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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

 [영화] 판도라

영화를 만들 당시는 '만약'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경주 지진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영화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로 하여금 적날한 현실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으로 인해 분명 우리는 발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원전이 없었다면 현재과 같은 경제 성장이 없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폐로에 대해,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논의가 나올때 임에도 불구하고 회피하는 것도 현실이다. 가상이라 하지만 원전 관련된 업무를 해 봤던 나로써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원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음 한다. 뒤늦은 관심보다 지금부터 관심이 필요하다.

원전을 없애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30년 동안 사용했으니, 시작을 했으니 끝에 대한 논의도 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영화 스토리는 뻔한 결론이지만 가족애도 있고, 눈물도 있고, 연기자들은 당연히 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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