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팀공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기획자라면 매일 마주하는 프로덕트 백로그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백로그에 쌓인 항목이 200개가 넘었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프린트 플래닝 때마다 개발팀이랑 싸우게 돼요." "기능 요청은 쏟아지는데 우선순위 정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 저도 주니어 시절 이 문제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백로그가 마치 끝없는 할 일 목록처럼 느껴지고, 정리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백로그 관리의 핵심 원칙을 깨닫고 나니, 스프린트 성공률이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그 실전 노하우를 여러분께 낱낱이 공개합니다.
Part 1. 백로그, 진짜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가요?
먼저 프로덕트 백로그의 정확한 개념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로그를 단순한 "할 일 목록"이나 "미처리 업무 리스트"로 생각하시는데, 이건 큰 오해입니다.
프로덕트 백로그란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