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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작가의 경쟁력이다

예전에는 작가들에게 신문에 자신의 전시나 작품이 소개되는 것이 큰 영광이었다.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작가들은 전시에 기자들을 초대하고,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성공한 작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작가들은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소정의 금품을 주며 기사 작성을 부탁하기도 했다. 미술 잡지 기자들 역시 미술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작가들에게 중요한 존재였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언론의 영향력은 점차 줄어들었으며 이제는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와 같은 신문을 통해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하위 언론 매체들은 말할 것도 없다. 현재는 언론보다 인스타그램이 작가들에게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예술 애호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정보를 확인하고, 작가의 작품을 탐색하며, 전시기획자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도 한다. 또한, 작가들은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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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정읍시립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관장님 뵙고 관장님 말씀 듣고 왔습니다. 관장님의 지역미술 발전에 대한 생각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시각예술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회화과 #선수과목 #artfair #아트페어 #비전공자대학원진학 #비전공자미술 #비전공자그림 #두려움 극복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30대 불안한 인생 #인스타그램 #인스타마케팅 #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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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업에서 중요한 팁-명화에서 배우는 연출

나는 명화를 보면서 그 작가가 어떻게 연출을 하는가를 분석한다. 명화는 지금까지도 걸작으로 인정받는 것은 단순히 오래된 그림이 아니라 뛰어난 조형적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오늘은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겸재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분석해서 그가 어떻게 작품들을 연출하였는가를 살펴보겠다.이 작품은 오랜 친구인 이병언의 사망을 앞두고,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그린 작품으로, 인왕산의 장엄한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담아낸 진경산수화의 대표작이다 수직과 수평의 배치 = 상반된 요소들의 배치를 통해 긴장감(힘)을 연출 <인왕제색도>에서 암봉과 소나무의 수직적 요소와 연운과 안개의 수평적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화면 전체에 균형감을 부여하였다. 이러한 배치는 작품의 전체적인 시각적 안정감과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림의 중심에 위치한 암봉의 강렬한 수직선은 산의 장엄함과 견고함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연의 위엄과 강인함을 전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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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스케쥴

다음 학기에는 3개 대학에서 1학년, 4학년, 그리고 대학원생 수업을 강의하게 되었다. 교수님들이 나의 강의를 높이 평가해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학교에서도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모든 수업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수업은 4학년 수업이다. 대학원 수업은 이론 중심이고, 1학년 수업은 기초 수업이라 나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4학년 졸업작품 수업은 나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사실 나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작업 과정을 보면서 큰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작업을 얼마나 바꿔 놓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물론 이는 내가 학생들의 작업을 단기간 내에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기대이기도 하다. 나 역시 작업 지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더욱 자신감이 있다. 단기간 내에 학생들의 작업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다음 세 가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미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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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청구전/ 미술 작업 / 포트폴리오 제작/에 대한 무료특강 및 개별 피드백

작업에 대해서 고민인 분들 혹은 대학원 포트폴리오 제작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한 무료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신청 카톡 bongger1 010 7921 1230 일시 8월 4일 12시 장소 신촌 스터디까페 (추후 공지) ※인원에따라 스터디까페가 아닌 다른장소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장소 특성상 개인 음료 주문은 필수입니다 대상자 석사청구전을 앞두고 있는분, 석사과정에서 작업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분, 대학원 포트폴리오 제작에 궁금하신 분 특강 내용 - 작가노트 작성법 - 작업의 첫 출발 -조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하는가 -미술시장의 이해 -개별작업에 대한 피드백 -대학원에서 기회를 얻는 법 -대학원 생활 개별 피드백 -미리 개인 작업 사진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홍대대학원포트폴리오 #홍대대학원입학 #미술강의 #그림고민 석사청구전고민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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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도 연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지난주 학교 관련 된 행사 때문에 다른 학교 대학원생들을 만났다. 그들은 내게 그림을 한번 봐달라며 그림을 보여주었다. 사실 나와 상관없는 다른 학교의 대학원생의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게 그 학교 교수님과의 관계 때문에 굉장히 껄끄러웠지만, 피드백을 솔직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피드백을 진행할 때 항상 2가지를 전제하고 이야기한다. 첫째, 나는 작가가 아니며 예술경영 출신이다 보니 내 그림에 대한 취향이 없으며 미술사 혹은 동시대 작가에게서 발견된 공통적 특징을 바탕으로 비교 분석하는 스타일이다. 둘째, 그림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 지금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기에 나는 몇 가지 선택지들을 제시하며 그중에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들의 그림을 보았을 때 정말 잘 그린 그림이었다. 다시 말해, 열심히 정말 잘 그렸지만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매력이 없는 그림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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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또 다른 원동력이다.

