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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7주차 -3

달려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숨쉬는 것보다 귀찮다. 이를 어찌하면 좋은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결국엔 나왔다. 왠지 나와야할것같아서 나왔는데 토요일임에도 사람이 별로 없다. 오늘도 함 신나게 달려보자고~ 오늘은 7주차 마지막날.. 이제 8주차만 하면 30분 달리기 도전도 끝이다. 비록 힘들었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운동이었다. 아직 한주가 남았지만 미리 축제를 벌여본다~ 에헤라디어~ 축하는 미리! 슬슬 장거리 달리기의 시작이다. 이미 40분을 뛰어본지라 크게 힘들지 않다. 속도를 어느정도 유지만하면 장기간이 가능하다. 다만 빨리뛰면 힘들다…. ㅋㅋㅋ 아직 그정도의 단계까지는 아니라서.. 요즘 뛰는 시간이 짧아지는 기분이다. 옛날에는 뭔가 달리면 왜이리 시간이 안지나가냐.. 이느낌인데 요즘은 훅~ 어! 벌써 끝났냐? 느낌이다. 많이 늘었다. 하지만 내 뱃살은 안 줄었다.. 왜? 달리는 페이스 속도가 늘어났다. 늘지 않으면서도 느는것같다. 나름 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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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거리 콩나물해장국"

오거리콩나물해장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공북로 83 오거리 콩나물 해장국 정보 미식랭 전주에 꼽히는 전주 현지인 숨은 맛집 이용시간: 월 ~ 토 06:30 ~ 11:00 메뉴: 콩나물 국밥 7,000원 공기밥 1,000원 오징어(한마리) 5,000원 나는 서울에서 자란 서울 사람이지만, 사실 태어난 곳은 전북 완주군이다. 실질적으로 전북 완주는 전누와 많이 가깝다. 그리고 외가가 전주에 살고 있기에 전주에 자주 왕래를 하는 편이다. 우연치않게 개인적인 일로 전주에 내려가다가 외삼춘이 아침식사로 차를 끌고 어디론가 나와 동생을 데리고 갔다. 원래 전주는 콩나물 국밥이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제일 잘 알려진 곳이 현대옥이다. 하지만 삼촌이 우리를 데리고 간 곳은 처음 보는 식당이었다. 처음에 불만 켜지고 사람이 없어서 장사를 안하는 줄 알았다. 삼촌도 .. "사람이 없나?" 하며 돌아갈 찰라에 문이 열렸다. 화장실 갔다고 하신다.. 오.. 사장님 쿨하신데.. 가게를 처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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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달리기 도전 3주차 -1

오늘은 50분 달리기 도전 인터벌 훈련하는 날이다. 그래서인지 운동하는 순간부터 정신이 없었다. 그냥 쉬지 않고 뛰는 것보다 중간에 다양하게 뛰는게 더 힘들다. 호흡이 다르다 보니 좀 번거롭기도 하고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달리는 속도를 조절하는게 쉽지 가 않다.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걷다가 뛰다 전력질주하다. 아이고….. 중간에 다리가 힘이 풀린건지 바닥에 무언가가 볼록 튀어나와 넘어질뻔했다. 휴우~ 달리다 넘어지면 쪽팔리다. 다 큰 성인이 대지로 넘어진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챙피한가! 인생은 자존심빼면 시체인거야! 무사히 오늘도 달렸지만, 머리가 복잡하네.. 머리가 복잡해….. ㅋㅋㅋㅋ 그런데 처음으로 300칼로리를 소모했는데.. 어쩐지 힘들드라.. 많이도 달렸다. 이건 5번만 뛰면 끝이네.. 휴~ 훈련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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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계획의 양날 칼날"

사람들은 크게 두분루로 나눈다.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사람과 즉흥적으로 떠오를떄 마다 행동하는 사람으로 나눠진다. 요즘 유행하는 mbti의 p와 j 이다. 그중에 당연히 나는 뼈속까지 t이다. 아마 나처럼 계획하고 사는 사람은 정말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나는 계획이 없으면 쉽게 혼돈 속에 빠지는 사람이다. 소위 말하기 닥치는데로 하면 망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 나는 패닉을 굉장히 잘 일으키는 사람이다. 물론 성격이나 욕심이 많은 것 또한 한 몫을 하지만, 그것보다 내 어린 시절부터 나는 없이 자란 사람이기에 그런 성격으로 자랐고, 무언가 사건 사고가 내 앞에서 잘일어난다. 가령 시간 맞춰서 가도 중간에 길을 잃어 버린다 던지.. 아니면 가는길에 왠 공사를 하던가.. 아니면 지하철 사고로 연착이 되던가? 지금은 지하철을 잘 안타서 모르겠는데.. 나 10대 20대에는 5호선이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연착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제시간에 도착 못한 일도 더러있고, 머랄까? 재수없는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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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1DAY

오늘 아침 드디어 첫 영어 공부를 했다. 아주 쉬운 영어책부터 공부를 할것이다. 예전에 공부하다가만 영어 공부를 하려한다. 1년정도 집에 있는 책으로 공부후.. 그 다음해는 영어회화를 다니고, 다다음해는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문영어를 배울것이다. 이렇게 점차 하나씩 늘려나 갈 생각이다. 이번 공부할 책은 EBS에서 나온 생생한 영어수다 "생수다"이다. 1. 목적어가 명사인 3형식 문장 명사: 사람, 사물, 동물, 장소, 생각이나 가치등을 나타내나 말이다. 형태가 있는 것:man 사람(남자 아니었던가?) book 책 cat 고양이 house 집 형태가 없는 것:love 사랑 dream 꿈 friendship 우정 주어 동사 목적어(명사) I have a dream I like movie I will buy a car 저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저는 계획이 있어요, I have a plan. 저는 어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요. I have a nothing.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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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결혼과 비혼"

어제 너무 힘들어서 어제 일기를 오늘에서 쓴다. 그래도 아직 아침이니... 아직 늦지 않았다. 어제 9호선의 떡의 일부가 되고 나니 굉장히 피곤해졌다. 분명 내 어머니는 이제 더이상 지하철을 탈때 사람이 꽉차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9호선의 아침은 이렇게 항상 떡으로 시작이 되는 걸꺼? 이것이 직장인의 삶인가? 그래서 요즘 다들 그렇게 떡을 안먹는거군,.. 아침마다 떡이 되는 인생에 굳이 떡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렇게 떡이 된 나는 지하철안에서.. "내여야해요,, 내리고 싶어요.. 내릴수 있을까?"를 연발했고, 다행히 내리기는 했지만 두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렇게 떡시루들이 가득한 9호선을 여의도로 떠나보내고 나는 무사히 동생이 사는 인천으로 도착했다. 동생 집에 도착하니... 조카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문 밖으로 퍼져나온다. 아마 배고픈것같다. 밥달라고 제는 저렇게 처절하게 운다. 성량도 우렁차서 으아아아앙~ 하고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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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7주차 -2

갑자기 6주차 -3 에서 7주차 -2 넘어갔다. ㅋㅋㅋㅋ 사실 7주차 -1은 12월달에 진작 달렸다. 원래는 50분 달리기 도전응 뛴다는게 그만 30분 달리기 도전으로 달려서 똑같은거 연달아 쓰기 싫어서 안썼다… 요즘 정신없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자주 깜박거려서 요즘 틈만나면 메모한다. 뭐든 잊어버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오늘은 훈련도 바꿔하지 않고 잘 했다. 날씨는 다시 추워져서 온몸을 둘둘 싸매고, 달리기를 하는데 몸이 좀 무겁다. 항상 스트레칭을 먼저 해주고 달린다.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달리는 것은 몸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7주차가 넘어가면 달리는 기간이 확 늘어난다. 6주차때만해도 길어야 4-5분이다. 하지만 벌써 22분을 달린다. 아마 다음번 트레이닝은 25분일꺼다…. 그렇게 훅 하고 어느새 30분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40분을 마스터 하고 난뒤라 10분 달리는 것은 어지간하면 그냥 달린다. 숨도 안차다… 확실히 두달전과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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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제주 속으로 여기는 서귀포- 1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그 다음날 아침까지 내리다고 오후12시쯤에 그쳤다. 나는 그동안 드라마 한개를 모두 감상하였다.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뜯으며, 방콕을 즐겼다. 그러다가 비가 그치자.. 빨래방에가서 옷가지 몇개를 빨았다. 앉아서 가만히 멍때리다가 옷세탁하고 쫄레 쫄레 숙소로 돌아왔다. 원래는 백종원의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싶었지만, 아침에 못가서 원래 짜던 스케줄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의 억울함을 누가 보상해 주는 건가? 그러다가 한 점심먹고 슬슬 움직이기로 했다. 나가기전에 우산도 하나 사고,.. 슬슬 움직였다. 오늘은 크게 계획은 없다.. 그냥 무작정 가는데로 가는거다. 오늘은 뭔가 개짜증나는 날이라서 계획 세울 힘도 없다. 자! 오늘 한번 걸어서 서귀포 속으로를 찍어 보는거야! 아무래도 관광지가 많아서 인지 작은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가 많았다. 그리고 제주 시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시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서귀포정도면 도시인가? 잘 모르겠다. 나는 서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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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스트레스는 참기 힘들어! ”

큰 회사는 아니지만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다. 큰 업무는 아니고, 소소하게 일을 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때가 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그리하듯 일때문에 힘든경우는 정말 별로 없다. 다만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나의 스트레스는 사람관계에서 오는 거다. 그렇다면 그 사람만 무시하면 되는거 아닐까 생각을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마주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하물며 점심시간에도 마주 칠 수 밖에 없다. 결국 많은 직장인들이 퇴사를 고민하는 순간이 오는 시점이 이순간이다. 스트레스는 정말 많은 것들을 희생하게 한다. 제일 먼저 손꼽는게 바로 시간이다.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된다. 의욕상실이다. 의욕상실은 그 시간에 가만히 있고 싶어하고 그저 멍때리거나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한다. 핸드폰을 보거나 텔레비젼을 보거나 아니면 자거나…. 잠은 피로라도 풀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실상 잠도 잘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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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태풍의 한가운데 여행을 외치다.

