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피클볼의 매너와 규칙을 숙지하셨다면, 이제 코트 위에서 조금 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드실 거예요.
피클볼은 강한 힘보다 '정교한 위치 선정'과 '팀워크'가 빛을 발하는 스포츠입니다. 오늘은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연습해 보면 좋을,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배우는 과정이지만, 공부한 내용을 정성껏 정리했으니 여러분의 즐거운 피클볼 라이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딩크샷 이란?
1. 피클볼의 꽃, '딩크(Dink)'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기회를 만드는 인내의 기술" 딩크는 네트 바로 앞 '키친(논발리존)' 안으로 공을 낮고 짧게 떨어뜨리는 샷입니다.
피클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힙니다. 왜 중요한가요?
상대방이 공을 강하게 내리칠 수 없도록(스매싱 방지) 발아래로 공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딩크 랠리가 이어지다 보면 결국 상대가 실수를 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공격 기회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