요즘 대학마다 비전임 교수 채용 시즌이다 보니 여기저기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서류 항목 중 자기소개서 부분을 작성하며 내가 학교에서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일까? 내가 미대에서 수업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까? 나의 경력 중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하다 보니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유이한 장점 중 하나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학술 글쓰기를 하다 보니 거창하게 표현하게 되지만, 사실 나는 셈에 밝고 겁이 없는 사람이기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을 먼저 생각하기에 겁 없이 도전하는 것이다. 익것이 나의 유이한 장점이다. 이렇게 학교용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나에 대해 글로 정리하게 된 이유로 인해 이 내용을 각색해서 블로그 피드에 올리고자 한다. 26살의 대학원 자퇴 나는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했다. 대학원을 기회의 장소로 여겼지만,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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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에 대한 문의와 그에 대한 첨언

대학원 관련 문의를 쪽지로 보낸 분이 계셔서 그분의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드렸다.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도 그 점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Q:지난 전기 후기 모집을 보니 홍대 일반대학원 도예는 아예 석사를 뽑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모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클까요? A: 일반대학원 후기 모집은 가끔 T.O가 생깁니다. 내년에도 나올지 안 나올지는 학교에 자퇴자, 휴학자, 졸업자가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Q:포트폴리오는 양식 PDF가 있던데 그게 맞을까요 아니면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제작을 해야 하는 걸까요? A: 학교에서 제시하는 PDF 양식이 있습니다. 원서 모집할 때 그 양식도 제공되니 그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Q:수학계획서 작성 시에 팁이 있을까요? A: 대부분 자기소개서처럼 쓰는 게 문제입니다. 홍익대학교는 수학계획서라고 적어놨는데 지원자들은 대부분 자기 삶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 수학계획서 작성이 대학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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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엠버 기획 &lt;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gt;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 Baek Kyungmin 기획 : 갤러리 엠버 기간 :7.8~7.13 장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B1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시대 미술에서 개인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날카롭고 불안한 관계적 속성을 탐구하며, 작가의 일상과의 접점을 조명하는 Gallery Amber의 2024년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인 이미지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강박을 표현하는 백경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반복의 일반적 의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뜻하며, 창조나 새로움보다는 복제나 모방으로 간주하여 하등하게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반복은 단순한 동일성의 메커니즘을 넘어 창조의 원천으로 부각되며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로 재해석되었다. 이 전시는 반복적 행위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현상으로서 강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동시대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탐구하고, 예술 속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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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Amber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Baek Kyungmin Date: 7.8-7.13 Direct: Gallery Amber Design by: @__aurore.objets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시대 미술에서 개인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날카롭고 불안한 관계적 속성을 탐구하며, 작가의 일상과의 접점을 조명하는 Gallery Amber의 2024년 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인 이미지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강박을 표현하는 백경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 본다. 반복의 일반적 의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뜻하며, 창조나 새로움보다는 복제나 모방으로 간주되어 하등하게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반복은 단순한 동일성의 메커니즘을 넘어 창조의 원천으로 부각되며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로 재해석되었다. 이 전시는 반복적 행위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현상으로서 강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동시대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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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Amber &lt;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gt;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Baek Kyungmin Date: 7.8-7.13 Direct: Gallery Amber Design by: @__aurore.objets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시대 미술에서 개인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날카롭고 불안한 관계적 속성을 탐구하며, 작가의 일상과의 접점을 조명하는 Gallery Amber의 2024년 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인 이미지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강박을 표현하는 백경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 본다. 반복의 일반적 의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뜻하며, 창조나 새로움보다는 복제나 모방으로 간주되어 하등하게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반복은 단순한 동일성의 메커니즘을 넘어 창조의 원천으로 부각되며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로 재해석되었다. 이 전시는 반복적 행위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현상으로서 강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동시대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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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Amber &lt;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gt;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Baek Kyungmin Date: 7.8-7.13 Direct: Gallery Amber Design by: @__aurore.objets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시대 미술에서 개인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날카롭고 불안한 관계적 속성을 탐구하며, 작가의 일상과의 접점을 조명하는 Gallery Amber의 2024년 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인 이미지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강박을 표현하는 백경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 본다. 반복의 일반적 의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뜻하며, 창조나 새로움보다는 복제나 모방으로 간주되어 하등하게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반복은 단순한 동일성의 메커니즘을 넘어 창조의 원천으로 부각되며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로 재해석되었다. 이 전시는 반복적 행위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현상으로서 강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동시대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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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Amber &lt;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gt;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 Baek Kyungmin Date: 7.8-7.13 Direct: Gallery Amber Design by: @__aurore.objets 『강박을 소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시대 미술에서 개인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날카롭고 불안한 관계적 속성을 탐구하며, 작가의 일상과의 접점을 조명하는 Gallery Amber의 2024년 네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인 이미지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강박을 표현하는 백경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 본다. 반복의 일반적 의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을 뜻하며, 창조나 새로움보다는 복제나 모방으로 간주되어 하등하게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반복은 단순한 동일성의 메커니즘을 넘어 창조의 원천으로 부각되며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로 재해석되었다. 이 전시는 반복적 행위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현상으로서 강박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동시대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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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이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나는 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늘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이 기회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나는 그 능력이 단순히 업무에 대한 능력만을 이야기 하지 않고 나머지 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능력을 세 가지로 정의 해왔다. 첫째, 기회를 주는 사람에게 민망함을 주지 않고 남들에게 면을 세워줄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 둘째, 상황을 성급히 판단하고 나서지 않는 태도. 셋째, 타인에게 내가 변수가 아닌 상수라는 믿음을 주는 태도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1번이야 설명할 필요가 없다. 2번능력이 부족한 경우 기회를 받고도 늘 일을 그르친다. 기회를 준 사람의 판단과 생각이 나오기 전에 내가 설레발을 치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설상 그르치지 않더라도 기회를 준 사람의 마음을 잃기 쉽상이다. 3번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을 나에게 맡겨놓고도 늘 불안하다. 일을 맡긴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경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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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의 의미

