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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ㅣep.1 떠나요 설국 여행 : 에어로케이 오비히로 인천 RF358 후기

지난 1월 24일 토요일, 친구와 홋카이도 오비히로로 떠났다. 7박 8일 1주일 홋카이도 여행. 이번 에피소드는 그 첫날의 이야기다. + AeroK 오비히로 항공편 한 줄 요약 충전 콘센트는 없고, 자리는 널널하다. + 미리 보기 DUTYFREE 신세계 면세점 쇼핑 리스트 출발 3시간 전, 내 최고의 도파민 홋카이도 여행 하루 전, 헬스장 이용권이 곧 만료라 짐 뺄 겸 운동할 겸 헬스장에 다녀왔다. 실시간으로 눈이 쌓이는 폭설,, 운동하고 샤워 시원하게 하고 눈 한바탕 맞았다. 홋카이도도 폭설이면 어쩌지 걱정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 엄마한테 정류장까지 태워달라고 찡찡대서 겨우 시간에 맞게 공항버스를 탔다. 오전 7시 30분 출발 공항버스를 대하는 P의 자세 그리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깨달은 사실. 수화물 무게 넘친다.. 24인치 캐리어에 옷 몇 벌+롱패딩+방수되는 두툼 플리스 자켓+망원경+군용핫팩 3개+전기장판+ 기타 등등 채워오니 1kg 이상 넘쳤다. 그래서 캐리어 열어서 넣어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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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 | 2박 3일에 40만 원: 뚜벅이 대중교통 여행 경비 총정리(aka 돌로미티 투어와 비교)

#돌로미티여행경비 는 총 40만 원. 뚜벅이로 트레킹 다니면서 숙박, 교통비 포함 약 270유로 정도 썼다. 보람찼던 카테고리별 경험 + 내가 쓴 여행 비용 내역을 함께 공유한다. 베니스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코르티나 담페초로 갔고, 쭉 뚜벅이로 다녔다. 트라비포켓 앱에 돈 쓴 거 빼곡하게 적어놨다. 내 가계부는 사실상 여행 일기장이다. 미리 밝히자면 이 돌로미티 여행은 2019년에 7월 말에 간 여행이다. 물가 상승률 20% 정도 잡고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24년 3월 기준 이탈리아 소비자 물가지수가 19년 7월 대비 약 16% 올랐기 때문. 환율은 따로 생각안해도 되도록 유로는 현재 환율인 1477원 기준으로 계산했다. 참고하시길! + 여행 미리 보기 OVERVIEW 돌로미티 투어와 비용 비교 총 40만 원 뚜벅이로 다닌 #여행경비 는 2박 3일에 40만 원이라, 하루에 13만 원씩 썼다고 보면 된다. 물가 상승률 20% 반영해도 하루에 110유로가 안된다. 1. 베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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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ㅣ5박 7일 일주일 여행준비: 일정 & 가볼만한 곳 편(뚜벅이로 대중교통+렌터카 이용)

다가오는 여름, 두 번째 돌로미티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준비 내역을 정리해본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 반도를 밟게 된다니. 많이 설렌 나머지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 여행은 돌로미티 국립공원의 동쪽 코르티나 담페초(베니스 근교)와 서쪽 오르티세이를 모두 간다. + 순서 1. 사전 조사 방법 2. 뚜벅이로 대중교통 타고 가볼만한 돌로미티 대표 스팟 3. 일주일 일정 + 돌로미티 대표 스팟 미리 보기 DISCOVERY 이탈리아 돌로미티 사전 조사 방법 블로그, 유튜브, etc... 1. 트래킹 전문 여행사 돌로미티 여행 준비 시 가장 먼저 할 일은 트레킹 여행사 홈페이지 눈팅이다. 한국인에게 돌로미티는 산 이름이 생소하다 보니 아무리 봐도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일정 짜기 전에 트래킹 여행사 상품을 먼저 살펴보면, 지역 이름과 지리를 익히기 좋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이리얼트립 같은 데에 ‘돌로미티’ 검색하면 나오는 투어 참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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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ㅣ5박 7일 일주일 여행준비: 60세 엄마도 갈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총정리

일주일간 갈만한 돌로미티 트레킹 코스를 정리했다. 뚜벅이로 대중교통을 타고 시작점에 갈 수 있는 여섯 코스를 모았고, 개중에는 자전거 코스도 있다 우리는 일부는 렌터카를 타고 일부는 뚜벅이로 다닌다. + 순서 1. 코르티나 담페초 : 트레치메, 친퀘토리, 프라토 평원 2. 오르티세이 : 알페 디 시우시, 세체다, 로젠가르텐 바요레타워 + 미리 보기 돌로미티 전반에 골고루 분포한 6개의 트레일 거점도시별로 트레킹 코스 3개씩을 골라봤다. My way님이 블로그에서 추천한다고 한 코스 + 트레킹 앱 ‘AllTrails’를 참고했다. 조건은 1. 난이도: 무릎이 안좋은, 내년에 60되는 엄마도 같이 걸을 수 있는 쉬운 난이도 2. 트래킹 시간: 하루에 5시간 안팎 TRAIL 돌로미티 트래킹 코스: 코르티나 담페초 트레치메, 친퀘토리, 프라토 평원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Tre Cime di Lavaredo 동굴 속에서 찍은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 @Fabrizio Coco 파테르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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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ㅣ29세, 2024 성공과 시도 돌아보기 - 가계부 편

2024년 가계부를 정리해서 살펴봤다. 내 지난 소비와 투자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그나저나 내가 29세였다니. 28인 줄 알고 살았는데! REVIEW 2024 소비 +44% 올해 총 쓴 돈이 전년대비 44% 늘었다. 미친.. 가장 크게 쓴 항목은 여행/숙박. 근데 세부 내역을 보니까 ‘뭐 대단히 쓴 것도 없는데?’ 싶다. 그래서 전년도와 비교해봤다. 가계부 뜯어보기. ‘23 vs ‘24 용돈 사용내역 비교. 브레이크다운해보니 하나하나 말이 된다. 믿기지 않는다. 진짜 다 썼다고요? 이걸? 여행 부문: +242% 여행비 증가는 아무래도 이탈리아 여름휴가가 크다. 유럽 여행치고는 많이 안 썼다고 생각했는데. 2주짜리 짧지 않은 여행이라 어쩔 수 없었다. 이건 지난 여행의 맛보기일 뿐. 얼른 작업해서 유튜브 올릴 거예요~~ 그래도 2주 동안 시간이 빠듯했다. 너무 많은 걸 해서. 산에도, 호수에도, 온천마을에도, 와이너리에도, 치즈공장에도, 농가민박에도, 산장에도 갔다. 북적이는 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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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ㅣ30세, 2025년 상반기 가계부를 돌아보다

지난 6월부로 2025년 상반기가 끝났다. 전년 동기간 대비 자산과 소비의 변화를 살펴봤다. REVIEW 2025 상반기 소비 +4% 경기가 안 좋긴 한가보다. 작년 대비 지출이 거의 안 늘었다.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선방한 듯. 가장 크게 쓴 항목은 쇼핑. 140만 원이 넘는 맥북을 새로 산 영향이 크다. 가계부 뜯어보기. ‘24 vs ‘25 상반기 용돈 사용 내역 비교. 쇼핑을 제외하면 지출이 는 항목은 경조사뿐이다. 경조사는 어차피 언젠가 낼 돈 낸 거라 전반적으로는 작년 이맘때보다 아껴 쓴 듯하다. 매달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초조했는데. 그럭저럭 평타는 친 것 같다. 다행쓰. 챗지피티에 가계부 넣고 분석도 시켜봤다.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인 사람이라고. 왜 이런 패턴이 생겼는지도 알려줘서 좋았다 챗지피티 피셜, 나는 “계획과 충동, 실용과 감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도심형 생활자”다. 책임감이 있어 큰돈은 허투루 못쓰는데, 작은 돈은 일상의 즐거움을 중요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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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ㅣ7박 8일 일주일 여행: 뚜벅이도 갈 수 있는 근교 국립공원 총정리

