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엔 진통제, 소화불량엔 소화제, 잠오면 카페인. 고등학생 수험생 한의원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이렇게 약을 먹으면서까지 공부하진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몸을 필요이상으로 혹사시키며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환경과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먹으면 따라 먹기 쉽구요, 요즘 저 정도는 쉽게 쉽게 구하죠.
부모님이 막아주셔야 됩니다. 진통제, 소화제, 카페인 먹으면서 공부하는건 몸을 망치는 길인거,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실겁니다.
고등학생 수험생이 잠을 너무 많이 자면 부모님 마음이 아슬아슬 하시지요? 아이가 진통제 소화제 찾으면 어떠세요?
아슬아슬 정도가 아니라, 정신 번쩍 드셔야 됩니다. 아이의 내장기관, 면역체계가 서서히 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 아시죠? 몸이 무너지면 정신도 같이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몸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를, 그 경고 자체를 OFF 시키고 있습니다. 화재경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