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한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거절하면 관계가 틀어지지 않을까?" "다들 하는 건데 나만 안 하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우리의 발목을 잡곤 합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미움받을 용기』를 손에 들게 되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철학과 심리학이 만나 우리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이 특별한 책을 함께 살펴보시죠. 어떤 책인가요?
『미움받을 용기』는 일본의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 고가 후미타케가 함께 쓴 책입니다. 이 책은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