잠결에 들려오는 빗소리에 아침 기상을 했다. 피곤하지만 눈을 떠야 했다. 나의 가성비 넘치다 못해 철철 흘러 넘치는 이번 여행을 위해 나는 일어나야한다. 천근만근한 몸을 내 자본주의가 일으켜 세운다. 이 여행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가.. 한푼이라도 더 털어야해.. 투둑 투둑.. 아하,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것도 주룩 주룩 역시 장마철은 인가 봅니다. 젠장 비가 조금씩 조금씩 내리더니 이번에는 아주 날을 잡았다. 날 잡고 내리다 못해 퍼붓는다. 제주도는 비가 한번 내리면 장난아니게 내린다더니 오늘 제대로 구경하게 생겼다. 아이고 이런 ,.. 이런날 집에서 쉬어야 할까? 아니지.. 그럼 가성비 여행이 아니지 내 몸과 마음을 전부를 갈아 넣은 여행인데.. 그렇게는 못하지.. 하며 나는 꿋꿋히 여행을 떠났다. 도대체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야.. 그동안 들인 돈이 아까워서 여행을 가다니.. 당최 여행이란 답답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서 힐링을 위해 떠나는 행위가 아닌가? 이건 뭐 힐링을 찾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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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생각이 많아지는 날"

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이었다. 월래 나는 심각할 정도로 생각이 많았는데 오늘은 유달리 생각이 더 많았다, 잘 모르겠다. 어렸을때 부터 나는 망상도 많았지만 유독 머리속이 무언가 항상 가득차있다. 그게 어떨때는 증오가 될 수 있고, 어떨때는 우울이 되고, 어떨때는 고통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 고민이 더 많을것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고민.. 대부분 10대 20대는 내가 무엇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지 않은가.. 30대 중반에 들어스면서 정신과에 다녀오고 나서 머리 속이 그나마 덜 했는데.. 요즘에 다시 머리 속에 생각들이 꽉꽉 들어서는 것같다. 가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내 머리 속의 미로에 갇힌 기분이 든다. 절대 빠져 나올 수 없는.. 두개골을 드릴로 뚫으면 수많은 생각들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면 어떨까? 오늘은 죽음에서 부터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생각했다. 나는 그저 어릴때부터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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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나무숲 사이로 걸어간 제주 -2

햇빛을 온 몸에 샤워한 나는 지쳤다. 나의 체력은 한겨울 다람쥐가 찾은 말라 비틀어지는 도토리만 한 크기로 거의 65세 노인보다 못하다. 겉만 젊은 겉읅은이를 고된 여행이 시작되었다. 한참을 해안가를 걸어(바닷가를 걸어갈때는 좋았지...) 지친 몸을 버스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쉬고있었다. 조천항과 만장굴은 생각보다 거리가 제법 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여기서 또 바로 걸었다면 난 죽었을꺼야.. 차는 흔들리고, 버스가 정차하는 마을은 정말 시골 마을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육지에서 본 시골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였다. 버스를 타고 느끼는 거지만 정말 돌이 많다. 괜히 제주에는 돌, 바람, 여자가 많은게 아니다. 그 덕분에 버스를 타는 내내 제주의 여러 마을을 구격하는재미가 쏠쏠했다. 비록 찍지는 못했지만 집집마다 돌이 그렇게 많은지 여기도 돌담 저기도 돌담 하지만 곳곳이 빈집도 보여서 쓸쓸해보였다. 제주도 역시 유입보다 유출이 많아서 빈집현상은 어쩔수가 없다. 한 .. 한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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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달리기 결산

12월에 달린 기록들이다. 중간에 구멍이 나있다.. 한파때문이거나 눈이 오거나 일갔다가 늦게 와서 운동을 못하거나 다양한 일때문에 운동을 못한 날이다. 운동은 내가 이렇게 달려야지 이날을 쉬어야지가 생각보다 잘 안된다. 일을 하다보니 항상 변수는 생기게 마련이고, 날씨도 비가 내리면 쉴수밖에 없다. 특히 추울때는 체온이 낮아지면 안되서 더욱 주의를 하며 달려야하고, 추위로 근육이 웅크러지는 것을 방지해 스트레칭도 해줘야한다. ㅋㅋㅋ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운동일세.. 그래서 되도록이면 운동은 할 수있으면 쉬지 않고 달릴려고 한다. 그래도 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12월달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조금씩 되찾았다. 엄청나게 되찾은 건 아니지만, 나름 체력이 붙었다. 그래서 이번 여수 여행도 다른 여행보다 덜 힘들었다. 이제 2주 뒤면 30분 달리기 도전도 마무리 되겠지만, 내년에도 더도말고 딱 2022년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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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달리기 도전 2주차 -3

드디어 오늘 2023년 첫번째 달리기를 했다. 비록 날씨가 급추워져 달리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음 다잡고 달렸다. 오늘은 무려 40분을 쉬지 않고 뛰었다. 처음 40분을 달리는거라 천천히 달렸지만, 그래도 첫도전이었다. 그냥 쭉 달렸다.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니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리고 달리기도 그냥 달리는 것보다 나름 리듬을 타면서 일정하게 달리는게 덜 힘들다. 그래서 운동도 몸치는 하기 힘들다고 하지 않은가? 신발도 점점 내발에 맞게 적응이 되고 있어서 나름 편안하게 달렸다. 달리다 보니 적응이 된다. 그리고 폐활량도 전보다 많이 늘어난 기분이다. 역시 하면 된다는 것은 만국의 진리이다. 오늗도 무사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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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6주차 -3

승질이나서 맘대로 달리자! 오늘은 그냥 막 달리는거야! 하면 추운 겨울에 혼자 열을 내면서 달려갔다. 나는 언제나 화가 많다. 분노가 차오른다. 이상태에서 차만 타면 분노의 질주가 되는거다! 오늘은 조용히 달렸다. 7회차 전에는 몸풀기 워밍업이라면 이제 본격적으로 30분 달리기 훈련에 들어간다. 사실 이 훈련을 마쳐도 바로 30분 달리기는 하지 않는다. 초급과 중급사이에 다른 훈련이 있는데. 거기서도 30분은 마지막에 달린다. 아무 생각없이 달리다가 아무 생각없는 운동하는 무리를 보았다. 인간적으로 아무리 사람이 적어도 그렇지 사람이 지나가는 운동길 중간에 자기들이 자리를 차지해서 몸을 풀면 어떻게 해.. 아.. 한참달리고, 중간에 턴 하는데 없었던 사람들이 갑자기 생긴것이다. 어쩔수 없이 돌아서 달리기는 했지만 정말 짜증 났다. 게다가 몸응 다 풀었는지 한무리가 우르르 달리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도 있고, 넓지도 않은 공간인데.. 참 생각없이 사신다. 가끔 운동하다가 비매너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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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주 1/2~ 1월 8일 계획목표

계획은 그 주의 일요일에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로 한주 기간으로 정하고 계획을 세운다. 일요일에는 한주 계획을 세우고, 토요일은 그 주에 얼마나 내가 세운 목표에 도달하고, 그 주에 내가 한일들을 평가하는 것으로 한주를 마무리 하겠다. 1월 첫주 목표 제주 여행 블로그 3편 올리기 여수 여행 블로그 2편 올리기 영어 공부 - 생수다 30분을 일주일에 5번 하기 인문학 강의 결제만 하기! (1월 5일에 결제하기) 장폴 샤르트르의 닫힌방 읽기(감상문은 초고만 작성하고, 다음주에 작성하기) 바이오 하자드( 감상문은 안씀) 사회복지실천 리포터, 토론 작성하기 스타벅스 여행일지 작성하기 달리기 운동 4~5번 하고 블로그에 기록하기 스니커즈 블로그 1~2개 작성하기 2046년 영화를 보자(감상문 적을꺼임) 일단 11개부터 시작해 보겠다, 내가 얼마나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너무 빡세게 하지 말자! 이미 빡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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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의 하루"

언제오나 안오나 기달렸던 여행 당일이 왔다. 시간은 늘 그렇듯 느린듯 아닌듯 빨리 다가온다. 어느 덧 12월 31일 마지막날이 되었다. 여수에 가기 전에 쓰는 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의미는 없는데 그냥 똑같은 아침 해를 보고 식사를 하고 어느덧 저무는 해를 볼뿐이지만 단지 12월 31일이 붙었다는 의미때문에 항상 다르게 다가온다. 그 해 마지막 항상 우울하고 뭔가 슬프기도 하다, 2022년이 끝나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무언가를 마치면 느껴지는 허무한 감정때문일지 모른다. 한해를 돌아보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 만큼 기쁜 일도 많았다, 아니면 그저 하나의 사건이 었을뿐이데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기쁘고 슬픈 건지 모른다. 하루를 보내면서 긍정적이게 살아야한다는 압박감과 무언가를 해야하는 절박함...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남산타워에 올라가 12월 31일 떨어지는 마지막해에 그동안의 근심 걱정들을 보내기로 했다! 2023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한없이 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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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2023년 첫 일기

어제 저녁 11시 버스를 타고 여수로 내려갔다. 도착하니 2시 50분 원래는 3시 15분이 예정인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다. 향일암으로 가는 버스는 4시 반이 첫차인데.. 난감 스럼다. 피곤한데 이상하게 졸리지 않았다. 아마도 처음으로 보는 새해 해맞이라는 그런걸수도 있다. 배는 고팠지만 주변을 돌아봐도 편의점조차 문을 닫은 암흑이었다. 난 원래 지방은 일찍 문을 닫는구나 생각했는데 버스를 타면서 다른 동네에 가니 그건 아닌것같다. 다른곳은 편의점이 24시였다. 대부분 버스터미널은 번화가라 가게들이 늦게까지 여는데 이 동네는 반대네... 어둠을 뚫고, 향임암으로 향했지만 그 여정은 매우 험난했다. 사실 난 유독 밤눈이 어두워서 해돋이 보러가는것이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꼭 보고 싶었다. 물론 매일 아침에 보는 해돋이도 좋지만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1월1일을 다르게 느끼고 싶었다. 내 가족은 나를 비웃었지만, 나는 갔다. 그리고 해돋이를 보았다. 그과정이 내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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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몸을 피로에 담그다."

1월 1일 저녁 6시 기차를 타고 용산역으로 9시 넘어서 도착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10시가 넘었다. 자산케이블과 돌산케이블을 헷갈려... 다시 자산케이블에서 돌산케이블까지 걸어갔다가 지옥의 케이블을 타고, 자산케이블까지 내려오는 동안 고소공포를 겪은데다가 오동도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무한 반복한 탓에 내 피로는 굉장히 싸여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늦게까지 자고.. 완전 내가 피로에 쩔은 사람인지 내몸이 피로로 구성되었는지 구분이 안되는 상태였다, 정말 뭘 할려고 해고 할 수가 없는 상태였기에 간신히 1월 1일 일기만 쓰고, 일도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사장님이 퇴근하자마자 잽싸게 퇴근해버렸다. 그리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그냥 운동이고 뭐곤 살고 봐야겠다는 심정으로 잠을 잤다. 물론 무박으로 여행을 한 덕분에 밤을 거의 새고 집에 와서 더 피곤하지만, 여행이라고 쓰고 고행이라고 읽는 나의 여행은 남들이 보기에 뭐하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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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걸어서 구경하는 뚜벅이 제주 여행 -1

아.. 피곤해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이 깨지 않아,.. 어제 너무 열심히 관광을 했어. 이정도면 관광이 아니라 전지훈련이 아닌가 싶다. 나는 대체 왜... 이러는 건가? 오늘도 나는 과거를 반성하지 못한채 다시 과오를 되풀이 하려한다. 왜냐면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걸으니까.. 어제는 버스라도 탔지 오늘은 생 노가다 여행이다.~ 오늘도 나는 하얗게 불태웠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날씨는 매우 맑다. 장마철인데 늦장마라 그런지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다. 다만 뜨거운 햇빛이 장렬하게 내리 쬐고 있을뿐 플러스 꽈악찬 습기 하나 추가요! 덥다 덥워.. 역시 남쪽나라라 그런지 서울의 더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구만.. 다만, 신선한 공기가 살랑 살랑 불어주니 왠지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오늘의 날씨다. 아.. 서울도 제주의 공기 반에 반반반반반반반만 닮았으면, 서울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이겠지.. 한달같은 3일째 되는날은 시내를 벗어나 좀 더 멀리 나가보도록 하겠다. 이제야 말로 진정한 제주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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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의 야심찬 계획