백남준- “발견이란 새로운 대상을 찾아내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대상 사 이의 새로운 관계를 찾아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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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을 통해 배운 '앞을 내다보는 태도'

나는 30 중반까지도 한 치 앞만 보며 달려가던 사람이었다. 눈앞에 금전적 이익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당장 필요성과 이익확보가 우선이었다. 박사를 하려는 목적도 나의 금전적 이익과 관련이 있었기에 학문에 관한 나의 연구는 다소 편향적이었다. 나는 박사진학 중 예 중 입시학원 / 예고 대입 투자 / 아동학원 2개 / 대학원 컨설팅/ 카페 / 임대사업 등 사업을 확장하며 연구에는 소홀히 하였다. 그런 내가 안타까웠는지 교수님 2분은 나에게 지금 당장 돈도 중요하지만 멀리 내다보고 달려가야 큰일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한 치 앞만 보며 달려가다 보면 지금과 나중의 삶의 모습이 똑같을 거라고, 지금 좀 고생을 하고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큰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이상하게도 그분들 말에 의해 나는 변화의 계기를 가질 수 있었고 내 미래 가치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두 분은 전혀 다른 학과의 교수님이었고 재직 학교도 다르셨고 성격도 정반대이다.그래서 나는 두 분께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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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메세지를 담는 작업

나는 작가들에 대해 분석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한다. 흔히 말하는 기존 글쟁이들이 쓰는 비평글이 아니라 분석 틀을 가지고 그 작가를 분석하는 글을 쓴다. 분석 틀을 가지고 작가들을 분석하면 그 작가의 다른 입체적인 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컨설팅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분석 틀을 통한 작품들 분석은 소위 말하는 뜬구름 잡는 설명이 최소화된다는 장점도 있다.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이를 시각화 하는 작업까지 진행해 보고 싶지만 지금 그러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늘 남는다. 미술사에 남는 작가들을 분석하다 보면 그들 작품의 조형적 특징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의 태도, 정신성,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나 미술사에서 인정받는 작가들은 그 작품 안에 시대적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는 공통적 특징이 있다. 그 중 백남준을 예를 들면 그는 전자 매체를 이용해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들, 예를 들어 인종 차별, 경제 현대화, 환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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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과 대학원 합격 이후 준비사항

지난주부터 미술학과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생들의 합격 소식을 듣고 있다. 대학원에 합격한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지만 대학원 합격은 또 다른 시작이다. 긴 인생에서 보았을 때 대학원 진학은 작은 변곡점에 불과하다. 대부분 1년 이내로 준비해와서 타이트한 일정이었겠지만 합격 이후 2달간의 공백으로 쉬는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그럼 9월 입학 이전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1.자신에 대한 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 인생에 큰 사건을 무엇이지, 내가 어떤 결핍이 있는 찾아보는 것이 좋다. 이것이 작가 노트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2.미술시장의 동향 메이저 갤러리, 혹은 아트페어에 나오는 갤러리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내 그림의 방향들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미술 시장이 내가 앞으로 활동해야 할 일터이기에 이러한 동향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3.논문 찾아보기 내가 합격한 대학원에 교수님들이 어떻게 논문을 지도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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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분의 긴글을 보며

오늘 새벽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러 방문했다가 긴 방문 글을 보고 답변을 달았다. 생각해보니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많은 분과 공유하고자 그 답변을 블로그에 다시 정리했다. 질문 미술계의 유리천장? 학벌? / 비전공자라 작업하기 힘들다? 사실 현재의 학교는 과거처럼 홍익대 서울대 이런 학벌 카르텔은 많이 무너진 지 오래다. 과거에는 학교, 교수, 평론가들이 작가를 만들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런 힘을 가진 교수와 평론가들을 만날 기회를 찾기 위해 홍익대, 서울대를 가야만 했고, 교수 밑에서 힘든 일을 하며 버티면서 언제 가는 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지냈던 것이다. 또한, 과거에는 작가를 찾으려면 학교나 협회에 가서 물어보거나 교수를 통해 추천을 받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작가를 발굴해냈다. 그러니 학교라는 카르텔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미술환경이 변화하였기에 학벌과 상과관없이 내 작업이 좋다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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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엘리스의 정원 Garden of Alice &gt;