1월 말, 홋카이도 여행에 다녀왔다. 많이들 가는 삿포로는 빼고. 오비히로 인아웃의 뚜벅이 7박 8일 여행이었다. 컨셉은 자연 탐방! 본격적인 여행기 시작 전, 내가 홋카이도를 선택한 이유와 여행을 준비하며 찾아뒀던 근교 국립공원들을 정리해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다. + 순서 왜 하필 홋카이도? 홋카이도 국립공원 총정리 홋카이도 일주일 뚜벅이 여행 루트 - 오비히로, 구시로, 아사히카와 + 홋카이도 국립공원 미리 보기 @홋카이도 관광청 @홋카이도 관광청 WHY 왜 하필 홋카이도? 일본의 대자연을 즐기고 싶어요 그렇다. 무려 첫 번째 일본 여행이다. 연간 약 945만 명의 한국인이 일본에 간다는데, 아직도 안 가본 사람이 나다. 내게 일본은 늘 후순위였다. 어차피 갈 여행 먼 데 가지 싶고, 가까운데 갈 거면 따뜻한 동남아가 더 좋았다. 동남아가 좋다던 사람이 홋카이도를 갔을 때. 너무 재밌게 놀고 왔다^^ 그리고 가장 크게는 적당한 일본의 도시를 고르지 못했다. 먼저, 도쿄나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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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10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수영장 리뷰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의 수영장은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밤 9시에 닫기 때문. 체크인하자마자 뛰어가서 알뜰살뜰 놀았던 기록을 정리했다. 한 줄 요약: 한눈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수영장. 보라카이에서 이런 평화를 만날 줄이야! + 지난 포스트 보라카이 여행ㅣep.9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내돈내산 투숙기: 프리미어 스위트 킹 트윈 비교 보라카이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Asya Premier Suites 는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였다. 아샤는 방이 크게... blog.naver.com + 미리 보기 RESORT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Asya Premier Suites 숙박일: 4월 초, 1박 2일 룸타입: 프리미어 스위트 킹 가격: 약 35만 원/박 투숙 인원: 2인 수영장 아사 프리미어 스위트 수영장 전경 아사 프리미어 스위트 수영장 전경 22 체크인하자마자 방만 호로록 둘러보고 바로 수영하러 나왔다. 바쁘다바빠 1박2일 수영장은 로비 중앙 계단을 타고 쭉 내려오면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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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11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의 부대시설 리뷰: 조식, 디너, 마사지, 카약 대여까지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의 서비스 이용 후기를 정리했다. 조식과 디너, 카약 대여, 마사지 후기 등을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두 만족! 순서는 레스토랑(조식, 디너) - 프라이빗 비치(구명조끼, 카약 대여) - 스파(힐롯 마사지 & 딥티슈 마사지) - 체크아웃 순이다. 한 줄 요약: 식사, 카약 대여, 마사지까지. 보라카이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에 묵는다면 모두 다 시도해 볼 것! + 지난 포스트 보라카이 여행ㅣep.9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내돈내산 투숙기: 프리미어 스위트 킹 트윈 비교 보라카이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Asya Premier Suites 는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였다. 아샤는 방이 크게... blog.naver.com 보라카이 여행ㅣep.10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수영장 리뷰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의 수영장은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밤 9시에 닫기 때문. 체크인하자마자 뛰어... blog.naver.com + 미리 보기 RESORT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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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12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거 다해보기 : 수영, SUP 서핑, 투명 카약, 물고기 보기, 노을 타임랩스

보라카이 바다에서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다. 그 후기를 정리한다. 한 줄 요약: 바다 수영은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스노클쓰고 물고기 보니까 해변의 물고기는 모래색이라는 게 신기했다. SUP 서핑(패들보드 대여)을 한 친구는 쾌적하게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꽤 만족했고, 투명 카약은 의외로 돈값 한다. 인스타하시는 분들이면 할 만하다. 보라카이의 노을은 해 뜨고 지는 것에 감흥이 없는 나조차도 조금 놀랄 만큼 예뻤다. + 미리 보기 SWIM 바다 수영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의 핵심은 바다수영이 아닐까? 친구의 보라카이 마지막 날인 만큼(나는 하루 늦게 귀국) 아샤에서 체크아웃 하자마자 화이트비치로 향했다. 모래가 하야니까 포카리스웨트 느낌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 피그아웃의 수제버거는 진짜 맛있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별로다 를 뒤로하고, 일단 밥 먼저. 먹고 바다로 갔다. 물이 반짝반짝 돛단배가 잔뜩 서있는 곳이 스테이션 1이다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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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ㅣ대표 산장 & 트래킹 코스 정리 1편: 트레치메 (대중교통 정보 / 로카텔리, 아우론조 산장 +@)

몇 년 전, 이탈리아 돌로미티 여행을 다녀왔었다. 최근 대중교통 정보와 함께, 겸사겸사 대표 산장과 트래킹 코스를 정리한다. 올 7월, 다시 거기 산타러 가기 때문. 이번에는 50대 후반인 엄마랑! 첫 번째 편이니만큼 돌로미티 최고 인기 스팟인 트레치메 관련 정보를 정리했다. 트레치메 트래킹 코스 미리 보기 + 순서 로카텔리 산장 - 아우론조 산장/라바레도 산장 - 트레치메 시작점 가는 법(버스/렌터카 주차) - 트래킹 코스(일주 코스, 파테르노 산 둘레길 코스, 동굴) + 한 줄 요약 로카텔리 산장: 산장까지 1시간 반 ~ 2시간 트래킹(난이도 중하). 트레치메를 가장 제대로 볼 수 있는 산장. 아우론조 산장: 차/버스로 접근 가능. 세 개의 봉우리는 제대로 안 보임 라바레도 산장: 아우론조 산장에서 걸어서 20-30분. 세 개의 봉우리는 제대로 안 보임 + 돌로미티 산장 정리 시리즈 ep. 1 트레치메 편 >> 현재 포스트 ep. 2 친퀘토리 편 + 내 체력 오르막은 싫고 평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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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ㅣ대표 산장 & 트래킹 코스 정리 2편: 친퀘토리 (대중교통, 케이블카 정보 / 라가주오이, 스코이아토리, 아베라우 산장)

친퀘토리 지역 대표 산장과 트래킹 코스를 대중교통, 케이블카 정보와 함께 정리했다. 이번 여름에 다시 갈 예정이기 때문! 돌로미티 친퀘토리 일주 트래킹 코스 미리보기 + 순서 라가주오이 산장 - 스코이아토리 산장 - 아베라우 산장 - 친퀘토리 시작점 가는 법 - 추천 트래킹 코스 + 한 줄 요약 라가주오이 산장: 케이블카o, 압도적인 라가주오이 뷰. 스코이아토리 산장: 케이블카o, 친퀘토리 뷰 아베라우 산장: 중간까지만 케이블카 있음. 거기서부터 30분~1시간 트래킹. 깨끗하고, 밥 맛도리임. + 돌로미티 산장 정리 시리즈 ep. 1 트레치메 편 ep. 2 친퀘토리 편 >> 현재 포스트 + 미리 밝히는 내 체력 오르막은 싫고 평지가 좋다. 계단 4층부터는 숨이 차는 인간(=나)이 중간중간 과일 도시락도 까먹고, 셀카도 찍고 하는 기준으로 트래킹 시간을 적었으니 맥시멈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 Tim Cheung 돌로미티 친퀘토리 라가주오이 산장 Rifugio Lagazuoi 목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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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4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액티비티 중에 제일 재밌었던 선셋세일링 후기(+ 로빈슨 몰 슈퍼마켓, 헤난가든리조트)

선셋세일링 은 돛단배 타고 바다에서 노을을 보는 액티비티다. 워낙 노을로 유명한 보라카이 라서 첫날 바로 예약해서 해봤다. 한 줄 요약: 선셋 세일링은 보라카이에서 했던 액티비티 중에 제일 재밌었던 활동! 최대한 5시 이후에 하는 걸 추천한다. + 미리 보기 ACTIVITY 선셋세일링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선셋세일링 가격: 2인에 1300페소(약 3만 원) 지난 편에서 말했듯이 선셋세일링 예약할 때는 아래 조건으로 구했다. 그냥 호객행위 하는 분 아무나 잡고 얘기해서 예약했다. 예약할 수 있는 가장 늦은 시간 다른 사람이랑 같이 타는 조인 패러세일링, 대신 한쪽 날개에 우리 둘만 타는 거로 요청. 20분 or 30분 프로그램 + 요거랑은 별개로 이날 현지에서 다음날 할 액티비티(헬멧 다이빙+제트스키)도 예약했고, 예약금 500페소를 냈다. 이건 다음 포스팅에 더 얘기하겠음. 스타벅스 앞에 돛단배들이 모여있다 예약시간이 다 되면 스타벅스 앞에 모였다가 배 타러 간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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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5 화이트비치 에서 빈야사 요가를️: Eat play heal 요가 스튜디오 후기

자연 속에서 요가하는 재미를 알아버린 우리, 보라카이에서도 요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Eatplayheal 은 바다를 보면서 야외 요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빈야사 플로우 수업을 들은 후기를 남긴다 순서는 화이트비치 아침 산책 - eat play heal 요가 후기 순이다. 한 줄 요약: 덥긴 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고, 바람도 분다. 푸른 바다 보면서 요가하니까 기분이 아주 좋았다. + 미리 보기 WALK 화이트비치 아침 산책 새벽 6시의 화이트비치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아침의 헤난 가든 산책하러 가요~~ 눈떠보니 오전 6시. 아무리 딩굴거려도 7시조차 멀었고, 친구도 쿨쿨 자고 있길래 산책을 나왔다. 출발! 밖에 나오기 전에 발코니만 슬쩍 나가보니 더웠다. 아침이라 추울까 싶었는데. 반바지 + 반팔 + 슬리퍼 조합으로 입고 나왔다. 헤난 가든 리조트 화이트비치 통로 앞에는 새벽 6시에도 호객하는 분들이 계셨다 나오자마자 만나 호객 행위하는 분들^^ 심심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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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6 액티비티 총정리 : 헬멧 다이빙, 제트 스키, 바다 수영