2022년은 힘든일도 많았고, 괴로운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다. 하루는 기뻣다가 하루는 슬펐다가 그리고 나머지 하루는 모든 의욕을 잃어버렸다가 가지 각색의 감정을 느끼며, 2022년을 보냈다. 아마 제작년에도 나는 그런 기분으로 살았고, 2020년에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다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느껴지는 시간의 속도는 빨라져가고, 무언가 잃어버린 느낌으로 살아가는 느낌은 점점 커져갔다. 그래서 2023년에는 다시 그동안 쓰지 않는 일기를 쓰려 한다. 과연 내가 올 한해 매일 일기를 쓸수 있을지는 잘모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실행에 옮기고, 그 하루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감정들을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하루 하루 변화하는 나를 직접 체감하고 싶다. 그 첫번째로 2023년 내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작성하기로 했다, 내가 2023년에 하고 싶은 일들 매일 아침 6시에 기상을 시작으로 저녁 11시에 잠을 자는 것 한달에 책1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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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달리기 도전 2주차 -2

겨울 바람은 따수워… 사무실을 불질러 버리고 싶은 여자 헤이썬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마음이죠. 하지만 방화는 범죄라 하지 않아요. 우씨… 방화는 범죄인데 왜 사무실 사람은 내 가슴에 불을 질러서 울화통을 느끼게 만드는가? 이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달립니다. 달리기 운동은 생각보다 스트레스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럼… 24시간을 뛰어야하는거 아니야? 처음에는 천천히 , 중간은 보통 마지막은 빠르게지만.. 어쩔… 뛰다보면 똑같아지난 신비스러운 광경을 겪는다. 내마음은 최선을 다하지만, 내 몸이 최소한으로 다하고 있다. 아.. 에어팟은 고장났는지 중간마다 계속 꺼진다.. 짜증난다… 참 하루내내 되는일이 없는 날이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는데 다시 스트레스 받는다. 쉼없이 달리지만 중간에 다리가 풀려서 나도 모르게 멈추게 된다. ㅋㅋㅋ 이건 어쩔수없는 현상이다. 가까스로 운동을 마쳤기는 했지만, 영 게운하지 않아.. 아.. 역시 오늘은 뭘해도 짜증나는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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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6주차 -2

오늘도 어김없이 목숨걸고 달리는 여자 헤이썬 30대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생존을 위해서 이 악물고 달려야합니다. 날씨는 점점 풀려서 따뜻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운동하러 나오지 않는다. 걱정이네 운동을 하지않고 먹기만하면 행복한 돼지가 될텐데.. 나도 행복한 돼지가 되고 싶… 아 아닙니다. 사람은 자고로 운동을 해야죠.. 오늘은 30분 달리기 어느덧 6주차가 되었다. 이제 2주 반이면 끝이나는 건가? 더럽게 복잡한 어제의 트레이닝과 달리 오늘은 단순하다. 뛰다 걷는다.. 다시 뛴다.. 그리고 걷는다. 오늘의 특강은 자세… 뭔가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 기억나는것은 달릴때 허리를 구부정하게 달리지말고 허리를 꼿꼿히 피고 달려라! 그리고 핏치주법이라고 달리는 주법인데 보폭은 좁게 그리고 빠르게 달리는 주법으로 초보 러너들에게 적합한 달리기라고 한다. 뭔가 열심히 들었는데.., 심지어 두번째인데 왜 이것밖에 기억이 안남았지? 5분도 어지간하면 힘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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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RZ 시작하다.

THE SNKRZ | Klaytn Walk-To-Earn App & NFTs SNKRZ is a Web3 move-and-earn social fitness rewards app that allows users to exercise with their NFTs and own land in the metaverse. www.thesnkrz.com 호주에서 유명한 스테픈이라는 앱을 다들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달리면서 돈을 버는 walk to earn 플랫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비슷한 어플을 만들었다고 한다. 스니커즈라고 우리가 신고 달리는 그 스니커즈는 아니다. 어플이름이다. 아직 생소한 어플인데 최근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어짜피 달리는 김에 돈도 벌자고 해서 시작을 했다. 아직 skz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장이 안된모양이다. 찾아보니 없어서.. 기본적으로 스니커즈 모드는 세가지가 있다. 기본 모드 : 스니커즈의 소유자가 직접 운동을 진행하는 모드 렌탈 모드 : 스니커즈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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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티 투어버스로 떠나는 제주 -1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은 첫날 아침 조식을 간단히 마치고 일찍 서둘러서 밖으로 나왔다. 제주 첫날 과연 나는 무엇을 할까 하다가 제주의 발끝조차 담그지 못한 내가 선택한 첫날의 여행은 바로 제주 시티 투어 버스 여행이다. 우선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시내부터 돌아다녀보자 하며 선택한 이 여행은 정말 탁원한 선택이었다. 제주 시티 투어 버스 정보 총 19개의 정거장으로 이루어진 버스 라인으로 버스 간격시간은 1시간이다. 무조건 제주 공항에서 정각에 출발하는게 첫차가 8시를 시작으로 막차는 16시간이 첫 출발이다. 운행시간운 08:00 ~ 18:00 아마 저녁 6시면 모든 정거장을 돌고 차고지로 돌아가는 시간인것 같다.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버스로 2층 버스이다. 2층은 앞창문이 뚫려 있어 버스가 달리는 내내 시내를 구경하며 돌아다닐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1일 이용권 - 성인 : 12,000원 / 소인 및 청소년 : 8,000원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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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달리기도전 2주차 -1

집안에 큰일이 일어나 당분간 운동을 하지 못했다. 일이 마무리하자마자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정말이지 다산다고의 한해가 아닐까 싶다. 오늘은 운동 향상을 위한 인터벌 운동이다. 보다싶이 진짜 복잡하다. 그래도 런데이 선생의 지도를 따라 뛰어 하면 뛰고, 걸어 하면 걸으면 된다. 매우 단순한다.. 날씨는 한파가 지나서인지 달리기 괜찮은 날씨지만 옷은 든든히 입어야한다. 어제보다 덜춥다는거지.. 추운건 마찬가지이다. 인터벌은 장시간 달리는것이 아니라서 달릴만하다. 아직까지는 장시간이 힘들다고 할까? 하여튼 새로 산 운동화도 점점 안정되는듯해 달리는게 좀 편해졌다. 역시 돈이 괜히 좋은게 아니다. 인생은 돈을 처벌처벌해줘야한다. 생각보다 걷고 뛰고 생쇼를 반복하니 시간은 금방간다. 크리스마스인데 운동중이라니.. 뭔가 슬프다.. 오늘도 무사히 운동했으니 그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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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티 투어버스로 떠나는 제주 -2

전편에 이어서 제주 시티 투어 버스로 떠난 제주 마지막 편을 시작하겠음. 워낙 정거장이 많으니 하루만에 다 못볼거라 예상하고 몇개의 정류장만 내리고 방문했지만, 그것조차 시간이 턱없이 모잘랐다. 아무래도 내가 욕심이 과한듯하다. 이렇게 긴 여행이라든가 혼자하는 여행은 처음이기도 해서 그런지 내가 보고 싶은 여행지 위주로 짠다는 것이 그만 내가 보고 싶은 여행은 다보자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사실 너무 과하게 짠 여행은 무리하게 일정을 잡아 시간 맞추는데 급급했고, 마음대로 잘 안되면 짜증을 심하게 냈다. 2018년도 여행이지만 사실 지금은 조금나아졌을뿐 여전히 풀.. 하게 꽈악 여행계획을 짜고 다닌다. 아마 내 성향인가 보다..;__: 해안가 도로를 한참 걷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다시 버스를 탔다. 온몸이야.. 그때는 엄청나게 체력이 없을 시기였으니.. 완전 죽음이었다. 여행인데 즐겁지가 않아.. 하여튼 이번에 도착한 역은 이호테우 해변이었다. 매년 6월에서 8월에만 개장을 하며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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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빛나는밤에 첫 제주도

이 여행은 2019년도 인지 2018년인지 헷갈리지만 그때 쯤에 한 여행입니다. 코로나 전입니다. 평소에 게으른 사람도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만드는 그 여행의 첫날! 당연 국내선은 김포공항에서 출발을 하지요. 우리집에서 9호선을 갈아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참으로 빨라진 서울 지하철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다. 구호선은 유독 다른 지하철에 비해 아담해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에 지옥철로 변하는지 모르겠다. 일찍 나온탓에 여유있게 김포 공항 도착! 인천공항과 다르게 작고 소중한 김포공항... 아 괜히 일찍왔나? 할께 없다. 공항을 둘러봐도 생각보다 넓지 않고볼께 별로 없네.. 자리를 이동하며 그냥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놀았다. 표를 끊고,간단한 점심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올라갔다. 하늘은 맑고, 푸르르니 마치 여행의 즐거움을 나에게 알려주는 듯 한 기분이 든다. 덕분에 사진도 반짝 반짝..너무 눈이 부셔~~~ 하지만 밖은 더워.. 약간의 연착은 있었지만 무사하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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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울 사람의 서울 선릉과 정릉 나들이

대부분 선릉역은 알아도 아마 선릉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선릉이 조선시대 성종의 묘라는 사실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을 것이다. 사실 나도 그렇다. 선릉이 조선시대 왕의 묘라는 것은 알았는데 그게 성종의 묘인지는 최근에서야 나도 알았다. 이렇게 서울에 살면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갈줄만 알지 정작 서울은 잘 모른다, 그래서 한번 서울 나들이를 감행하려 한다. 아.. 애기때 서울에 올라오고 서울에 산지 어.. 언 30년 하지만 지금까지 선릉역은 가봤지만 한번도 선릉에는 가본적이 없다. 이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그것도 비싼 동네 강남에 자리잡은 문화재 선릉 세계유네스코에 지정된 그 선릉과 정릉을 찾아보겠다. 선릉과 정릉 선릉과 정릉 정보 2009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선정릉은 조선 제9대 성종과 그의 비 정현왕후 윤씨와 제11대 중종이 안장된 능이다. 운영시간: 3월 ~ 10월 입장시간 06:00 ~ 20:00 관람시간 06:00 ~ 21:00 11월 ~ 1월 입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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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달리기도전/ 런데이3km마라톤대회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오늘도 달리는 여자! 신나게 30분을 달려보자고! 하지만 너무 추워서 옷을 껴입고, 두꺼운 잠바를 입었더니 스트레이칭도 쉽지가 않다. 뒤뚱뒤뚱거리며 스트레이칭을 하고 달리는데, 아무래도 오래 쉬지않고 달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천천히 달리게 되었다. 추운날에는 숨을 코로 쉬라고 하는데, 공기가 너무차가워서 숨쉬는게 힘이든다. 후후 하하 ~ 하며 달리는게 쉽지 않다. 대게 하라하하하하하ㅏ~ 이러면서 달린다. 나도 모르게 힘들면 입으로만 숨을 쉰다. 코로 숨을 쉬면 코가 차가운 바람과 먼지을 걸러준다고 한다. 입은 그냥 차가운 바람을 바로 통과시켜준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몇번의 고비는 있지만, 26분동안 천천히 잘달렸다. 그리고 20초동안 빠르게 달리기를 하는데, 오우~ 생각보다 내가 빨리 달렸다! 새삼스레 그동안의 노력을 떠올려본다. 역시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아요! 달리기 속도도 빨라지고,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포인트도 당당해! GET!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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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5주차 -3

