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님을 처음 본건 아침 드라마였습니다. 그 내용이 불륜이라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 뒤 영화 '화이', '검은 사제들' 등을 보면서 무서운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도 보기를 조금 꺼려했습니다.
결론은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면도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이미 베스트셀러로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그 책을 읽지 않아 결론이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읽은 책이 영화화되면 보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대략 짐작되다보니 영화 보는 동안 느끼는 궁금함, 긴장감 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영화화된 책도 읽지 않습니다.
이유는 마찬가지입니다. 혹 저와 같은 부류라면 보는 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영화는 이런 내용입니다. 10번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돌아갈 수 있지만 바뀌는 상황에 대한 심사숙고해야함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과거가 바뀌면 현재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후회를 바꾼다하여 그것이 현재의 행복이 될지는 생각...
원문 링크 :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