보라카이는 액티비티에 거의 몰빵한 여행지다. 요가, 헬멧 다이빙, 제트 스키, 바다 수영, 카누, 투명 카약, 선셋 세일링까지 다 했다 이중 헬멧 다이빙 + 제트 스키 + 바다 수영 썰을 이번 포스트에서 풀어보려고 한다. 한 줄 요약: 헬멧 다이빙은 쫄보인 우리에게 딱이었고, 제트 스키는 우리가 직접 운전해야 해서 많이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할로망고는 맛있고, 졸리비는 안먹어도 된다 바다 수영은 스노클 챙겨가면 존잼! + 미리 보기 ACTIVITY 보라카이 헬멧 다이빙 & 제트 스키 최대한 덜 무섭고 재밌는! 뽕따 색깔 보라카이 헬멧 다이빙 + 제트스키: 인당 1950페소(약 4만 5천 원) 라면 먹고 약속한 장소로 가니 어제 예약했던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예약한 시간은 오전 11시 반! 팁 더 달라는 아저씨랑 약간의 실랑이 끝에 티켓을 받고 바다로 나갔다. 배마다 팁 박스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너무 빨라서 당황스러운 배를 타고 헬멧 다이빙 스테이션에 도착! 헬멧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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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7 자연 속에서 받는 마사지 추천 : 만달라 스파&리조트 Mandala Spa&Resort

보라카이 여행에서는 총 3번의 마사지를 받았다. 오늘 포스팅할 만달라 스파앤리조트는 그중 가장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던 경험. 한 줄 요약: - 숲속에 있는 리조트라 릴렉싱한 분위기가 좋았고, - 독채에서 서비스를 받는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 당연히 마사지도 괜찮았고. - 스테이션 2나 3에서 지내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미리 보기 SPA 만달라 스파 & 리조트 마사지 자연 속에서 받는 테라피를 원한다면 만달라 아시안 시그니처 마사지: 9만 2300원 / 105분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만달라 스파&리조트에 갔다. 여기 공홈에는 마사지 시간이 아주 긴 프로그램만 노출돼있어서 클룩으로 예약했다. 보라카이 만달라 스파 & 마사지 - 클룩 Klook 한국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보라카이 만달라 스파에서 고급스럽고 편안한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경험해보세요. 지금 클룩에서 예약하고, 지상낙원에서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s.klook.com 이게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의 첫 마사지라 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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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8 내돈내산 맛집 추천 : 망고 마가리타가 맛있는 멕시칸 음식점 무쵸스 & 게리스그릴

보라카이 여행중에 맛있는 식사를 했던 2군데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무쵸스랑 게리스그릴! 무쵸스 망고 마가리타랑 고수 크림 파스타 또 먹고 싶다.. 한 줄 요약: 무쵸스 Muchos Boracay는 멕시칸 음식을 파는 식당으로, 존맛이라 3번 갔다. 망고 마가리타 미쳤음! 게리스그릴 Gary's Grill 은 소문대로 한국인들이 싫어할 수 없는 철판요리를 판다. ‘시시그’라는 필리핀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 + 미리 보기 RESTURANT 무쵸스 Muchos Boracay 폭룡적 망고 마가리타가 있는 멕시칸 음식점 무쵸스는 스테이션 1쪽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이다. 맛있는 양식을 판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빨간 건 ‘올라 사보 로사’라는 칵테일 일단 들어가자마자 술부터 시켰다. 친구가 시킨 ‘Ola Saborosa’는 테킬라가 들어간 칵테일로, 테킬라 외에도 딸기 칠리 소다와 로즈 수박 소다가 들어간다. 직원 추천으로 시켰는데 이건 내 입맛엔 영 안 맞았다.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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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ㅣ28세, 2023 성공과 시도 돌아보기

연말 리뷰를 열심히 쓰다 보니 어느새 2024년이 되었다. 해피뉴이어! REVIEW 2023 28세도 이제 안녕 ️ 올해의 소비와 저축: 살짝 더 벌고, 덜 썼다 나는 회사도 안 가는데 어째서 밥 먹는데 돈을 많이 썼을까 체감상 작년보다 맛집에 더 많이 다닌 것 같더니 역시나 식비가 6% 늘었다. 반면 이것저것 많이 배운 것 같은데 교육비는 12% 줄었다. 작년에 면허 딴다고 돈을 꽤 쓰긴 했지만 어쨌든 총액이 줄었으니 덜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 같아 아쉽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해의 전시는 단연 호암미술관에서 본 김환기 전이다 전년대비 크게 지출이 늘은 항목은 문화/여가 소비. 30% 이상 늘었다. 2022 연말 리뷰에 2023년에는 씬과 나의 발전을 위해 돈을 더 쓰겠다고 했는데 그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 내년에는 더 부지런히 다녀야지! ️ 올해의 식사: 팟카파우 무쌉 홈메이드 팟카파우무쌉 맛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작년 리뷰에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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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9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내돈내산 투숙기: 프리미어 스위트 킹 트윈 비교

보라카이 아샤 프리미어 스위트 Asya Premier Suites 는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였다. 아샤는 방이 크게 2개, 프리미어 스위트와 프레지덴셜 스위트 로 나뉘는데, 우리는 프리미어 스위트(더 저렴한 룸 타입)에 묵었다. 그 투숙기를 남겨본다. 한 줄 요약: 따뜻한 남국의 공주님 놀이를 하고 싶다면 보라카이에선 이 가격대에 이만한 숙소가 없을 것. + 미리 보기 RESORT 아샤 스위트 프리미어 리조트 Asya Premier Suites 숙박일: 4월 초, 1박 2일 룸타입: 프리미어 스위트 킹 가격: 약 35만 원/박 투숙 인원: 2인 FYI 우리는 필리핀 최고의 명절, 홀리위크 aka 부활절 주간에 방문했다. 성수기인지 몰랐음ㅠ 방문 2달 전, 아고다에서 예약했으니 참고하시길! 체크인 체크인 시간: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 오후 12시(정오) 아샤 가는 길에 들린 만달라 스파&리조트. 사롱 겟또- 체크인하러 가는 길에 만달라 리조트에 잠깐 들렸다. 아샤에서 호캉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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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대정 추사관 : 제주 건축투어 승효상 편 aka 무덤으로의 초대(+ 에브리싱글데이 카페)

새별오름 다음 코스였던 추사관.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했다 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한 줄 요약: 건축에 관심 없어도 한 번쯤 가볼 만한 박물관. + 미리 보기 JEJU 대정 추사관 남의 무덤 속에 들어온 느낌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특이사항 추사에 대해서 전혀 몰라도 좋은 시간이 될 듯 주차 가능 제주추사관 전경 제주추사관 입구 제주 추사관 입구는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면 있다. 계단과 함께 가파른 경사로도 설치돼있다. 추사 선생의 험난한 삶을 램프로 표현했다고 하는데 그냥 갖다붙였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추사관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게 입구였고, 이후부터는 계속 좋았다. 중앙 홀. 지하와 지상의 마감소재 다른 것도 몰입을 돕는 장치다. 들어오면 이렇게 중앙 홀이 보인다. 전시실은 여기를 중심으로 둘러싸고 있음.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공간에 생기가 느껴져 좋은 예감이 들었다. 2층이 궁금했지만 일단 정해진 동선에 따라 전시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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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ㅣ베티버 향수를 찾아서 1탄 : 향수 위시리스트 21개 시향 후기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그동안 궁금했던 베티버 향수 위시리스트 털이를 해봤다. 시향 후기를 공유한다. 간단히 내 소개를 하자면, 베티버 향을 좋아해 회사 닉네임을 베티버라고 지었을 정도. 순서는 1탄(현재 페이지): 겔랑 베티베르, 네롤리아 베티베르 - 프레드릭 말 베티버 엑스트라오디네르 - 르라보 베티버46 - 아르마니 베티버 디베 - 톰포드 그레이 베티버 2탄: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 메모 문 피버 - 딥티크 베티베리오 - 트루동 브루마 - 불리 리켄데코스 & 크레아송 - 바이레도 집시워터 & 선데이코롱 & 미스터마블러스 + 미리 보기 PERFUME 베티버 향수를 찾아서 3개 백화점, 10여 개 브랜드 향수 시향 후기 꼭 베티버 향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궁금한 브랜드들을 싹 돌아다니니 대략 20개 브랜드의 향수를 시향 해본 것 같다. 나는 시트러스 계열을 좋아하긴 하지만 레몬향은 별로 안 좋아하고, 베티버를 비롯해 베르가못, 패츌리, 샌달우드, 시더우드, 타바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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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ㅣ베티버 향수를 찾아서 2탄 : 향수 위시리스트 21개 시향 후기