3오늘도 온몸을 천으로 둘러싸매고 추운 바람을 뚫고 차디찬 물이 흐르는 나의 체육관인 성내천에 도착했다. 바람이 나를 관통하려하지만 난 모든것을 준비하였다. 덤벼라 추위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사람이 별로 없구나! 운동하기가 편하기는 하지만, 좀 외롭다. 물론 편하기도 하다. 성내천에서 가끔 마주치는 자신만의 규율을 지닌 사람들을 덜 마주쳐서 좋기는 하지만, 뭐랄까 복잡하다. 어둡고 무섭다. 오늘도 두려움을 극복해 달려보자고! 4분이다. 이제 달리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곧 7분이 닥치겠군! 하지만 뭔 걱정인가 30분도 달리는데! 추위를 가르며 열심히 달려보자! 오늘은 간단하게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달렸다. 되도록 음식먹고 2시간후에 달려라! 아니면 음식은 가볍게 먹고 달리기를 할때는 탄수화물을 꼭 섭취하라! 탄수화물은 글리코산을 생성하는 영양분이기에 뇌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알맞은 영양분이라는 것이다! 꼭 굶지 말고 달려리! 이제 3주차 남았다! 열심히 마무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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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한바퀴 돌고 도는 경주 여행 두번째 날 -1

21년 11월 13일 토요일 어제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한 아쉬움 탓에 그 다음날은 빨리 일어났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배가 고파서 빨리 일어나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일어났다는 점이다. 서둘러 준비를 하고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내려갔다. GG호텔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3 지지호텔 조식 장소: 1층 연회장 시간: 07:00 ~ 09:30( 09:10분 까지 입장가능) 금액:성인(14세이상) 15,000원 / 소인 12,000원 사전예약 12,000원 / 9,000원 하루 아침 식사가 12,000원이면 밖에서 더 괜찮은 식사를 했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먹은 조식이었다. 조식의 메뉴을 보면 사실 자극적인 맛과 사실 정말 맛없기가 힘든 음식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주말임에도 사람이 적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은 듯 보온은 해놓았지만, 별로 느끼하고 맛이 없다. 대부분이 기름진 음식으로 구성되어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컵라면을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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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달리기 도전 1주차 -1 / 플릿러너

오늘은 다른 운동하는 날과 달리 특별한 날이다. 오늘 드디어 새 운동화를 마련한날이다! 흰 운동화를 마련하고 싶었지만, 눈치가 보여 검정색으로 샀다. 검정색이지만 신어보니 굉장히 예뻣다! 플릿러너 두스포츠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42길 3 2층 플릿러너 우선 운동화를 산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 원래 신고 있던 운동화는 너무 오래됬고 밑창이 거의 다 떨어지기 직전이라 나에게는 새 운동화가 필요했다. 게다가 이제 50분 달리기 훈련에 들어가 새 운동화의 필요성이 더 절실했다. 그러다가 운동화도 그냥 사는것이 아니라 전문매장에가서 실제로 측정을 해보고 사는것이 좋다는 런데이 선생말에 넘어가 러닝 전문매장을 찾던중 자신의 달리는 발모양에 맞춰 운동화를 추천해주는 매장이 있어서 가게 되었다. 실제로 먼저 예약을 하고 갔는데 한 일주일 후에 가게 되었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예약이 일주일치가 꽉차버렸다.. ㅠ 여기는 첫번째는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두번째는 가게에 전화만 하면된다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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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5주차 -2

사진은 석촌호수.. ㅋ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인증사진을 찍는것을 까먹었다. 날씨가 너무 추워 두꺼운 옷을 입고 달렸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았다. 다만 뛰다보니 좀 덥기는 했다. 하지만 워낙 날씨가 춥고, 성내천은 원래 날씨보다 더 춥기에 어쩔수없이 입기는 했지만,,ㅋㅋ 날씨가 추우니 사람들이 운동하러 거의 안나왔다. 대부분 이날씨에 나오는 사람은 진짜 운동하러 나온것이다.! 확실히 아직은 하루 쉬고 달리는게 좀 편하기는 하다. 어제 30분 달리기를 한 뒤라 살짝 다리가 아프다. ㅋㅋㅋ 내일 다시 30분 달려야히는데 어쩌지? 일단 오늘부터 걱정하자! 에어팟을 깜박놓고와서 불편하게 달렸다. 이런 낭패가 추워서 모자를 푹 눌러서 스마트 폰 소리가 잘 안들린다. 그래도 어찌 어찌해서 오늘도 잘 달렸다. 의외로 오늘은 힘들었지만 꽤 멀리 달렸다. 추운날 인간 승리로 이겨냈다! 아~ 더불어서 포인트도 받았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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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생각이 많아지는 한해였습니다! 예전에 하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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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4주차 -3

선선한 날씨에 맞춰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겠다. 훗! 볓번 뛰어서 그런지 30분도 두렵지 않으나.. 내 다리는 두려워하는것같다. 아… 허약한 내다리.. 사실 뛰긴했는데 기모 레깅스 탓인지 ㅋㅋㅋ 다리가 너무 조였다… ㅠㅠ 중간에 다리가 풀리기도 하고 전보다 덜 달린느낌이 들기는 했다. 그래도 한번 안쉬고 악착같이 30분을 달렸다. 달리면서 느끼는 건데 달리기가 전신운동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하체가 좀더 강화되는 느낌이다. 특히 허벅지가 튼실해진다고 할까.. 아마도 상체운동는 따로 해야하지 않나 싶다. 성공이다! 어찌어찌해서 성공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 오늘이 바로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마지막 차수이다. 한달이 약간 넘게 시작한 훈련은 어느새 마지막이 되었다. 다다음날이면 50분 달리기 훈련을 시작할것이다. 드디어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4주차까지 마무리하고, 모든 트레이닝을 마쳤다. 훗! 와라! 달려주마! 사실 어제꺼였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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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5주차 -1

날씨가 제법 풀렸다. 그래서 인지 요즘 운동을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참 많다. 애기들도 많이 나오기는 한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 옷은 든든히 입는다. 달리다 보면 춥다! 특히 손이 엄청시리다. 장갑은 필수! 오늘 드디어 달리기 훈련의 반을 넘어섰다. 이제 5주차이다! 남은 훈련도 잘마쳐야지! 이제 3분을 달린다. 이게 시작이다. 이기점으로 달리는 시간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처음에는 굉장히 천천히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다가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훈련단계를 높여버린다는 점이다. 첨에는 부담이 없지만 나중에는 글쎄올시다가 되는것이다. 이제 3분은 껌이다. 금새 3km뛰었다. 훗훗…! 총 뛰는 시간은 얼추 비슷한데. 점점 걷는시간이 줄어든다. 아마 7주차까지도 뛰는 시간은 20분 안팍일꺼다. 런데이는 무조건 안전한 방식으로 운동을 시킨다. 무리하거나 몸이 안좋으면 무조건 그만두거나 운동강도릉 낮추라고 말한다. 그만큼 운동도 중요하지만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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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4주차 -2

눈이 내린후라 그런지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덕분에 성내천에도 다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 운동 많이해.. 우린 건강을 지킬 의무가 있는 노약자야… 운동만이 살길이야! 오늘은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한개를 남겨둔 드디어 4주차 2번째 시간이다. 오늘도 사망하기 직전이 운동화를 신고 달린다. 한번에 쉬지않고 30분 달리기 도전이다! 쭈욱… 달려보자.. 30분 동안 달리는데 아무런생각이 안난다. 힘들어서 무슨 생각을 할 에너지가 없다. 다리가 아파오는데 중간에 다리가 풀려서 잠시 멈출뻔했지만 , 무사히 30분 달렸다. 아.. 이제 계속 30분 달려야히는데 개 힘들겠다. 멍멍멍~ 내일은 30분 달리기 도전하고 그 다음날이면 마지막 30분 달리기 능력향상이다. 열심히 달렸다 몇개월동안… ㅋㅋㅋㅋ 요즘 달리기 훈련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신호등이 바뀔려하는 순간에 뛰어도 숨이 차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훈련의 성과를 알고 싶지는 않았는데.. 짭… 하여튼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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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일출로 시작한 포항 여행 두번째

6시 넘어서 눈을 떳다. 일출을 보고 싶어서 눈을 떳는데 이미 해가 떠버렸다. 쩝 아쉽네 하지만 아예 해가 뜬것도 아니라 그냥 다시 잠들기 보다는 계속 해뜨는 것을 보기로 하였다. 비몽 사몽인 상태에서 창가에 가까이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였다. 7시가 안되니 해가 중천에 떠버렸다. 호텔 라한이 영일대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 유명하다. 영일대가 바로 내려다 보이고, 내가 선택한 객실은 높은층이기에 앞에 가리는 것 없이 잘보였다, 다만 구름이 가려서 좀 슬프기는 했지만 그나름대로의 멋이 있었다. 이상하게 일출과 일몰을 보면 묘한 기운이 느껴진다.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 이상할까? 뭔가 그런 기분이 든다. 물론 내방에도 해가 뜨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냥 여행에 와서 보는 일출은 뭔가 더 특별하다. 마음을 잡고 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7시쯤에 슬슬 조식을 먹으러 준비를 했다. 라항 조식뷔페 6층 파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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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4주차 -3

한파에서 벗어나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족단위는 예전에 비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애기들은 추위에 적응이 잘안되서 그런것같다. 하긴 내 조카도 요즘 감기때문에 난리이기는 하다. 둘이서 번걸아가면서 걸리는 것같다. 다들 감기 조심해야해요.. 지금 걸리면 코로나인줄알기때문이죠.. 오늘은 비교적 가벼운 달리기는 하는날.. 30분에 비하면 껌이기는 함.. 우선 제일 먼저 달리기전에 스트레이칭도 해주고, 다리도 풀어준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몸이 굳어서 달리기를 하는데 어려움을 주기에 꼭 몸을 풀어주고 운동한다. 이제는 눈감고 2분은 그냥 달린다. 역시 노력을 한 보람이있다. 성내천 반길이를 달렸을때 이번 트레이닝을 마쳤다. 오늘도 수고했다! 내 다리! 이제 한달이나 운동을 했다. 나머지 한달도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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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4주차 -2

