30일 이후로 사업승인 접수하는 공동주택에도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의 설계를 유도하는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를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기준 강화를 병행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관련 설계기준이 고시될 예정입니다. 즉, 앞으로 민간 공동주택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으로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성능을 갖추는 설계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ZEB 5등급 수준 설계'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ZEB 5등급 수

Naver Blog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과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개최된 정책설명회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적용될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과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의 설계가 무엇인지,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와의 연계, 그리고 에너지소요량 평가 방식의 변화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제출 대상 변화는? 우선,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른 연면적 500 이상 비주거 건축물 이처럼 제출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제출 서류의 구성 및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의 구분 기존 갑지(일반사항)+설계검토서(의무사항+성능지표)의 방식이 나누어 졌습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는 일반사항(갑지)과 설계기준 검토서로 구분됩니다. 갑지에는 기본 건축정보 및 법적 제출 근거가 포함되며 설계 검토서는 의무사항, 에너지 성능지표, 소요량 평가서를 포함합니다. 성능지표 점수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에너지 성능지표(EPI) 개정(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2025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시방기준 – 에너지 성능지표(EPI) 개정안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점수 방식 변경이 아닌, 에너지 소비량(EPI)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을 단계별로 의무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본 글은 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 등 항목별 소요량 절감에 어떤 방식으로 기준이 개정되었는지 중심으로 설명드리며, 관련 정보를 찾는 분들께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25년 EPI 개정안, 왜 중요한가? 에너지 성능지표(EPI)는 건축물의 에너지소요량 평가 기준으로, 최근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정량적이고 실질적인 평가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단열, 조명, 설비 등을 항목별 점수로만 평가했다면, 이제는 각 항목의 소비에너지량 자체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성능 요소를 의무화하게 됩니다. 이 개정안은 총 3단계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에너지소요량 평가기준 개정(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2025년부터 적용 예정(안)인 총량기준 : 에너지소요량 평가기준(EPI) 개정안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이 개정안은 기존 시방기준을 보완하여 건축물의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 대응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제도입니다. 왜 총량기준인가? 기존에는 단열, 조명, 열원설비 등 **각 항목별로 설정된 기준(시방기준)**을 만족하면 되는 구조였지만, 이는 실제 에너지 소비와는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2025년부터는 기존 시방기준을 기본으로 하되, 약간 상향된 수준으로 충족할 경우 총량기준(EPI)도 자연스럽게 만족할 가능성이 높도록 구조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항목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설계 초기부터 확보하는 흐름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총량기준 주요 적용 내용 구분 적용 대상 적용 기준(1차 에너지소요량) 주거용 연면적 1,000 이상 100 kWh/·yr 이하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그릴창 단열조치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외피전개도 작성 시 자주 등장하는 ‘그릴창’이 있을 경우의 단열조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릴창은 단열 기준에 따라 외피 단열 적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설계 초기부터 정확한 기준 적용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피열관류율 계산, 형별성능내역, 창호일람표 작성, 시공 상세도 구성 시 혼동을 줄이기 위해 그릴창의 개폐 여부와 단열계획을 명확히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거 건축물 - 실외기실 그릴창, 어떻게 처리할까? 공동주택 등 주거용 건축물에서는 실외기실에 그릴창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때 그릴창의 개폐 유무에 따라 외피 기준이 달라지며, 단열조치 방식도 구분됩니다. 개폐가 불가능한 고정형 그릴창 실외기실이 거실과 면한 경우, 해당 부위는 ‘외기에 직접 면함’으로 판단 반드시 직접단열 조치가 필요합니다. 개폐가 가능한 고정형 그릴창 실외기실을 간접 외피 공간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단열 계획은 실외기실 내측으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스팬드럴 구간 단열조치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 자주 혼동되는 '스팬드럴(Spandrel) 구간'의 단열조치 기준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스팬드럴 부위는 외부에서 보면 창처럼 보이는 유리 마감이지만, 실제로는 창이 아닌 벽체로 간주되는 구간입니다. 이 글은 특히 단열두께 검토 시 구조체 없이 작성이 되어져, 계획했던 단열두께보다 실제 요구되는 두께가 상승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스팬드럴 구간이 왜 창이 아닌 벽체로 판단될까? 많은 분들이 “외관상 유리인데 왜 창으로 안 보는 거냐”고 물어보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채광·조망 기능이 없으면 설계기준 상 ‘창호’가 아닌 ‘외벽체(불투명 부위)’로 분류됩니다. 창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채광 조망 따라서 일반적인 커튼월 방식의 불투명 유리 마감은 벽체로 간주되며, 형별성능내역 준비 시 외벽 기준 열관류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유리 마감을 재료로 포함하면 기준 열관류율 만족하지 않냐?

