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방의 모 포럼에 다녀왔다. 내가 관심 있는 전통회화와 관련된 포럼이었는데 지방에서 주최하는 행사치고 단 한 가지만 빼면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 한 가지는 특정 인물 때문이었다. 그는 자칭 사회주의자이면서 모 지방의 미술관 관계자 겸 민중미술계의 3인자(?)
같은 존재였는데 그의 발제 내용을 보니 역시나 민중미술과 전통회화를 엮는 내용이었다. 학자의 관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지난 그분의 평소 태도를 보았을 때 '친인민 호소인 등장','저 사람 또 시작이다', '밥벌이하러 오셨네', '억지로 구색 맞추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나는 그분을 사적인 자리에서 몇 번 만나적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그때마다 그의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 자리가 굉장히 불편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80년대 예술학과 출신의 전형적인 모습인 그는 그림의 수준이라는 것보다 민중이라는 이념 밥그릇이 더 중요해 보이는 사람 같다. 나는 그런 분들 보면 탁월한 비즈니스맨이...
#
art
#
비전공자그림
#
비전공자대학원진학
#
비전공자미술
#
서양화
#
선수과목
#
성인미술
#
시각예술
#
아트페어
#
예술기업가정신
#
작품컨설팅
#
평생교육원
#
비전공자
#
미술대학원
#
artfair
#
artist
#
director
#
exhibition
#
gallery
#
갤러리
#
기업가정신
#
대학원진학
#
대학원포트폴리오
#
미술
#
미술교육대학원
#
홍익대회화과
원문 링크 : 미술계의 이념 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