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에 따라 예술의 범주 및 정의는 변화해 왔으며 지금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술(Art)’이라는 단어는 18세기에 만들어진 개념으로 어원은 기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어‘테크네(Techne)’를 로마인들이 ‘아르스(Ars)’로, 그리고 유럽인들이 다시‘아트(Art)’로 바꾸어 사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리스의 ‘테크네’로부터 시작한 ‘모방론(imitation theory of art)’은 전통적인 예술 정의 중 하나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국가론 10권에서 ‘예술가는 현상을 모방하는 자(mimētēs)이며, 그가 만든 예술작품은 현상을 모방(mimēsis)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하였다.
즉, 예술은 외면 세계를 충실히 복제할 뿐, 이데아를 모방한 실제 사물을 재모방하기에 본질로부터 멀어지는 행위라 하였다. 플라톤은 침대의 비유를 통해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존재론적 위상을 제시하였다, 감각세계의 원형인 침대의 ‘이데아’를 신이 만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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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예술가의 정의에 대한 역사적 관점-모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