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말뚝박기 해 본 기억 있으실겁니다..^^ 아찔한 순간이네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두 팀으로 나뉘어 수비하는 팀은 다리를 만들고, 공격하는 팀은 그 다리 위에 올라타는 게임이죠. 공격팀이 수비팀 위로 다 올라오고 나면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쪽이 공격을 하게 되구요^^ 공격팀이 올라오는 동안 수비팀이 무너지면 수비는 다시 수비를, 공격팀은 다시 공격을 합니다.
말뚝박기에서 이기는 방법? 가위바위보를 이기거나, 수비팀의 약점을 집중 공략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상상의 날개를 한번 펼쳐 보죠. 우리 몸의 조직, 장기들이 수비팀이고 병의 원인(병인)들이 공격팀이라면 병인들은 이 게임을 이기기 위해 (=우리 몸을 뚫고 들어오려고) 어떤 곳을 공략할까요??
내 몸에서 - 타고나기를 가장 약하게 태어난 곳이나, - 외부 환경이나 출산·학업 등 어떤 이유로 인해 약해진 곳이나, - 내가 편한 대로 움직이고 살아오느라 방치해온 곳. 약점을 계속 파고 들겠죠.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원문 링크 : 말뚝박기로 생각해 보는, 병을 이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