< 엘리스의 정원 Garden of Alice > Date: 6.24-6.28 Location: 일산동구청 청사 Design by :@__aurore.objets <엘리스의 정원>은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회라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공간을 탐험하는 앨리스의 여정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한국의 시각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시각예술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회화과 #선수과목 #artfair #아트페어 #비전공자대학원진학 #비전공자미술 #비전공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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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엘리스의 정원 Garden of Alice &gt;

< 엘리스의 정원 Garden of Alice > Date: 6.24-6.28 Location: 일산동구청 청사 Design by :@__aurore.objets <엘리스의 정원>은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회라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공간을 탐험하는 앨리스의 여정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한국의 시각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시각예술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회화과 #선수과목 #artfair #아트페어 #비전공자대학원진학 #비전공자미술 #비전공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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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 하는 겁쟁이

내가 대학원생들과 수업하면서 느낀점은 상당수가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 하는'겁쟁이'라는 것이다. 표현이 좀 과격할지 모르겠지만 '기업가'와 같은 시각예술가를 원하는 나로써는 그들의 행동이 정말 공무원처럼 느껴진다. 시각예술가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혹은 지금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 변화에 두려움을 갖는 태도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은 계나 친목 모임이 아니라 일종의 사업이기에, 내가 지금보다 더 나아가고자 한다면 내가 그림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야 하고, 내가 그림으로 어울리는 사람도 달라져야 한다. 1,000만 원짜리 그림을 파는 작가가 되고 싶은데 하는 태도와 생각은 인사동 취미모임 회원 수준이라면 평생 누구나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잔잔바리 그림만 파는 작가가 될 것이다. 10만원짜리 그림을 파는 행동을 하면서 1000만원에 시장가치를 지닌 작가를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처럼 행동해야 한다. 나의 눈과 머리가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면 내 브랜드 가치를 올려야한다. 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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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엘리스의 정원 : Garden of Alice&gt;청사 내 전시 풍경

< 엘리스의 정원 Garden of Alice > Date: 6.24-6.28 Location: 일산동구청 청사 Design by :@__aurore.objets <엘리스의 정원>은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회라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공간을 탐험하는 앨리스의 여정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한국의 시각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시각예술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회화과 #선수과목 #artfair #아트페어 #비전공자대학원진학 #비전공자미술 #비전공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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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

미술은 공간적 또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거나 사람의 감정이나 뜻을 나타내는 예술의 한 하위 범주이다. 미술이란 용어는 일본이 서구의 그림을 도입과정에서 프랑스어의 Beaux-Arts, 영어의 Fine arts, 독일어의 Schfne Kunst 통해 번역되었으며 우리나라 말로 공간예술, 순수예술, 조형예술로 해석된다. 전통적으로 미술의 범주가 회화나 조각 같은 영역에 국한되었을 때는 용어 사용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매체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사진, 영화, 디자인, 비디오아트 등과 같은 새로운 예술영역이 등장한 이후 전통적 미술과는 다른 철학과 방법론 및 다양한 시각에 감응하는 예술이 나타나면서 이를 포괄할 수 있는 용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시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을 통칭한 시각예술(Fine Arts)이 대안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시각예술’ 은 미술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20세기 전반 다다이즘(Dadaism), 미니멀리즘(mi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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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면접

24년도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후기 모집이 시작되었다. 5월 마지막주에 미술학과 면접이 시작된다. 모두들 면접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이 있어 연락이 많이 온다. 나에게 정보를 캐기위해 연락이 오든 정말 궁금해서 오든 난 답변에 늘 최선을 다한다.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연락이 많이 와서 그 질문에 블로그 글로 답변하고자 한다 1.학교에서 면접시간 및 장소를 알려주지 않아요 면접 3~4일전에 학교에서 장소 및 번호마다 시간을 공지해 줄 것이다. 장소는 면접 대기실 장소이다 2.면접은 빨리 하는게 좋나요? 대기실에 오래 있는 것 보다 빨리 끝내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낯선 곳에 오래 있고 면접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3.교수님들은 몇 분이 들어오시나요? 홍익대학교는 교수님 3 지원자1이이다. 한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보고 있으면 다음 지원자는 면접장소 밖에서 행정직원의 통솔에 의해 대기하고 있다. 4.면접볼 때 옷차림은 정장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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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도 선행연구와 초첨연구가 필요하다

이 글은 작업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대학원생이 참고하길 바란다. 대학원쯤 되면 선행연구와 초점 연구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용어들은 논문을 쓸 때 굉장히 많이 접하게 된다. 특히 나처럼 사회과학 논문을 쓰는 연구자에게 선행연구는 논문의 두 번째 관문이나 다름없다.이는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선행연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주제가 있는데 내 주제와 관련된 비슷한 논문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내가 '강박'이라는 주제를 하려고 한다면 비슷한 주제를 가진 검증된 작가들,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을 검색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가들의 조형적 특징, 그림을 풀어가는 방식들을 분석해서 나열해 보는 것이다. 그냥 눈으로 대충 보고 넘어가지 말고 그 작가의 인터뷰 내용, 평론 글, 작가 노트, 포트폴리오들을 모두 분석하다 보면 초점 연구라는 전달하고자 하는 강박을 이렇게 풀어냈거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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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소년기

