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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부터 치료하는 한의원

저희 병인한의원은 동의보감과 병인론을 근거로 하여 병의 원인인 병인을 찾아 근본부터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병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통증의 양상이나 강도도 다 다르지만 인체의 기본적인 5가지 생리기능 1, 소화기능 2. 배설기능 3, 질좋은 수면 4, 마음의 안정 5. 적절한 체온의 유지 기능 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모든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것입니다. 저희 병인한의원은 5가지 생리기능의 조화 부조화를 살펴 병의 원인을 제거하여 병이 저절로 낫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원장 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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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한의원 주차안내

안녕하세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구벌대로 877 MB프라자 4층 402호에 위치하고있는 병인한의원죽곡점입니다. 지하철 2호선 대실역 1번출구 대구은행 바로 옆 건물입니다. 병인한의원죽곡점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이 블로그의 체크인 문의전화 : 053-582-7510 <주차안내> 일반승용차(중형이하) - 저희 건물 지하 기계식 주차장에 직접 주차하시면 됩니다. 병인한의원 주차 [주차가 안되는 차량] *2021년 신형그랜저, 기아 K7, K8 은 뒷범퍼 감지로 주차가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2. 대형승용차, suv - 저희 건물 뒤 GS마트 지상주차장(유료)에 주차하시면 저희가 무료주차권을 드립니다. 병인한의원 중대형차량 주차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실역북로1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20년 된 건물이라,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그 땐 나름 신식 건물에 신식 주차장이었는데요..^^ 애매하다 싶으시면 지상주차장 건물 이용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한의원 오셔서 어디 주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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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안내

진료시간 : 월,수,금 : 오전 9 : 30~ 오후 7 : 00 화, 목 : 오전 9 : 30~ 오후 8 : 00 (야간진료) 점심시간 : 1 : 00~ 2 : 30 토요일 : 9 : 30~ 오후 3 : 00(점심시간없이 진료) 일요일, 공휴일 휴진 한약상담은 예약상담 우선으로 합니다. 미리 예약해 주시면 더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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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뻣뻣할때 좋은 갈근을 아시나요?

오나송, 출처 OGQ 안녕하세요? 다사대실역한의원 병인한의원 죽곡점입니다. 오늘은 뒷목이 뻣뻣할때 뒷목을 풀어주고, 혈압강하, 술독 해소에 좋은 갈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갈근> 1.기원 : 콩과의 여러해살이 낙엽 덩굴나무 칡(Pueraria thunbergidana)의 뿌리이다. 꽃은 갈화, 잎은 갈엽, 줄기는 갈만이라고 한다. 2.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해기( 解肌 )시키거나 발표(發表)시켜서 땀을 나게 하며 주리(腠理)를 열어 준다- 진액 편 -입맛을 잘 돌게 하고 음식을 내려가게 하며 술독을 푼다 - 胃腑 편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풍한으로 머리가 아픈 것을 낫게 하며 땀이 나게 하며 표(表)을 풀어 주고 땀구멍을 열어 주며 술독을 푼다. 번갈을 멈추며 음식맛을 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가슴에 열을 없애고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라고 하여 주로 감기 초기에 해열작용과 술독을 푸는 작용애 대해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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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시비키퍼스 로모섬의 꿀 3종세트 제품리뷰(여름 꿀)

#벌꿀 *이 글은 딸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사 대실 한의원 병인한의원 죽곡점입니다. 제 아내가 식재료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제품을 사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대니시비키퍼스 로모섬의 꿀 3종 세트라고 하는 벌꿀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대니시비키퍼스 로모섬의 꿀 3종세트는 로모섬의 봄꿀, 로모섬의 여름꿀, 로모섬의 가을꿀 세 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봄꿀, 여름꿀, 가을꿀입니다. 우선은 여름 꿀만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포장지를 벗긴 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맛은 꿀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꽃 향이 납니다. 꿀 특유의 향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꿀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꿀은 참 맛있네요. 저희 딸의 의견은 약간 박하 향이 나고 전에 먹어 보았던 꿀과는 다른 맛이 나지만, 그래도 참 맛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봄꿀과 가을꿀은 아직 먹어 보지 못해서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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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가 아파요! 테니스엘보의 원인과 치료

안녕하세요? 다사대실역한의원 병인한의원 죽곡점원장 행복샘 김경신입니다. 오늘은 팔꿈치 통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테니스 엘보 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테니스 엘보란? 주로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증상을 말하는 데요.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lateral humeral epicondylopathy) 입니다. 테니스 치는 분들에게 많이 생긴다 해서 별명이 테니스 엘보 입니다. 주된 증상은 물건을 쥐거나 힘을 쓸 때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데요, 요즘은 팔을 많이 쓰는 주부나 목수 , 마우스 키보드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에게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만일 팔꿈치 안쪽이 아프다면 '골프엘보' 라 하는 데요. 부위만 다르뿐 기전은 같습니다. 테니스엘보의 원인 치료법들은 워낙 자세하게 잘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아 생략하구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인대,건나 근막의 주 성분인 콜라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뺘와 뼈를 연결하면 인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부위를 건(tendon) 이라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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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왜 생길까?(병의 원인, feat 동의보감 병인론)

병인한의원은 병의 원인을 찾아 근본부터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동의보감과 병인론을 근간으로 하여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구 다사 한의원 병인한의원 원장 행복샘 김경신입니다. 오늘은 병의 원인을 동의보감과 병인론에 입각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병인론에서 보는 병의 원인을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1.외인 2.내인 3.불내외인 외인은 외감 사기 즉 바이러스나 세균이 우리 몸에 침투하여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최근 유행했던 코로나 나 계절성 독감, 세균성 장염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내인 이라 함은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누적되어 인체 내 호르몬이나 대사장애로 인해 생겨나는 병을 이야기합니다. 병인론에서는 내인을 4가지로 구분하는 데 1.식적상 2.칠정상 3.노권상 4.방로상 식적상이라 함은 음식의 부절제로 인해 생긴 병을 말합니다. 불규칙적인 식사, 과식, 질 나쁜 음식 섭취 등으로 생겨나는 모든 증상을 일컬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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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요!!.(두통의 원인과 치료 1)

안녕하세요 ?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대구 다사 병인한의원 원장 행복샘 김경신입니다. 요즘 두통에 시달리는 분들이 정말 많은 데요.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아 질수록 두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두통의 종류과 원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usmanyousaf, 출처 Unsplash 두통의 종류 일차성 두통 :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 이차성 두통 : 특정한 기질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 일차성 두통이란 기질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으로 편두통, 군발두통, 긴장성 두통, 두부신경통. 심인성 두통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차성 두통이란 단순 두통이 아닌 비전형적인 두통, 평소 두통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 급작스럽고 강력한 통증을 호소하는 두통과 두부손상 후 일어난 두통, 고열이나 구토를 동반한 두통을 말합니다. 뇌졸증이나 지주막하 출혈, 뇌종양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경추성 두통은 이차성 두통인데 일차성 두통같은 특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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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아픈걸까? 매년 봄마다 앓아누웠던 시절 나에게 했던 질문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안녕하세요,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환자분들께 드리는 이야기들도 기록해 둘 겸, 제 생각이나 이야기도 정리할 겸,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봅니다. 대체 사람은 왜 아픈걸까?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제가 이 질문을 저한테 한 지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국민학교 6년 내내 봄만 되면 한 달을 앓아 누웠었거든요. 매년 봄기운만 올라온다 싶으면 시름시름 앓아 누워서, 부모님이 지어오신 한약을 한달 내내 먹는것이 제 국민학교 시절 연례행사였습니다. 당연히 학업은 매년 한 학기 초반 한 달을 날렸고, 한참을 아픈 뒤에야 학교에 가다보니 친구 사귀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시죠? 그 나이대 아이들은 매년 새 학기 초반에 끼리끼리 뭉치는데, 뒤늦게 끼어서 놀기가 좀 어렵습니다..^^ 여튼,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국민학교 6년을 매년(!) 꼬박 꼬박 지긋지긋하게 앓다보니 대체 이 병의 원인이 뭘까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쟤네는 잘만 노는데) 왜 나는 아파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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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다사대실한의원)

