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의 기본, '다시'에 대해
미소국 만드는 첫 단계, 바로 ‘다시’ 만들기! 정성 들여 만든 ‘다시’에 신선한 재료와 미소를 더해 맛있는 미소국 완성! 마루코메 미소 제품 중, ‘다시’가 포함되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미소도 있지만, 다시 무첨가 제품으로 직접 ‘다시’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시(出汁)’란? '다시(出汁)'는 일본어로 다시마, 멸치, 다랑어포 등을 삶아서 우려낸 국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시다’라는 조미료가 시판되면서 이 말을 일상용어처럼 쓰게 되었다고 알려지며, 우리말로는 ‘밑국물’, ‘맛국물’ 등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다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식재료를 천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나 훈연 등의 가공을 거친 식재료를 사용해 국물을 우려낸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식재료를 가공함으로써 감칠맛 성분이 농축되고, 해초나 생선의 비린내가 제거되어 담백한 식재료의 맛을 이끌어내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고 다양한 요리의 기본 육수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