나는 백남준이 한국 최고의 작가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의 예술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박사과정 논문을 쓰면서 그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정말 이런 분이 한국사람인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나만 보기에 너무 아쉬워서 백남준 작가에 대한 간단한 문헌 연구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한다. 백남준의 소년기의 정신적 배경에는 쇤베르크와 마르크스가 있다. 마르크스 백남준은 학교 수업시간에 문학을 통해 마르크스를 접했다.그는 사회주의 작가동맹 카프(KAPF, Korea Artista Proleta Federacio)의 주축 멤버인 정지용 조벽밤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당시 카프의 진보적인 문학이론과 정치학은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백남준은 1945년 경기중학교에 입학한 후 마르크스주의를 이론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담임이었던 철학자 이 당 안병욱에게 마르크스주의를 배웠으며 정치 시위를 주도하는 학생 대표를 맡아 마르크스주의자 모임에 참석하였다. 마르크스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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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국화와 칼&gt;

나는 얼마 전 박사논문 프로포절을 할 때 교수님께서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말씀하셔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작고한 예술가를 연구하는 논문을 준비 중인데 교수님께서 그를를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고 문헌연구만을 통해서 준비한다는 것에 대한 자기방어를 어떻게 할 거에요?라고 물어보셨다. 나는 작고한 예술가에 대한 지식만 가득 차 있던 상황이라 예상치 못했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였다. 교수님께서는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말씀하시면서 질문에 대한 힌트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그 힌트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읽보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책은 스테디셀러이며 최근 밀리의 서재에서 ‘이동휘 배우 오디오북으로도 나왔다. 책의 제목과 표지가 굉장히 흥미롭다. 국화는 일본 황실 혹은 평화를 상징, 칼은 사무라이 무사 혹은 군대 혹은 전쟁 상징하는 것으로 예의 바르고 착하고 겸손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일본인들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 혹은 평화 사랑하면서도 전쟁을 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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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다른 이야기들(Nana and other stories)' in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

역동적인 제스처 추상으로 '추상화의 새 지평 연 작가'로 불리는 세실리 브라운(Cecily Brown)의 전시가 청담동에 위치한 글래드스톤갤러리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2011년 국제갤러리 전시 이후 두번째 한국에서의 개인전이다. 1969년 런던 출신으로 현재 뉴욕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2023), 영국 블레넘궁(2021), 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2018), 산타바바라 미술관(2018)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세실리브라운 #Cecily Brown #나나와 다른 이야기들 #석사청구전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석사청구전준비 #석사과정 #논문 #수학계획서 #면접#한국화 #동양화 #서양화 #회화 #상상력 #바슐라르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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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의 이념 비지니스

얼마 전 지방의 모 포럼에 다녀왔다. 내가 관심 있는 전통회화와 관련된 포럼이었는데 지방에서 주최하는 행사치고 단 한 가지만 빼면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 한 가지는 특정 인물 때문이었다. 그는 자칭 사회주의자이면서 모 지방의 미술관 관계자 겸 민중미술계의 3인자(?) 같은 존재였는데 그의 발제 내용을 보니 역시나 민중미술과 전통회화를 엮는 내용이었다. 학자의 관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지난 그분의 평소 태도를 보았을 때 '친인민 호소인 등장','저 사람 또 시작이다', '밥벌이하러 오셨네', '억지로 구색 맞추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나는 그분을 사적인 자리에서 몇 번 만나적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그때마다 그의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 자리가 굉장히 불편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80년대 예술학과 출신의 전형적인 모습인 그는 그림의 수준이라는 것보다 민중이라는 이념 밥그릇이 더 중요해 보이는 사람 같다. 나는 그런 분들 보면 탁월한 비즈니스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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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작품 소장의 의미

예술가들의 작품이 미술관에 소장되는 것 혹은 공공기관에 소장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미술관은 오늘 세계 어느 곳이나 산재 및 존재하며 사회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동일한 사회적 위상과 '권위적'인 지위를 가진다. 미술관은 시대의 문화예술의 흐름을 보존 및 기록 연구하며 고유한 전통과 규율에 따라 가치평가기준 및 전문성을 강조한다. 이는 미술관이라는 기관의 성격을 나타내는 동시에 미술관에서 전시 및 소장하는 작품의 가치 의미를 더욱더 중요하게 한다. 이러한 전통과 권위의 공공문화예술기관인 미술관의 사회적 입지 및 역할인- 수집, 보존, 연구, 중재 또한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다. 미술관에 의한 '수집'이 가지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거대하다. 미술관의 4가지 역할은 공공문화예술기관의사회적 과제이자기능이며 동시에 미술관이란 존재 의미를 규정하는 중요한 기본 요소이기도 한 것이다. 이 4가지 역할 중 '수집'은 미술관 존재성립의 핵심이며 한 미술관의 특성 및 성격을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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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백남준은 그에 대한 모욕이다