풀 향, 우디 향, 시트러스 향 등 많은 향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향은 베티버 향 이다. 이번 위시리스트 털이의 컨셉을 베티버 향수로 잡은 것도 그 때문. 종이 같기도, 흙 같기도 하고, 풀도 나무도 아닌 식물 냄새인데, 사람마다 또 다 다르게 느끼는 향이라서 더 매력적이다. 사람으로 치면 정장을 입은 어른 남자의 모습과 소탈하고 담백한 사람의 모습이 공존하는 향이다. 애니웨이, 시향기 순서는 아래와 같다. 1탄: 향수 취향 설명 - 1. 겔랑 베티베르 - 2. 프레드릭 말 베티버 엑스트라오디네르 - 3. 르라보 베티버46 - 4. 아르마니 베티버 디베 - 5. 톰포드 그레이 베티버 2탄(현재 페이지): 6.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 7. 메모 문 피버 - 8. 딥티크 베티베리오 - 9. 트루동 브루마 - 10. 불리 리켄데코스 & 크레아송 - 11. 바이레도 집시 워터 & 선데이 코롱 & 미스터 마블러스 + 미리 보기 PERFUME 베티버 향수를 찾아서 3개 백화점,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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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 29cm 리빙 쇼룸 ttrs : 직접 돌아본 후기 (+ 뉴텐던시 사진 포함)

성수 TTRS 가 오픈해서 다녀왔다. 평소에 궁금했던 뉴텐던시(New Tendency)도 들어왔다길래 겸사겸사. 아, ttrs 는 29cm 가 어제자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한 줄 요약: 좋긴 한데, 놀라울 정도는 아니다. 코로나 동안 한국 사람들 눈이 이보다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 미리 보기 SEOUL 성수 TTRS (티티알에스) 29cm 의 리빙 쇼룸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휴무일 없음 특이사항 어니언 성수 바로 옆이라 겸사겸사 가기 좋음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ttrs 성수 외관 1 ttrs 성수 외관 2 어니언 바로 옆이길래 지도도 안 보고 성수역에서 내려서 샤샥 갔다. 여기가 대문이야? 싶은 곳이 입구다. 이름의 뜻처럼 손잡이가 테트리스 모양임. 요기 젤라또 가게로 입장하면 된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게 바로 젤라떼리아 ‘당도’. @29cm ttrs 성수 의 배치는 위와 같다. 위 배치도에는 안 나와있지만 피팅룸이랑 화장실도 있으니 참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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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ㅣep.1 인천 - 칼리보 에어서울 RS531 새벽 도착 후기 (+ 4U 픽업샌딩 조인밴 이용)

오후 7시 인천 출발 에어서울 항공기를 타고 보라카이에 다녀왔다. 픽업샌딩까지 하면 최소 새벽 1시 반 보라카이 도착 예정이라 조금 걱정됐는데 어찌어찌 잘 다녀와 후기를 남긴다. 한 줄 요약: - 에어서울 보라카이행 비행기에 USB 포트 있어서 휴대폰 충전할 수 있었고, - 4U 픽업샌딩 조인벤 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연이은 불행이 겹쳐 또 이용할 일은 없을 듯. + 미리 보기 AIRLINE 에어서울 보라카이 인천 - 칼리보 RS531 편 후기 때는 바야흐로 꽃 피는 4월. 동남아 휴양지 중에 건기인 곳, 직항이 있고, 비행기를 오래 타지 않아도 되는 곳, 바다가 이쁜 곳! 을 찾다 보니 보라카이를 가게 되었다. 여행지 고르면서 동남아 지리 공부 열심히 하고 정리했는데, 이 내용도 차차 포스팅하겠습니당,, 4월의 잠실은 지긋지긋한데 그래도 이쁘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근데 4월 초는 뭐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벚꽃시즌 여행 바로 전날까지도 이 좋은 날씨를 뒤로하고 여행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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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2 헤난 가든 리조트 리뷰: 그랜드 룸 vs 디럭스 룸 차이 비교

헤난 가든 리조트의 그랜드룸과 디럭스룸 둘다 묵어보고 왔다. 그 후기를 정리한다. 순서는 그랜드룸 후기 - 신관 vs 구관, 룸타입별 비교 - 조식 - 주변 가게 & 화이트비치 - 수영장 & 풀 바 순이다 한 줄 요약: 헤난 가든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잘 맞는 곳인 듯. + 미리 보기 RESORT 보라카이 헤난 가든 리조트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 1. 헤난 가든 리조트 - 신관 그랜드룸 헤난 가든 리조트 지도 체크인 시, 우리가 헤난 가든 리조트에서 배정받은 방은 390호. 로비 바로 옆이었다. 우리는 신관 그랜드룸에서 3박을 했는데, 그랜드룸은 신관의 모든 방 혹은 구관 1층의 방을 뜻한다. 배치도에서 풀액세스룸이 있는 동이 신관이다. 우리 방은 대충 이런 모습. 대단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한 숙소다. 햇살 미쳤었다. 이럴 줄 알고 안대를 챙겨갔지️ 여튼 자고 일어나니 밖이 말도 안 되게 눈부셨다. 아침 8시의 모습인데, 남국의 햇살은 확실히 다르다. 굿모닝 여행 첫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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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ㅣep.3 인생네컷 칠리크랩 스타벅스 let’s go: 포토이즘, 레드크랩

보라카이에서 꼭 하고와야지 했던 것 중에 인생네컷 (포토이즘) 찍기와 제대로 된 곳에서 맛있는 밥 먹기가 있었다. 다들 칠리크랩 먹길래 우리도 먹어봤다 한 줄 요약: 보라카이에서 해산물은 굳이 먹을 필요 없고, 인생네컷은 신나니까 찍으세요. 그리고 스벅은 세계 어디에서나처럼 한국인에게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 미리 보기 PHOTO 보라카이 포토이즘 인생네컷 포토이즘 가격: 200페소(약 4700원) 보라카이 포토이즘은 숙소인 헤난 가든에서 걸어서 8분? 정도 거리에 있다. 포토이즘 옆에는 ‘니코 포렉스Nikko Forex’ 라고 한국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환전소(아마도 환율 잘쳐줘서)가 있다. 우리는 달러 들고 가서 환전하고 그 담에 바로 인생네컷 찍으러 갔다. 보라카이 배경이 있어서 그걸로 선택했다 여행 첫 일정으로 인생네컷 찍으면 좋은 게 1. 일단 화장이 뽀송하고, 2. 체력 완충 상태라 표정이 자연스럽다. 화이트비치 배경으로도 한 컷 gif로 변환하니까 화질이 뚝 떨어져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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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ㅣ깊이 있는 대화를 위하여: 해커스 스피킹 캠프 3단계 원어민 도전 반 마이클 선생님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매주 미국인과 미팅 하게 된 직장인1입니다. 지난 2년간 사내 통번역 서비스와 deepL, 네이버 사전으로 존버하다가 최근 드디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죠. 이번 달부터는 수업 시간이 변경돼서 한 달 만에 관두게 됐지만 나중을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순서는 레벨테스트 및 등록 과정 - 수업 진행 방식 - 주제 - 발표 숙제 - 정리 순, 한 줄 결론은 이 수업 추천한다~입니다. LEARN 해커스 스피킹 캠프 3단계 원어민반 마이클 쌤 후기 1. 해커스 스피킹 캠프 레벨테스트 및 등록 과정 해커스 ‘스피킹 캠프’는 해커스의 영어 스피킹 수업 코스 이름이다. 가격 및 빈도 한 달에 13만 5천 원. 매주 일요일 1시간 50분씩, 총 4회 수업 기준이다. 해커스 강남 캠퍼스 강의를 선택한 이유 해커스를 선택한 건 학원에서 스피킹 수업을 듣고 싶어서! 처음에는 링글, 스픽 등 영어 공부 앱이나 전화영어를 고려하기도 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별로 성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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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한림 시종일관 : 여러모로 기분좋아지는 다이닝&카페

제주 시종일관은 커피도 팔고 음식도 파는데, 나는 와인을 곁들인 간단한 식사를 했다. 한 줄 요약: 담에 또 갈듯 + 미리 보기 PLACE 한림 시종일관 서비스가 좋은 조용한 까페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휴무일 매주 목요일 특이사항 노키즈, 노펫존 주차 가능 (수원초등학교 맞은편 공영주차장) 숙소로 잡은 호랑이주택 근처라서 제주 여행 첫날 저녁식사를 하러 걸어갔다. 뚜벅뚜벅,, 멀리서 봤는데 예쁜 주택이었다. 창가 자리에서 여성 두 분이 식사 중이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설렜다. 입구에는 따로 큰 간판이 없다. 명패가 한자라서 조금 헷갈렸지만 한 일 정도는 읽을 수 있어서 입장! 들어와 보니 공간이 꽤 넓다. 방이 세 개고, 6인용 식탁이 있는 방도 있다. 원목 가구 위주로 대부분 세팅해두셨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 오후 6시까지는 카페, 10시까지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초당옥수수 케이크랑 쑥인절미 케이크를 팔아서 다음에 오면 저거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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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한림 호랑이주택 게스트하우스: 4인 도미토리 2박 후기(고양이사진 있음)

