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마음에 둘기도 하고 소년 점프에서 새롭게 밀어주는 만화라길래 호기심으로 입문했는데 특출난 부분은 없지만 부족함없이 즐겁게 보기에는 좋은 작품이다. <능력자 배틀물> 능력자 배틀물은 질릴 정도로 봐왔지만 '언데드 언럭'은 독특한 설정 덕분에 참신한 능력들이 나와서 식상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도 능력을 단순하게만 쓰는 것이 아니라 200% 잘 활용해서 싸우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참신한 기믹을 전투에서 활용하고 파훼하는 과정이 독특했다.
<캐릭터> 매력적인 디자인에 비해서 캐릭터들의 성격은 톡톡 튀지는 못했다. 인물 한 명 한 명 괜찮게 잘 만들어졌네 정도이지 최애로 삼아야겠다라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다.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각자만의 개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딱 그 정도인 것 같다. 메인이 되는 유니온(UNION) 맴버들은 우리가 흔히 봐온 애니 단체들(호정 13대, 귀살대 등등)과 비교해도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
적 조직인 언더(UNDER)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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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언데드 언럭 애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