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러 방문했다가 긴 방문 글을 보고 답변을 달았다. 생각해보니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많은 분과 공유하고자 그 답변을 블로그에 다시 정리했다.
질문 미술계의 유리천장? 학벌?
/ 비전공자라 작업하기 힘들다? 사실 현재의 학교는 과거처럼 홍익대 서울대 이런 학벌 카르텔은 많이 무너진 지 오래다.
과거에는 학교, 교수, 평론가들이 작가를 만들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런 힘을 가진 교수와 평론가들을 만날 기회를 찾기 위해 홍익대, 서울대를 가야만 했고, 교수 밑에서 힘든 일을 하며 버티면서 언제 가는 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지냈던 것이다.
또한, 과거에는 작가를 찾으려면 학교나 협회에 가서 물어보거나 교수를 통해 추천을 받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작가를 발굴해냈다. 그러니 학교라는 카르텔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미술환경이 변화하였기에 학벌과 상과관없이 내 작업이 좋다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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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전공자 분의 긴글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