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공간적 또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거나 사람의 감정이나 뜻을 나타내는 예술의 한 하위 범주이다. 미술이란 용어는 일본이 서구의 그림을 도입과정에서 프랑스어의 Beaux-Arts, 영어의 Fine arts, 독일어의 Schfne Kunst 통해 번역되었으며 우리나라 말로 공간예술, 순수예술, 조형예술로 해석된다.
전통적으로 미술의 범주가 회화나 조각 같은 영역에 국한되었을 때는 용어 사용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매체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사진, 영화, 디자인, 비디오아트 등과 같은 새로운 예술영역이 등장한 이후 전통적 미술과는 다른 철학과 방법론 및 다양한 시각에 감응하는 예술이 나타나면서 이를 포괄할 수 있는 용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시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을 통칭한 시각예술(Fine Arts)이 대안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시각예술’ 은 미술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20세기 전반 다다이즘(Dadaism), 미니멀리즘(mi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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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각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