Naver Blog

녹색건축인증 - 4.1 빗물관리 컨설팅 방법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녹색건축인증 항목 中 가중치가 높은 항목인 빗물관리 항목 컨설팅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항목의 산정방식이 까다롭다고 느끼시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기본 개념부터 간단한 컨설팅 방법까지, 실무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기본 개념 핵심은 단순합니다. '대지로 떨어지는 빗물이 얼마나,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가?' 즉, 자연지반이 아닌 면적에 대해 얼마나 빗물 저감 또는 관리를 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빗물관리면적 계산식 빗물관리면적 = 대지면적 - 자연지반 면적 이 면적에서 빗물관리시설이 연계된 면적 비율을 산정하면 됩니다. 이 면적이 '전체 대지면적 대비 얼마나 차지하는가?'가 핵심 평가 포인트 입니다. 빗물유출량 저감·관리하는 시설 종류 녹색건축인증 평가에서 인정되는 대표적인 빗물관리 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반 녹지 인위적인 구조물 상부에 조성된 지상부 녹지 - 최소 유효토심 40cm 이상 옥상녹화 건

Naver Blog

녹색건축인증 - 2.4 조명에너지 절약(조도계산서)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녹색건축인증 항목 중 업무시설, 학교시설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한 조명 항목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LED 등기구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고 물어보시곤 하는데요, 단순히 고효율 등기구를 설치한다고 해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조도 기준, 조명밀도, 보수율, 조명률, 조명 제어 등 다양한 항목을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이번 글을 통해 실제 설계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조명 항목 평가기준 구성 녹색건축인증에서는 다음의 3가지 기준을 점수화하여 평가합니다: 1️ 조명밀도 (W/) 업무시설: 9 / 12 / 15W/ 이하 → 9 / 6 / 3점 학교시설: 9 / 12 / 15W/ 이하 → 9 / 6 / 3점 2️ 자연채광 이용 주용도별 공간의 주광센서를 설치하여 조도 자동 조절 → 2점 3️ 실내 주차장의 조명밀도 및

