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ab입니다.
오늘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 자주 혼동되는 '스팬드럴(Spandrel) 구간'의 단열조치 기준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스팬드럴 부위는 외부에서 보면 창처럼 보이는 유리 마감이지만, 실제로는 창이 아닌 벽체로 간주되는 구간입니다.
이 글은 특히 단열두께 검토 시 구조체 없이 작성이 되어져, 계획했던 단열두께보다 실제 요구되는 두께가 상승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스팬드럴 구간이 왜 창이 아닌 벽체로 판단될까?
많은 분들이 “외관상 유리인데 왜 창으로 안 보는 거냐”고 물어보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채광·조망 기능이 없으면 설계기준 상 ‘창호’가 아닌 ‘외벽체(불투명 부위)’로 분류됩니다.
창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채광 조망 따라서 일반적인 커튼월 방식의 불투명 유리 마감은 벽체로 간주되며, 형별성능내역 준비 시 외벽 기준 열관류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유리 마감을 재료로 포함하면 기준 열관류율 만족하지 않냐? ...
원문 링크 : 에너지절약계획서 - 스팬드럴 구간 단열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