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츠야마 여행기] 30분씩 걷는 힐링 속, 멈출 수 없었던 피클볼 열정 도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을 벗어나 일본의 고즈넉한 소도시, 마츠야마(Matsuyama)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만의 일본 여행이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쇼핑도 즐기고, 뜨끈한 온천까지 제대로 즐기고 왔는데요. 하지만 걷기 운동 매니아이자 자칭 타칭 '피클볼 러버'인 저의 본능은 일본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여유로웠던 마츠야마 도보 여행기와 함께, 현지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부딪쳤던 눈물겨운(?) 피클볼 도전기를 들려드릴게요! 우치코마을도 걸어보았답니다 ^^ JR 마츠야마역에서 도고 온천까지, 발길 닿는 대로 걷기 여행 저는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마츠야마는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평탄해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곳이었어요. 제가 직접 발로 뛰며 다녀온 코스를 지도로 살짝 보여드릴게요. 코스 1: JR 마츠야마역 -> 시내 중심가 (도보 약 30분) 기차역에서 내려 시내 중심이자 쇼핑의 천국인 '후지 그랜드 마츠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