Naver Blog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부채납 공공건물 의무대상일까?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사례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바로 민간이 신축한 건축물을 기부채납하는 경우에도 BF 인증이 의무인지에 대한 질의 회신 내용인데요, 이에 대해 '법제처 유권해석(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3269, 2018.6.8.)' 을 바탕으로 실제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유권해석 회신문(2018. 6.).pdf 파일 다운로드 질의요지 민간이 시설을 신축한 후 국가 또는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경우, 해당 시설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0조의2 제3항에서 규정한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해당된다면, BF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가? 법제처 회신 요지 “해당 경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의무대상에 해당됩니다.” 유권해석의 핵심 요지 1️ ‘신축’의 개념은 행위주체보다 목적과 결과가 중요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전산실·데이터센터 면적 포함 기준은?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최근 기존 오피스 건물에서 일부 층만 데이터센터(전산실)로 용도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 데이터센터 공간의 면적을 포함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실무상 주의사항과 기준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데이터센터는 사람도 없고 서버만 있는데, 면적에 포함되나요? “거실이 아니니까 면적 제외해도 되죠?” NO! 에너지절약계획서에서 말하는 ‘거실’은 사람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 냉난방·급탕 등의 에너지 소비 설비가 설치되어 실제 운전되는 공간을 뜻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전산실, 통신실,기계실, 전기실 등도 냉방설비가 작동하고 있다면 ‘거실’로 간주되며, → 에너지절약계획서 면적 산정에 포함해야 합니다. | 어떤 장비가 있으면 면적에 포함되는 걸까? 장비명 기능 대표 설치 공간 포함 여부 냉난방기기(실내기) 온도 설정 거실 포함 CRAC (컴퓨터룸 전용 냉방기) 정밀 냉방 데이터센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생략했는데… 이행검토서는 어떻게 하나?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효율등급 인증서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를 근거로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생략하고 허가받은 건축물의 이행검토서 작성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요? 실무에서 자주 묻는 질문 Q1. 이미 효율등급/제로에너지 인증으로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완화받았어요. → 이행검토서도 생략되나요? 아니요. 이행검토서는 무조건 제출해야 합니다. 의무사항과, 성능지표가 대상이 아니더라도 일반사항부분은 제출이 되어야 합니다. 해당 근거자료로 효율등급인증서 or 제로에너지 인증서를 첨부합니다. Q2. 이행검토서 제출은 언제 하나요? 이행검토서는 준공,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제출하는 게 원칙입니다. (지자체마다 접수 시점 약간 상이) Q3. 그럼 그 시점까지 인증서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효율등급 인증서 → 준공, 사용승인전에 본인증서 발급 필요 → 지차제 담당자와 협의 (예비인증서 + 본인증 접수 증) 제로에너지 인증서 → 준공, 사용승인전에 본

Naver Blog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점자블록 설치기준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BF 인증에서 필수 항목으로 평가되는 점자블록 설치기준을 외부와 내부로 나누어 실무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재질 : 고강도콘크리트를 기준 (고무,철재,자기질 등 은 외부 사용 불가) | 외부 점자블록 설치기준 기본구성 점형 → 선형 → 점형 위험 경고 → 방향 유도 → 종점 안내의 흐름이 필요 횡단보도, 건물 진입로, 보도 등 외부 공간에서 필수 | 외부 설치 시 주의사항 구분 설명 방향 전환 시 각도 처리 75 이하~180 이하까지 각도별로 선형블록 회전 연결 필요 분기점 2방향 이상 꺾이는 경우 점형블록 면적 확대 필수 장애물(맨홀, 트렌치 등) 30cm 이상은 점형으로 경고 후 연결, 30cm 이하는 선형 연속 가능 선형 연속성 유도선이 끊기지 않도록 정확한 직진 방향 유지 필수 | 내부 점자블록 설치기준 핵심은 “위치 경고” 점형 블록 단독 설치가 원칙 엘리베이터 앞, 계단 전방, 화장실 입구 등 위험 요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사례#2 - E+Lab은 이렇게 일합니다.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최근 인허가 막바지에 급하게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요청을 받은 사례가 있어, 협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3일간 진행된 작업 내역을 공유드립니다. 프로젝트 개요 항목 내용 지역구분 중부2지역 대지위치 경상북도 구미시 건축용도 문화집회시설, 제1·2종 근린생활시설 규모 구분 소형 (연면적 3,000 미만) 특이사항 지상1층 용도변경 + 지상4층 수직증축 약 600 소요기간 단계 날짜 업무 의뢰 2025년 4월 21일 도면검토 및 컨설팅 2025년 4월 21일 계획서 작성 및 세움터 업로드 2025년 4월 22일 수수료 납부 2025년 4월 23일 계획서 완료(한국부동산원) 2025년 4월 23일 도면검토 및 컨설팅 포인트 설계사에서는 초기 가이드 없이 인허가를 접수 및 진행을 하고 있었고, 외부 협의기관인 한국부동산원에서 해당 건축물은 의무대상 제출이라는 협의보완을 내놓은 상태였습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서 - 수평열교, 수직열교 기본개념 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상 열교부위 단열성능 평가를 해보신적 없는 분들을 위해 진짜로 헷갈리는 '수평열교 vs 수직열교' 개념을 제대로 정리해드리려 합니다. 해설서상에서 어떤 부분을 이해 못하는지 알고 있어서, 오늘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평 열교 수평 열교는 말 그대로 '수평 방향'으로 열이 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해설서상 이미지로 예시로 설명을 드리면, 각 층의 슬라브가 외벽과 만나는 접합부를 수평 열교 부위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하면 , 단열재가 외벽을 따라 올라가다가, 슬라브에 의해 가로(수평)으로 끊기면서 열교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3D 이미지에서는 파란색 부분이 열교 발생부위이며, 파란색 부분의 길이를 산정) 도면 표현 그럼 수평열교 부위를 체크하고, 표현하는 기본도면은 무엇일까요? 단면도 : 외피 열교부위 형상 표현 평면도 : 단면상에서 형상 표현 된 구분

