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작가 미즈시마 히로코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7.09.01. 리뷰보기 조금 해석을 열심히 해 주셨음 좀 더 좋았을 걸.
하지만 책의 내용은 좋았다. 이 책의 중심은 안식처는 결국 남이 아닌 나 자신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이 아닌 나에게 끝없이 집중하고 내가 나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First 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종종 주변인들에게 말한다.
나의 감정을 담는 그릇이 있는데 그 그릇을 비워두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그 그릇이 가득차면 남에 이야기를 들어줄 수도 없고 나 역시도 스스로 제어가 안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감정그릇이 차기 일보직전이면 난 남을 쳐다보지 않는다.
이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내가 우선 감정의 그릇이 비워져야 진정한 위로, 혹은 칭찬이 나오는거니깐.... 간단히, 그리고 맘 편히 잠깐의 쉬는 타임을 이용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원문 링크 : [BOOK]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