반갑습니다, 다사대실 병인 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어느덧 진료실에서 만나 뵌 분이 13,000분이 넘네요. 어느 한 분 똑같은 분이 없이, 증상도 , 나이도 , 살아오신 방식도 다 달랐습니다. 그런데 병의 뿌리를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결국 한 곳에서 만나게 되더군요. 바로 '습관'입니다. 오늘은 왜 제가 병의 원인으로 습관을 첫 번째로 꼽는지, 그 이야기를 해 봅니다. 병의 원인, 습관?!! 다사대실한의원 습관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보면 배울 습(習), 버릇 관(慣)입니다. 그런데 이 '관'이라는 글자, 어디서 많이 보신 것 같지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관성(慣性)'할 때 그 관입니다. 관성이 뭔지 아시죠? 하던 대로 계속 하려는 힘이죠, 어릴 적 과학시간 기억나시나요? 관성이 생기면 멈추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즉, 습관이란 '배웠던 대로, (별 생각 없이) 하.던.대.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 습관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본인 습관을 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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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한의대를 졸업하고 자신만만했던 시절 여기 다사 대실에 곧바로 한의원을 개원했다. 사실 졸업할 때만 해도 아픈 사람이 이렇게 많을거라고 상상을 못 했지만 개원 후 그야말로 환자가 밀려들었다. 하루 종일 아픈 분들을 만나면서 치료와 회복의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하고 터득한 귀중한 시기였다. 그런데, 5년정도 매일 하루에 40~50명 환자들을 만나다보니 내가 아파지더라... 남 고쳐주다 정작 내가 병들겠다 싶어서 고민이 많았다. 동기생이나 선배 한의사들을 보면 이 정도 수준은 충분히 해 내는것 같고, 그럼에도 그들은 건강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진이 빠지고, 기력이 딸릴까.....? 그러다 어디선가,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 책이었던가? 누군가에게였던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어떤 대답을 했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대답을 했다면 '환자를 고치려고 하지요' 같은 조금 머쓱한 답변을 했었지 않았을까 싶다. (환자 고치다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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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한의원에 처음 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들의 스토리는 다 다릅니다. 이미 여러 병원을 돌고 오신 분, 검색하다 찾아오신 분, 가족이 억지로 떠밀어서 오신 분, "이런 것도 한의원에서 보나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 분. 다 좋습니다. 어떤 증상을 갖고 오셔도 됩니다^^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신 것,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려 하신 것만으로 이미 절반은 하신 겁니다.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진료실에서는,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면 됩니다. 어디가 아프다, 언제부터였다, 병원에 갔더니 이상 없다고 했다, 그런데 여전히 불편하다. 답답한 사정을 말씀하십니다. 각종 서류를 꺼내는 분도 계십니다^^ 검사 결과지, 다른 병원 처방전, 직접 메모한 증상 기록지. 그런데 환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중요한 단서들에 소홀하신 경우가 꽤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는지, 잠은 잘 주무시는지, 가끔 깨시는지, 꿈을 자주 꾸시는지, 소화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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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그거 정체모를 검정물 아니냐? [다사대실한의원]

"한약 그거 정체모를 검정물 아니냐?" 다사대실한의원 이건 실제 방송에서 어느 의사분이 했던 발언입니다..^^; 당시 많은 한의사의 공분을 샀었지요. 저도 당연히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이도 없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전 먼저 살았던 사람들이 먹어보고 나으면 다행이고, 먹어보고 나쁘면 죽었던.. 생사의 기로를 누적해온 기록이 한약이고, 저 개인적으로도 한의대에서 6년을 배우고, 개원 후 17년째 처방하고 달이면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이렇게 누적된 치료의 시간을 '정체모를 검정물'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폄훼하는 건 무례하고, 무책임한 언행이지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히? (X) 다사대실한의원 그렇다고, 제가 '한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히!!' 라고 화를 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 저런 발언의 배경이 뭘까 생각해보면 이해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좋은 표현도 생각 나구요, 그러면서 환자분들께도 좀 더 적절한 설명을 할 수 있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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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을 수 있는 한의원을 찾는 법 (다사대실역한의원)

반갑습니다, 다사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한의원이 15년 전만 해도 개원만 하면 환자분들이 찾아오셨는데, 지금은 한 동네에만 열 곳 정도는 있는것 같네요. 한의원이 늘어난 만큼, 환자분들의 선택지도 늘어났습니다. 아픈 분 입장에서는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니 더 좋아진거고, 한의원 입장에서도 더 잘 고쳐드리는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됐으니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많은 한의원 중 어딜 선택해야 내가 빨리 나을 수 있을지 알기가 어렵다는것..?! 처음 가는 곳은 긴장됩니다. 다사대실역한의원 특히 한의원을 한번도 가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처음 방문하실 때 긴장을 하십니다. 누구나 생애 처음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긴장을 하잖아요?^^ 그 긴장은 '내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는 걱정때문에 생깁니다. -한의원은 초진료가 비싸다더라 -건강보험적용 안되는 치료가 많다더라 -한약 비싸다더라 등등의 이야기들 .. 이런 낭설들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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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은 주말에 뭘 할까?

주로 코난을 봅니다. 딸이 참 애정하는 작품이라, 같이 앉아서 봅니다. (중학생이 됐는데도 아빠랑 뭔가 같이 하겠다는것이 저로서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 코난을 시리즈별로 쭉 보다 보면 전개되는 패턴들이 있죠. 다들 아시죠? 코난은 어두운 세력으로부터 쫓기고 있다는 긴장이 작품 전체적으로 기저에 깔려 있고, 코난이 어딜 가게 되었는데 마침 거기서 사건이 터지고, 짜잔~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죠. 코난은 참 다양한 관점과 넓은 시야로, 일반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단서들을 포착하고 기억해냅니다. 단서를 포착한 코난 그 단서들을 엮어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들을 찾아내고, 체크하고, 확인하죠. 이렇게 코난이 사건의 실체를 밝혀가는 과정을 볼 때면, 한의원에서 환자의 병인을 찾아가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난이 풀어내는 각종 사건들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이유 없이 일이 터지거나 하지 않구요, 그 이유는 상당히 복합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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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고수

일본에는 한의사가 없습니다. 전부 양방 의사이지요. 문호 개방할 때부터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랬던 일본에서 양방 의사가 한약을 공부해서 처방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양방으로 한계를 느끼는 부분을 한방으로 보완하면서 치료의 지평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치료의 고수가 많아지는 것이죠. 데이터와 수치,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양방에서 경험치와 감각, 맥락을 중시하는 한방을 접목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도 공학도였던지라 공학적 관점에서 한의학을 이해하는것이 베이스가 돼 있어서인지 일본의 연구자료들을 볼 때면 속이 시원할 때가 꽤 많습니다^^ 고수는 한계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인정합니다. 고수는 자신의 관점과 경험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에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늘 더 배우려 하고, 더 면밀하게 살피려 합니다. 내 영역, 내 한계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나는 양방의사니까, 나는 한의사니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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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치료 원리 (대실역한의원)

반갑습니다. 대실역 병인 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한의학의 치료 원리는 간단합니다.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그렇다면, '사람'에 대해 알아야겠죠? 사람은 놀랍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고,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요즘 말하는 '스마트팩토리' 정도 될까요? 테슬라 기가팩토리 제가 공학도였던지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설명하는것이 편하네요^^ (근처에 성서공단도 있고요..?) 인체는 정교한 생산 공장입니다. 대실역한의원 한의학 용어중에 기, 혈, 수 라는게 있습니다. 혈은 피를 말하는 것이고, 수는 물을 말하는 거겠구나 싶은데 기(氣)는 선뜻 이해가 잘 안 가죠? 공장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됩니다.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려면 뭐가 필요하죠? 전기가 필요하고, 제품들이 이동할 컨베이어벨트도 필요하고, 기계들의 열을 조절해 줄 냉각수도 필요하죠. 눈치빠른분들은 이미 이해하셨을겁니다. 한의학의 기, 혈, 수 입니다. 인체라는 공장, 어떻게 돌아가는가 대실역한의원 가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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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오시는 이유? 딱히 병명은 없는데 나는 아파서 (다사한의원)

한의원에 오시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다사한의원 체질적으로 한의원이 잘 맞는 분도 있고, 어쩌다 한 번 와보셨다가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오시는 분도 있구요, 발목 삐었을 때, 목이 안 돌아갈 때 등 인대나 근육에 급성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어디가 왜 아픈지 분명하고, 어떻게 접근할지도 방향이 잡힙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아픈데, 병명이 없다.' 불편하고 힘든 것은 확실한데, 병원에 가면 검사상 이상 없다고 합니다. 컨디션 문제라고, 링거 한 대 맞고 쉬라고 합니다. 그렇게 몇 군데를 돌다가, 더이상 참다못해 한의원까지 오시게 되는 경우입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 곳을 돌다가 안 먹어도 될 약들을 먹고 안 해도 될 고생을 하다 오시는 걸 보면.. 한의학을 더 열심히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현대의학은 어떤 기점, 예를 들어 수치를 넘기면 병이다라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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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계류유산한의원 저도 그랬지만, 남편의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남편의 컨디션이 변수일 수 있다 다사계류유산한의원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보면, 계류유산은 아내쪽 보다는 남편쪽의 컨디션 저하와 관련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서 계류유산을 겪은 부부를 종종 만나게 되는데, 남편이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거나, 과로상태인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정자 검사 수치가 정상이어도, 몸 전체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정자의 본연의 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이해가 됩니다. 내 몸이 과로상태인데, 내 정자가 정상일 수 있을까요..?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게 이치죠. 과로를 심었으면 과로가 나는게 당연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얘기이기도 합니다 다사계류유산한의원 딸아이를 낳기 전, 저도 계류유산을 경험했습니다. 그 당시는 개원 전후였어서,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밀어붙였던 때였죠. 그랬기에, 체력도 멘탈도 바닥을 치던 때이기도 했구요. 젊다는 이유 하나로 몸을 밀어붙이던 때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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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시작, 정말 낫고 싶으셔야 낫습니다 (다사허리통증한의원)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오늘은 '치료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얘기해보려 합니다. 정말 낫고 싶으셔야 낫습니다 다사허리통증한의원 아픈 사람은 다 낫고 싶어하지, 뭔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실 텐데요. 진료실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내 병, 내 증상과 애증의 관계이신 환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애증이란, 사랑과 미움이 공존하는 상태죠? 증상을 사랑한다고..? 이해가 잘 안 되시겠지만.. 오래 질환이나 증상을 갖고 계신 분들 중에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내 허리는 8단, 9단 정도 될 거요' '정형외과 주사 맞아도 그때뿐이고~ (다시 아프더라)' '허리통증에 좋다는 건 다 먹어봤고~ (그것도 안되더라)' '허리 아픈지는 10년도 더 됐고~' '이 동네 어딜 가도 못 고쳤으니 편하게 진료하시요' 이런 말씀을 하실때 환자분은 '내 허리는 아주 고약한 상태다' 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자랑 하고 계신겁니다. 같이 오신 배우자 분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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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낫는 이유를 알면, 나을 수 있습니다 (다사 병인 한의원의 치료 과정)