호랑이주택은 전부터 궁금했던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이번에 한림에 가면서 드디어 다녀왔다. 여성 4인 도미토리에서 지냈음. 한줄 요약: 너무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아서 딱 좋다. 고양이 두 마리가 거실에 종종 등장함! + 미리 보기 PLACE 한림 호랑이주택 편안한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시간 오후 4시 - 10시 체크아웃 - 오전 10시 특이사항 야옹이 2마리 있음 주차 가능 (포스트 하단 이미지 참고) 제주에 도착한 첫날, 바로 102번 버스타고 한림으로 이동했다. 버스타고 왔더니 한림까지는 공항에서 한 40분 안팍으로 걸렸다. 버스에서 내려서 게스트하우스까지 10 ~ 15분정도 걸었다. 마을에는 작은 집들이 쫑쫑따리 있어 귀엽다. 호랑이주택에 도착!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야외에 간단한 가구랑 냥이들이 있다. 지나쳐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는 방이 여성 4인 도미토리룸이다. 사장님한테 오늘 체크인한다고 말하니까 집을 소개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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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저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 비오는날 가볼만한 인스타 핫플

김창열미술관은 장마, 태풍 등 제주도에서 비오는날 가볼만한 곳이다. 인스타에서 사진이 많이 보여서 찾아가 봤다. 한줄 요약: 한번쯤 가볼만 한 곳. 주변에 다른 미술관이랑 묶어서 다니기 좋다. + 미리 보기 PLACE 저지 김창열미술관 인스타핫플은 못참지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설날 & 추석 당일 입장료 2천 원 도슨트 시간 11:00, 13:30, 15:30(1일 3회) 주차 가능 희끄무레한 하늘 이날 아침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서울은 장마 기간이었는데, 이 정도면 양반이다 싶었다. 한림 - 저지 방향의 785번 버스 시간표 한림에서 785번 버스를 타고 출발! 한림에서 저지까지 가는 길은 구불거린다. 30분 정도 걸렸다. 윽 내리자마자 새로 산 셀카봉 삼각대 테스트ㅋㅋ 여행 직전에 주문해서 들고 갔다. 첨엔 어색했는데 여행 내내 유용하게 썼다. 하지만 브이로그 찍으려면 요거 외에도 마이크 정도까지는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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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저지 유동룡 이타미준 미술관 : 여길 또 올까 싶다

이타미준 건축물을 찾아보다, 딸이 지은 미술관을 발견해 다녀왔다. 한줄 요약: 별로임. 까페랑 화장실이 제일 좋다. 여기 갈 돈 있으면, 그 돈으로 택시타고 실제 건축물 보러가세요 + 미리 보기 PLACE 저지 유동룡미술관 여길 굳이 가야할까 저지에 간 김에 다녀온 유동룡미술관. 저지에는 예술인마을이란 칭호답게 미술관이 많다. 입구 ^^ 입구 사이니지 유동룡미술관은 예약해야된다. 평일에는 직전에도 예약가능! 3만원 내고 네이버에서 예약했다. 입구 앞 미니 라운지 이타미준이 디자인한 의자에 앉을 수 있다. 정원에 좀 더 풍성했으면 좋았을텐데 풀보면서 라운지에 놓인 책을 읽을 수있다. 간단하게 일기쓰기 좋은 공간. 입장하면 보이는 로비에서 입장을 도와준다. 예약한거보여주면 뭔가 잔뜩준다. 파우치, 연필, 입장권, 리플렛 등등. 로비에서는 라운지에서 읽을 수있게 건축관련 책을 빌려주기도 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전시는 2층에서 볼수있다. 사진은 찍을 수 없어 글로만 리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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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한림 앤트러사이트 : 도시적인 정원을 가진 카페

앤트러사이트 지점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 앤트러사이트 한림 차분한 연희점도 좋지만, 한림점은 다른 느낌으로 좋아한다. 생기로 가득 찬, 관광 코스 중 하나로 넣어도 될 만큼 특색 있는 공간. + 물론, 커피도 괜찮다. 한줄 요약: 제주 올 때마다 가는 까페. 역시 구관이 명관. + 미리 보기 JEJU 앤트러사이트 한림 지극히 제주스러운 카페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특이사항 전분공장을 리모델링한 공간. 커피 맛있음. 주차 가능 주차장으로 들어오면 왼쪽에 입구가 있다. 오징어 저기 아님 주의. 앤트러사이트 한림 외관 협재해수욕장 갔다가 커피 마시러 넘어왔다. 784-1번이나 202번 버스타고 5분 + 걸어서 5분 이면 도착한다. 입구 지나쳐서 헤매다가 도착. 올때마다 그냥 식당인 줄 알고 지나치는데, 입구가 식당 주차장 옆에 있다. 참고하시길! 입구 손잡이 귀엽다 왼쪽에 보이는 문이 입구임 한림 앤트러사이트 입구는 밖에서 보면 직원 출입구처럼 보인다. 근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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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대정 활엽수 게스트하우스 싱글룸 2박 후기: 주방있는 게하 오랜만!

모슬포 활엽수게스트하우스 싱글룸에서 2박을 했다. 지내보니 ‘시간의 온기를 지닌 제주 구옥’이라는 숙소 설명과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아기자기하고 평화롭게 지내기 좋았던 곳이라 리뷰를 남긴다. 한 줄 요약: 따뜻한 공간.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숙소였다 + 미리 보기 JEJU 대정 활엽수 게스트하우스 호평일색인 숙소엔 역시 이유가 있다 체크인 오후 4시 체크아웃 오전 10시 반 특이사항 신청하면 조식 준다 주차 가능(숙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음) 셀피 게하 옆 공영주차장 활엽수 게하는 이렇게 작은 집들이 모여있는 골목에 위치해있다. 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 10분 안쪽. 게하 바로 옆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렌트한 사람들이 지내기 좋아보였다. 사진에서 왼쪽에 난 문이 내가 지낸 싱글룸 문 저 파란 문이 뒤로 나갈 수 있는 후문이다 직접 칠하신듯 거실에는 이제껏 활엽수 게스트하우스를 지나쳐간 사람들의 방명록과 호스트 두 분의 사진이 있다. 이 집에 대한 책도 있어서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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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대정 곶자왈 도립공원 : 등산화 없이도 가능한 서귀포 트래킹 추천코스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근처 가볼만한 곳 찾다가 발견한 제주 서귀포 곶자왈도립공원. 오설록보다 100000배 좋았다. 한줄 요약: 운동화없이 산행할 만한 숲. 넘 좋았다. + 미리 보기 JEJU 대정 제주곶자왈도립공원 가볍게 걷기 좋은 서귀포의 원시림 탐방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2시간 전 마감(근데 되도록 오전에 가세요) 특이사항 화장실 깨끗함 주차 가능 오설록에서 가까운 트래킹 추천코스,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진짜 오설록 근처! 차로 6분, 버스로도 도보 포함 15분이면 도착한다. 나는 모슬포에 숙소를 잡아서 여기 갔다가 버스타고 오설록에 갔다.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지도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은 총 5개 코스로 탐방할 수 있다. 등산화를 신지 않은 사람에게는 1코스만 추천한다고 해서 1코스만 돌아봤다. 약 4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충분한 시간이다.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시작점 숲속을 걸어요 곶자왈의 ‘곶'은 숲, '자왈'은 덩굴이라는 뜻으로, 원시림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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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ㅣ애월 새별오름: 뚜벅이에게 가장 추천하는 제주 서쪽 오름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제주 애월 오름, 새별 오름. 블로그 리뷰 9000개 이상인 곳은 역시 이유가 있었다. 한 줄 요약: 제주에서 젤 좋았던 관광지. 역시 제주는 오름이다. + 미리 보기 JEJU 애월 새별오름 어쩌다 발견한 대존예 오름 해발 519m 소요시간 왕복 30분이면 충분 특이사항 동쪽과 서쪽 등산로의 난이도가 다름. 동쪽 코스는 할만하고 서쪽은 빡세다. 주차 가능 하필 비가 이렇게 많이 올 일이냐.. 원래 왕이메오름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잘못 탔다. 정신차려보니 서귀포에서 제주 애월로 넘어왔고? 제주도 운전면허시험장에 와있었고? 갑분 비도 내리고? 허겁지겁 내려보니 제주 운전면허시험장 침착하게 제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까운 관광지를 찾다 보니 ‘새별오름’ 이란 데가 있었다. 일단 버스 타고 ㄱㄱㄱ 새별 오름 입구 쩌어 멀리까지 가야 오름 탐방로 시작이다 새별 오름 입구에서 안쪽까지 최소 도보 7분은 걸렸던 것 같다. 부지 왕 넓다! 난 여기 뭔지 모르고 그냥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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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 ep. 12 7박9일에 165만 원: 발리여행 일주일 경비 총정리