오늘도 한파의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달리는 나를 칭찬하며 오늘의 운동일지를 시작한다. 나를 보기전에 강아지의 위협에 겁먹은 고영희씨가 나를 보자마자 숨는다. 이런 숨을려면 다 숨어야지 엉덩이만 빼꼼 내밀고 얼굴만 숨었다. 사랑스런 고영희씨이다. 요즘 날씨가 말이 아니니 고영희씨도 추운가보다.. 불쌍한 고영희씨… 나중에 핫팩이라도 줘야하나… 오늘의 날씨에 맞게 엄마에게 빌려온 장갑 산악양말 반팔에 겨울후드티에 잠바에 후드잠바에 미친듯이 껴입고 나왔다. 목도리는 필수.. 그러니 좀 살만하다.. 다들 이런날씨는 든든하게 옷을 입고 뛰어야한다. 안그러면 감기가 “오랜만이야 자네 그동안 잘지냈는가?” 하고 온다말이지.. 이제는 껌이 되어버린 2분 30초.. 이걸하면 내가 껌처럼 흐물거리게 된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 집중해서 달리자…! 참고로 오늘 운동화가 너무 낡아서 한번 트래킹화릉 신고 달렸는데.. 이건 아닌듯하다. 누구는 트래킹화 신고 잘달린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다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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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의 고향 포항에 왔숑 포항 여행 첫날

갈매기 끼룩 끼룩 바닷가를 따라 걸어가는 포항 여행 여기는 뚜벅이 여행자의 여행 기록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직장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어제도 그제도 매일 같은 날의 연속이다. 그렇게 하루 하루 쩌들어가는 직장인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은 매일 보는 거리가 아닌 낯선으로 가득한 설레이는 거리가 아닐까? 우리의 희망은 여행이닷! 욜로 찾다 골로 간다고는 하지만 사실 안 찾아도 이미 골로 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떠날련다. 이번엔 어딜갈까 고민했다. 가보지 않는 곳이 너무 많다고 할까? 여행지를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실제로 버스만 타고 가는 여행이라 너무 시골은 안된다. 버스가 안다니거나 다녀도 하루에 한두대 정도만 운행을 하니 자칫 잘못하면 고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교통 인프라만 보면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저격하지 못하니 할 필요가 없는 여행이 되기도 쉽다. 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나는 강원도나 전주 그런 곳은 많이 가봤지만 포항은 한번도 가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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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3주차 -3

11월 말부터 무언가 계속 일이 생겨서 본의 아니게 하루뛰고 하루 쉬고 하는 중이다. 연말이 다다르니까 일이 생기는 것같다. 생각보다 운동이 쉽지 않다.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사는게 너무 바쁘면 자꾸 넘어가는 것같다. 아.. 그래도 기억할때 마다 최소한 노력해 달려 봐야지.. 날씨는 갑자기 쌀쌀해져 추워졌다. 무슨 날씨가 시베리아보다 더 춥냐! 오늘은 15분을 두번 달리는 연습이다. 이번에 뛰는데 두번째 뛰는 거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예전처럼 죽을것같지도 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뛸수 있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하다보면 늘어나길 마련이다. 언제나 당연한 사실을 순간의 고통으로 잊어버린다. 아무생각없이 달리다보니 오늘도 가볍게 성공! 이제 딱 세번의 훈련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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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4주차 -1

흐미.. 갑작스런 한파에 너무 춥다. 귀가 양쪽으로 얼어서 터질것같다. 옷도 얇고, 너무 추워서 생각이 멈춰버렸다. 어쩐지 요즘 성내천에 나오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오늘은 2분 30분 달리고 2분간 걷기. 어제 15분을 연속으로 달려서 덜 힘들꺼라 생각했다. 왜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15분이든 2분이든 똑같이 힘이 든다. 이유는 달리는 나도 잘모르겠다. 단순히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뛰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내가 몇분동안 뛴다라는 각오가 문제일까? 날씨는 너무 춥지만 달리다 보면 다시 몸이 더워진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달리기가 끝나면 더 추워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내일은 옷을 더 두껍게 입고 와야겠다. 신발도 다 떨어져 사야하는데…. 오늘도 성공이지만 … ㅋ 쓰러지겠다. 포인트 냠냠 이제 곧 크리스마스! 물론 한참남았다… 크리스마스가 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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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4주차 -1

한파가 넘치는 날씨를 견디고 운동하기위해 밖으로 나온 나를 칭찬한다. ㅋㅋㅋ 고영희씨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예! 감사합니다. 운동하러 갔더니 고양이가 나를 반겨준다. 으그그그그 귀염둥이.. 달리기전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좀 부담스럼지만 함 달려보드라고! 지구력 마지막차! 담날에는 30분 연속으로 달리기.. 15분도 달리기 힘들어하는 내가 30분을 달릴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닥치면 알아서 다 한다. 사람들도 한산하고, 이제 음악을 들으면서 달려보자고! 자주달리니까 15분 달리는데 지치지도 않고 잘달린다. 오히려 짧게 달리는게 더 힘든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날씨가 추워서 원래는 스포츠용 옷을 사야하는데.. 이번통장이 상당히 엥꼬가 나셔서 스포츠옷을 꿈도 못 꾼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무한 4겹으로 겹쳐입었는데.. 은근히 버틸만하다. 우리 부모님은 미친듯이 겹쳐입은 나를 보며 어디 히말라야등산하냐고 물어보았다.. ㅋㅋㅋ 추운건 어쩌라고… 너무 추워서 미친듯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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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3주차 -2

오늘은 왔다! 성내천에 그 이름 모르고 종도 모르는 새가 왔다. ㅋㅋㅋ 나를 응원해주러 온것은 아니고, 여기가 새 집인가? 하여튼 어제 조카가 와서 하루 쉬었는데 내일도 약속이 있어서 또 쉴듯..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약속이 조금씩 생기는 듯하다. 게다가 이번주에 김장도 담구는데… ㅋㅋ 오늘은 2분 달리고 2분걷는 30분 달리기 도전이다.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다. 사실 매일 뛰는것과 하루씩 쉬고 달리는 것은 피로도가 쌓이는 속도 차이가 어마무시하다. 달리기 운동을 매일하는것은 아직 무리인가? 일단 되는데 까지 하기로 하고 오늘도 달려봅시다! 2분씩뛰는데 생각보다 힘은 들지 않았다. 체력이 안붙는 듯 하면서도 조금씩 늘고 있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속도도 예전보다 빨라지기는 했다. 아직 30분은 멀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을꺼이 생각한다. 오늘도 가뿐히 성공! 내일은 약속이 있으니 쉬어야지!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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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3주차 -2

어제 약속으로 하루 쉬고 오늘 운동을 하는데, 하루 쉬니까 확실히 체력이나 몸의 컨디션이 다르기는 하다. 좀 더 좋아졌다고 할까? 따뜻해진 요즘 날씨는 운동하기가 좋다. 그럼 간단한 스트레이칭을 하고 달리기 준비를 할까? 오늘은 저번에 했던 훈련을 한번더 하는 것이다. 이 훈련은 정말 힘들고 지친다. 쉬는 시간이 1분 뿐인건 정말 힘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달리기를 하면서 느낀점은 의외로 1번 훈련과 3번이 힘이 든다는 것이다. 첫번째 달리기는 아직 몸이 풀리지 않아 달리는게 부담스러워 힘이 들지만 3번째는 몸이 잘 풀려서 나도 모르게 속도를 내거 달리게 된다. ㅋㅋㅋㅋㅋ 힘들어진다…. 하여튼 오늘도 죽을동 말동해서 잘 뛰었다.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 있다. 내 지방들아 타올라라! 이제 그만 나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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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의 자취를 따라 인천여행 -2

늦은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다시 여행을 갈 준비를 한다. 한창 해가 쨍쩅한 시간이라 바람은 차가워도 살짝 덥게 느껴진다. 오전에는 월미도를 여행했으니, 이제 인천을 여행하기로 하자~ 인천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26번길 12-17 인천 차이나 타운 정보 1883년 인천항이 개항이 되고, 1884년에 청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생겨난 곳으로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을 파는 상점이 주를 이루었다. 현재는 중국 초기 정착민들의 2세와 3세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중국의 전통문화는 많이 찾아볼 수 는 없지만, 중국 음식점을 통해 자신의 음식문화를 살려 차이나 타운에는 중국 음식점을 볼 수 있다. 중화요리집, 중국제과점, 카페가 주를 이루며 그밖에 삼국지벽화거리와 자유공원, 동화마을과 함께 인천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차이나 타운에서 파는 화덕만두를 꼭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생각보다 맛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소개, 맛집,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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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3주차 -3

아… 우리나라의 제일 큰 행사 김장을 끝내고 달리는 오랜만의 달리기.. 김치는 맛있지만 힘이든다. 날씨는 아직까지 따뜻하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지만 일단 따뜻한 날씨는 달리기하기가 좋다. 오랜만에 달리니 몸도 풀어주고, 그리고 걷기부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뛰는게 어려운 단계는 아니다. 열심히 아무 생각없이 뛴다. 아.. 은근히 뛸때 어려운것이 좁은 길을 뛰는것이다. 여기는 나혼자만 뛰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걷는사람 산책하러온 사람 여러 사람들이 뛰다보니 은근히 길이 엇갈리거나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방해하시는 분들도 있다. 런데이에서도 운동은 건강을 위한거지 스트레스를 받으려 하는것은 아니니까 피하라고 한다. 의외로 좁은 길에 3명이 나란히 걷는사람 다른사람과 달리 자기만의 방향으로 달리는 사람… 배려없는 사람.. 아 피곤하다. 그래도 날씨가 추워질때마다 사람들도 사라져간다. 어서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무사히 달리기 훈련에 성공했다. 이제 슬슬 4주차에 들어섰다. 이제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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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2주차 -3

어김없이 달리는 인생. 지방과 함께하는 인생.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인생. 드디어 2주차에 도달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던가.. 날씨는 급격하게 떨여져.. 운동은 점점 하기가 싫어지고 힘들어지는 계절이 도래했다. 마음을 다잡고, 오늘 열심히 뛰기로 했다. 인생은 작심삼일이라고 하던가.. 그럼 3일마다 계획을 짜면 되는게 아니던가?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오늘은 심장에 대해 런데이아 설명을 해주었다. 달리기 하는 사람에게는 심장은 매우 중요하다. 라고 애기했지만, 사실 뛰면서 듣는게 쉽지가 않다. 머라고 머라고 하는 런데이 선생응 뒤로 한채 오늘도 무사히 성공했다. 으하하하! 자랑스럽다! 자랑은 스럽지만ㅋㅋ 이런 올림픽공원에서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데 번개가 갑자기 치는것이다. 설마 했는데.. 30분동안 번개가 치고 비는 내리지않아서 안심하고 갔더니 집에 다와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다. 아… 다리밑까지 뛰어갔다. 미친듯이 뛰어갔는데.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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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2주차 - 3

지친 하루 노동에 쩔은 몸을 일으키고, 운동에 나서는 세금의 노예 헤이썬입니다. 바닥이 난 정신력. 고갈된 체력. 이겨내야만 하는 직장인의 현실. 아 … 고되도다. 그래서 이제부터 스니커즈앱과 달리기로 했다. 달리면 가상화폐를 준다고 … ㅋㅋㅋ 내 미래를 가상화폐에 걸겠어.. 아직은 오픈모드지만 언젠가 NFT운동화를 사서 달리겠도다! 오늘은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훈련으로 저번에 했던 훈련 그대로 한다. 10분을 뛰는것은 정말 지치는 일인데. 왜인지 5분 달리는 것보다는 나은것같다. 계속 천천히 뛰는것이 빨리 짧게 뛰는것보다 낫다는 걸까? 죽을 똥 말똥 하며 30분을 뛰었고, 포인트도 받았다. 요즘 날씨가 추워 옷입기아 애매할때가 있다. 겨울은 추우니 옷을 두껍게 입으면 달릴때 무겁고, 땀에 쩔어서 나중에 더 추워진다. 이럴때 옷을 얇게 겹쳐 입으면 좋다. 나는 안에 반팔입고 위에 따뜻한 후드티를 입는다. 그리고 잠바를 하나 거쳐 입으면 완성! 무사히 오늘도 도전 성공! 그리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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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3주차 -1