Naver Blog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공원' 사전 확인사항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사업을 준비하시면서 공원과 공원 내 건축물을 기부채납해야 하는 경우, 많은 설계사무소나 시행사에서 '둘다 BF 인증 대상인가요?'라고 문의를 주시는데요, 단순히 공원이니까 인증 대상일지, 아닐지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핵심은 '공원계획이 언제 고시되었는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유권해석과 법령 시행일을 바탕으로, 공원 및 공원 내 건축물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의무 대상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의무대상 건축물 관련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의무대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BF 인증 의무 대상 여부 판단에 대해 정리... blog.naver.com | BF 인증 의무화 기준 시점 장애인등편의법상 공원의 BF 인증 의무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정일: 2019.12.3 시행일: 2021.12.4 적용 대상 「도시공원 및

Naver Blog

에너지절약계획 이행 검토서 - 적용 고시별 양식정리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 필수로 제출되는 이행검토서. 그런데 허가일에 따라 어떤 양식을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축물의 ‘허가일’에 따라 적용되는 이행검토서 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드릴게요. 2025년 1월 시행되는 최신 고시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실무자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가일 기준 이행검토서 적용 정리 허가일 기준 적용 고시 이행검토서 서식명 2017.06.20 ~ 2018.08.31 제2017-71호 [제2017-71호] 이행검토서 2018.09.01 ~ 2022.07.28 제2017-881호 [제2017-881호] 이행검토서 2022.07.29 ~ 2023.02.27 제2022-52호 [제2022-52호] 이행검토서 2023.02.28 ~ 2024.08.07 제2023-104호 [제2023-104호] 이행검토서 2024.08.08 ~ 2024.12.31 제2024-421호 [제2024-42

Naver Blog

건축행위별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정리 – 대수선은 예외?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에 대해 설계사무소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이겁니다. 대수선도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해야 하나요? 헷갈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건축허가가 아닌 건축신고로 처리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번 글에서는 건축행위별로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여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특히 혼동이 많은 ‘대수선’ 행위에 대한 실무 적용 포인트까지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에 대한 전체 사항은 기존 포스팅에 정리해두었습니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친환경 건축 컨설팅을 해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 blog.naver.com | 건축행위별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여부 요약표 제출대상 연면적 : 500 이상 건축 행위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여부 근거 및 설명 신축 대상 건축법상 허가 대상 증축 대상 별동, 수직증축 포

Naver Blog

친환경 업무 일손이 부족하시나요? 친환경 인증 외주작업 개시

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최근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본인증 업무가 급증하면서, 실무자분들 사이에서 “인증은 접수해야 하는데.. 평가서 작성할 시간이 없어요..”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직원을 새로 채용하자니 부담이 되고, 기존 인원은 야근에 지쳐 이탈까지 고려하는 상황… 저 역시 오래도록 인증 컨설팅을 해온 입장에서 올해만큼 본인증 때문에 일정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장 급한불은 끄시라고, 도면 정리 및 평가서 준비는 저희가 대신해드리는 방식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제안을 드립니다. E+Lab 믿어도 되나? 저는 친환경 인증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해오며, PM 역할과 실무를 병행하며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해왔습니다. 인증 하나하나가 아닌, 프로젝트가 전체 인증을 무리 없이 취득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해내는 것이 제가 지금껏 일해온 방식입니다. 공공, 민간 / 예비인증, 본인증 / 등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