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 일들을 아이와 함께 이겨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행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 손가락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이 썩 행복한 일은 아닙니다만,, 아이의 몸이 스스로 치료해 나가는 그 기특한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부모가 되었을 때에서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보람이자 특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몸은 스스로를 치유합니다 다사 피부 한의원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셀프치유력을 전제로 치료를 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한창 성장할 때이고, 면역기능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잖아요?
이런 때에는 일종의 에러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풍성장하면서 면역력을 획득해가는 과정에 겪는 성장통이라 생각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시려나요^^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병이지만, 어렵거나 강력한 바이러스는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아이의 면역계가 사마귀 바이러스를 '치료해야 되는 녀석이구나!' 라고 인식하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