매일 운동 하고픈 여자 헤이썬 오늘의 운동일지 시작합니다! 난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했거늘 왠일인지 가면 갈수록 몸이 아프요.. ㅠㅠ 감기몸살이 난것처럼 아프다. 체지방이 빠지면 아프다고 하는데.. 몸무게 변화가 없는것보니 나는 그냥 아픈걸로.. ㅋ 하긴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니 땀도 나고 오히려 운동 뒤에는 춥기까지 하니 다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은 달리고 금요일은 쉴것이다. 저도 살려고 운동하지 운동할려고 사는 것은 아니까요… 2분씩 달리고, 2분 걷기 훈련이다. 참 이때가 좋았는데… 10분씩 뛰려니 진짜 죽겠더라구요.. 나는 언제쯤 적응이 될까? 오늘은 런데이 선생니 음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음식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좋은 음식은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왜 합니까? 나쁜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맛있으면 건강한 음식이다. 그리고 운동할때는 굶지 말고 잘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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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가 그리 좋은 지하철 여행 -1

서울에서 현재 가장 가까이 바다를 볼 수 있으며, 지하철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인천 하지만 은근히 잘 안가는 도시이기도 하다. 사실 오랜 세월동안 인천을 가 본적도 없으며 인식조차 못하고 있던 도시가 인천이다. 난 강화도가 인천이라는 사실조차 모를만큼 인천을 몰랐다. 동생이 시집을 가며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알게되었을 정도니까.. 물론 특정 지역을 비방하거나 지방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서울을 살면서 최근에 여행을 가기 시작한 것이지 원래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다. 가령 다른지역에서 오래 산 사람들도 서울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당일치기도 좋은 이 도시를 그냥 지나칠리가 없는 헤이썬이다. 날씨가 좋은 5월 인천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이이상 미루었다가는 더우에 쪄 죽기전에 떠나야한다. 그렇게 2022년 5월 27일 금요일에 5호선을 타고 훌쩍 떠나버렸다. 월미열차 월미열차 정보 월미도는 걸어서도 들어 갈수 있지만 지상으로 연결된 월미열도를 타고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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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3주차 -1

주말에도 어김없이 달리는 사람.. 나란 인간이란 .. 매우 자랑스럽다. 어제 하루 쉬고 활기차게 오늘 달려보자.. 그런데 스트레이칭하다가 지쳐버렸다.. 집가고 싶네.. 인생이 월 토토토토토토토토일일일일일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상쾌하게 가볍게 몸을 풀고 달려가 보자고, 그래 어제 12시간을 잤으니 컨디션 쵝오 ! 5분을 달리고 1분을 걷는 극악의 훈련 스피드 훈련. 10분 달리는것보다 더 힘들다. 오늘도 리듬에 맞춰서 달려보자고! 아.. 뛰다 신발에 모래들어갔다.. 괴로워.. 잠시 정지하고 다시 달린다.ㅠㅜ 오늘도 무탈하게 성공.. 이렇게 끝까지 가보는거야.. 조만간 30분 달리겠네.. 좋아야할지 슬퍼야할지 모르겠다. 체력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니.. 이참에 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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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2주차 -2

토요일은 비가 내려서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 아직 비가 내리는 날에 달릴정도의 경지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꼭 운동하기로 결심하며 비가 그치길 바랬는데, 그쳤다. 아… 그쳤네…정말 그쳤어. 사실 오늘 선릉에 갔다오느라 꽤 많이 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뛰는데 힘이 들었다. 세삼스레 오늘따라 그런건지 아니면 매일 힘든건지는 알 수없다. 비가 내린 뒤라 날씨는 제법 쌀쌀했다. 흠.. 날씨가 추워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저 사람들 틈에서 나도 달려보겠다! 1분 30초 달리기를 6번 달리는거다. 아직까지는 버틸만하다.. ㅋ 5분은 아니니까.. 그런데 내일 생각해보니 10분연속으로 뛰네.. 다행히 뛰는데 크게 무리 없이 성공했다. 아직까지는 1분 30초는 생각보다 짧기때문이다. 첫번째는 힘들었는데 두번째라서 그런가? 언젠가 다시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다. 새로 맞이하는 월요일 다들 꽃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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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은행골에서 초밥을 기리며

안녕하세요! 혼밥하는 사람 헤이썬입니다. 원래 가로수 길에는 잘 다니지 않는다. 사실 올 일도 별로 없고 , 우리 집과 상당히 거리가 있어 오지 않는다. 이번 달은 무슨 사정인지 가로수 길을 주 4일이나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길에 매일 다니다 우연히 재미있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그 유명한 빠다로 유명한 방탕소년단의 맛집을 보게 된것이다. 가격도 나름 괜찮고, 유명인도 많이 온다 하길래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오늘 갔습니다. 그 남들도 간다는 초밥집은 물론 저는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혼자 갔습니다. 오후임에도 혼자 갔습니다. 혼밥 시대에 누가 뭐라 할 사람있습니까? 맛있는 밥은 원래 혼자 가는 법이죠. 우여 곡절끝에 가게에 들어갔습니다만 소문과 달리 한가했습니다. 대게 대기줄이 길다고 들었는데 코로나의 여파인지 가게 안은 한산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의 현실을 몸소 느끼다니 정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괜한 한숨은 아닌것같습니다.. 자영업자 여러분들 힘내세요! 특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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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마지막 여행을 불태우다.

드디어 오늘이 2021년 11월 14일(블로그에 작성한날 기준으로 딱 1년 전이다. ㅎㅎ) 여행의 마지막이다. 뭔가 서운하달까 아직 보지 못한 여행지가 많은데.. 항상 마지막은 집에 간다는 기쁨과 여행의 마지막이라는 섭섭함과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하는 괴로움이 공존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몇개 안되는 짐을 정리하고, 나도 마지막 여행을 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조식을 먹으로 1층으로 내려갔다. 어제와 똑같은 식단이다. 단 일도 차이가 없는 이 식판을 보아라.. 정말 나란 인간은.... 난 베이컨이 참 좋다.. 왜냐면 집에서 먹을 수 없으니까. 이럴줄알았으면, 조식을 한꺼번에 사는게 아니라 하루씩 살걸 그랬다. 열심히 입에 넣었다. 우걱 우걱 참고로 여행을 다닐떄는 작은 물병을 하나씩 들고 다니자. 큰 돈은 아니지만 걸어서 다니다 보면 목이 마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에는 더욱 심하고 그래서 아침마다 조식을 먹거나 음식을 먹을때 마다 물 한병씩 싸가지고 가면 은근히 돈이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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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2주차 -2

드디어 오늘 10분 달리기를 하는 날이 왔다! 다행히 체력이 요즘 다시 붙는 느낌이 들었고, 달리는게 항상 쉬고 달리는 첫날만 힘들지 의외로 두번째날음 괜찮다. 그 달리기도 항상 첫번째가 힘들고 두번째부터 괜찮아 지는 거랑 비슷하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오늘은 다시 그 새가 돌아왔다! 정말 저 새는 무슨 새지? 왜 맨날 오는걸까..? 하여튼 오늘도 5분간 스트레이칭을 해주고 달릴 준비를 한다. 의외로 그냥 달리는거랑 스트레이칭을 해주고 달리는 것은 꽤 많이 차이 난다. 특히 다리 근육이 더 무리가 간다고 할까? 스트레이칭을 해주는 것이 다리의 근육을 달리기 쉽게 해주는 것같다.. 나는 그냥 일반인이라 그냥 느낌이 그렇다. 10분 달리고 2분 걷고, 다시 10분 달리고 2분 걷고, 마지막 10분 달리고 3분을 걷는다. 30분 달리기 도전이랑 30분 달리기 능력향상이랑 좀 다른게 있는데 의외로 설명을 이미 전단계에서 해주어서 그런지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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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미식의 여왕 무수리 하나의 라운지목화 방문기

개롱골의 3대 맛집을 접수하러 두 미식가의 여왕을 모시고 무수리 한 마리 라운지목화를 다녀가다. 점령할것인가? 실패할것인가? 운영시간 월요일 ~토요일 오후 5시~ 새벽 1시(주문마감은 새벽12시) 7시전까지는 네이버 예약으로 2~7명 예약가능 매장이 작아서 많은 인원은 가기가 힘듭니다. 라운지목화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20길 34 1층 매일 이 길을 지나갔지만, 음식점이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된 가게이다. 그 주변이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음식점이라 생각도 못했지만, 가게 자체가 좀 어둡다. 간판은 화려한데, 가게가 어두우니 알 턱이 있나요? 우연히 개롱골 맛집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 이곳.. 요리주점의 느낌인 곳으로 식사를 한다라는 느낌 보다는 식사를 마치고 한잔 하러 온 노점 분위기이다. 분위기 타는 저 찬란한 색을 보라.. 여기가 밥집인가? 음식이 맛있다고 평이 자자 하길래 술은 잘 못하지만 과감히 한번 가보자는 결심과 함께 미식가의 대가인 두 분을 포섭하여 가게 되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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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한바퀴 돌고 도는 경주 여행 두번째 날 -2

경주 두번째날 여행 이 길어서 나눠서 작성하였다. 오전의 일과을 마치고, 오후의 일과를 소개한다. 사실 동궁과 월지 이후에는 전부 한곳에 모여있어서 걸어서 편하게 다녔다. 경주 시내는 왠만해서는 자건거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 난 자전거를 못타. 국립 경주 박물관 --> 월정교 --> 교촌마을 --> 경주 향교 --> 최씨 고택 --> 리초야 --> 대릉원 --> 경주 십원빵 --> 대게 닭강정 --> 숙소 국립 경주 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정보 운영시간: 월~ 금 10:00 ~ 18:00 토 10:00 ~ 21:00 / 일 10:00 ~ 19:00 (입장 마감시간: 관람 종료 30분전 ) 입장료: 무료 구성 :신라 역사관 신라 미술관(22년 12월 11일 공개예정) 월지관 옥외 전시장 범종 고선사지 삼층석탑 처음부터 계획을 하고 간것은 아니었다. 동궁과 월지에서 월정교로 향해 걸어가다가 우연히 관광객의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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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2주차 -1

