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석규, 김래원이라는 배우 두명이 있다는 것만으로 볼만한 영화다. 이미 연기력에서는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과 열정을 갖고 있지 않은가.
쉬리라는 영화를 보기는 했지만 어렸을 때는 그냥 보았다는 감정이 있었을 뿐 평가까지는 힘들었다. 그저 한석규라는 배우가 있었구나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어 그의 연기를 보면 그만의 세계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석규는 자기돈으로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해 후배들을 키우고 실제 당선된 시나리오화 되었는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 그의 행보는 그런 것이다.
영화라는 것에 대한 그의 생각은 그런 것이다. 그의 행동과 열정으로 박수쳐줄 만하고 이 영화에서는 그것들이 담겨있다.
김래원이라는 배우도 나이가 들어감에 그의 영역을 구축해간다. 한때 본인이 회사를 운영을 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안다.
자신의 업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한다. 다른 것에 눈 돌리지 않고 내가 속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아마도 회사를 운영했다는 경험...
원문 링크 : [MOVIE] 프리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