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박성후 감독이 류마의 이야기를 다룬 원피스 외전 WANTED 단편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다. 원피스 팬이고 믿고보는 박성후 감독, 류마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해서 넷플릭스에 올라오자 마자 감상했다. 25분 정도로 1화 정도의 분량으로 짧지만 임팩트가 충분히 있는 에피소드였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도 잘 각인이 되고 스토리도 깊은 서사는 없지만 끝까지 흥미를 유발한다.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반전의 요소도 있다.
원피스 본편과 연동되는 장면도 있어서 팬서비스도 충실했다.예고편만 보면 작화가 구보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감상하니 전혀 그렇지는 않았다. 액션씬은 적다.
류마의 전투력을 부각하기 위함인지 액션의 합자체도 매우 짧아서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결판이 나버린다. 액션씬의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쾌감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라서 아쉬웠다.
액션씬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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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몬스터즈 : 일백삼정 비룡시극 (원피스 외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