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라는 일드를 재밌게 봤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스폐셜 드라마가 2년 간격으로 나오다가 올해 3부작으로 마무리가 되는 김에 정주행했다.
SP 각각 1회 분량이지만 2시간 분량인 게 놀랐고 2년 간격으로 나온 것도 신기했다. 그것도 항상 근하신년 새해 기념으로!
본편의 재미는 그대로 가지고 가서 본편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SP 드라마들도 재밌게 볼 것이다.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2020 SP> 스폐셜 드라마를 여러 편 봐온 입장에서 대충 후일담 격의 팬 서비스 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한 빌드업 작품이라서 의외였다.
물론 이게 이 작품 한정으로는 단점으로 작용했다. 후속작을 위한 이야기를 마련한다고 의미 없는 에피소드들도 섞여있어서 본편 드라마보다 재미가 떨어진다.
새로운 회사 에피소드는 흥미로웠으나 아기와 관련된 것들은 전부다 뇌절 같았다. 그래도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치는 충분히 높여주었다.
인물들도 여전한 모습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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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스폐셜 3부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