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암벽 오르는 직장인들, 클라이밍에 빠진 진짜 이유
요즘 퇴근 후 암장(암벽 클라이밍장)으로 향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클라이밍 인증샷을 올리는 친구,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암장 같이 갈 사람?" 하는 대화가 심심찮게 들리곤 하죠. 대체 클라이밍이 뭐길래 이렇게 열광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어팀공입니다 오늘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취미로 떠오른 실내 클라이밍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헬스장은 지루하고, 러닝은 힘들고, 뭔가 새로운 운동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클라이밍, 도대체 뭐길래? 클라이밍은 쉽게 말해 인공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모양의 홀드(손잡이)를 잡고 벽을 오르는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크게 볼더링, 리드, 스피드 세 가지 종목으로 나뉘는데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기는 것은 대부분 볼더링입니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비교적 낮은 벽을 안전 장비 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종목이에요. 바닥에 푹신한 매트가 깔려 있어서 떨어져도 안전하고, 로프나 하네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