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도 나오는 마당이지만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이제서야 클리어를 완료했다.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분량도 많지만 락스타에서 만들었다보니 속도 알차서 꽤 긴시간이 걸렸다.
이겜이 마음에 드는 점은 스토리 컨텐츠가 정말 알차다는 점이다. 메인 뿐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들도 메인과 엮이는 부분이 크고 완성도도 뛰어나서 빠짐없이 해야하는 요소이다.
엔딩과 엔딩 이후에도 스토리 관련 콘텐츠들이 남아있어서 고봉밥마냥 계속해서 먹을 수 밖에 없게된다. 단순히 무성이한 사이드 퀘스트로 분량 뻥튀기가 아니라 알찬 컨텐츠들이 꽉꽉 담겨져있다.
에필로그까지 끝냈으면 이제 겜을 끝내야하나 싶었는데 그 이후에도 이벤트들이 남아있어서 계속해서 패드를 쥘 수 밖에 없었다. 게임을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
서부 장르에 걸맞게 서부시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집어넣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양한 서부 컨텐츠들도 넣었다. 1대1 총 대결이나 강도, 현상금 사냥, 목장에서 일하기? 등등.
서부시대 시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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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레드 데드 리뎀션 2 후기 (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