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인 "미엔아이"입니다. 우육면을 파는 곳입니다.
우육면이라고는 우육면 큰사발만 먹어본 저로서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습니다.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메뉴를 전부 주문해보았습니다.
대만 우육미엔, 마라 우육미엔, 그리고 미엔마이 꿔바를 시켰습니다. 컵라면이 아닌 음식으로서의 우육면은 처음 먹어본지라 맛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기엔 좀 오묘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맛이었고, 대만보다는 마라가 좀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홍콩 출신 사람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먹어본 우육면 중에서는 중위권 정도의 맛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우육면 대신에 꿔바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맛있는데, 미숫가루가 생각보다 맛의 풍미를 더해줬습니다.
가격은 보통 수준에, 가게가 작아서 다소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가게 앞에 차량 2대 정도는 주차 가능합니다. 블로드 주인장의 별점은 3 무난한 맛이며, 대만보다는 마라가 나았음 우육면보다는 꿔바로우가 더...
원문 링크 : 먹거리/면/우육면] 미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