반갑습니다, 김경신 원장입니다. 17년째 대구 다사에서 병인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책을 보다가 하루는, '내 사업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라'는 문구를 보게 됐습니다. 그전까지는 한의원이 뭐 다를것 있나, 환자분들 잘 고쳐 드리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유독, -이 정도 생각은 다른 한의원 원장님들도 하고 있을것 같은데? -그럼 환자분들이 굳이 우리 한의원에 오실 이유가 있을까? -우리 한의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은 어떤걸 바라고 오시는걸까? -나는 어떤 치료를 할 수 있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고쳐 드리는것이 최고인것 같은데..? -그런데.. 잘 안 낫는 분들을 위해서는 뭘 더 할 수 있지? -그나저나.. 치료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뭐지? -치료는 뭐지??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더라구요. 소망-결심-호소-경청-파악-진단-설명-시작-종료 다사 병인 한의원 치료는 이런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환자가 정말로 낫기를 소망하고, 이 병, 증상을 치료하기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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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약짓는한의원, 한약이 담고 있는 에너지

"한약은 어떻게 효과가 나는 걸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저 나름의 설명을 해 봅니다^^ 한약은 '합성'이 아니라 '생(生)'입니다 다사한약짓는한의원 현대 의약품의 상당수는 특정 성분을 화학적으로 추출하고 합성해서 만듭니다. 표적이 명확하니, 작용도 빠릅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몸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에 비해 한약은 생약(生藥)입니다. 살아있는 자연에서 직접 온 것, 즉 식물·동물·광물이 자신의 생태 안에서 만들어낸 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약재입니다. '생(生)'이라는 글자가 중요합니다. 인위적으로 설계되고 제조된 것이 아니라 각 약재가 에너지를 공급받고,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환해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요? 태양입니다. 다사한약짓는한의원 같은 햇볕을 받는데, 왜 약재마다 효능이 다를까요? 다사한약짓는한의원 같은 햇볕을 받고 자라더라도 약재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다르죠? 비바람을 견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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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생리통한의원, 생리통에 맞는 처방은 하나가 아닙니다. 진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생리통이 심해서 이런저런 치료를 다 받아봤다, 그래도 약 먹을 때만 조금 나은가 싶다가 끊으면 곧장 다시 돌아온다는 분들 많으시죠? 그건 약이나 치료가 나빠서가 아니라, 몸에 맞지 않는 약과 치료법이라는 뜻입니다. 뿌리를 잡아 없애지 못하고, 증상만 잠시 억누르고 있다가 약을 끊는 순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겁니다. 생리통을 볼 때, 자궁의 문제로만 접근하면 안됩니다. 다사생리통한의원 우리 몸이 그렇게 단순하게 부분 부분 나눠져서 기능하지 않거든요. 그 사람의 습관, 체형, 성정, 순환 상태, 생리통에 동반하는 여러 증상의 패턴을 함께 읽어내야 맞는 처방, 낫는 치료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위를 타는지, 어혈 징후가 있는지, 소화기나 감정 상태가 함께 흔들 흔들하는지.. 호소하는 증상의 선후, 경중에 맞는 치료방향이 필요합니다. 한약은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을 만나면,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냅니다. 그 효과를 목숨을 담보로 실험하고 입증해온 게, 한의학의 한약 처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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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수험생 두통 소화불량? 진통제 소화제부터 중단해야됩니다 (다사 병인 한의원)

두통엔 진통제, 소화불량엔 소화제, 잠오면 카페인. 고등학생 수험생 한의원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이렇게 약을 먹으면서까지 공부하진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몸을 필요이상으로 혹사시키며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환경과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먹으면 따라 먹기 쉽구요, 요즘 저 정도는 쉽게 쉽게 구하죠. 부모님이 막아주셔야 됩니다. 진통제, 소화제, 카페인 먹으면서 공부하는건 몸을 망치는 길인거,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실겁니다. 고등학생 수험생이 잠을 너무 많이 자면 부모님 마음이 아슬아슬 하시지요? 아이가 진통제 소화제 찾으면 어떠세요? 아슬아슬 정도가 아니라, 정신 번쩍 드셔야 됩니다. 아이의 내장기관, 면역체계가 서서히 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 아시죠? 몸이 무너지면 정신도 같이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몸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를, 그 경고 자체를 OFF 시키고 있습니다. 화재경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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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역 손목통증, 한방에서 보는 손목터널증후군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잠을 자다가 손이 너무 저려서 깨곤 해요. 털어내면 좀 낫는데, 아침마다 반복되니까 이제 무섭더라고요" 특히 40대 이후 여성분들 중에 엄지부터 중지까지 손바닥이 저리고, 손목이 묵직하게 아픈 분들. 처음엔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건가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다가, 증상이 반복되면서 뒤늦게 오시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이런 분들 뵐 때마다, 오래 참아오셨겠구나... 싶습니다. 오늘은 손목통증, 그 중에서도 손목터널증후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대실역 손목 손목 안에 터널이 있습니다 대실역 손목 조금 어려운 이야기를 해볼게요. 손목 앞쪽에는 뼈와 인대로 이루어진 작은 통로가 있습니다. 손목터널, 수근관이라고 합니다. 이 터널 안으로 9개의 힘줄과 정중신경이라는 신경 하나가 함께 지나가죠. 꽉 끼는 반지를 오래 끼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그냥 좀 조이는 느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래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저려올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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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역한의원 스트레스가 쌓이면 소화기가 먼저 무너집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밥을 먹고 나면 명치가 꽉 막히는 느낌.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서 더 못 먹겠는 느낌.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반대로 며칠씩 못 가거나. 그런데 검사를 해보면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답답하기만 하고요. 이렇게 불편한데 왜 아무것도 안 잡히는 걸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 대실역한의원 소화 스트레스가 위장을 공격합니다 대실역한의원 소화 스트레스와 소화기 사이에는 생각보다 깊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오장론(五臟論)으로 이걸 설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肝)의 기운이 항진되는데, 간은 소화를 담당하는 비(脾)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거든요.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간이 과부하 상태가 되면 비를 눌러버립니다. 소화 기능이 덩달아 망가지는 거죠. 밥을 먹고 나면 명치가 답답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꽉 찬 느낌, 이유 없이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들이 여기서 비롯됩니다. 간이 비를 공격한다고 해서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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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딸아이는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호기심도 많고, 배경지식, 맥락을 파악하고 만들어가는 데에도 탁월한 것 같다. 매주말 아이와 함께 명탐정 코난을 보는데.. 아이는 코난의 에피소드들, 시리즈,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와 배경, 심지어 작가의 연대기까지 줄줄이 내게 얘기해준다. 물론 나는 명탐정코난의 관찰력, 추리력에 더 관심이 있지만..^^; 한의원 원장은 주말에 뭘 할까? 주로 코난을 봅니다. 딸이 참 애정하는 작품이라, 같이 앉아서 봅니다. (중학생이 됐는데도 아빠랑 뭔가 같... blog.naver.com 아내와 내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은 딱 하나.. "독립심"이다.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할 수 있는 힘. 우리 둘 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택을 하는 바람에 각자가 가고 싶었던 길을 접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도 행운이고 그에 몰두할 수 있는 힘, 체력, 환경인 것도 행운이다. 첫 행운을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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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류마티스 관절염, 몸 안에서 전쟁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인터넷을 더 많이 찾게 되는데, 이게 찾으면 찾을수록 겁이 나는 병입니다.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평생 관리. 단어 하나하나가 무겁게 느껴지니까요.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비슷한 치료를 권유받아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로 시작해서, 효과가 부족하면 항류마티스제를 쓰고, 그래도 안 되면 면역억제제를 추가합니다.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면 스테로이드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것도 끊으면 다시 나빠집니다. 이 치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면역 반응을 억누르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묻고 싶어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내 면역이 나를 공격하는 병입니다. 외부의 적이 없다는 거죠. 싸울 적이 없는데, 면역을 억누르는 것만이 답일까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다사한의원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랑 다릅니다 다사한의원 두 병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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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역한의원 무릎통증, 오래 버텨온 무릎이 보내는 신호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하면 주변에서 꼭 이런 말이 나오죠. "나이 들면 다 그래. 퇴행성이지 뭐." 저도 몸이 약해서 오래 아파본 사람이에요. 그래서인지 아프다고 했을 때 이 말 한마디로 넘겨지는 게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 너무 잘 압니다. 퇴행성이겠지 하고 넘기는 것과, 정확히 어디가 왜 아픈지 아는 것은 치료의 출발점 자체가 다릅니다. 대실역한의원 무릎이 아프다고 다 퇴행성은 아닙니다 대실역한의원 정형외과에 가면 대부분 X-ray를 찍습니다. 그런데 X-ray로 보이는 건 뼈뿐이거든요. 연골이 얼마나 닳았는지, 인대 상태는 어떤지는 X-ray로 알 수가 없습니다. 청진기로 심장 소리만 들어서는 혈관 안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요. 보이는 것만 보려고 하면 안 보이는 곳에서 진행되는 문제를 놓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퇴행성 변화가 좀 있네요." 보통은 이 한마디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통소염제 받아서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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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가락 사마귀, 몸이 스스로 없애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다사 피부 한의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 일들을 아이와 함께 이겨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행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 손가락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이 썩 행복한 일은 아닙니다만,, 아이의 몸이 스스로 치료해 나가는 그 기특한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부모가 되었을 때에서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보람이자 특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몸은 스스로를 치유합니다 다사 피부 한의원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셀프치유력을 전제로 치료를 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한창 성장할 때이고, 면역기능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잖아요? 이런 때에는 일종의 에러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풍성장하면서 면역력을 획득해가는 과정에 겪는 성장통이라 생각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시려나요^^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병이지만, 어렵거나 강력한 바이러스는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아이의 면역계가 사마귀 바이러스를 '치료해야 되는 녀석이구나!' 라고 인식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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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족저근막염. 쉬고 나면 더 아프고, 걷다 보면 나아진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디는 순간, 발뒤꿈치가 칼로 찌르는 듯 아파서 그대로 주저앉아 버리신 적 있으신가요?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다가 발을 디딜 수가 없어서 벽 잡고 겨우 나오셨다는 분도,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발을 내딛기 전에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밤새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왜 아침에 더 아픈 건지, 오히려 좀 걷다 보면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낮에는 그럭저럭 버틸 만한데,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서는 순간에도 똑같이 아픈 증상. 이게 도대체 뭔가...? 싶으실 겁니다. 족저근막염입니다. 오늘은 왜 아침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얘기해 볼게요. 발뒤꿈치가 아침마다 유독 아픈 이유 발바닥에는 발뒤꿈치 뼈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단단한 막이 있습니다. 족저근막이라고 하는데, 걷고 뛸 때마다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죠. 이 막이 발뒤꿈치에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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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만성비염한의원 1년 내내 코 막혀 있는 아이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한의원 진료를 하다보면 만성 비염 아이들을 꽤 봅니다. 대부분 비강 스프레이를 1~2년 달고 살다가 오는데, 그럴 때마다 사실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1년이나 넘게 코로 숨 쉬는게 힘들었단 말이잖아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불편했겠습니까. 그런데, 만성비염인 아이들 중에 의외의 반전을 갖고 있는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코 내시경, 큰 이상이 없다? 다사 만성비염한의원 만성 비염 아이들을 진찰해보면 의외로 비강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년 내내 막혀 있으니 코 안이 엉망일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막상 들여다보면 개방도가 양호한 경우가 꽤 있어요. 큰 이상이 없는데 비염은 없어질 기미가 안 보이니 부모님 마음은 답답하셨을겁니다만. 치료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해지는 상태입니다. 코 자체의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건, 몸 전체 상태를 조절해주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보다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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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말씀이 많을수록 좋은 이유

