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클리어 소식이네요. 너무 스팀 라이브러리가 썩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뭐라도 하나 클리어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2달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하루에 2~3시간씩 게임하다보면 지쳐요.
ㄷㄷ 옛날엔 몇시간을 게임하든 힘들지 않았는데, 이젠 조금만 해도 지치는 것을 봐선... 그래도 보드게임은 하루종일해도 안 지칩니다.
콘솔 & PC 게임에 대한 피로도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그래픽 인텔 2700K, 1060 Ti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주인장의 PC에서도 나름 만족스러운 그래픽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DOOM의 경우 Vulkan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측면에서는 좋았습니다. 올해는 꼭 컴퓨터 업글을 해서 조금 더 고급 사양으로 즐겨야겠단 다짐을 하게 됩니다.
HDD도 좀 정리하구요. 6개나 꽂혀있는데, 용량 작은 것들은 처분해야죠. 세기말스러운 분위기에 첨단 SF의 분위기까지 합쳐져서 꽤 멋진 "지옥"과 "화성"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릴...
원문 링크 : 리뷰] D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