#발리여행경비 는 기념품을 제외하면 총 165만 원. 항공과 숙박 다 포함한 비용이다. 꽉 찬 7박 9일 일정에, 5성급 호텔에서도 잤던 것을 감안하면 꽤나 갓성비다 보람찼던 카테고리별 경험 + 내가 쓴 여행 비용 내역을 함께 공유한다. ex. 가장 맛있었던 저녁, 좋았던 스파 등등. 커피 한 잔, 맥주 한 병도 놓치지 않고 적어뒀다. 여행용돈기입장 앱 ‘트라비포켓’과 여행 앱 ‘트리플’ 가계부에! 이 글은 그 두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항상 돈 쓴 기록 불 때마다 여행 다시 가는 기분이라 설렌다. P. S. 벌써 트라비포켓 앱 사용한 지도 어연 7년. 14개국 여행을 함께했다. 혹시나 주변에 트라비포켓 만드는 분이 계시다면 충성고객이 있음을 알려주시길,,, + 여행 미리 보기 MONEY 7박 9일 발리여행 총 190만 원 #여행경비 165만 원에 쇼핑 비용 25만 원을 더해도, 발리여행 총비용은 190만 원. 현재 환율이 달라져서 190만 원 찍히는 거지, 사실 여행 다녀온 직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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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3 동남아여행 삶의 질 향상템: 발리 여행 준비물 리스트

ㄹㅇ 가져오기 잘했다 싶은 발리 여행 준비물을 공유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대부분 지난 보라카이 여행 때도 가져가서 써보고 왕 만족한 것들이다. 소소하게 삶의 질을 높여준달까?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아래 리스트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준비물과 함께 여행꿀팁도 적어뒀으니 참고하시길. 그럼 렛츠기릿- + 미리 보기 미니 룸스프레이 / 사롱 / 비키니&실브라끈 / 속눈썹펌 / 이클립스 캔디 / 아쿠아밴드&알콜스왑 READY TO GO 동남아 여행 준비물 삶의 질 상승템 1. 수토메아포테케리 x 스테이폴리오: 썸웨어 향 Somewhere 10mL 이 제품 때문에 이 글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힌두를 믿는 발리의 종교 특성상 길 곳곳에 ‘카낭사리’라는 작은 제물? 같은 게 있다. 쉽게 말하면 작은 나뭇잎 그릇에 인센스랑 꽃들을 넣어둔 거다. 이 카낭사리 때문에 온 동네에서 머스크 향이 난다. 머스크 향을 좋아하긴 하지만, 커피에서도, 옷에서도, 차에서도,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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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ㅣ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취미도 힘겨운 직장인의 STEP by 1M 클래스 리뷰

뚝딱이,, #원밀리언리뷰 를 남겨본다. 춤을 배우는 이유 - 공간 - 수업 리뷰 순으로 썼다. + 미리 보기 DANCE 성수 원밀리언 스튜디오 둠칫둠칫 춤을 배우는 이유는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친구는 그때 댄스동아리를 들어갔고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가아아끔 학원이나 다녔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친구는 춤신춤왕이다. 7년 뒤를 노린다는 맘으로 배운다. 그때도 뚝딱대면 한심하니까. 14년이나 있었던 건데. 회사 춤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은데 혹시나 술 먹자 밥 먹자 할까 봐서.. 노우… 집밥이 좋은디요. 여튼 그리하여 일단 학원으로 스타뚜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조명 계획을 잘한 거 같다. 들어가자마자 #원밀리언 시그니처 월이 보인다. 요 앞에서 인증샷 많이들 찍으시더라. 쁘이‘-’v 들어가자마자 옆에는 엘베가 있고, 리셉션과 굿즈 파는 곳이 들어가자마자 보인다. 수업받으러 간 날에 저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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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4 발리 11월 일주일 데일리룩 총정리 : 우기 날씨에 맞는 기온별 옷차림

발리에서 일주일간 입은 #데일리룩 을 일자별로 정리했다. 기온별온차림과 함께! 발리여행준비를 하며, 날씨에 맞는 옷차림 감이 안 와서 힘들었다. 날씨 앱에서는 기온이 30도라고만 알려주고, 30도에 뭐 입어야 되는지 안 알려준다. 따로 찾아봐야 해서 귀찮았다. 그래서 내가 정리한다. 순서는 날씨 - 데일리룩 - 옷 챙길 때 꿀팁 순이다. 발리 날씨가 감이 안오는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 미리 보기 OOTD 동남아 휴양지룩 발리 우기 날씨는? 여행 기간: 약 1주일(7박 9일) 날씨: 우기(11월) 성별 및 연령: 20대 후반 여성 타입: 불편하고 무거운 옷은 못 입고, 알록달록한 옷을 좋아함 1. 날씨 여행 기간은 2022.11.12 - 20 #발리건기 는 5월부터 9월, #발리우기 는 10월부터 4월까지다. 우리는 우기인 11월 중순에 여행을 다녀왔다. 우기였지만 오전에는 맑고 오후에는 비가 잠깐 내리는 날씨였다. 이때의 기온은 최고 31도 최저 25도. 전형적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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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ㅣep. 15 휴가맞이 샵사이다 수영복, 원피스 후기: 유교걸ㄴㄴ핫걸ㅇㅇ(착샷, 사이즈, 링크 포함)

샵사이다에서 산 9벌의 옷과 비키니의 후기를 남긴다. 발리 여행 때 친구들이 다 샵사이다에서 휴양지룩을 사 온 것이 아니겠음? 귀국하자마자 나도 사봤다. 글 순서는 원피스 등 일상복 - 수영복과 커버업 순이다. 이번 여름휴가 때 입을 옷을 고민 중인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다. +미리 보기 DAILYLOOK 동남아 휴양지룩 발리의 11월 이번 리뷰는 가격, 사이즈, 소재, 핏 순으로 나눠 옷의 후기를 적었다. 샵사이다는 항상 세일을 하기 때문에 가격은 참고용으로만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키 166에, 티셔츠는 95, 바지는 27이나 28 사이즈를 입는다. 근데 사실 옷마다 다 다른 사이즈 입으니 착용샷 보고 대충 자기 체형이랑 비교해 생각해 보시길. 1. 솔리드 카울넥 펄 탱크탑 & 슬릿 미디 스커트 가격: 탑 13,000원 / 치마 9,750원 사이즈: 둘다 M / 딱 좋음. 돈 없는 크레이지리치아시안 약간 건장해 보이는 느낌마저도 좋아 소재: 쭉쭉 늘어나고, 살짝 광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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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ㅣep.16 똑딱이로 찍은 발리여행 필름사진 모음 : 삼성AF-SLIM2 + 아그파 비스타 200

발리여행 중에 찍었던 필름사진을 올린다. 일주일간 찍었던 사진들이다. 귀국해서 한 달 뒤쯤에 일삼오삼육 현상소에서 현상했는데, 잊었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좋았다. 상황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려본다. 발리여행기 요약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하다. + 미리 보기 FILM 필름사진 여행을 기록하는 하나의 방법 여행 짐을 싸다가. 여행 2주 전부터 트렁크를 펼쳐두고 생각날 때마다 물건을 던져넣었다. 우붓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비. 우리가 실내에 들어오길 기다렸다는듯,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비가 내렸다. 역시 우리는 운이 좋다! 코마네카앳비스마 체크인을 기다리면서. 딩굴거리면서 호텔 잘골랐다는 소리 100번 했다. 카르마스파 플라워스파. 엉망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정말 좋았다. 엄마랑 또 가야지! 코마네카앳비스마 식당. 아침밥을 이렇게 푸릇푸릇하고 예쁜 곳에서 먹는다니. 조금 감격,,풍경 말 안돼. 코마네카앳비스마 헬스장 뷰. 여기서 운동하면 정말좋겠다 싶었지만 나는 수영을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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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8 OMA가 지은 선셋 핫플에 가다: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 로컬 커피, 드뉴 스파 스미냑

스미냑에 OMA에서 작업한 포테이토헤드 호텔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OMA는 건축 천재라고 불리는 렘 쿨하스가 이끄는 건축 사무소다. 대체 건축 천재 어케 되냐. 이 팀의 프로젝트 중 쉽게 알만한 건물로는 갤러리아 광교, 한남동 리움 미술관, 시애틀 공립 도서관, 중국 CCTV 그 각진 인피니티처럼 생긴 빌딩 등이 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 때 방문했던 카사 드 뮤지카. OMA에서 작업한 곳이다. 포테이토 헤드는 화려한 외관은 아니라서 친구들이 여기 싫다고 하면 어쩌나,,, 나 OMA가 작업한 호텔 조금이라도 구경하고 싶은 딩,,, 하며 걱정했으나 다행히 친구들도 OMA라는 말에 좋다고 했다. 역시 같은 전공 친구들이랑 다니면 이런 게 좋다.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7 인당 3만 원대 스미냑 숙소 룸투어: 에어비앤비 풀빌라 Villa Orked2 비치클럽 몇 곳에서 놀 예정이라 스미냑 숙소는 시설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선택한 Villa Orke... bl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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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9 짱구 대표 비치클럽 찾아가기: 핀스 비치클럽, 발리푸, 페니레인, 하이잭 샌들, 너티 누리스