사람을 살펴보고 병인을 찾아가는 과정은 코난이 추리를 해 가는 과정과 비슷하다. 코난은 현장의 '물' 자국을 보고 '얼음'이 범행에 사용됐을거라는 추리를 해 낸다. 지금 현재의 현상을 보고 듣고 파악하되, 현상 이전에 있는 배경, 원인, 내막들을 살펴보는 것이 코난의 탁월한 점이다. 환자분을 치료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아프신 곳, 불편하신 양상 등을 보고 듣고 관찰하되 이 분의 맥락이 반드시 필요하다. 코난은 사건현장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한의사는 이야기를 듣고 사람을 낫게한다. 그래서 환자분이 현재 상태, 그 상태에 이르기까지의 경과과정, 예상하는 발병원인, 평소 습관, 배변 루틴 등을 상세하게 말씀해주실수록 원장의 실력도 탁월해 질 수 있는 것이고.. 경상도 특성상 그런건지, 내가 보기엔 지금 상당히 많이 불편하실텐데 싶은데도 아프다는 표현도 잘 안 하시고 진료실에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 경우가 있다. 특히 남자분들.. 한의원에 오실때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그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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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아기 안아 올리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바닥매트 탓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병인 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요즘 아기들을 키우실 때 거실에 바닥매트 많이 하시죠? 유명한 매트들도 많고, 아예 시공하시는 분도 있으실거구요. 그래서 그런지.. 거실 바닥매트 위에서 놀던 아기를 들어 올리다가 갑자기 허리가 ‘윽’ 하며 움직일 수가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손주 돌보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구요. 허리가 앞뒤로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아서 끙끙 앓으시다가 부축을 받으면서 한의원에 오십니다. 이렇게 어이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되다니? 다사한의원 허리는 삐끗하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튼튼하고 잘 설계돼 있는데 이렇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는 경우도 왕왕 있죠. "저는 아기를 그냥 들어올리려던 건데, 이렇게 됐네요 헛 참.." 대부분 비슷한 말씀을 하시고, 많이 어이 없어하십니다 ^^; 그나마 다행인 건, 이런 급성 통증은 허리가 약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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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치료인데 아무 소리도 안 난다? (다사 두개천골 추나 한의원)

원장님, 추나인데 아무 소리도 안 나네요? 다사 추나 한의원 추나 베드에 누우셨는데, 예상했던 뚜뚝 뚜둑 소리 대신 조용히 손만 얹혀 있으면, 가끔 환자분들이 물어보십니다. 혹시 잘못 온 건가 싶어 슬쩍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추나는 뚜뚝 소리가 나야 제대로 된 거 아닌가? - 강한 치료가 무섭긴 한데, 약하면 효과가 없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셨다면, 추나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드릴 수 있습니다. 뚜둑뚜둑, 꼭 소리가 나야 치료 되는 걸까요? 다사 한의원 이솝 우화에 바람과 해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려 내기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람이 먼저 세차게 불었더니 나그네의 모자는 날아갔는데, 외투는 오히려 더 여미죠. 그 다음, 해가 따뜻하게 햇볕을 쬐니까 어떻게 됐나요? 나그네가 스스로 외투를 벗죠. 다사한의원 다 한번쯤 들어보신 얘기죠? 추나도 비슷합니다. 뚜뚝 소리가 나는 추나(카이로프랙틱 기반)는 관절에 빠르고 정확한 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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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목디스크, 목이 지금까지 버텨온 겁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주사도 맞고, 도수치료도 받았는데 안 낫더라고요. 이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료실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한 가지가 궁금해집니다. 수술을 권유받기 전에, 목디스크가 왜 생겼는지 제대로 들으신 적 있으셨나요? 목이 아픈 게 아니라, 목이 버텨온 겁니다 다사한의원 제가 옛날에 이런 실험을 했어요. 볼트를 살짝 느슨하게 풀어놓은 기계 부품에 하중을 반복해서 걸어보는 거예요.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 납니다. 겉으로 보면 멀쩡해요. 그런데 그 느슨함이 하중을 버틸 때마다 조금씩 마모를 만들고, 어느 순간 갑자기 망가지는 겁니다. 진료실에 오시는 목디스크 환자분들을 보면 딱 이 패턴이에요. 하루에 8시간씩 컴퓨터 화면 향해 목을 앞으로 내밀고 앉고,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내려다보고, 퇴근하면 피곤해서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또 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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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갱년기한의원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쏟아지고 힘드신 분들께 (대실역 병인 한의원)

마트 계산대에서 갑자기 귀까지 빨개지고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린 적 있으신가요? 낮이든 밤이든, 예고도 없이 가슴부터 얼굴까지 확 달아올랐다가 그러다가 금방 식고. 또 달아오르고. 그 반복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어지면 정말, 진이 빠지죠. "그냥 갱년기라서 그런 거야" 하고 넘기기엔, 몸이 너무 힘듭니다. 한의학이 이 증상을 조열(潮熱)이라고 합니다 다사갱년기한의원 한의학에서는 이 증상을 조열(潮熱)이라 기록했습니다. 밀물처럼, 주기적으로 훅~ 밀려오는 열이라는 표현이죠. 딱 맞죠? 파도가 쑥~ 들어오듯, 예측할 수 없이 달아오르는 그 느낌. 놀라운 건, 약 2,000년 전 의서 《금궤요략》에도 이미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는겁니다. "나이 오십 전후로, 저녁이면 열이 나고 아랫배가 당기며 손바닥이 화끈거리고 입술이 마른다." 사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긴 합니다. 2천년 전에도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여자분들이 있었을겁니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었으니 갑자기 내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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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벌에 쏘이는 게 아닙니다, 봉독약침 이야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원장님, 봉독약침이 뭔가요? 벌에 쏘이는 건가요?" 진료실에서 봉독약침 이야기를 꺼내면 열 분 중 일곱 분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겁부터 나거든요. 오늘은 그 오해를 한번 제대로 풀어보겠습니다. 벌에 쏘이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옛날 시골에서는 관절이 아프면 생벌을 잡아 직접 환부에 쏘이는 민간요법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으로 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생벌침에는 치료에 불필요한 불순물이 그대로 섞여 들어오거든요.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봉독약침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꿀벌의 독에서 유효성분만 추출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불순물을 정제한 뒤, 의료용으로 제형화한 약침 제제입니다. 쉽게 말해, 원석에서 필요한 광물만 골라낸 것과 같습니다. 벌에 쏘이는 경험과는 전혀 다릅니다. 왜 이 치료를 선택하는가 저는 어떤 치료든 기전이 납득되지 않으면 쉽게 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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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손목통증, 이젠 해결할 때가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손목을 짚고 일어나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처음엔 그냥 뻐근한가 보다 하셨을 겁니다. 파스 붙이고, 좀 쉬면 낫겠지 하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바닥을 짚는 것도, 행주를 짜는 것도, 무거운 걸 드는 것도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손을 쓰는 모든 동작 앞에서 한 번씩 멈칫하게 되는 거죠.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만성 손목통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다사한의원 손목 안쪽에 이런 구조물이 있습니다 다사한의원 손목통증 삼각섬유연골복합체, 이름이 길고 어렵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새끼손가락 쪽 손목 관절 안에 자리 잡은 삼각형 모양의 연골 구조물입니다. 이게 하는 역할이 꽤 중요합니다.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잡아주는 거예요. 자동차 서스펜션 아시죠? 노면 충격이 차체로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완충해주는 장치요. 그런데 이 서스펜션이 망가지면 어떻게 될까요? 작은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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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팔꿈치통증 골프엘보, 들어보셨나요?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가위질할 때마다 찌릿하고, 이제는 꽃다발 하나 드는 것도 무서워요.." 이 동작을 하면 아프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어쩔수없이 계속해야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꽃집 사장님이 가위질할때마다 팔꿈치가 찌릿하고 꽃다발 들 때마다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다면.. 얼마나 괴롭고 답답하실까요 골프엘보, 골프 안 쳐도 생깁니다 다사한의원 팔꿈치 골프엘보라는 이름 때문에 골프 치시는 분들만 걸리는 병으로 아시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진단명은 상완골 내상과염입니다. 팔꿈치 안쪽에 튀어나온 뼈인 상완골 내상과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골프 스윙 동작이 이 부위에 반복적으로 부하를 걸기 때문에 골프엘보라는 이름이 붙었을 뿐,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요리사, 미용사, 목수, 하루 종일 키보드를 두드리는 직장인. 골프채 한 번 잡아보지 않으셨어도 충분히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확인해보십시오 다사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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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두드러기 1년을 넘게 피부과 약 먹어도 안 낫는다면? (다사두드러기한의원)