백남준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백남준 관련 전시 준비하던 인터뷰대상자는 백남준의 어시였던 이정성 선생님과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그는 식사 중 이정성 선생님에게 모 미디어 예술가가 자신을 자칭, 타칭 제2의 백남준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어보니 이정성 선생님께서 숟가락을 내려놓으시며 갑자기 발끈하시면서 자신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며 당시 일화를 이야기해주셨다. 그 일화는 2차 매체로 백남준 선생을 알아가는 나조차도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곁에 있었던 이 정성 선생님은 당연히 화가 나셨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나라면 쌍욕을 했을 것이다. 매체를 비슷하게 쓴다고 해서 자신을 제2의 백남준이라고 한다면 대단히 큰 착각이며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분에 대한 책 한 권만 읽어봐도 그분이 왜 20세기 미술사에 이름을 남기는 분인지 알 것인데 이건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뇌가 없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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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미술관 &lt;보이지 않는 눈&gt;

<보이지 않는 눈> 기획: 서혁준 주관 : 정부청사 행복청 후원 : 코오롱 스포렉스 장소 : 세종특별시 도움8로 11-10 기간 : 3.24~4.20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poster #interior #frame #gallery #서혁준천재 #작품 #artwork #artfair #아트페어 #oil #유화 #painting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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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미술관 &lt;보이지 않는 눈&gt;

<보이지 않는 눈> 기획: 서혁준 주관 : 정부청사 행복청 후원 : 코오롱 스포렉스 장소 : 세종특별시 도움8로 11-10 기간 : 3.24~4.20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poster #interior #frame #gallery #서혁준천재 #작품 #artwork #artfair #아트페어 #oil #유화 #painting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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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의에 대한 역사적 관점-모방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예술의 범주 및 정의는 변화해 왔으며 지금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술(Art)’이라는 단어는 18세기에 만들어진 개념으로 어원은 기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어‘테크네(Techne)’를 로마인들이 ‘아르스(Ars)’로, 그리고 유럽인들이 다시‘아트(Art)’로 바꾸어 사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리스의 ‘테크네’로부터 시작한 ‘모방론(imitation theory of art)’은 전통적인 예술 정의 중 하나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국가론 10권에서 ‘예술가는 현상을 모방하는 자(mimētēs)이며, 그가 만든 예술작품은 현상을 모방(mimēsis)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하였다. 즉, 예술은 외면 세계를 충실히 복제할 뿐, 이데아를 모방한 실제 사물을 재모방하기에 본질로부터 멀어지는 행위라 하였다. 플라톤은 침대의 비유를 통해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존재론적 위상을 제시하였다, 감각세계의 원형인 침대의 ‘이데아’를 신이 만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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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의에 대한 역사적 관점-예술제도론

기술의 발전 및 사회변화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공존을 이끌며 이러한 문화의 다양성은 사회적 확산을 통해 새로운 예술 양식의 출현을 가져왔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예술에 대한 인식과 가치를 부정 및 문화의 다양성이 확산하면서 예술의 본질을 예술의 영역 내부에서만 찾으려 하는 모방론, 표현론 등과 같은 전통적 예술개념만으로 예술가들을 정의하기 더는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든 예술에 대한 통합적 정의를 시도하며 새로운 예술 양식인 ‘예술 제도론’이 등장하였다. 예술 제도론은 예술의 본질을 예술 영역 내부에서만 찾으려는 배타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예술 영역 밖의 외부적 이해와 평가를 도입하며 사회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술 제도론자인 조지 디키(George Dickie)는 “예술작품들이란 그것들이 제도적 틀이나 맥락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의 결과로서 예술이 된다” 고 하였다. 이는 현대의 예술가들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으며 사회와 상호작용을 통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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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의에 대한 역사적 관점-표현론(express theory of art)

표현론(express theory of art)은 18세기 1차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과 같은 사회 대격변의 시기인 낭만주의 예술을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당시 시대적 배경은 보편화된 이성보다 개별화된 감정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었다. 즉, ‘이성의 빛’만으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으며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연구 및 인간 본성 안의 미적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성립되었다. 당대 대표적 철학자 데이비드 흄(David Hume) 또한 아름다움이 대상이 지닌 객관적 속성이라는 주장에 반대하며 아름다움은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긍정적 변화라 이야기하며 인간 본성 안의 미적 감정을 강조하였다.. 이는 19세기 새로운 근대미학 성립의 바탕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모방론 하에서 객관 세계를 반영하던 예술가들도 외부 대상의 조화, 비례 등 이성적 속성을 표현하는 역할에서 인간의 마음 및 주관적 경험을 탐색하며 감성, 영감, 상상력 등 예술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역할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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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첫 글

