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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는 왜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속으로 삭일까?

 ISFP는 왜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속으로 삭일까?

안녕하세요, 어팀공입니다 :) 오늘은 MBTI 탐구생활 시간으로, 16가지 유형 중에서도 가장 온화하고 다정하지만 속마음을 알기 어렵다는 ISFP에 대해 깊이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ISFP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말없이 다정한 예술가"인데요, 겉으로는 항상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는 유형이기도 해요.

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지 않나요? 뭘 먹을지 물어보면 "아무거나~"라고 하고, 화가 나도 말없이 침묵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 아마 ISFP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ISFP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Part 1 : ISFP는 어떤 유형일까? ISFP는 내향형(I) + 감각형(S) + 감정형(F) + 인식형(P)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유형입니다. 16Personalities에서는 "모험가(Adventurer)"라고 부르고, 국내에서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 또는 "성인군자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