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2025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시방기준 – 에너지 성능지표(EPI) 개정안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점수 방식 변경이 아닌, 에너지 소비량(EPI)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을 단계별로 의무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본 글은 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 등 항목별 소요량 절감에 어떤 방식으로 기준이 개정되었는지 중심으로 설명드리며, 관련 정보를 찾는 분들께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25년 EPI 개정안, 왜 중요한가?
에너지 성능지표(EPI)는 건축물의 에너지소요량 평가 기준으로, 최근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정량적이고 실질적인 평가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단열, 조명, 설비 등을 항목별 점수로만 평가했다면, 이제는 각 항목의 소비에너지량 자체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성능 요소를 의무화하게 됩니다.
이 개정안은 총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