저녁마다 항히스타민 약 먹이면서 아이 피부를 들여다보는 날들이 이어집니다. 부모님 마음이, 아이가 손톱만 다쳐도 내가 더 화나고 아프잖아요. 피부에 올라오는 두드러기들을 볼 때마다 뭐가 잘못된걸까, 뭘 바꿔야 될까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이런 약을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먹이는 것이 건강에 좋을리는 없을것 같고 말이죠. 다사두드러기한의원 약을 안 먹어도 재발하지 않는것 그게 '낫는' 겁니다 두드러기가 생긴 지 1년이 넘었다,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먹이고 있지만 종종 올라온다, 음식이나 온도 같은 뚜렷한 악화 요인을 모르겠다, 혈액검사에서 집먼지 진드기 수치가 높다는 말은 들었다.. 요즘 부모님들은 잘 모르시긴 한데, 아이들 두드러기는 한약으로 정말 잘 고쳐집니다. 아시는 분은 알고 오셔서 금방 회복되고.. 잘 모르시는 분은 매일 신경쓰고 가렵고.. 분명 방법이 있는데 몰라서 못 낫는 분이 없도록 제가 좀 더 열심히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발/악화 원인을 모른다면? 관점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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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회복력은 강력하다

로버스트설계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공대를 졸업했다보니 한의원을 운영하면서도 공학적으로 사람의 메커니즘을 살펴보게 되네요. 공대생들은 한번쯤 '특정 조건하에서 퍼펙트' 하다는 말을 본 적 있을텐데요. 이 말은, 얼핏 보기엔 칭찬같지만.. '환경이 달라지면 제대로 작동할런지는 보장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걸핏하면 고장나기 쉽다는 말...) 엄청 위험한 말이죠? 이 말과 반대되는 말이, '로버스트(Robust) 설계'입니다. 로버스트는 강인하다- 는 뜻인데, 공학적으로 보면 잡음이나 노이즈, 외부환경의 자극이나 변화 등이 있더라도 묵묵히 할 일을 해 낸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정말 정밀하게 잘 설계되고 강력하게 작동하는 하나의 거대한 공장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한의학의 치료 원리 (대실역한의원) 반갑습니다. 대실역 병인 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한의학의 치료 원리는 간단합니다. 사람을 건강하게 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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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산후조리원을 나오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소모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 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는 날, 많은 산모들이 좀 쉬었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부터 느슨해진 관절에 본격적인 부하가 걸리기 시작합니다. 왜 그런지는 지난 글(릴렉신이라는 호르몬)에 써 두었으니 살펴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손목이 가장 약한 부분 다사한의원 산후 관절 통증 중 손목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둘째이신 분들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첫째 아이 낳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거라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기를 받쳐 안을 때 손목에 집중되는 하중, 안고 먹일때의 수유 자세(요즘은 수유쿠션, 육아템들 많더군요) 기저귀를 갈 때 아기를 들었다 놨다하는 반복 동작, 목욕을 시킬 때 손목으로 받쳐줘야 되는 힘. 이걸 하루에 한두번 하는거면 애초에 말도 안 하죠..^^; 먹이고 닦고 갈고.. 열댓번씩 하게 됩니다. 다사한의원 이 반복과정을 손목이 버텨줘야 되는데, 정작 손목은 릴렉신으로 느슨해져 있죠, 차가운 것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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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자주 체할때, 위경련, 설사 여러 증상이 같이 오는 경우

반갑습니다,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배탈 자주 나고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글을 남겨봅니다. 소화가 안 될 때 명치가 쥐어짜듯 아파온 적 있으신가요? 다사한의원 심한 경우 응급실까지 가게 되는데, 진통제 맞으면 그날 나아지지만 한두 달 지나면 또 비슷한 증상이 있구요. 소화제를 달고 살아도 조금만 무리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김없이 체하고, 설사가 잦고. 이런 패턴이 몇 년째 반복되고 있다면, 가까운 한의원 가셔서 한약 지어 드셔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금방 나을 수 있는 거니까, 꼭 가보십시요) 여러 증상이 같이 오는 이유 다사한의원 자주 체하고, 소화안되고, 위경련에, 설사까지. 따로따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뿌리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명치 부위가 그득하고 답답한 느낌, -복부에서 꾸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평소 대변이 무른 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어김없이 설사. -추운 것보다는 더운게 싫고 -더위를 타다보니 찬물, 찬 음식 좋아하는데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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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로 생각해 보는, 병을 이기는 법

학창시절, 말뚝박기 해 본 기억 있으실겁니다..^^ 아찔한 순간이네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두 팀으로 나뉘어 수비하는 팀은 다리를 만들고, 공격하는 팀은 그 다리 위에 올라타는 게임이죠. 공격팀이 수비팀 위로 다 올라오고 나면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쪽이 공격을 하게 되구요^^ 공격팀이 올라오는 동안 수비팀이 무너지면 수비는 다시 수비를, 공격팀은 다시 공격을 합니다. 말뚝박기에서 이기는 방법? 가위바위보를 이기거나, 수비팀의 약점을 집중 공략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상상의 날개를 한번 펼쳐 보죠. 우리 몸의 조직, 장기들이 수비팀이고 병의 원인(병인)들이 공격팀이라면 병인들은 이 게임을 이기기 위해 (=우리 몸을 뚫고 들어오려고) 어떤 곳을 공략할까요?? 내 몸에서 - 타고나기를 가장 약하게 태어난 곳이나, - 외부 환경이나 출산·학업 등 어떤 이유로 인해 약해진 곳이나, - 내가 편한 대로 움직이고 살아오느라 방치해온 곳. 약점을 계속 파고 들겠죠.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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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역한의원 밥 먹고 나면 가슴이 막히고, 머리까지 아프다

안녕하세요.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입니다. 오늘은 소화기 증상처럼 보이지만, 그보다 조금 더 넓게 살펴봐야 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밥 먹고 나면 가슴이 막히고, 머리까지 같이 아픈 경우입니다. 평생 살면서 한두번 정도 이런 경우가 있다면야 그 날 먹은 음식, 그 날의 상황,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이런 증상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발생하면 식사 하는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안 그래도 스트레스 많은데, 식사할 때도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겠죠? 체하면 왜 머리까지 아플까? 대실역한의원 밥을 먹고 나면 명치가 답답하거나, 가슴 한가운데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구멍에 음식이 걸리는 느낌과는 조금 다르고, 식도 중간쯤이나 가슴 정중앙에서 내려가지 않는 듯한 답답함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트림도 시원하지 않고, 그냥 꽉- 막혀 있는 느낌. 그런데, 이런 분들 중에는 체할 때마다 두통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가슴과 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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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역류성식도염한의원 출산 후 심해진 역류성 식도염, 산후풍과 함께 봅니다

반갑습니다, 다사대실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오늘은 임신/출산 후 심해진 역류성 식도염 이야기를 해볼게요. 임신/출산은 내 몸에 지진이 일어났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진 후 복구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일이 많겠죠? 그래서 남편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살펴주셔야 아내분 몸과 건강이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출산했는데 생각보다 멀쩡하네?' 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아래 글을 꼭 읽어보시구요 다사산후보약한의원 첫아이 아버님들 꼭 읽어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다사 죽곡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오늘은 산후보약에 대해 말씀드려볼 텐데요 무엇보다... blog.naver.com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 이야기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왜 출산 후에 더 심해질까? 다사역류성식도염한의원 역류성 식도염은 20~30대 여성에게 드물지 않은 증상이고, 심하지 않으면 달고 사는 분들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원래 있던 증상이 훨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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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증상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다만... (죽곡 병인한의원)

