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카 본편은 실망스러웠음에도 굳이 구매한 이유는 아케치와 카스미를 볼 수 있다는 이유 떄문이였다. DLC 역시 본편만큼이나 실망스러웠다.
기대도 안 했지만 <스토리> 진짜 밍숭맹숭하다. 본편이나 다른 페르소나 5 관련 게임들과 설정충돌을 안 나게끔 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꾸겨넣었다.
아케치나 카스미 둘 다 인기는 있다보니 겜을 내고는 싶은데 괴도단 애들하고 엮어서 내려고하니 스토리 짜기도 힘드니까 적당하게 짬처리는 한 작품이 바로 이 게임이다. 택티카를 할 때도 느꼈지만 스크램블 2를 개발하는게 좋은 선택이였을 것이다.
페르소나 5 팬들 중 아무도 이런 얄팍하고 성의없는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JRPG하면 스토리이고 페르소나 5 역시 부족한 점은 있어도 학생으로서 괴도단 활동을 한다는 뽕이 있었는데 DLC는 택티카만도 못하다.
<인물> 가장 큰 문제는 DLC에서 나오는 이세계 인물들이 매력이 정말 없다는 것이다. 택티카에 나온 토시로나 엘은 캐릭터 구성에 있어서 공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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