3월은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달이다. 개강 /기획전 2번에 / 학술논문 2편 수정에 / 박사논문 진행에 기본 작품컨설팅과 육아까지 숨 쉴 틈 없이 지나갔다. 무리한 탓인지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너무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 늘 얼굴은 흙빛에 늘 만연한 피로감은 높은 간 수치 탓이었다. 운동과 식단까지 같이 신경 써야 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 4월에는 저녁에 30분씩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까지 신경 쓴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모두 그림도 좋고 공부도 좋지만 건강함이 전제되어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남자분들 토마토 꼭 드실 여자분들 매우 음식 적당히 줄이시길 바랍니다. #미제스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 회화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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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본인이 경제적으로 유복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건, 또 나이가 많고 적음, 성별 등을을 떠나 물리적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24시간이 주어졌을 때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20대는 창작활동에 소비한 시간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그때는 새벽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마치 예술가의 삶인 것 같았다. 저녁에 창의력이 더 샘솟고 에너지가 더 넘치는 것 같아 저녁 시간에 예술생산활동을 하였다. 여유로운 시간활용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 것 같지만 사실 개인전 한번 못하고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30대는 초반에는 자본을 창출하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은행업무, 관공서 업무, 회사업무 시간에 맞춰 오전 8~9시쯤 일어나 밤 10시까지 일을 하고 남들 쉴 때도 같이 쉬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남들과 똑같은 시간에 생활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본창출 및 자본 증식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30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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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관점의 예술가의 정의

직업적 관점에서 예술가를 살펴본 연구에서 양적 접근의 조사를 통해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에 대한 범위 규정과 기준을 정의한 연구들이 여러 학자를 통해 제시되었다. 워셀과 올퍼(Wassal and Alper, 1990)는 (1)개인이 예술가로서만 일하는가, (2) 예술적 노력을 통해서 소득을 얻는가, (3) 예술적 소득이 예술적 비용을 초과하는가, (4) 예술단체에 속하는가, (5) 일차적 직업을 예술이라고 주장하는가의 5가지 기준을 통해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의 정의를 살펴보았다. 푸레이와 포머레네(Pommerehne and Frey)는 (1) 예술행위에 사용되는 시간의 양, (2) 예술 활동에서 창출하는 소득의 양, (3) 예술가로서 일반 대중들로부터 받는 평판, (4) 다른 예술가들에 의한 인정, (5) 예술작품의 질, (6) 전문예술가 집단 혹은 결사체의 구성원 자격, (7) 예술분야의 전문적 자격(예술학교 졸업), (8) 예술가라는 자기 주관적 평가의 8가지 기준을 통해 직업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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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VS 관리(노력,태도)

개강하면 첫 수업시간에 꼭 하는 이야기가 씨앗 VS 관리(노력,태도)이다. 식물이 자라는데 좋은 씨앗이 중요한가 평범하지만, 관리(노력, 태도)가 중요한가이다.나는 씨앗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물과 햇빛을 섭취 못한다면 금방 죽어버리지만, 평범한 씨앗은 햇빛과 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좋은 식물로 자랄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식물과 마찬가지다 . 좋은 머리보다 노력과 태도가 더 중요하다.좋은 대학 나오고 집에 경제적 상황이 풍족해도 태도가 엉망인 사람들은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 나는 태도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요즘 시대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태도가 괜찮으면 기회가 있지만, 실력도 없는데 태도도 형편없다면 기회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 좋은 학교, 풍족한 경제력만 뒷받침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잡아야 성공을 할 수 있다. 나는 그 기회는 태도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학교나 사회에서 기회를 잡고 싶다면 태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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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갤러리&lt;구부러진 미제스의 눈&gt;

세오 갤러리에서 주관하는 『구부러진 미제스의 눈』은 '불안'이라는 개념이 동시대 미술 속에서 표상되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현대인들을 둘러싸고 있는 심리적 행동에 대해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삶을 지배적으로 차지하는 개념인 '불안'을 인간 행동의 본성으로 바라보는 미제스의 시선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미제스는 불안을 현재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불만족을 느껴 자아가 인식하는 ‘위험의 동종신호’로 보았다. 즉, 불안은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상태의 출현을 예보함으로써 그러한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자아가 보내는 신호다. 이번 기획전은 불안을 조명함으로써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저력이 회화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구부러진 미제스의 눈』은 자유 시장 경제 체제가 인간의 삶을 잠식해 버린 동시대, 현대인들의 불안한 상황을 기반 삼아 10명의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고 의심의 촉을 던지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의 실험장을 모색한다. 서혁준 기획: 서혁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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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눈

기획: 서혁준 주관 : 정부청사미술관관 장소 : 세종시 도움8로 11-10 기간 : 3.24-4.20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poster #interior #frame #gallery #서혁준천재 #작품 #artwork #정부청사미술관관 #artfair #아트페어 #oil #유화 #painting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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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눈