두통이 며칠째 이어지거나, 멀쩡히 서 있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는 것 같거나, 밥을 조심해서 먹었는데도 또 체하거나. 분명히 얼굴로 열이 치밀어 오르는것 같은데 열을 재면 정상이고, 가슴이 답답한데 심장에는 이상이 없고. 갑자기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머릿속엔 안개가 낀 것 같은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기가 어렵고.. 신경이 예민해서 그럴거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럴거다/ 등등의 이야기를 듣다가 신경안정제, 수면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내 건강의 주도권을 슬며시 놓아가게 됩니다. 여러 약 복용하시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다' 싶어서 한의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의 마음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 그 자체입니다. 몸은 증상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다만... 내가 그 말을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의사도 그 말을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몸이 아무리 소리치고 말해도 그게 도무지 들리지 않는겁니다. 내 몸이 아무리 '고쳐라, 바꿔라' 외쳐도 내가 듣지 않으면 아무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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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관절이 아픈 이유, 남편분들 설거지 도와주세요 (다사 대실역 한의원)

안녕하세요,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출산 후 손목이 아프고, 무릎과 발이 시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산부인과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옵니다. 이 통증은 원인이 있습니다. 다사 대실역 한의원 출산이 가까워지면, 예비엄마 몸에서 릴렉신(Relaxin)이 분비됩니다. 태아가 나오려면 산도가 충분히 넓어져야 되는데, 릴렉신이 전신의 인대와 관절을 느슨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요. 관절과 인대들에게 "출산이라는 강력한 흔들림이 올 테니, 준비해!" 라고 신호도 주고, 준비를 돕기도 하는거죠. 그러면 관절과 인대들은 분만준비를 위해서 몸의 유연성과 가동성을 늘리게 되고, 강력한 진통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생리적으로 준비를 합니다. 일종의 내진설계랄까요^^ 그리고 출산이 끝나면, 이 느슨해진 관절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데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모유수유 중에는 릴렉신이 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1년 가까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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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수 있으니까, 나아가봅시다

"한의원 얼마나 다녀야 돼요?" 이 질문에 저는 항상 솔직하게 답변드립니다. 일주일이면 되는 분께는 일주일 정도, 1~2개월 걸리는 분께는 1~2개월 정도, 6개월~1년 걸리는 분께는 6개월~1년 정도 보셔야 된다고요. 공학도 시절 정해진 기한내에 프로젝트 마감했던 기억들을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저는 치료에 예상되는 기간, 일종의 마감기한(?)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상되는 치료기간을 줄여서 말하면서 괜한 희망을 드리는 것도 싫고, 예상되는 기간을 늘려서 말해두고 그보다 빠르게 효과를 내 드리면서 엣헴- 하는건 더 싫어합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차치하고 환자분과 제가 예상기간을 공유하는 것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팀프로젝트를 할 때 팀원과 목표나 스케줄이 어긋나면 될 일도 안 되죠? 치료는 환자와 원장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팀프로젝트입니다. 호흡 척척 팀웍이 필요하고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은 예상을 하면서 가야 좋은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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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아이 아토피, 피부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가 잠깐만 아파도 엄마 아빠 마음은 미어지죠. 그런데, 매일 밤마다 아이가 피부 긁으면서 아파하면.. 참 그 마음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더 잠이 안 오고요. 낮에는 긁지 말라고 달래고, 밤에는 손에 장갑을 씌워도, 이불에 또 핏자국이 생기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스테로이드 연고는 바르면 잠잠해지는 것 같은데, 끊으면 더 악화되니 바르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안 바르자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보이고. 그래서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 부모님이 아이보다 더 빠르게 지쳐갑니다.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죠. 피부 문제인데, 왜 장(腸) 이야기를 할까요? 다사아토피한의원 여러모로 알아보시면서 답답한 마음이실텐데, 한 가지 여쭤봅니다. 혹시 아이 변 상태는 어떤가요? 토끼똥처럼 동글동글 딱딱하게 나오거나, 며칠씩 안 나오거나, 먹는 양이 적은데도 배가 팽팽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없으셨나요?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 중에, 피부 문제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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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역아토피한의원 매일 다리 아프다고 하는 아이, 아토피랑 관련이 있다?

아토피 있는 아이가 아래와 같다면 부모님은 체크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욕은 좋은데 가끔 배 아프다는 소리를 하고, 대변이 물러서 화장실 다녀와도 찝찝해하고, 매일 (자주)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 땀이 많은 편이다. 이런 경우 대개 피부과에서 아토피 연고 받고, 심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통제 받기도 하고, 소화 문제로는 내과도 따로 다닙니다. 대실역아토피한의원 두더지잡기 게임 아시죠? 하나 누르면 옆에서 또 올라오고, 또 하나 누르면 다른 데서 튀어나오고. 각각의 증상을 따로따로 잡으려 하면 끝이 없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증상 하나마다 대응하는 각개격파식 접근이 아니라, 증상들을 발생시키는 병인을 찾아서 한꺼번에 일망타진하는 접근입니다. 건중탕 소증 대실역아토피한의원 이런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 건중탕 계열 처방이 맞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은 진료실에서 직접 만나야 가능해요) 복부 근육이 긴장되어 있고, 소화 기능이 약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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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돌 아기 볼에 영아 아토피, 어떻게 봐야되나?

아기 볼이 빨갛다 다사한의원 처음엔 그냥 "아기 피부가 예민한가 보다" 했는데, 점점 각질이 생기고, 습한 날이면 더 심해지고, 감기라도 한번 걸리면 폭발적으로 악화되고.. 영아 아토피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당황스러운 경험입니다. "임신했을 때 과자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빠 엄마 아토피 물려준건가?". "이렇게 어린 아기한테 약을 써도 될까?" "연고 바르면 그때만 괜찮고 또 올라오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되지..?" 등등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원인을 알고나면 해결할 방법도 보이잖아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습하면 왜 더 심해질까? 다사한의원 영아 아토피 중 종종 보이는 패턴이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유독 더 긁고 더 빨개지는 아기들이 있어요.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몸 안의 습(濕), 불필요한 수분 대사 노폐물이 피부로 표출되는 현상으로 봅니다. 장마철 집 안에 제습이 안 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어느정도 됩니다. 벽지는 들뜨고, 곰팡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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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대실한의원, 아픈데 똥 이야기 하는 이유

한의원에 처음 오시면 적잖이 당황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두통이 있어서요." "대변은 잘 나오시나요? 얼마나 자주 보세요? 볼 때마다 힘드나요? 생긴건 어떤가요? ... 소화는요? 잠은 잘 주무시고요?" 다사대실한의원 뜬금없죠..?^^ 머리 아프다고 했는데 왜 똥 얘기를 하는지 선뜻 이해가 안 되실것 같네요. 이 글로 그 이유를 말씀드려봅니다^^ 병은 바퀴벌레, 몸은 집 다사대실한의원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생각해봅시다.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인다는 건, 이미 바퀴벌레 여러마리가 우리 집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으.. 상상만 해도 싫죠) 보일때마다 잡고, 또 잡아도 계속 나옵니다. 이렇게 나올 때마다 잡으려고만 하면 끝이 없습니다. 바퀴벌레는 계속 번식할테니까요. 그런데 한 발짝 물러서서 "왜 바퀴벌레가 자꾸 발견될까?"를 생각해보면,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집이 습하고, 환기가 안 되고, 먹을 것이 있으니까 오는 거죠. 그렇다면? 집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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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아토피한의원 잘 먹고 튼튼한 아이인데 아토피가 있다면?

아토피 아이를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세요? 마르고 창백하고, 밥 잘 못 먹는 허약한 아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런데 전혀 다른 아이들도 꽤 많습니다. 밥도 잘 먹고, 또래보다 오히려 체격이 좋은데 피부만 유독 힘든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찬물 마시는 거 너무 좋아하고요, 머리에 땀이 줄줄 흐를 때가 많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거칠거칠합니다. 피부 컨디션이 겨울에 확연하게 더 나빠지고 여름엔 그나마 나아지는 패턴을 보일때도 있어요. 성서아토피한의원 이런 아이들의 아토피 병인은 뭘까요? 열이 많아서 건조하다 성서아토피한의원 뜨겁게 달궈진 후라이팬을 생각해보죠. 강한 불 위에서 수분은 금방 날아가버립니다. 몸 안에 열이 지나치게 강하면 피부의 진액도 그렇게 증발합니다. 그래서 겉은 바짝 건조하고 거칠거칠한데, 속은 뜨겁고 가렵습니다. 이런 아이한테 보습제만 계속 바르는 건, 달궈진 후라이팬에 뚜껑만 덮어두는 것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보습은 분명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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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허리 통증, 오래 참을수록 뇌가 더 예민해집니다

허리 통증을 참고 참다 오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특히 남자분들 중에 "아직 버틸 만하다"고 하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걷기도 힘든 상태로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죠. 통증을 참고 지내는 건, 사소한 불편함을 견디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와 척수가 통증 신호를 처리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게 문제입니다. 통증은 왜 생기고,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다사한의원 사실 통증이란 녀석은 나쁜 녀석이 아닙니다.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을 때 뇌에 경보를 보내는 방어 신호거든요? 조직 손상이 생기면 "뇌 님, 여기 이상이 있어요!" 하면서 척수를 통해 뇌로 통증 신호가 올라갑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통증이 반복되고 강도가 높아질수록 신경계가 점점 예민해집니다. 통증을 억제하는 기능은 약해지고, 오히려 통증을 증폭하는 쪽으로 신경 회로가 바뀌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이 정도로는 한의원 안 간다 이거지?" 하면서 몸이 점점 더 크게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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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만 되면 두통과 구역감이 오는 이유, 위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사한의원)