핀스 비치클럽에 다녀왔다. 이날은 스미냑에서 짱구로 놀러 가는 날이자, 미뤄뒀던 쇼핑을 한 하루다. 야금야금 쇼핑하긴 했어서 미뤄뒀다고 하긴 민망하지만, 발리에서 딱 세 가지를 사온다면 원두, 도자기, 그리고 이날 산 하이잭 샌들의 제품을 사고 싶었으니, 그런 걸로 치자. 핀스 비치클럽 리뷰와 함께 짱구와 스미냑의 가게들 리뷰도 함께 남긴다. Balifu Sarongs Jl. Double Six No.Blok 1, Legian,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Finns Beach Club Jl. Pantai Berawa No.99,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Penny Lane Jl. Munduk Catu No.9,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인도네시아 Hijack Sandals Bali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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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0-1 인스타 핫플? 못 참지! 림바 아야나 투숙기 - 희망편(락바, 아얏 아발론, 기념품+@)

아야나 리조트는 최고의 낮과 최악의 밤을 함께 선사한 숙소였다. 그래서 락바, 아얏아발론 등 부대시설 편과 수영장 편 그리고 우리를 개빡치게 만들었던 절망편으로 나눠 포스팅을 쓴다. 이번 편 순서: 체크인 - 아얏 아발론(딤섬 식당) - 림바 아야나 힐사이드 룸 - 리조트 내 이동 수단 - 락바 - 기념품샵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9 짱구 대표 비치클럽 찾아가기: 핀스 비치클럽, 발리푸, 페니레인, 하이잭 샌들, 너티 누리스 핀스 비치클럽에 다녀왔다. 이날은 스미냑에서 짱구로 놀러 가는 날이자, 미뤄뒀던 쇼핑을 한 하루다. 야금... blog.naver.com +미리 보기 RESORT 림바 짐바란 아야나 조경이 미친 리조트 숙박일: 11월 중순, 1박 2일 룸 타입: 림바 아야나 힐사이드 룸 가격: 약 28만 원/박 (엑스트라 베드 추가함) 투숙 인원: 3인 체크아웃 전 아침 요가를 하겠다고 달리는 친구. 나랑 다른 친구는 안 뛰고 아침 먹으러 감. 느긋하게 아침 일정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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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0-2 아야나 수영장 어디가 제일 좋지? 림바 아야나 투숙기 - 희망편(아침요가, 리버풀, 오션풀, 메인풀 +@)

아야나에서 가장 핵심적인 수영장 4곳과 요가 클래스의 리뷰를 남긴다.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넓은 부지에 수영장이 흩어져있지만 그래도 1박2일간 바지런히 놀아서 웬만한 데는 다 가본 듯하다. 림바 아야나의 가장 큰 장점은 인당 10만 원 남짓한 돈으로 아야나의 좋은 수영장 11개를 다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이번 편 순서: 메인풀(+아침 요가) - 오션비치풀 - 리버풀(인스타성지 거기임) - 림바풀 글 맨 아래에 수영장별 특징 간단 요약해뒀으니 포스팅 읽기 귀찮으면 그거 보세요~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10-1 인스타 핫플? 못 참지! 림바 아야나 투숙기 - 희망편(락바, 아얏 아발론, 기념품+@) 아야나 리조트는 최고의 낮과 최악의 밤을 함께 선사한 숙소였다. 그래서 락바, 아얏아발론 등 부대시설 편... blog.naver.com +미리 보기 RESORT 림바 짐바란 아야나 11개짜리 수영장 투어 아야나의 수영장들은 셔틀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다.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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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1 엄빠 모시고는 안 갈래, 림바 아야나 투숙기 - 절망편

림바 아야나의 숙박 경험 자체는 최악이었다. 수영장에서 숙박비 이상으로 즐기긴 했는데, 그래도 호텔방 땜에 돈 내는 건데 실화냐고요. 같이 간 사람들이 무한 긍정인이라서 다행이지, 부모님이나 연인이랑 갔으면 많이 고생할 뻔했다. 오늘 글에서는 뭐가 별로였는지 정리한다. 본인이 뭘 견딜 수 없는 사람인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편 순서: 룸 컨디션(벌레..) - 문제 발생 시 대응 - 수질 - 체크아웃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10-2 아야나 수영장 어디가 제일 좋지? 림바 아야나 투숙기 - 희망편(아침요가, 리버풀, 오션풀, 메인풀 +@) 아야나에서 가장 핵심적인 수영장 4곳과 요가 클래스의 리뷰를 남긴다.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 blog.naver.com +이번 편은 미리보기가 없습니다. 이유는 미리봐서 좋을 것이 없기때문,,ㅠ RESORT 림바 짐바란 아야나 신혼여행이나 효도여행 숙소로는 비추 숙박일: 11월 중순, 1박 2일 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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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ㅣ더 나은 ‘이륙’경험을 위해: GATE26과 함께한 26챌린지 후기️

지난 보라카이 여행 중 챌린지 하나에 참여했다. 바로 ‘GATE26’이라는 앱을 사용하며 후기를 남기는 활동. 꽤나 미션이 많은 챌린지였지만 워낙 앱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했다. 여행 중에 미션을 반쯤 끝내고 돌아와 정신없이 살았다. 그랬더니 벌써 어린이날? 대체 왜? 어느새 챌린지 마감일이 다가온다. 부랴부랴ㅠ 후기를 남긴다. *본 게시물은 GATE26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PP GATE26 항공사 리뷰를 찾고 있다면 처음 이 앱을 알게 된 것은 인스타를 통해서였다. 챌린지 활동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준다는 포스트였는데, 마침 모집 대상이 4월 중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이었다. 4월 1일부터 보라카이 여행이 예정돼있었던 나는 생각했다. 이 돈을 보태서 면세점에서 립스틱을 사리라 1. GATE26 앱에 대한 느낀 점 GATE26 은 ‘항공 모빌리티 기반의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말로 자신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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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5 숨쉬기 운동만 하던 사람이 바투르산에 가다: 바투르산 일출투어, 낀따마니 Akasa 까페

정말 아름답고, 살면서 한번쯤 볼만한 광경이지만, 두번은 못갈 곳, 바투르 산. 내가 이렇게 체력이 약할 줄이야. 하산 후 앞코가 다 떨어진 등산화를 보고 깨달았다. 내가 약한게 아니라 산이 강한 거였구나.. + 낀따마니 관련 비밀 질문들이 있어 이에 대한 답변을 본문에도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이 포스트 하단을 참고하시길!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4 우붓의 정수를 모아모아 반나절: 알케미 요가, Kevala 도자기, Mudra 카페 우붓 둘째 날은 하고 싶었던 걸 다한 날이다. 발리 스윙, 뜨갈랑랑 논 등 유명 관광지는 하나도 안 갔지만 ... blog.naver.com + 미리 보기 발리여행 3일차 낀따마니 바투르산 일출투어, Akasa 까페 우리는 전날 우붓시내에서 바로 일출투어를 예약했다. 450k(약 4만 원)에 호텔픽업&드롭 + 가이드 + 아침밥 + 간식 + 낀띠마니 akasa 까페 이동까지 포함돼있다. 거의 매드맥스 찍었다 2시반 픽업으로 안내받았는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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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6 스미냑에서의 첫날 밤: 드뉴 스파 스미냑, 꾸따 발 우당 망

스미냑은 발리의 청담이라고 불리는 해안 지역으로, 쇼핑, 비치 클럽, 맛집, 인근 지역에서의 서핑 등 즐길거리가 많다. 솔직히 첫인상은 청담동까진 아니었고, 시골은 탈출했구나 싶은 인상. 우붓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연자연한 정글이었다면, 스미냑은 어느새 도로가 매끈하고 차가 많아져서 ‘아 사람사는 곳에 왔구나’ 싶은 느낌이었다.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5 숨쉬기 운동만 하던 사람이 바투르산에 가다: 바투르산 일출투어, 낀따마니 Akasa 까페 정말 아름답고, 살면서 한번쯤 볼만한 광경이지만, 두번은 못갈 곳, 바투르 산. 내가 이렇게 체력이 약할 ... blog.naver.com + 미리 보기 SEMIYAK 스미냑에서의 첫날 밤 드뉴 스파, 발 우당 망, 트랜스 스튜디오 발리 우붓에서 스미냑 숙소까지는 약 1시간 반 ~ 2시간 거리. 짐을 옮겨야해서 그랩으로 큰 차를 불렀는데 3만 5천원도 안나왔다 숙소에 짐만 내려놓고 후다닥 예약해둔 스파에 갔다. 맑은 날 찍은 숙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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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7 인당 3만 원대 스미냑 숙소 룸투어: 에어비앤비 풀빌라 Villa Orked2