오늘도 어김없이 달려가는 여자 헤이썬입니다. 어제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트레이닝을 했고, 오늘은 30분 달리기 도전을 합니다. 연속으로 4일 달릴려니 몸이 피곤합니다. 슬픈체력…. 언제쯤 성장할려나. 그래도 아직 1분 30초 뛰니깐 할만하지만.., 에휴 .. 모르것다. 힘들면 그냥 쓰러지겠지. 점점 풀리는 날씨에 성내천에는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는 했음. 어제가 무슨 일식이라고 하던데… ? 달이 붉은색을 띄었다고 동생이 애기해주었다. 어제는 너무 열심히 달려서 잘 몰랐는데… 쩝… 오늘 달리기는 30분도 안되서 끝이 났다. 1분 30초지만 5분같았던 시간이다. 오늘도 성공 ..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참고 이겨냈다.!! 내일은 좀 쉴까…? 감기 기운도 있고 힘든데.. 다들 건강채기쇼~ #hell #여기가지옥인가 #나죽네 #힘들어서사망직전 #주간일기챌린지 #달리기어플 #런데이 #30분달리기도전 #30분 #건강일지 #성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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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2주차 -1

매일 매일 운동하는데.. 점점 피곤의 늪에 빠지는건 왜인가? 피곤하다.. 피곤하고 힘들면 살빠지는것이라 하던데.. 영.. 내 뱃살은 날 떠날 생각을 안한다. 사랑을 받고 있어 지방에게.. 오늘도 달밤에 체조를 하는 나란 사람이란.. 어제는 30분 달리기 도전 트레이닝이라면 오늘은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트레이닝이다. 속도늘리기… 시간 이훈련은 정말 힘들다. 단순히 20초만 빨리 뛴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때문에 2분 쉬어도 쉰것같지가 않다. 이 운동은 항상 끝이나면 상의에 비맞은 듯 쭉 젖어 있다.. 아니 초급가 중급사이 프로그램이래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다 힘들다. ㅋㅋㅋ 오늘도 바람을 가르며 뛰는데, 요즘 첫번째 달리기 훈련이 가장 힘들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스트레칭도 하고 하는데 여전히 힘이 든다. 다리가 무거워서 잘 안뛰어진다고 할까.. 하여튼 음악을 들으며 간신히 리듬을 타면서 뛰는데. 힘이 들면 런데이에서 나오는 성우의 응원도 짜증이 난다. 이런 저런 잡생각에 어느덧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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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팡 토스트

오늘 잠시 일이 있어서 거여동에 갔다. 사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삭 토스트.. 저녁에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음식 토스트! 그래서 오늘 이삭토스트를 방문하기로 했다. 내가 항상 먹던 햄치즈 스페셜 토스트를 선택하지 않고 이번에는 다른 토스트를 먹기로 했다. 우리가 10대 시절 호랑이가 담배에 불을 부치기도 전의 시절에 유행했던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트를 기억하는가? 너무도 오래된 일이라 기억하는 이도 별로 없을 것이다. 어렸을때 동생이랑 많이 했는데. 하여튼 이삭 토스트에서 크레이지 아케이트와 콜라보로 미트팡 토스트를 선보였다. 미트팡 토스트 육즙 가득한 미트볼과 담백한 해쉬브라운이 스파이시마요소스와 만났다! 속재료 : 미트볼, 해쉬브라운, 계란, 콘, 피클, 스파이시마요소스 가격: 4,500원 미트팡 스마트톡 세트 9,000원 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딱히 스마트 톡은 안 사용해서.. 토스트만 주문했다. 주문하고 조용히 기달린다. 그리고 몇분후! 토스트와 집으로 귀가 한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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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의 오래된 돈까스 윤화돈까스

연습실 뒤쪽에 있은 윤화 돈까스.. 힘든일도 있겠다... 나를 위로 하고자 찾은 소울푸드.. 돈까스 얼마나 맛있까라는 기대와 함께... 입성.... 두둥 몇년전 사진이니 지금은 가격이 오를 수 있음. 그중 윤화정식을 채택한 나... 배가 고프니까.. 왠지 먹어야 할것같은 기분이.... 그냥 들었어... 제일 먼저 물을..... 그리고 스프를 먹었지... 스프는 그저 그런맛.. 묽고 맛있지 않아.. 안 맛있어... 된장국과 스프를 주는 것은 좋음... 추운날이었는데 따땃해서 좋았음... 하지만 스프는 맛 없어... 고추는 된장에 찍어먹어야해! 드디어 나온 돈까스 생각보다 빨리 나옴... 양은 일반 돈까스가게에서 나온양... 역시 신대방에 온누리에 돈까스는 찾기 어려준가... 일단 내손만한 돈까스와 생선까스... 우쩝우쩝... 튀김은 바삭함....소스도 그럭저럭 괜찮음.. 함바그는 으흠.....ㅎㅎ 나름 먹을만함.... 돈까스의 고기..그래도 튀김보다 두꺼워서 좋음... 생선까스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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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의 강릉 여행- 첫날 2

이 여행은 나 홀로 다닌 오로지 내 발과 버스로만 다니는 뚜벅이 여행임을 알려드립니다. #오죽헌 # 강릉 #신사임당 # 율곡이이 2021년 8월 18일 오죽헌 --> 중앙시장 배니 닭강정 --> 강릉 중화 짬뽕빵 --> 강릉 더 홍씨 호텔 오죽헌 #오죽헌 # 강릉 #신사임당 # 율곡이이 오죽헌 정보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 165로 지정된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까마귀 오 대나무 죽 집 헌 이름 그대로 까만 대나무가 뒷 뜰에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시간 : 월~일 9:00~18:00( 입장 마감 17:00)/ 1월 1일, 설날, 추석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단,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날 수요일은 50% 할인) #오죽헌 # 강릉 #신사임당 # 율곡이이 원조 강릉교동반점 본점에서 강릉제일고정류장까지 걸어가 203번 버스를 타고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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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의 강릉 여행- 첫날 1

이 여행은 나 홀로 다닌 오로지 내 발과 버스로만 다니는 뚜벅이 여행임을 알려드립니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한 여름, 장마철이 지났것만 하늘도 무심하게 여행 첫날에 비가 내린다. 이미 숙소를 예약한지라 취소를 못한 채 아픔 가슴을 움켜지고, 이른 아침에 첫 기차를 탔다! 기차 여행은 오랜만에 탔기에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탔다. 그렇게 비 오는 날의 강릉 여행은 시작되었다. 2021년 8월 18일 청량리역 --> 정동진역 -->모래시계 공원--> 원조 강릉 교동반점 본점 정동진역 정동진 정보 해돋이로 유명해 매년 1월 1일이면, 바닷가 반 사람 반이라는 해돋이 명소로 과거 청량리역에서 새벽열차를 타고, 일출을 보는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20년 3월에 중단이 되었고, ‘추억의 정동진 해돋이 특별열차’ 로 올해 그 달의 마지막 금요일만 운행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모래시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정동진역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기차가 바로 보이는 역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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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을 밣고 떠나는 낭만 경주 여행 첫날

때는 작년 21년 코로나가 한창 터졌을 때 나는 떠났다. 저 멀리 경주로 이 지친 마음과 아픔을 달래주려 버스를 타고 긴 여행에 몸을 담았다. 이번 여행은 경주 여행이다.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에 떠나서 11월 14일에 돌아온 2박 3일의 여행이었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곳이 당연 수학여행이다. 중, 고등학교의 단골 코스중 하나인 경주이지만, 왠일인지 30먹은 평생 경주를 가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랍게도 서울에 살고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경주의 경자도 가본적이 없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나 고등학교때 수학여행도 안갔다.. 이유는 오래되서 나도 까먹었지만 심지어 대학교때도 졸업여행 그런거 없었음. 그래서 나도 남들 보다는 한참 늦었지만 그 경주에 가보겠단 거 아니겠는가.? 호텔도 예약하고, 버스도 예매하고, 언제나 여행은 야심차게 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원칙이다. 결코 할까 말까하는 마음으로는 여행을 진행할 수가 없다. 오후3시 동서울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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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C 프로젝트

내가 아주 과감하게 세우고 실행하려하는 2023년이 되기 2달전에 세운 프로젝트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현재 30분 달리기 트레이닝을 8주차 1번 트레이닝을 마치고, 단 두개의 트레이닝만을 남기고 있은 상황이다. 하지만 하루건너 뛰는 트레이닝의 성격상 저의 목표를 도달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하여 저는 저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보았다. 두달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 바로 뛰지 않은 다른날을 목표삼아 훈련을 해보자 라는 계획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최종 목표는 하루 건너 하루가 아닌 매일 1시간씩 뛰는게 내 목표다. 물론 다이어트가 목적은 아니다. 살이 빠지면 좋겠지만, 인간적으로 10시간을 돌아다녀도 빠지지 않는 살이 단 30분이나 한시간을 뛰었다고 쑥하고 빠진다는 기대는 안한다. 한번 짚고 넘어가자면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조절이다. 그렇다. 식단조절없이 하는 운동은 그저 건강한 돼지가 되는 지름길뿐이다. 그렇다. 나는 건강한 돼지가 되려한다. 그래서 일주일을 반으로 나눠서 A: 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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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마지막 트레이닝

늦은 밤 새하얀 무슨 새인지 알 수 없는 새가 개천을 떠도는 밤 드디어 8주째 마지막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오자마자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뛸 준비를 한다. 마지막 트레이닝을 위해 달리자 달려!! 오후 7:13분을 시작으로 트레이닝을 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인 30분 뛰기에 들어섰다. 시작 할때 5분 걷고, 마무리 5분걷고, 총 40분간의 운동이다. 생각보다 힘들꺼라 생각했던 30분 달리기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어제 25분을 가볍게 달려서 그런가 중간에 다리힘이 풀릴뻔했지만 고비를 잘 넘기고 한번더 쉬지 않고 쭈욱 달렸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지만 뛰니까 금방 더워졌다. 런데이에서 달리기 마무리 5초전을 부르고, 드디어 달리기를 끝마쳤다. 탈도 많고, 힘들었던 두달의 달리기 운동 드디어 한 코스를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구나!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3분도 힘든데 어떻게 30분을 달리나 싶었는데, 역시 인간은 한계를 모르는 동물이야! 결국 내가 해냈다! 비록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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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는 날의 강릉 여행- 두 번째 날

부지런한 새는 벌레를 잡어먹고, 부지런한 나는 많은 여행지를 돌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자차가 있거나 택시를 탈 수 있는 부자였다면 그럴 필요는 없었지..)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강릉의 두 번째 여행을 시작했다. 비오는 날 바닷가를 걷는 낭만적인 뚜벅이 여행가 더홍씨 호텔 내가 머문 호텔은 강릉 더홍씨호텔이다. 강릉 터미널과는 거리가 있지만 도시 한가운데라 버스 이동이 용이했던 곳이다. 실제로 주변에 호텔과 모텔이 많았고 편의점 커피집도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고, 97,230원 일박했습니다. 그리 싼 가격은 아니다. 솔직히 국내여행은 정말 호텔비가 비싸긴 하다. 그래도 여자 혼자 다니기에는 모텔은 저렴하지만 약간 안전하지 않아서 돈을 더 주고 호텔에 가는게 조금 낫기는 하다. 이 호텔은 특이하게 카드로 엘리베이터를 찍어야 이동이 된다. 즉 이 호텔 이용자가 아니면 호텔 내부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비록 뷰는 도시 뷰이지만, 방은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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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 table2018 당첨 이벤트 - 피에프창

skt에서 주최하는 2018 t table에 참가했다.. 하지만 skt 가입자만 해도 수십은 될터니.. 당연히 될일이 있나.. 결국 작년에도 올해도 .... 하지만 매번 실패.... 하지만 오랜 만고 끝에 당첨된 피에프 창 레스토랑 !!! 몇번의 도착 끝에 당첨! 반값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했다! 지금 봐도 후덜덜함. 그래 먹고 죽은 귀신은 땟갈도 좋다고 하지 않은가! 하며 어머니와 둘이 먹기로 하며 슬슬 뱃속을 가동 시키 시작했다. 코엑스에 몇번 와봤지만 사실 피에프 창은 매우 낯설다. 처음 들어봤다... 피에프창 코엑스몰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지하1층 운영시간: 매일 11:00~ 22:00 / 20:30 라스트 오더 (브레이크 타임 15:00~ 17:00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음) 피에프창은 미국의 중국 요리 연쇄점으로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즉, 미국이 만든 중국 레스토랑이라는 이야기이다. 중국 요리지만 우리가 그동안 먹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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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1주차 -3

