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업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대학원생이 참고하길 바란다. 대학원쯤 되면 선행연구와 초점 연구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용어들은 논문을 쓸 때 굉장히 많이 접하게 된다. 특히 나처럼 사회과학 논문을 쓰는 연구자에게 선행연구는 논문의 두 번째 관문이나 다름없다.이는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선행연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주제가 있는데 내 주제와 관련된 비슷한 논문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내가 '강박'이라는 주제를 하려고 한다면 비슷한 주제를 가진 검증된 작가들,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을 검색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가들의 조형적 특징, 그림을 풀어가는 방식들을 분석해서 나열해 보는 것이다.
그냥 눈으로 대충 보고 넘어가지 말고 그 작가의 인터뷰 내용, 평론 글, 작가 노트, 포트폴리오들을 모두 분석하다 보면 초점 연구라는 전달하고자 하는 강박을 이렇게 풀어냈거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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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림에서도 선행연구와 초첨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