비치클럽 몇 곳에서 놀 예정이라 스미냑 숙소는 시설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선택한 Villa Orked2. 4인 기준 인당 3만 5천 원 정도의 가성비 풀빌라를 소개한다. 첫날 이용한 주변 가게들도 하단에 같이 포스팅하니 필요한 분은 참고하시길. 여기는 우마카란에서 10분 거리 숙소라서 우마카란에 숙박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두 도보 10분, 멀면 택시 10분 컷 거리의 가게들이다.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6 스미냑에서의 첫날 밤: 드뉴 스파 스미냑, 꾸따 발 우당 망 스미냑은 발리의 청담이라고 불리는 해안 지역으로, 쇼핑, 비치 클럽, 맛집, 인근 지역에서의 서핑 등 즐길... blog.naver.com + 미리 보기 AIRBNB Villa Orked 2 스미냑 숙소 휴가 중 처음으로 맘껏 잔 스미냑에서의 첫날. 이미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든 탓인지 7시 전에 일어나버렸다. 조금 억울ㅠ했지만 아침부터 할 것도 없고 해서 숙소 사진이나 찍었다.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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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ㅣ27세, 2022 성공과 시도 돌아보기

하루는 너무 힘 빠져서 어거지로 화이띵!하고 혼자 말했는데(그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의외로 기운이 났다. 이게 되네? 파이팅 하는 마음을 담아 큰 성취라곤 없지만 허우적거렸던 기록을 적어본다. 11월 발리 여행 전까지 해내겠다고 세운 골들인데 나는 이미 돌아와 여행기를 쓰고 있다. 세월이 이리 빠를 줄이야. 연말정산 2022 나 내년에 다시 27이다! ️1월~ - 저축 : 와 적금 안 깼다 연초에 세운 계획만큼은 돈을 모았다. 매달이 쉽지 않다. 이런 데에 돈을 썼다. ️2월 ~ 6월 - 콘텐츠 스터디 회사에 들어가니 영 지루한 취향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스터디를 시작했다. 나는 내 의지보다는 시스템을 믿는 편이라 이렇게 해야 뭐라도 할 것 같았음.. 네명을 모아서 각자 멋지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리스트업하고 2주에 한 번, 성수동 어딘가에서 만나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터디의 좋은 점은 혼자하는 것보다 지속성이 좋고, 더 다양하고 많은 양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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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4 우붓의 정수를 모아모아 반나절: 알케미 요가, Kevala 도자기, Mudra 카페

우붓 둘째 날은 하고 싶었던 걸 다한 날이다. 발리 스윙, 뜨갈랑랑 논 등 유명 관광지는 하나도 안 갔지만 충분히 우붓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우붓 센터에서 할만한 것을 찾고 있는 사람이나, 코마네카 비스마 근처의 놀 거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구글맵도 넣어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 미리 보기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3 호캉스로 시작하는 여행: 코마네카 앳 비스마 패밀리 빌라 후기 우붓 숙소로 선택한 코마네카 앳 비스마. 하지만 여행 전에 패밀리 빌라 후기 찾기는 쉽지 않았다. 다들 신... blog.naver.com 발리 여행 2일차 우붓 에센셜 모음 알케미 요가, kevala 도자기, Mudra 카페 오전 내내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밥집으로 2시 반쯤 향했다. 당연히 밥집은 요가원 근처로! 알케미 요가는 코마네카 비스마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린다. 우리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했다. 밥 먹으러 가는 길 1. Ke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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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2 우붓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코마네카 앳 비스마, 카르사 스파, 와일드 에어

착륙 시간이 9시 50분이라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잊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하루는 24시간이란 사실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일매일이 너무 짧았다.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1 가장 그리웠던 건 공항에서 마시는 스벅 아아메️ ‘싱가포르 공항에서 아아메 마시고 싶어!’ 여행을 준비하던 중, 이 말이 툭 튀어나왔다. 그 순간 나는 좀... blog.naver.com + 미리 보기 UBUD 우붓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카르사 스파, 와일드 에어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예상보다 커다란 수영장이 있었다. 객실 규모도 패밀리 빌라라는 이름답게 4인이 지내기 넘 좋았고! 짐을 풀고 샤워를 하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아니,,, 나 아직 못 쉬었는데? 배가 고팠지만 밥은 이따 생각하도록 하고, 시내에 가서 atm을 찾아보기로 결정. 일단 대충 나왔다. 푸릇푸릇 코마네카 앳 비스마 패밀리빌라 1층은 이런 모습. 로비로 나가며 직원분께 셔틀 있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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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3 호캉스로 시작하는 여행: 코마네카 앳 비스마 패밀리 빌라 후기

우붓 숙소로 선택한 코마네카 앳 비스마. 하지만 여행 전에 패밀리 빌라 후기 찾기는 쉽지 않았다. 다들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시나보다. 여튼 그래서 내가 남긴다, 코마네카 비스마 패밀리 빌라 후기! + 룸 후기를 바로 보고싶다면 포스트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세요-! + 질문 댓글이 많이 달려 포스트 하단에 답변을 첨부해뒀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숙박일: 11월 초, 2박 3일 룸타입: 패밀리 빌라 가격: 약 38만 원/박 투숙인원: 4인 + 미리 보기 + 이전 에피소드 발리여행ㅣep.2 우붓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코마네카 앳 비스마, 카르사 스파, 와일드 에어 착륙 시간이 9시 50분이라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잊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하루는 24시... blog.naver.com RESORT 코마네카 앳 비스마 우붓 숙소 날이 흐렸는데도 힐끗 본 숙소가 너무 좋아보여, 반나절 정도는 리조트에서만 놀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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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내가 가려고 모은 에어비앤비 위시리스트: 우붓, 스미냑+@

친구들이랑 발리행 티켓을 끊었다! 발리에서 갈만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모았더니 50곳 정도가 위시리스트에 모였다. 왜 이렇게 많이 모였냐면 내가 위시리스트 만들어서 나머지 셋 다 초대했음^^ 우리끼리만 보기 아까워서 포스팅한다. 10개 이내로 추려서 가격, 최대 인원, 링크 포함해서 정리했다. 다들 이 정도는 찾아보시지 않나요..? 조건: 20대 + 여자 + 직장인 + 4명을 위한 에어비앤비! (근데 나중에 또 갈지 모르니까 2명짜리 숙소도 포함했움) LOCATION 우붓 벌레가 안 나오는 게 1순위! 우붓은 발리 중부지역으로, 발리 특유의 정글뷰+논뷰를 다 볼 수 있는 도시다. 그래서 숙소들도 우붓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곳으로 골라봤다. 확실히 스미냑쪽보다 초록초록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다. 1. Luxury Private Villa Middle Of Rice Fields 2BR 라이스 필드 중간에 위치한 럭셔리 프라이빗 저택 2BR - Tegallalang의 저택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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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방앗간이 많았어요: 발리기념품 쇼핑리스트 10

발리 여행 준비 포스팅을 쓰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미 여행에서 돌아왔다. 짐을 푼 기념으로 내돈내산 발리 쇼핑 리스트 포스트를 써본다. 시간 없는 분은 아래 미리 보기 사진을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 미리 보기 SHOPPING LIST 기념품 발리에서 생긴 통장빵꾸 돌아와서 계산해 보니 기념품에만 약 25만 원을 썼다. 원피스도, 라탄 백도, 티크 요거트볼도 못 샀지만, 나름 귀여운 것들로 엄선해서 샀으니 발리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 Hijackersandel 슬리퍼: 980k 루피아(약 85,000원) 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했던 브랜드, 하이재커 샌들! 짱구에 있는 가게에 샌들을 사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샌들보다 저 슬리퍼(aka 슬라이더)가 제일 착화감이 좋았다. 가격도 그만큼 젤 비쌈ㅠ 친구가 나한테 도움받은 게 있다고 이거 돈 같이 내줬다ㅠㅠ 해피 프레젠또 가게는 인스타핫플 카페인 페니레인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보다시피 작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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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ㅣep.1 가장 그리웠던 건 공항에서 마시는 스벅 아아메️

‘싱가포르 공항에서 아아메 마시고 싶어!’ 여행을 준비하던 중, 이 말이 툭 튀어나왔다. 그 순간 나는 좀 더 간절하게 휴가를 떠나고 싶어졌다. 스타벅스 특유의 커피 맛과 이국의 공항 냄새. 알아듣기 힘든 외국어와 아무도 날 모른다는 해방감. 피곤해 뒤질 것 같아도, 커피의 청량감에 이제 거의 다 왔다는 설렘이 더해져 여행 중 제일 설레는 그 순간. 나는 그때 깨달았던 것 같다. 지난 3년간 가장 그리웠던 건 공항에서 마시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것을. 돌아온 지 3주 차, 드디어 발리 여행 썰을 풀어본다. + 미리 보기 TIME TO FLY 인도네시아 입국기 이게 얼마 만의 비행이냐 우리 비행기는 11시 출발. 탑승 전, 수화물을 맡기고 쇼핑을 하려면 2시간 반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했다. 하남에서 인천까지는 공항버스도 빨리 끊겨서 5시간도 더 전에 집에서 출발했다. 장우산이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여행 짐에 챙기진 못했음. 이날 하필 비가 쏟아졌던 걸로 기억한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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