애는 여기가 지네집인가? 저번주부터 계속 있네ㅋㅋㅋㅋ 개천에 노나는 새를 벚 삼아 오늘도 신나게 달려가겠노라 다짐한다. 오늘의 트레이닝은 30초가 추가된 1분 30초이다. 어제도 뛰고 오늘도 뛰어서인가.. 자꾸 몸이 축하고 쳐지고 피곤한 느낌이다. 오늘도 뛰기전에 밥먹고 20분 정도 잤다. 밥먹고 바로 자면 안되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고 감기처럼 몸이 춥다. 나를 지켜주돈 지방이 사라져서인가? 어제 5분을 달려서인가 생각보다 1분 30초는 금방 끝날꺼라 생각한건 내 착각이다. 항상 힘들어… 이젠 30초를 달려도 힘들것같다. 날씨는 생각보다 쌀쌀하지않는데 달리고나면 몸에 땀이나서 체온이 떨어진다. 옷을 겹쳐입어도 별 소용이 없는건가? ㅠ 오늘도 가볍게 트레이닝 성공이다. #내가왜이러는지몰라 #짜증나 #운동 #트레이닝 #건강 #성내천 #젠장 #30분 #30분달리기도전 #달리기 #도전 #운동일지 #11월 #런데이 #달리기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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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운동 향상 1주차 - 2

일요일에 군자역에서 봤던 달리기 경주 대회였다. 난 5분만 뛰면 죽을것같고, 3km를 뛰었는데.. 뇌가 사라져버렸는데…42.19?? 맞나?? 어떻게 뛰지…. 충격이다. 그들처럼 달릴수는 없고, 사실 달리고 싶지도 않다. 그저 적당히 건강하게 운동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의 한계는 한계라서 존재하는거다. 그런거 괜히 뛰어넘어봤자.. 나만 손해임…. 하여튼 오늘도 달려본다.. 일요일은 너무 힘들어서 하루 쉬었고, 오늘 막상 달릴려니 진짜 귀찮았다. 쇼파에서 나가기 싫어서 뒹굴다가 엄마한테 쫒겨났다.. 오늘의 훈련은 그렇다 1주차 1번째 훈련 반복하기이다. 이주 훈련을 두번씩 반복해 나가기로 한것이다. 이렇게 한 이유는 체력이 좋지 못해서 충분한 훈련 후에 50분 달리기 훈련에 도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른날에 훈련하는 8주 트레이닝과 같은 날에 맞추고자하는 이유도 있다. 날씨는 일요일보다 춥지는 않아서일까 제법 성내천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이런 현자들 같으니… 눈이 돌아가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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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1주차 -2

주말에도 어김없이 달리기 트레이닝은 멈추지 않고계속 된다. 어제는 옷을 얇게 입어 오늘은 두껍게 옷을 입고 달리기 위해 성내천을 찾았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없다. 아니면 저녁시간이라 없는건지… 오늘은 2번째 시간으로 저번주 보다 1분 달리기가 1회 더 늘어났다. 훗…. 30분을 쉬지 않고 달린 나에게 이쯤이야.. 하고 웃겨넘기고 싶지만, 희안하게 달리면 그냥 힘들다.. 참 당황스럽네…. 헐…. 스피드가 예전보다 빨라졌구나… 이런 어쩐지….힘들더라… 오늘도 미션 성공…. #30분 #30분달리기향상 #힘들어 #운동일지 #주간일기챌린지 #8주차 #달리기 #초보러너트레이닝 #성내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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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향상 1주차 -1

드디어 A 트레이닝을 하는 첫날이 왔다.. 나의 계획대로 오늘부터 약 4주간 30분 달리기 향상 트레이닝을 할것이다. 30분 달리기 도전과 비슷하지만, 이 트레이닝은 중간에 스피드 향상이 들어간다. 단순히 달리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속도와 지구력을 동시에 향상을 시키는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성내천 입구에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성내천에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정말 정직한 사람들이다. 덥거나 추우면 절대 안나온다. 현자같으니…… 하여튼 오늘 해야할 목표는 바로 5분 달리고, 1분 걷는거다. 실제로 해보니 왜이리 1분아 짧은지.. 2분과 1분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열심히 달렸다. 공기는 차갑고, 달리기는 언제나 해도 힘이 든다. 성내천의 사람들을 가로질러.. 오늘도 완주했다. 최근에 달리면서 느끼지만 달리면 땀이 생각보다 많이 난다. 특히 운동시 면을 입으면 땀을 쭈욱 흡수를 하는데, 달릴때는 잘 모르지만, 걸을 때는 엄청 춥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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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되기 2달전의 도전

신님 올해가 지나기전에 한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헤이썬 저 바닥을 뚫고 지하로 들어갈것같은 체력을 지상으로 이끌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생각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던 체력은 필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체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잘때까지 움직이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아 버렸다. 하지만 그 전에는 왜 몰랐을까? 그이유는 그때는 젊었으니까! 10대가 지치는 거 봤던가? 20대가 일찍 자는거 봤던가? 하지만 30대는 다르다. 조금만 움직여도 세상이 다 무너질것같이 피곤하다. 비타민을 먹든, 산삼을 먹든 뭘 먹든 그냥 피곤하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이라도 시작을 하라고, 시작이 곧 반이라고 하던가 이제 일어설떄가 되었다. "30대 체력을 10대 체력으로 변화시키자" 3010C 프로젝트 올해가 가기전에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하여 시작된 나만의 프로젝트 운동을 하자! 하지만 어떻게 운동을 할 것인가? 헬스? 요가? 필라테스? 흐힉! 그 돈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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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달리기 도전 1주차 -1

날씨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가을, 생각보다 성내천은 너무 추웠다. 운동하기게 적합하지 않아! 그래서 인지 성내천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우선 30분 달리기 도전 8주차 트레이닝을 소개하려한다. 요즘 달리기 트레이닝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런데이에서 만든 트레이닝 코스로 초급, 중급, 도전 세가지 중 초급에 해당이 된다. 처음에는 1분 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크게 무리 없이 진행이 된다. 1분 달리고 2분 걷고를 네번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1번 걷고, 마무리 5분을 걷는다. 트레이닝을 1주일 기준으로 3번 할것을 권장하며,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달리는 시간이 점점 증가한다. 그렇게 6주차까지 7분 동안 달리다가 7주차부터 10분으로 증가되 8주차 마무리에는 30분을 한번에 달리게 된다. 그럼 모든 기초 트레이닝이 끝나게 된다. 그리고 트레이닝 중간중간 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놓고, 성우가 달리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이 트레이닝은 귀에 아어폰을 꽂고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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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떡 대학로 봉쥬 떡볶이! 도전

아! 지독한 봄!(그 당시는 봄이었다. 세월 참 빨라!) 날씨는 춥고 내마음도 춥고..., 그지 같은 인생 .... 대학로에 들린김에 한번 떡복이리는것을 먹어주지 ... 배가 터지도록 먹어주지... 두리번 두리번 지하철에 가까운 즉석떡볶이집 발견...(얼떨결에 가끔 골목을 지나다가 발견한 집!) 봉쥬떡볶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4 지하1층 운영시간: 매일 11:30~ 22:00 / 라스트 오더 21:00, 주말은 21:30 즉석 떡볶이는 2인이 주문의 시작이 아닌가? 하지만 난 혼자잖아! 이렇게 허망하게 포기를 하는 것인가? 내 인생에 포기가 배추 포기말고 또 있었단 말인가? 포기할수 없다! 실제 먹고 후기를 남기고 다시 다른 블로그에 옮기느라 사실상 시간이 3년이나 지났으니, 현재와는 가격이 많이 차이남, 당당히 들어가주지! 하며 이미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훗.. 점심시간을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다행히도! 1인분도 판다는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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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치즈케익

케익 ... 생일날에 빠질수 없는 케이크! 올해도 어김없이 먹는구나! 왠지 생일에 먹어야 케익은 제맛이지! 마치 빵없는 찐빵처럼! 생일위한 케익이 아니라 케익을 위한 생일인 기분... 이유는 없다. 그냥 올해는 올리고 싶어서 올려본다. 요즘 크게 유행하는 카카오의 선물하기 편리성에 자주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다른사람에게 보낼때는 주소라는가 번호라듣가 여러가지 칠 필요없이 단박에 보낼수있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물론 내가 산것이 아니다! 당당히 선물을 받았다! 동생에게... 기특하게도 보내주셨다! 난 이리 비싼 케익 안 사먹는다. 조각케익도 사먹을까 말까인데.. 사실 빵자체를 잘 안사먹는다. 그렇게 빵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그렇지만 제빵사로 일하는 동생때문에 빵을 사서 먹어야한다는 개념이 머리에 크게 안박혀있는 탓이다.ㅋㅋ 그런 나에게 케익을 사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치즈 덕후인 나를 위해 동생이 친히 내 입맛에 맞추어 치즈 케익을 보내주었다. 내가 받은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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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2번째 트레이닝

일을 갔다오고, 저녁을 먹으니 8시 안되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저녁 날씨는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성내천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달리기에 딱 좋은 환경이어었다. 그래 오늘 저 달님 대신 환하게 나의 열정을 태우는거야!!!! 하며, 운동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살기 위해 달린다. 오늘의 트레이닝은 마의 25분 달리기 , 전에 20분을 달리다가 숨넘어갈뻘한 사고 이후 장거리(???) 달리기에 트라우마가 생긴 나에게 아찔하게만 느껴지는 숫자이다. 하지만 , 나약한 정신을 버리고 이겨내야한다늨 런데이 선생의 말처럼 이겨내고 보겠다! 노래를 들으며, 뛰었는데.. 어?? 내가 벌써 10분이나 뛰었다고, 그런데 숨이 하나도 안 가쁘다!!!! 달리기 두달만에 체력이 조금 늘어났나보다! 하며 미친듯이 달렸지만 12분이 되자 다시 한계에 부딪혔다. 그래도 예전 같으면 거친 숨을 쉬면서 헉헉 되었을텐데.. 정말 나아진건가 보다 내 건강..ㅋ 드디어 오늘도 무사히 트레이닝을 마쳤다! 전보다 천천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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