기획: 서혁준 주관 : 정부청사미술관관 장소 : 세종시 도움8로 11-10 기간 : 3.24-4.20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poster #interior #frame #gallery #서혁준천재 #작품 #artwork #정부청사미술관관 #artfair #아트페어 #oil #유화 #painting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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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의

예술가의 정의 - 유네스코(UNESCO)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개념적 범위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1972년 유네스코의 ‘현대 사회에서 예술인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화 되었다. 1980년 10월 27일 제21차 유네스코총회에서 <예술가의 지위에 관한 권고(Recommendationconcerning the status of the artist)>의 채택을 통해 예술가를 “예술작품을 창조하거나 표현, 혹은 재창조하는 모든 사람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예술적 창조를 자신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예술과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며 예술가로 여겨지는 사람(고용여부나 협회 참여여부와의 관계없이)”으로 정의하였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는 예술가의 포괄적 정의와 더불어 예술가의 지위 보호의 필요성 및 예술가의 사회적 기여의 인정을 최초로 문서화화였다. 2011년 국내에서는 최고은 작가의 생활고로 인한 사망을 발단으로 제정된 「예술인 복지법」에서 예술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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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미술관&lt;보이지 않는 눈&gt;

<보이지 않는 눈> 기획: 서혁준 주관 : 정부청사 행복청 후원 : 코오롱 스포렉스 장소 : 세종특별시 도움8로 11-10 기간 : 3.24~4.20 #전시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poster #interior #frame #gallery #서혁준천재 #작품 #artwork #artfair #아트페어 #oil #유화 #painting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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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예술기업가정신에 대한 논의

2015년을 기점으로 국내에 ‘예술 기업가정신’이 논의된 이후 예술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대다수의 연구는, 지속적인 예술 활동 영위를 주목적으로 국내외 예술가나 예술단체의 사례를 통해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여 예술 기업가정신의 요소를 분석 및 시사점 도출을 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예술 기업가정신은 연구는 문화 기업가정신과 달리 개인, 단체, 예술기업 등 다양한 유형과 창조산업 영역 중 음악, 미술, 무용과 같은 순수 예술 범주에 한정하여 다뤄왔다. 예술 기업가정신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는 예술가에게 또 다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 예술기업가정신은 미시적 관점으로서 예술가 개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거시적 관점으로서 제한적 환경의 예술생태계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하고 교환하는 것이 예술기업가정신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예술 기업가정신은 예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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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폴록을 예시로 든 예술 기업가정신

베크먼(Beck man)은 예술 기업가의 가장 명확한 특성을 비전과 기회인식으로 보았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작가 잭슨 폴록(Jackson Pollock)을 예시로 들며 보는 관점에 따라 누군가에게 쓸모없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뛰어난 예술작품일 수 있는 동시대 예술의 복잡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Botticelli)가 만약 잭슨 폴록의「Number 8」작품을 보게 된다면 낙서 된 천 조각이 벽에 걸려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 동시대에서 잭슨 폴록의 작품을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기업가적 요소를 지닌 예술가의 특성을 제시하였다. 베크먼은 당시 잭슨 폴록이 가진 새로운 예술적 비전이 예술계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요구에 맞아 영향력을 미쳤기에 그의 낙서 된 그림이 예술작품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잭슨 폴록이 기회를 인식하여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다. 이처럼 베크먼이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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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구부러진 미제스의 눈&gt;

기획: 서혁준 주관 : 세오갤러리 장소 : 연남로 1길 30 기간 : 3.19~3.28 #sns마케팅 #sns #예술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exhibition #artist #director #art. #gallery #작품컨설팅 #미술대학원 #대학원진학 #비전공자 #미술 #성인미술 #대학원포트폴리오 #미술교육대학원 #서양화 #갤러리 #평생교육원 #홍익대 회화과 #선수과목 #artfair #아트페어 #대관갤러리 #양아치 #비전공자대학원진학 #비전공자미술 #비전공자그림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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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스의 '행동'

이번 전시에서 미제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전시를 기획하였다. 박사논문을 쓰면서 알게된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인데 그의 연구가 나에게 굉장히 매력적이였다. 미대생들에게 미제스는 다소 생소할 수 있기에 논문을 통해 그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의식적으로 목적을 지향하는 행위를 행동이라 한다. 목적을 지향하는 의식적인 행동은 인간이라는 존재자를 규정하는 것이다. 즉, 폰 미제스(von Mises)에게는 행동한다는 사실이 곧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은 행동하는 인간, 호모 아젠스(homo agens)다. 그는 모든 개인은 각각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동하지만, 모든행동은 불안(uneasiness)한 감정의 완화, 즉 불만족의 해소를 궁극적 목표로 삼는다고 하였다. 인간이 자신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전혀 불안함이나 불만족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행동하지 않으며 그가 어떤 이유에서든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한다면, 그는 주어진 환경을 바꾸려고 시도한다는 것이다.사람으로 하여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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