매달 생리 3일 전쯤이면 어김없이 머리가 아프고 메슥거린다 속이 불편해서 거의 먹지 못하는데도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있다 다사한의원 이런 경우 많은 분들이 소화제를 먹거나 진통제를 찾으시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두통이 올 때마다 구역감이 함께 오고,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억지로 토까지 해야 그나마 돌아온다면, 이게 진통제와 소화제로 해결이 될 문제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셔야 됩니다. 이건 위장만의 문제도, 신경만의 문제도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몸은 연결되어 순환합니다. 연결이 막히거나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곳에서 동시에 삐걱댈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삐걱댄다면 그 문제들을 일으키는, 가장 근본이 되는 병인을 치료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늘 쓰는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가정해보죠 다사한의원 컴퓨터도 느려지고, 인터넷 창도 꺼졌다 켜졌다 하고, 마우스도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이런 상황들이 동시에 발생하면 '아, 바이러스 걸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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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대실역한의원 아이 코가 막혀 있어요? 원인은 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 원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고, 수업 시간에 코를 훌쩍이다 친구들 눈치를 봅니다. 스터디카페나 도서관을 가면 코 좀 훌쩍이지 말라는 핀잔적힌 메모를 받기도 하고, 스프레이를 거의 매일 사용해야 겨우 숨을 쉴 수 있고, 없으면 불안한 날들이 이어집니다. 한창 공부할 십대 학생들에게 코막힘 증상은 (코가 막혔다는 사실 자체도 스트레스지만) 주위 시선,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이 상황에서 공부는....? 당연히 안되겠죠- 혹시 아이에게 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다사대실역한의원 (1)재채기나 콧물보다 코막힘이 거의 항시 있는 상태 (2)찬바람과 상관없이 거의 1년 내내 코가 막혀 있다 (3)비강 스프레이를 매일 쓰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 (4)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 (5)배가 차가워지거나 추위에 노출되면 복통이 온다 (6)배를 덮지 않고 자면 다음 날 아침이 힘들다 (7)이유 없이 오전에 울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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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출산준비한약, 예정일 한 달 전부터 체크할 포인트들

반갑습니다,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출산 예정일이 한 달 정도 남으면,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예비엄마, 예비아빠도 모두 스탠바이 상태가 됩니다. 저도 다르지 않았구요..^^ 출산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하시나요? 다사출산준비한약 아이를 만나게 되는 그 시간은 참 경이롭고 소중합니다. 특히 첫 아이라면 나도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것이니 긴장도 됩니다. 아기 옷, 기저귀, 병원 가방, 꼼꼼히 챙기고 아이가 사용할 젖병들도 다 준비해둡니다. 미리 방 청소를 다 해 두는건 기본이구요~ 10년이 넘은 그때인데, 지금 생각해도 참 설레는 시간입니다..^^ 출산준비, 한 가지 놓치는 것 다사출산준비한약 다만.. 처음 아이를 만나는 부모님들이 놓치기 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특히 남편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의 '아내', 곧 '엄마'가 될 분의 건강입니다. 엄마들은 아기에게 뭐든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래서인지 본인 몸을 챙기는 것에는 다소 소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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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생리량이 너무 많고 어지럼증이 반복된다? 철분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리량이 너무 많고 어지럼증이 반복된다면, 철분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사한의원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생리 때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일상이 무너진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빈혈 수치가 나빠서 철분제를 꾸준히 먹어도 나아지는 느낌이 없고, 생리 전후로 어지럼증까지 반복된다면 이건 출혈량 자체가 아니라 혈이 정상 경로를 벗어난 것이 아닌지를 살펴봐야 될 문제죠. 원인 불명의 과다월경과 반복되는 어지럼증, 만성 빈혈이 함께 오는 경우 어혈(瘀血)로 인해 정상 순환 경로가 막혀 혈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패턴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철분제를 먹어도 빈혈이 해결되지 않는 걸까요? 다사한의원 혈이 많이 나가니 철분을 많이 보충해서 혈을 잘 만들게 하자-는 접근인데..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는 방식으로는 독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집중해야 될 질문은 "왜 혈이 이렇게 많이 빠져나가는가?" 인거죠. 어혈이 순환 경로를 막으면 혈은 정상 경로 대신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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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직전, 에너지를 비축하는 한약 단녹용탕(다사 대실역한의원)

반갑습니다,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아이를 만날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두근두근 기대반 설렘반이실텐데요~^^ '출산'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를 건강하게 지나가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진통과 분만을 대비하는 현명함 다사 대실역한의원 초산 기준 분만 1기부터 3기까지 평균 12시간에서 길게는 20시간이 넘습니다. 그 시간 동안 극한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고, 온몸의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체력이 약한 산모는 탈진이 올 수 있고, 그럼 당연히 아이도 위험하겠죠? 물론 요즘은 산모가 탈진이 올 정도로 분만을 무리해서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위험한 요소가 생기면 응급제왕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구요. 그래도, 끝까지 자연분만을 하고 싶으신 산모님도 있으실텐데, 그런 분들은 단녹용탕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출산이 한번에 80% 정도 기력을 소모한다고 합시다. 몸이 100% 준비 돼 있을때는 출산이후에도 20% 정도 기력이 남기에 몸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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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불편할 때, 배에 가스가 찬다? 소화제말고 소화기관 흐름을 찾아야 됩니다 [다사소화불량한의원]

반갑습니다, 다사 대실역 근처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해서 속 불편할 때 있는 분 있으시죠. 한두 번이야 그냥 지나가도 되지만 몇 달, 몇 년씩 반복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몸에 문제가 있다는 거거든요. 소화제 먹어도 그때뿐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은 날이면 어김없이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속 불편할 때가 많다면.. 가스가 나갈 통로가 아주 좁아져있거나, 막혀 있다는 뜻입니다. 가스는 왜 쌓이는 걸까? 다사소화불량한의원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음식이 들어오고, 소화되고, 배출되는 일련의 과정이 있는데, 장내 세균들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같은 가스들을 만들어 내죠. 그 음식물과 가스들이 소화기관을 따라 내려가게 되고, 배출됩니다. 자, 소화기관을 하나의 호스라고 생각해봅시다. (실제로도 길~~~~게 이어져 있죠^^) 물을 쭉~ 보내고 있는데 어디 한 군데가 꽉- 막혀 있으면 부풀어 오르겠죠?? 다사소화불량한의원 우리 몸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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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교통사고한의원 살짝 박았는데 왜 이렇게 아프냐면요

자동차 사고가 나면 흔히 '속도'만 생각합니다. "살~짝쿵 박았고, 차도 멀쩡한데 왜 목이 이렇게 아프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는 분명 아픈데, 상황상 이렇게 아플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드실 수 있어요. 심지어 본인이 스스로 꾀병인건 아닌가 하는 생가까지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 봅니다. 분명 느리게 충돌했는데 왜 충격은 클까? 다사교통사고한의원 물리학 가속도 공식을 볼게요 가속도는 속도 변화를 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시간'인데, 속도 변화가 3m/s 정도로 작아도, 충돌이 0.1초 안에 일어나면 가속도는 30m/s²이나 되죠. 중력가속도 1g가 약 9.8m/s²이니, 이것만 해도 3g입니다. 충돌이 0.03~0.05초처럼 더 짧은 순간에 압축되면? 6~10g까지 올라갑니다. 저속이라도 순간적으로 멈추는 충돌은, 그 짧은 시간이 충격을 증폭시킵니다. 다사교통사고한의원 쉽게 설명하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의 충격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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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산후보약한의원 첫아이 아버님들 꼭 읽어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다사 죽곡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오늘은 산후보약에 대해 말씀드려볼 텐데요 무엇보다 먼저, 건강한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 임신기간 동안 아기 얼굴이 참~ 궁금하셨을텐데 이제 직접 얼굴을 보고 말을 건넨다는 사실이 신기하시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하실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격스러울 때 아내분을 잘 챙기셔야 됩니다. 아버지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첫아이 아버님들은 특히 더 모르십니다. 꼭 기억하세요..!) 이제 어머니가 된 아내분의 몸은 지진을 맞은 상태 와 같습니다. 지진이 왔던 지역은 유리창이고 뭐고 다 깨지고 집안의 물건들이 다 떨어지고 난리죠? 아내분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사산후보약한의원 진통이라는 극한의 시간동안 출혈도 있었고, 크고 작은 조직 손상들이 있었습니다. 자연분만은 회음부 절개가 동반되고, 제왕절개는 더 광범위한 외과적 개입이 일어납니다. 혹시라도 지금 아내분이 꽤 멀쩡해 보인다고 해서 생각보다 멀쩡하네-? 라고 생각하신다면, 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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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잘 되는 몸, 임신 잘되는 한약이 따로 있나요? 착상탕 이야기 (대구 다사 한의원)

