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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영화] 공조

유해진과 현빈의 만남, 너무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너무 이질적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공유도 중간에 액션을 찍던데...

물론 안봤다. 그리고 하정우도 베를린에서 액션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한 순간, 아 남자 배우들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이에 현빈도 그렇겠구나라고 이해했다.

그리고 보러 갔다. 몇몇 배우는 전작이 너무 좋아서, 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게 남아있어주길 원한다.

하지만 또 맨날 그 역할이면 지루하고 그렇다고 완전 확 바뀌면 거부하고 참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빈은 이 영화를 위해 몸이며 말투면 얼굴 표정연기까지 고생 꽤나 했구나라는 생각은 할 정도로 많이 공들인 티가 난다.

정 반대의 배우! 만약 두 배우에 대해 고정관념이 없다면 재미있는 여화다.

우리 부모님이 졸지 않고 다 봤다는 건 재미있다는 거라는 증명이다. 근데 나는 조금 이질적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봤다.

현빈쓰 액션 찍었으니 공유처럼 달달한 걸로 그 다음 작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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