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나요? 말은 많이 하지 않는데, 왠지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사람.
내가 말하기도 전에 기분이 안 좋다는 걸 눈치채고, 어느새 내 옆에 조용히 앉아 있는 사람. 그런데 정작 그 사람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은...
그런 묘한 존재 말이에요.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INFJ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MBTI 16가지 유형 중 가장 희귀하면서도 가장 신비로운 유형, '선의의 옹호자'라 불리는 INFJ에 대해 깊이 파헤쳐볼게요. INFJ 당사자라면 "아, 누가 내 이야기 적어놨나?"
싶을 거고, INFJ를 곁에 둔 분이라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게 될 거예요.
INFJ, 도대체 어떤 유형이길래? INFJ는 내향(I) - 직관(N) - 감정(F) - 판단(J) 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성격 유형이에요. 16Personalities에서는 '옹호자(Advocate)'라고 부르고, 국내에서는 '선의의 옹호자' 또는 '예언자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