안녕하세요, 대구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 입니다. 임신 잘되는 몸, 임신 잘되는 한약이 있을까요? 한의사다보니 주변의 지인들도 심심찮게 '착상탕' 이야기를 해 옵니다. "임신 준비 중인데.. 착상탕 처방받을 수 있나요?" 대구 다사 한의원 난임으로 내원하시거나 인공수정·시험관 시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종종 물어보십니다. 이 질문을 받으면, 저는 다시 요청을 드립니다. " 지금 몸이든 마음이든 불편한 것을 전부 말해주세요"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으면 처방 이름이 있습니다. 황련해독탕, 귀비탕, 시호가용골모려탕 등등.. 이름도 어렵고, 처방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착상탕이라는 이름의 처방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막힌(?) 이름이 나왔을까 상상을 해 보자면.. 한약 먹었더니 착상 잘 되고, 임신이 됐다 하는 분들이 본인이 드신 처방이 뭔지 잘 기억을 못 하실거잖아요? 가미소요산, 당귀작약산, 계지복령환 이런 이름들을 기억하실 수가 없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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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드시기 힘들다면 이거 2가지부터 해 보셔요 (다사 병인한의원)

안녕하세요,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 중, 한약을 지어 드시기 힘든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에서건, 심리적 이유에서건..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을 보면 치료자로서 굉장히 안타깝지요. 한약이 기백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질환에 따라서 건강보험, 실비도 적용될 수 있는데 그조차도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는 꼭 요청드리는 게 2가지 있습니다. 1.하루에 햇볕 10분씩 2번 쬐시기 (돈 안듦) 2.약국가서 비타민D 사셔서 고용량으로 드시기(2~3만원) 햇볕 쬐는 건.. 마음먹고 직접 해 보시면 얼마나 좋은지 느끼실 수 있는데, 현대인들은 햇볕을 터부시하는 인식이 있지요. 어딜 나가도 선크림부터 찾으시는데, 개인적으로 선크림 업계의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접니다..^^ 기본적으로 한의학은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봅니다. 여기서 '자연'은 온 우주를 말하는데, 태양이 우리 지구상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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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한의원] 온실 속 화초 vs 비바람 견뎌낸 약초

한약이 어떻게 효과를 내는가? 이런 질문에 여러 의학적 근거들을 들어 설명할 수는 있지만, 오늘은 '본능적인' 이야기를 해 봅니다. 인류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상태를 '먹음'으로써 그 이상향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쉽게 말하면 달리기가 빨라지고 싶으면 사슴 다리를 먹고, 펄떡 펄떡 기운이 넘치고 싶어서 붕어즙을 먹는 식입니다. 얼핏 듣기에는 참 원시적이고 미신같지만, 인류의 역사와 생명의 원리가 그대로 담겨 있는 사고방식이고,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생각과 삶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지 한번 볼까요? 온실속 화초 VS 비바람을 견뎌낸 약초 다사한의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몸이 아파서 한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죠. 여러분은 온실 속에서 키운 화초로 달인 약과 비바람, 더위 추위 다 견뎌낸 약초로 달인 약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다사한의원 저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합니다. 환자분들에게도 이런 질문을 드려보면, 열 분 중에 열분이 후자를 택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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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입덧한의원, 참고 견디는것만이 사랑인 것은 아니에요

다사 대실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입덧 때문에 고생많으시죠? 요즘은 한약을 임신 준비할 때나, 출산 이후에 먹는 정도로만 알고 계신데 한약은 입덧할때, 출산 한달 전, 예정일 7일전, 진통 시작할 때, 출산 직후, 산후조리 등 모든 단계에 한약을 드실 수 있고, 드시면 분명 좋습니다. 자연에서 나는 약재로 달이는 약이니, 몸에 무리가 가지도 않구요. 관련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다사한의원] 온실 속 화초 vs 비바람 견뎌낸 약초 한약이 어떻게 효과를 내는가? 이런 질문에 여러 의학적 근거들을 들어 설명할 수는 있지만, 오늘은 '... blog.naver.com 입덧 때문에 힘든데 한약 먹어도 되나요?" 다사입덧한의원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임신부들이 웬만한 약은 다 피하려 하십니다. 진통제도 안 드시구요. 그 조심스러운 마음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아이를 위한 조심이 엄마의 고통과 희생을 당연시하라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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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비염한의원 아이 코 막히고, 손발에 땀 많을때 연결고리가 있는걸까?

유치원 다녀온 아이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코를 문지릅니다. 눈도 비비고, 코피가 났다며 티슈를 들고 옵니다.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손발은 왜 이렇게 축축한지 이불을 잡으면 손이 젖어 있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보이시나요? 다사비염한의원 코가 자주 막히고 간지러워서 손이 자주 코로 간다 그러다 코피도 자주 난다 눈도 자주 비빈다 감기에 걸리면 목이 잘 붓는다 평소에 다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손발에 땀이 많다 더위를 많이 타고 전체적으로 땀이 많다 이런 증상들이 겹쳐 있다면, 한약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증상들을 따로 따로 대처하려고 하면, 이비인후과, 안과, 내과, 정형외과를 차례대로 가 볼수도 있습니다만.. 아이 증상이 다양한데 각개격파식으로 접근하는 건 두더지잡기 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이거 튀어나오면 이거 막고 저거 튀어나오면 저거 막고.. 두더지잡기 게임은 재밌기라도 하지,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순회하면 아이도 고생이고, 엄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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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자율신경한의원 예민해진 게 아니라, 신경계가 무너진 겁니다

행복을 샘솟게 하는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작은 일에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별것 아닌 말에 상처를 받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무거워집니다. 나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싶습니다. 성격이 바뀐 건지, 내가 너무 예민해진 건지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혹시 이런 상황이라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갑자기 예민해지고 무기력해질까? 다사자율신경한의원 자율신경은 우리 몸의 자동 조절 시스템입니다. 교감신경은 긴장과 활동을 담당하고, 부교감신경은 이완과 회복을 담당합니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몸과 마음이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낮에 일할때는 긴장도 좀 하면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주고 밤에 쉴때는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완해주고 하면서요. 그런데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이 계속 쌓이면?? 교감신경 스위치가 켜진 채로 고착됩니다. 경계모드를 해제하고 싶어도 해제가 안 되는 겁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상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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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한 이유와 '설레임' 아이스크림 (대실역생리통한의원)

안녕하세요, 다사 대실역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매달 찾아오는 생리통, 당연한 통증이라 생각하고 진통제로만 버티고 계시지는 않나요? 오늘은 생리통의 원인을 아주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설레임' 아시죠? 대실역생리통한의원 혹시 냉동고에서 막 꺼낸 설레임 아이스크림, 짜보신 적 있으시죠? 대실역생리통한의원 꽁꽁 얼어 있을 때는 아무리 힘을 줘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억지로 쥐어짜면 오히려 팩이 터질 것 같죠. (저는 제 손이 터질것 같더군요) 그런데.. 잠깐 두어 조금 녹으면 어떻게 되나요? 살~짝만 눌러도 부드럽게 쭉 나옵니다. 자궁이 딱 그렇습니다. 아랫배가 차고 자궁 주변 혈류가 떨어져 있으면, 자궁 평활근이 경직된 상태에서 생리혈을 내보내기 위해 훨씬 더 강하게 팍팍! 수축해야 합니다. 어렵죠? 얼어붙은 설레임을 억지로 짜내는 걸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꽁꽁 얼어 있으면 짜는 사람도, 설레임 입장에서도 서로 아픕니다. 이 극한의 수축이 바로 매달 여러분을 괴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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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보약한의원 열심히 살수록 몸이 반기를 드는 이유

열심히 사는 분들이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 일은 끝을 보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느 날 진료실 의자에 앉아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약한 사람이 아닌데요, 좀 힘드네요" "몸이 제 몸 같지 않아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종잡을수가 없어요" "눈도 떨리고 가슴도 답답한데 이런게 공황인가 싶을정도입니다" 버티자 x / 회복하자 o 다사보약한의원 우리 몸은 에너지를 쓰고 회복하는 사이클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려울 것 없이, 우리가 매일 쓰는 휴대폰만 봐도 그렇죠. 휴대폰 하루종일 쓰고 나면, 충전을 해 줘야 내일도 쓰잖아요? 그런데 깜박하고 충전을 안 해두는 바람에 아침에 50%도 안 남은 휴대폰을 들고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오전이 채 가기 전에 충전기 찾아 다니든지, 방전되든지 합니다. 열심히만 산다는 것이 이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전할 때 제대로, 제때 충전해 주지 않으면, 우리 몸도 휴대폰처럼 절전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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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안 해서 편하다?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무월경' (성서 생리안할때 한의원)

안녕하세요, 다사 병인한의원 김경신원장입니다. 요즘 무리한 다이어트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2~3달씩 생리를 건너뛰는 젊은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20대 초중반에 생리를 안 하니까 (불안해 하는 분도 있으시지만) "생리 안 하니까 생리대도 안 해도 되고 편하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생리가 없는 것, 정말 편한 걸까요? 성서 생리안할때 한의원 매달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생리통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생리없는게 홀가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대 초반의 젊은 분들은 임신이나 난임이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다 보니, 몇 달씩 생리가 없어도 그냥 넘기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20대 초중반 생리가 멈췄고, 그냥 쭉 지나쳤다가, 30대가 되어서 결혼을 앞두고 난임 판정을 받고 나서야 한의원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몇 년간의 공백이 있었다면, 말 그대로 난임이고, 다시 회복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뇌가 신호를 끄기 시작합니다 성서 생리안할때 한의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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